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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텔레콤

    2020년 하반기 SK SKCT, SKT Core Infra 직무
    2021.06.23
  •  

    실행 30문항 / 20분

    수리 20문항 / 30분

    언어 20문항 / 20분

    직무 20문항 / 25분

    심층 400문항 / 50분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들었던것보다 쉬웠습니다. 문제는 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수리영역이 특히 기출이나 예상문제보다 훨씬 쉬운 편이었네요.

    언어는 그래도 시간맞추기 힘들었습니다.

    수리, 언어, 직무 전반적으로 15개정도 푼것같습니다. 실행도 다풀지는 못하고 한 4개정도 남겼어요.

    심층은 밀려써서 화이트로 거의 50문항가량을 칠했는데... 시간은 충분했어요ㅋㅋㅋㅋㅋ

    SW 타입의 직무 문항은 컴퓨터공학적(?)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풀 수 있습니다.

    사실 지식없어도 글을 잘읽으면 풀 수 있을것같아요. (코딩문제 제외한다면)

     

  • SK텔레콤

    17년 하반기 SKT SKCT SW직군 후기
    2017.12.02
  • SKCT는 SK하이닉스, SKT을 응시해봄, 어차피 유형과 문제는 같음 수시채용에는 한국사가 안나왔었으나 공채때는 한국사 출제 됨 평소 한국사 공부 안했다면 꼭 하길바람, 과락이 있다고 들음 감독관이 시험 전 설명을 해주고 찍지말라고 알려줌 대부분 과목의 문제는 20문제 내외이나 시간이 10분~15분 가량 주어져 부족함 많이 풀고 빨리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스킵하고 넘겨야 합격과 가까워 질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평소 스터디를 통해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스터디에서 문제를 풀고 스터디원의 풀이 노하우나 방법을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음 그리고 본인이 틀린문제에 대한 확실한 피드백이 필요함 문제풀고 답보고 정답맞추고 해설을 바로 보면 실력이 늘지 않음, 틀린 문제는 해설을 보기전에 꼭 다시 풀고 생각해보기 바람, 그리고 문제집도 1권을 다 풀고 다시 복습개념으로 다시 풀어 3회독은 하는게 좋은 것 같음 풀었던 문제집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게 되고, 문제 유형도 다시 잡고 틀린 문제도 복습할 겸 꼭 다시 풀기를 권장함
  • SK텔레콤

    SKCT
    2017.11.22
  • SKCT는 3년전에 준비하던 것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놀라울정도로 에듀스와 비슷합니다. 난이도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유는 틀리면 감점이 된다는 제도와 컴퓨터용사인펜으로 복잡한 연산풀이를 시도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신중하게 풀이했습니다. 실수가 일어날지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건너뛰었고, 확실히 답을 낼 수 있는 문제에 더 투자했습니다. 물론 절반정도밖에 못풀었지만, 풀이한 문제들중 90%는 맞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신이 없으면 손대지 말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어려운것은 실행역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행역량은 그냥 평소 행동 파악이 아니냐 하시는데, 문제를 읽어보면 절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회사에 가면 많이 실수하고 트러블을 일으키죠. 실행역량은 전체 상황과 각 구성원들이 얻는 이익을 고려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에도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죠. 그렇다고 본인에게 중요한 가정사를 버리면 안됩니다. 문제에 본인의 상황을 굉장히 중요하게 묘사한다면, 그부분을 희생해서는 안됩니다. 분명히 선택지에 그 모든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상황설명인만큼 지문이 길어서 저도 몇문제는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일부 답안만 보고 결정하긴 했으나, 공들여 풀었습니다. SKCT는 정말 여러번 봤습니다. 하지만 볼때마다, 지원회사, 직군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SK텔레콤

