삼성전자
언어 수리 추리 상식은 무난무난했던거 같고..
상식 파트는 상반기보다 좀 쉬워진 거 같았어요
제가 시각적 사고가 제일 자신 있는 파트였는데
이번에 상반기랑 유형이 또 바뀌었더라구요...많이 당황..
상반기 출제 유형을 바탕으로 개정된 교재로 공부하고 이런 저런 요령도
많이 터득해갔는데 이건 뭐 제가 잘푸는 유형은 거의 없어지고
진짜 어려운 유형만 남아있데요...전개도랑..
펀칭인가 뭐 순서 바뀐 유형 나왔었는데..
기존 문제가
접어서 가위로 자른 모습 보여주고 폈을 때 어떤 모양인지 고르는 거였다면 이번엔
펼친 모양 보여주면서 어떻게 잘랐을지 고르는 유형도 있었던거같아요..(맞나요?)
처음 딱 보고...울뻔..역시 풀어도...안풀림..결국 그 유형 다 스킵...ㅎ
시각적 사고는 앞으로도 매번 새로운 유형이 추가될 예정인지..모르겠네요
무튼 이번에는 진짜 붙을 줄 알았던 싸트...눈물......
삼성전자
LG전자
동원F&B
동원홈푸드 인적성 합격수기를 올려드립니다.
우선 지난번 상반기에도 같은 동원홈푸드에 합격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건국대가 아니고 동국대에서 봤네요,
저번과 다르게 밤과 옥수수차를 처음에 주었네요~
고사장에 떠드는 분들도 있었고, 교실이 좀 다닥 다닥 붙은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산만했어요~
본격적인 시험이야기 입니다.
업체가 바뀌었네요,
이전에 봤던 업체는 아니어서 당황했습니다.
언어는 쉬웠고, 대신 속도를 빨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은 중간정도 난이도 였지만, 3분의 1?! 혹은 절반정도는 푼거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유형은 대체로 적당히 풀었구요~
마지막으로 인성은 많이 해보던 거라서, 일관성은 자신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재직중인데도 불구하고, 서류합격 했습니다.
에세이에서 운이 좋았는지, 저의 자소서 내용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네요~
CJ와 더불어 동원도 연속합격 되는데, 인재상이나 무언가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인적성에 있어서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약 20여년을 살아오며 축적된 실력이 물론 뒷밪침되어야 하겠지만, 취업 준비에있어 당장 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효과가 큰것은 문제유형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의 문제집을 풀어보며 해당 기업에는 어떠한 유형의 문제가 나올까 미리 알고 시험에 들어간다면 보다 빨리 문제방식에 적응하여 본인이 그동안 쌓아왔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긴 시간 준비가 가능하다면 중 고등학교때 나왔던 농도, 도형문제들을 다시한번 복습해 보고, 통계자료들을 빠르게 분석하는 역량을 키우며, 학교 직무스쿨에서 진행하는 인적성 강의를 공부하는것 또한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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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서류합격하고 준비시작했습니다.
결시율은 거의없었습니다
1,2교시는 무난무난 한 것 같았는데
3,4교시 헬게이트시작
두개다 자료해석으로 비슷하게 나온듯
도식추리는 케바케일거같아요 문제해석잘하면잘보고....아님 ㅂㅂ...ㅠㅠ
3,4교시가 어려웠어요
삼성전자
ssat준비는 다른기업들보다는 좀 더 빨리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결시율은 거의 없었구요
1교시 언어 2교시 수리는 그냥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긴장한 것 빼고는
3교시 추리영역도 어렵고 헷갈리는 것들이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각적 사고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상식도 많이 준비하지 못해서 어려웠습니다
준비많이해야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