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LG전자

    에듀스 추천!!
    2017.06.02
  • 에듀스 책 구입해서 준비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회사 껄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류 발표나고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 풀었어요 그리고 오답을 그날그날 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는게 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도형/도식적 추리는 많이 풀어서 문제 해결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문제집에서 풀었던 것처럼 규칙 찾고 그러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궁굼한 것도 물어보라고 하셨어욬ㅋㅋㅋ 에듀스 책 구입해서 준비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회사 껄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류 발표나고 하루에 1개씩 모의고사 풀었어요 그리고 오답을 그날그날 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는게 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도형/도식적 추리는 많이 풀어서 문제 해결방법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유형이 나왔는데, 문제집에서 풀었던 것처럼 규칙 찾고 그러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궁굼한 것도 물어보라고 하셨어욬ㅋㅋㅋ
  • LG전자

    힘내세요
    2017.05.04
  • 인적성은 여러 책을 많이 풀어볼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한 개밖에 풀 시간이 없다면 에듀스 책으로 준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언어지문은 에듀스보다 짧게 나왔습니다. 길이가 긴 에듀스로 시간안에 푸는 연습하면 실제 시험에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은 학교마다 다를 것 같고, 저는 적당히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시험장이 역에서 매우 먼 곳이어서 걸어가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미리 찾아보고 여유있게 출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 순으로 고사장이 배치되기 때문에 한 고사실안에 서로 다른 직무를 지원한 사람끼리 보게 됩니다. 특히 엘지전자의 경우에는 유일하게 전공시험을 보기 때문에 엘지전자 지원자만 따로 모아서 보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엘지같은 경우는 다른 시험보다 휴식 시간이 많고, 시험보는 과목의 수도 다른 기업에 비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도 무엇보다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부할 때 실제 시험보는 것 처럼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다 보면 배도 많이 고프니 먹을 간식 꼭 챙겨가세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 LG전자

    lg인적성후기
    2017.05.02
  • 이번 lg인적성은 정말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물론 정말 너무나도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lg인적성의 교재들 같은 경우 너무나도 쉽게 단순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단 에듀스 뿐만이 아닙니다. 답안지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조금만 꼬아서 생각하면 바로 답안이 나오다 보니 실전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훨씬 훨씬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렵고, 인적성 교재들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습니다. 여타 다른 영역들은 잘 모르겠으나 이번 도형부분 만큼은 문제집이 너무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집을 만들 때 조금 더 신경쓰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취준 생활에 고심하여 선택한 교재이고 그만큼 믿고 산 교재인데, 연습이 되지 않아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을 취준생분들은 문제집을 풀되 틀렸다고 해서 무조건 내가 틀렸구나 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좀더 꼬아서 생각하셔야 엘지 인적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LG전자

    엘지전자 인적성후기
    2017.04.25
  • 서울 신천중학교에서 쳤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하고 간식거리만 챙기면 됩니다! 필기구는 거기에서 나눠주는 것만 쓸 수 있어요 전공시험 치시는 분들은 간식(비타민워터빨간색, 트윅스) 받아요~~~ 전공시험까지 다 치고 나니 여섯시 반이었어요. 11시40분까지 입실이고, 인적성 다치고나면 네시반? 그쯤인데 너어어어무 배고팠어요 간식 꼭 챙겨가세요!! 신천중학교 정문 주변에 편의점이나 빵집같이 끼니 채울만한 것 있을 줄알고 그냥 갔는데 학교 앞에 먹을 것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ㅋ미리미리 챙겨가세요 그때 에너지바 두개랑 물 챙겨갔는데 어우 너무 힘들어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날까봐 신경쓰였어요 빵 챙겨와서 드시는 분들 있었는데 매우 부러웠어요 ㅎㅎㅎ 그리고 쉬는시간은 인문역량끝나고, 도식추리 끝나고, 적성검사 치고 이렇게 3번 있었어요 인적성 책 네권정도 풀었는데 시험이랑 난이도가 너무 달랐어요 엘지인적성 책 사러가시면 판매량 높은거 사시지 말고 꼭 눈으로 풀어보고 사세요 눈팅으로 풀리는 문제가 4개 넘었다 그럼 바로 덮으세요 살 가치가 없습니다 다른 회사들 보다 엘지 인적성이 쉬운데 문제량이 많다는 소리 듣고 이정도 난이도로 나오겠네~ 시간관리하는 연습 해야지... 했다가 봉변당했습니다 아그리고 도형추리랑 도식추리는 한 유형으로 15,20문제씩 나오는 줄 알고 있었는데 도형추리는 세가지정도?? 유형으로 섞여서 나왔어요 예를 들면 도형추리1번은 A유형으로 풀어야하고, 2번은 B유형으로, 등등 9번은 B유형 10번은 C유형 뭐 이런식으로요! 엘지 인적성책에서 추리부분 풀어보시면 위에 써놓은 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어추리 눈으로 해결가능한 문제 진.짜.몇.개 없습니다. 펜 무조건 써서 풀어야해요.
  • LG전자