    시간안배와 멘탈관리가 중요, 감독관 지시를 잘 들어야 합니다.
    2017.10.29
  • 다른 인적성 안쳐보고 sk가 처음이었는데, 토익 시험처럼 방송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식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시험 감독관이 페이지를 넘겨주세요. 시험 시작합니다~로 시작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감독관 지시를 잘 들어야 해요. 그리고 각 영역별로 넘어갈 때 시간 간격이 짧지 않아서 예를 들어 수리에서 망했는데 멘탈 나가있음 그다음 언어도 망하기 쉽습니다. 멘탈관리가 진짜 중요하구요. 손목시계 물 간식 등 (신분증, 컴싸, 수정테이프 외) 일체 책상 위에 아무것도 놓지 말라고 합니다. 시험은 시작하고 10분 남았을 때와 1분 남았을 때 알려줍니다. 고사장 맨 앞에 시계가 있긴하지만 시간 확인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문제 당 시간 안배를 습관화해야지 안그러면 진짜 망해요ㅜㅜㅜ. 언어는 생각보다 지문이 안길어요(시중 문제집보다 평이합니다). 수리는 이상한 식을 활용해서 풀라고 나와있는 문제가 있었는데(지수, 로그) 지레 겁먹고 건너뛰었네요.... 이과인데 ㅠㅠ. 인성은 진짜 솔직히해야하는데 솔직히 하는데도 자꾸 이럴땐 이렇고 저럴땐 저런데...???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런건 미리 문제집을 풀어서 확실히 결정하고 가셔야 합니다. 인성 다 못풀면 불이익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 SK텔레콤

    고사장
    2017.07.09
  • 수리 영역에서 자료해석이 굉장히 어려웠고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문제 푸는 과정을 단축해야 많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SW개발직군이라 시험장에서 남자비율이 꽤 높았습니다. 고사장 앞에서 시계를 두고, 종료 시간이 임박하면 시간을 알려주긴 했으나, 손목시계 착용도 불가능한게 좀 불편했습니다. 펜으로 시험을 풀어야 해서 문제를 좀 조심스럽게? 풀었어야 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가서 조금 당황하긴 했습니다. 주말이었지만 아침 9시까지 고사장에 가야했습니다. 찍지 말라는 말씀이 있었지만 한국사 부분은 찍었습니다. 사람들 말로는 한국사 영역의 비중이 높지 않으니 찍어도 된다고 했지만, 본인이 선택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SK는 적성보단 인성이 적합한 지원자를 뽑는다길래 다음 하반기 지원할 때는 실행역량에 비중을 두고 공부할 예정입니다. 또 직무 역량은 기초적인 부분이라 풀만 했다고 느꼈습니다. 하반기 화이팅!
  • SK텔레콤

    SK 인적성 3시즌 후기
    2017.06.20
  • SK는 이번이 세 시즌째 지원이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인적성은 미리미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SK 지원한 것은 인턴십이었습니다. 인적성에 운이 좋게 합격하고 면접에서 탈락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첫 면접이어서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두 번째와 세 번째 지원은 공채였습니다. 몇 년 선배들은 인적성을 왜 준비하냐고 하지만은.. 진짜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점점 지원자들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SK는 아예 초청 설명회에서 적성검사의 경우에는 문제마다 가중치를 두고, 점수를 매겨 줄세운다고 말했습니다. SK처럼 시간도 모자르고 난이도도 있는 경우에는 스터디를 구성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계열사에 같은 직무끼리는 같이 해봐야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다들 눈치싸움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서로 경쟁자라는 생각에 말이죠. 요새 취업 준비.. 많이 어렵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다들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SK텔레콤

    2017년 상반기 SKCT 후기
    2017.05.29
  • 2017년 상반기 SKCT 응시했었고 결과적으로 불합격했습니다. 각 영역별로 12문제 내외씩 풀었던 것 같고, 수리 파트는 14-1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그래서 잘 쳤다고 생각했었는데 떨어졌네요...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특히 SKCT는 정확하게 풀지 않으면 수리쪽에서 시간 안배가 매우 어려운 점이 있어서... M직군으로 응시하였는데, 직무 부분은 HMAT에 나오는 자료해석과 유사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그래프 보고 정보 추려내는 유형의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기업 인적성에 나오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공략이 필요할 듯 합니다. SKCT는 특이하게 역사 파트가 있는데,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한국사 정리 서브노트 활용했습니다. 이보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EBS에 있는 한국사 강좌들 중 교재를 제공하는 강좌들이 있습니다. A4 100페이지 내외로 기억하는 데 해당 자료 하루에 1독씩 한다는 기분으로 공부하시면 무리없이 다 푸실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SKCT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인적성 시험에 속하니 부디 저처럼 서류 합격 발표 이후 준비하지 마시고, 2주 정도 전부터 유형 익숙해지고 시간 맞춰 푸는 연습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SK텔레콤

