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취업지원실을 통해 등록된 학번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세메스

    GSAT는 어렵습니다.
    2017.12.24
  • 많은 친구들 특히 문과 친구들이 GSAT를 공부할때 난 수학을 몰라 도형 보는 눈이 없어 이러면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사실 뚜껑을 열어보면 문과 직군에는 문과 친구들이 모이기 마련이며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GSAT에 들어가는 수학, 도형이 난이도가 있기보다는 빨리빨리 풀수 있는가에 중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과인 저도 처음 GSAT를 보고 낙방을 했었습니다. 그때 문제집을 3권 정도 풀었는데도 말이죠. 그때 합격했던 제 학교 동기는 당시 GSAT문제집만 7권을 풀었었습니다. 그에 깨닮음을 얻고 방학동안 GSAT 문제집을 5권을 풀었고. 그 이후로 GSAT를 3번 정도 더 봤는데 다 합격했었습니다. ㅠㅠ 이과인 저도 5권을 풀고서야 합격권에 들었는데 만약 문과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5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더 많이 푸셔서 기계적으로 특히 공간부분은 감이 중요하므로 감을 익히시는게 중요합니다. 교재는 에듀스 추천드리고 교재만 푸시지 말고 모의고사 같이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건 다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세메스는 상식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상식에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세메스

    삼성GSAT보다 어려웠습니다.
    2017.12.17
  • 삼성싸트도 봤는데 삼성보다 자회사GSAT은 쉽다고해서 따로 준비 안하고 갔습니다. 근데 시각적사고가 삼성보다 어려웠습니다. 자회사GSAT은 삼성보고 한달정도 뒤에 봅니다. GSAT+다른기업 인적성들 다 끝난뒤에 보기 때문에 그때의 감만 찾고 컨디션관리하면 최상의 스킬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특별히 뭘 준비하기보다는 모의고사 한권정도만 풀며 감을 찾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저는 시각적사고가 어려웠고 나머지는 무난했습니다. 상식이 출제되지않았고 못푼갯수는 1/1/2/7정도 되는데 붙었습니다. 필기구를 아무거나 사용가능하지만, 마킹할때 컴싸를 써야되기 때문에 연필들었다 컴싸들었다 하는거 시간낭비입니다. 저는 시각적사고 풀때만 연필 잠깐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 컴싸로 풀고 문제마다 바로 마킹했습니다. 특히 언어같은거는 문제지에 체크할필요도없고 바로바로마킹하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시계볼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시간가는줄모르게 풀고있으면 방송에서 3분남았다고 알려줍니다. 그때부터 마킹하면됩니다. 아무리 느리게마킹해도 3분이면 딱맞습니다.
  • 세메스

    GSAT 후기
    2017.03.30
  • GSAT에서 중요한 것은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찍으면 바로 감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시험은 잠실고에서 아침 8시 반부터 소개를 하면서 시작해서 정작 9시 반 이후로 시작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언어논리에서는 시간이 남아서 문제지를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리 문제 부터 그래프 추론이 잘 되지 않아서 애를 먹었고, 그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낭비되었습니다. 시간 효율성 관리가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그리고 시각적사고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었지만 주사위 문제에서 3 BY 3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뺏기는 바람에 뒤에 종이접기 문제에서 잘 풀지를 못했던 것이 아쉬운 바람으로 남았습니다.

     

    주사위에 점 1개, 2개, 3개 이렇게 있는 문제였는데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시험은 자기가 해온 노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시간 안에 잘 풀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입니다. 시간 관리 중요성만 잊지 않고 시험 보러 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세메스

    가락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2015.07.06
  • 생각보다 먼 편이라 집에서 여유있게 나왔습니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이동했고, 주말이라 그런지 버스 배차 간격이 생각보다 기니 충분한 시간을 갖고 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는 크고 괜찮은 편입니다. 교실 앞에 전자 시계도 크게 있어서 따로 시계 준비하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화장실도 나름 깨끗한 편이긴 합니다. 시험보는 데에 불편하거나 거슬릴 만한 요소들을 딱히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준비는 에듀스 교재로 준비했고 준비기간은 일주일 미만입니다. 시험치기 전부터 굉장한 몸살과 장염이 동반되어 시험공부를 거의 못하였지만 준비기간동안 탄탄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으실 거예요. 마지막 삼성 SSAT보다는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삼성 SSAT시험이 워낙 쉽게 나오기도 했지만... ... . 시험 시간 중간중간에 곳곳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집중력 떨어지지 않게 초콜릿이나 사탕 등 작은 간식 챙겨가시면 시험 치는데 더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취뽀하시고 화이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