    LG전자 R&D(SW) 직군 인적성
    2017.04.21
  • 저는 에듀스 교재를 구매해서 준비했습니다. 3회분량의 탄탄한 모의고사와 문제 유형을 익히기에는 시중 문제집중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시간재면서 풀었는데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LG전자는 인적성 난이도가 어렵기때문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다만 찍어도 된다는 썰이 공공연하게 도는 만큼 (시험장에서의 오피셜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수험자들의 OMR 카드에 공란이 없었다고 합니다.) 못푼 문제는 찍어도 될것같습니다. 언어영역의경우 에듀스 문제집도 결코 쉬운 난이도는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체감난이도는 더욱 높았습니다. 부족한 시간속에서 지문의 소재 자체가 이공계생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한 철학, 경제와 같은 개념이 나와 지문을 읽기 힘들었습니다. 문제집에서 단련한 바로는 지문 전체를 이해하지 않아도 선택지만으로 어느정도 걸러낼수 있게끔 연습을 했었는데 막상 부족한 시간속에서 하기는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파트는 도식추리영역인데요, 여태 풀었던 것중에 가장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뒤집기와 회전에 행렬바꾸는 것까지 전부 들어가면서 제시된 로직을 따라가기가 너무힘들었습니다. LG인적성은 역시 난이도가 장난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LG전자

    안녕하세요
    2017.04.20
  • LG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저는 SW 시험도 쳤기 때문에 2시간 정도 더 보고 왔습니다. 정말 시험이 끝나고 나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습니다. 도식적 추리를 보고 난 뒤로는 정말 멘붕이 왔지만 끝까지 치고 왔습니다. ㅠㅠ 결과는 나오기 전까지 알 수 없는 거니까요. 시험을 보고 오니 친구가 묻더라고요. 현대 같은 경우에는 컴싸로만 풀던데 LG도 그러냐?라고요. LG 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가져온 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또 LG 같은 경우에는 커뮤니티나 인적성을 봤던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찍어서 붙은 사람도 있고 못 푼 문제 안 찍고 붙은 사람도 있어서...... 못 푼 문제 찍는 건 본인 맘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모든 영역이 시간이 부족해서 마킹할때마다 찍을까 말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식적 추리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도식적 추리 같은 경우에는 이해하지 못하면 모든 문제를 풀 수가 없으니까요....... ㅠㅠ 모두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 LG전자

    인적성 시간 싸움
    2017.04.17
  • 누가 더 빨리 누가 더 정확하고 규칙을 잘 찾아서 푸느냐가 관건인데 이거는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원래 그 쪽으로 잘하는 사람은 잘 푸는거고 아닌 사람은 진짜 노력을 많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 한 3개월 정도 전에는 강의도 들으면서 어떻게 빠르게 푸는지 팁 같은 거도 익히고 교제사서 처음에는 정확히 푸는데 집중하고 나서 나중에 시간 재면서 풀어야 될것 같아요. 저는 시간 관리가 안되서 시험을 못본것 같아요. 문제 반 정도 푸니까 종료 5분전... 일단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시험장 분위기는 그냥 수험장 분위기와 똑같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운동장에서 이름, 자리 확인하고 좀 오래 기다린것 같습니다. 굳이 시험장에 일찍 갈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요약집 보는데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omr 카드 마킹 시간이 따로 없으니까 마킹 시간도 포함해서 시간 관리하셔야 될것 같아요 제 앞에 있던 분은 마킹 다 못하고 끝나더라구요. 중간에 쉬는 시간 있으니 머리 정리하고 다시 집중해서 푸셔야 될것 같아요
  • LG전자