    SKCT
    2017.05.07
  • 개인적으로는 17년도 상반기 SKCT는 HMAT보다는 쉬웠으며, 시중 문제집 에듀스/한국고시회 외1권 총 3권을 풀었는데 모든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어려웠다. 또한 HMAT은 중앙방송에 의하여 시간배분이 되는반면 , SKCT는 감독관에 의하여 시험이 진행되며 사람사이 공간도 적다. 또한 파트가 끝난후에 숨돌릴틈 없이 바로바로 진행되므로 , 이전파트에 미련을 두지말고 집중력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순서는 실행-언어-수리-직무-한국사 순서이며, 실행역량은 개인적으로 5개보기 중 3개는 확실히 아니고 2개중 골라 성향을 파악하는 문제가 대다수였으며, 언어는 집중력과 시간싸움이다. 수리는 계산 복잡한 것은 없었으나 식을 잘세워야 수월히 풀리는 문제들이 대다수였다. 직무는 SW직무 응시자로써 SW전공이면 수월하게 풀수있는 코드 문제가 대다수였고 직무공통10문제는 비교적 문제집과 비슷하다. 한국사는 본인은 한국사 공부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이었으나, 에듀스+한국고시회 책에있는 모든 한국사문제를 오답까지 해서 응시하여 10문제중 7문제풀이 6문제 정답 +1문제 오답이었다
  • SK텔레콤

    인적성 책은 많이 볼 필요없다.
    2017.05.02
  • 인적성 책은 많이 볼 필요없다. 저는 처음으로 인적성을 본 것이였는데요. 다들 skct에 대한 많은 두려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라리 어려우니까 다른사람도 많이 못풀거라는 각오를하고 좀 만 어렵다 싶은 문제들은 보자마자 풀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시간 싸움입니다. 어떤 문제에 배점도 크지 않구요... 그래서 저는 언어 17 / 수리 14 / 직무 14 를 풀었습니다.(한국사는 그냥 에듀스에서 제공해주는 pdf를 한번 훑고 갔구요) 저는 이과라 한국사는 거의 지식이 없었지만 그래도 쉽게 나와 3문제 정도 확실히 풀었습니다. 시간관리가 다들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풀면서 에듀스 유형과 거의 많이 흡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언어관련 팁을 드리자면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과같은 다 읽어야 하는 문제들은 바로 넘겨서 시간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간단한 것만 정확하게 풀고 나머지 시간으로 정확하게 읽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절대 인적성 다 맞을 수도 없고 풀 수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14문제만 맞자라는 식으로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 SK텔레콤

    SKCT는 항상 어렵네요
    2017.04.30
  • SKCT는 삼성 GSAT과는 달리 실행역량 및 직무역량이 추가됩니다. 실행역량은 주로 회사에서 발생할 곤란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며 직무역량은 직무에 따라서 다르게 나옵니다. 직무역량 R은 직무 역량 공통으로 나오는 추리 비슷한 문제인데 이 추리가 완벽한 하나의 답이 나오지는 않고 항상 여러개의 경우의 수를 가지게 되어서 다 구해야 한다는 점이 어려웠으며 R타입은 실험을 분석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수리영역은 아 어려운게 아닌데 이게 계산이 많이 필요해서 시간이 부족하게 나옵니다. 분명 머리로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알지만 계산하기 편하게 근사값을 가지고 계산하는 GSAT과는 달리 소수점까지 완벽하게 계산해야된다는 점에서 매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언어는 에듀스보다 지문이 짧게 나온편이라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모호한 문제가 있어서 당황했고 한국사는 기본적인 내용만 알면 되도록 나옵니다. 인성영역까지 문제를 풀어야되서 시간이 많이 걸리며 아마 자기소개서를 쓰고 제출해야되는 서베이 내용과 인성검사 내용이 다르면 탈락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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