    2017 LG전자 상반기
    2017.04.16
  • 매 시간마다 새롭게 답안지를 주기 때문에 이후에 찍고 싶어도 찍을 수가 없습니다. 난이도가 꽤 높아서 못 푼 문제들이 많았는데 초반에는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찍어야한다는 생각을 못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ㅠㅠ 완전 후회됨) 언어이해는 무난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상과는 달리 헬지는 아닌가보다 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언어추리부터 점점 어렵기 시작했습니다. 언어추리는 60%정도 풀었습니다. 수리력은 시간이 꽤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맨 뒤에 있는 응용계산 영역으로 갔는데 거기도 너무 어려워서 자료해석부터 풀었습니다ㅜㅜ 인문역량은 LG채용페이지에 있는 연습문제에서 단 1문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번년도 1월에 한국사를 취득하고 중국어를 해서 그런지 그냥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도형추리는 초반부에는 풀만하다가 점점 어려워져서 규칙찾는게 어려웠습니다. 도식적추리가 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3x3 행렬을 HMAT의 도식이해 파트처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는데 시간내에 절대 풀 수 없는ㅋㅋㅋㅋㅠㅠ 그래도 LG붙었으면 좋겠어요
  • LG전자

    17년 상반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인적성후기
    2017.04.16
  • 여의도에 있는 윤중중학교에 11시40분까지인가 입실이였습니다. 시험끝나고 교문을 나서는 시간이 대충 4시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시험이후 1주일정도 지나서 후기 작성중입니다.) LG는 인성이다라는 주변사람들의 조언과 찍어도 된다라는 조언 2가지만 기억하고 갔습니다. (이와 관련 17년 1,2월 중 진행된 수시채용에서 찍으면 감점이다라고 공지가 되었다는 학교 취업 커뮤니티 발 정보가 있긴했지만, 고사장에서 이와 관련 별도의 찍지말라, 찍으면 감점이다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모르는 문제는 찍었습니다. 실제로 답안지 회수과정에서 타 지원자들을 봤을때도 20문제,30문제 모두 마킹이 되어있었습니다.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기란 사실상 어려운 걸 감안했을때 타 지원자들도 찍었던 걸로 보입니다.) 윤중중학교 시설은 아주 양호합니다. 역에서도 가깝구요. 바로 옆이 벛꽃길이라서 시험 끝나고 애인과 데이트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이번에 인성검사가 문항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16년에 비해 그래서 다들 50분인가 45분인가하는 시간동안 여유있게 인성문제 푸셨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일관성있게 체크했나 확인할 시간까지 있었으니... 저같은 경우에는 1~7점 중에 3,4점을 줬던 것, 나만의 경향성을 보여주기 어려웠던 문항들을 되도록이면 2,5점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실제 인적성 결과 발표일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ㅜ.ㅜ 적성검사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연습과 시간관리가 뒷받침 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나에게 어려운 문제 모두에게 어렵고, 나에게 쉬운문제, 남들에게도 쉽습니다. 자기 몫 만 잘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LG전자

    LG 인적성 후기
    2017.04.14
  • 정말 어려웠습니다. 모든 영역이 난이도가 극상이었습니다. 난이도만 봤을 때는 다른 인적성들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ㅜㅜㅜ 준비는 서류발표나고 난 이후에 했는데 기본 영역들 이외에 직무지필시험준비를 해야하는게 더 부담스러웠습니다. 언어 준비할 때 한번도 시간이 부족한 적이 없었는데 시험문제를 푸는데 거의 대부분이 까다로운 철학같은 지문들이라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가나다 순서 정하는 문제는 단 한문제도 없었습니다. 수리는 원래 교재에서는 대부분 간단한?? 계산 위주였는데 실제로는 꼬아서 문제를 냈습니다. 그렇지만 어짜피 시간이 모자라서 거기까지 풀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인문역량에서 한국사랑 한자는 홈페이지에 있는 기본문제 위주로 보고 갔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비슷한 문제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