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 EDUCE 취업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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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삼성전자

사트 준비기

2014.10.17
사실 사트는 다른 인적성의 기본판이기 때문에 굳이 삼성이 목표가 아니여도 준비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언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평소에 신문을 속독하고, 핵심문장들을 찾는 연습이 중요.

수리: 수학 과외가 진리

상식: 신문 + 월간 시사지

시각적사고: 타고나야함

이게 2번의 사트를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효과를 봤던 공부방법은 신문읽기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하루 30분씩, 기사 5개라도 정독하는 습관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모쪼록, 모든 분들의 건승이 있길 =)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2014.10.17
저는 삼성테크윈 ssat를 봤습니다.

유형만 분석하고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통해 한번 익힌 후 , 약한 부분만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기업들과 많이 겹치는 기간이다 보니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직무상식분야는 딱보기에도 너무 난해한 문제들이였고, 단기간에 준비되는 영역이 아니구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찍으면 감점이 있어서 30개조금 넘게 풀었습니다.

다른영역은 무난하게 풀었고, 시각적 사고도 어려운편이였던 거 같습니다.

다른적성검사에 비해 안좋았던 점은 쉬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삼성전자

SSAT대비를 위해 철저한 컨디션 관리 및 실전 연습!!

2014.10.16
2014 상반기 , 하반기 ssat를 모두 치렀습니다.
상반기에는 확 바뀐 전형과 미리 공부하지 못한 이유로 고배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철저한 준비와 실전연습으로 준비를 많이 하였습니다.
에듀스 실전 모의고사, 기출유형, 상식파트를 모두 풀었습니다.
시험 전날은 충분한 수면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였습니다.

언어-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와 장문의 독해가 많았습니다.
수리- 자료해석 및 응용수리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추리- 시간 부족이 많은 파트로서 저 또한 2~3문제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시각- 제가 가장 자신 있어하는 파트였지만, 종이 앞뒤로 접기 문제는 헬이었습니다.
상식- 취약 파트로서.. 단기간의 학습으로는 문제를 풀기에 취약하였습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한 파트입니다.

SSAT~!
충분한 준비와 시험 전 좋은 컨디션 유지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삼성전자

시간관리의 중요성

2014.10.16
문제는 시간관리

상식영역 시간이 모자람.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지식을 쌓는 것을 추천하고

한국사는 사전에 공부하여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옳다.

언엉영역의 경우 평소에 꾸준히 신문을 읽는 것을 추천하고,

추리는 문제를 도식화 하여 푸는 것에 익숙해 져야 어려운 문제도 빠른 시간안에 풀수 있다.

시간이 많다면 오프라인,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하며,

인적성 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면 실전문제보다는 유형분석을 통해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 후

집중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효과적이다.
삼성전자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치고오길..전날 음식조심 ㅠㅠ

2014.10.16
전날에 잘못먹었는지 싸트 날 아침에 배가 안좋아서 신경쓰였습니다.
화장실엔 휴지가 비치되어있어서 다행이였어요.
여튼 전날부터 음식 조절잘해야할것 같아요.

아침은 든든히 먹고가야 상식 풀때까지 배가 안꺼져요
상식시간때 꼬르륵 소리나서 집중을 못했습니다.ㅠㅠ
엄청 민망하더라는... 초콜릿가져오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날은 추우닌까 핫팩가져갔더니 따뜻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고사장은 미리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ㅠㅠ
평지인줄 알고갔더니 늦게갔었더라면 지각할 뻔한 오르막길.... 로드뷰로 잘알아보고가야할 것 같아요.
삼성전자

두번째 ssat

2014.10.16
이번 상반기에는 삼성전자 인턴직에 지원하여 생애 첫 ssat를 쳤습니다.
유형도 전혀 모르고 직무상식도 없어서

에듀스 인강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상반기 때는 엄격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하반기 때는 그닥 엄격하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습니다.

시험 시작 하기 전 언제든지 화장실 출입이 가능하였고,

(시간관리 때문에 연필사용하기 힘들겠지만)

무조건 컴싸 사용하라는 말도 없었고,

책상 위에 간식이나 물 같은 것도 허용해주시더라구요

시험종료 3분 전에 항상 방송 해주기때문에

그때 막판 스퍼트 내서 풀었습니다.

ssat는 무조건 쉬운 문제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넘기세요~
삼성전자

수능 각종 자격시험 어학시험과 큰 차이 없습니다.

2014.10.16
오전 일찍 일어나서 시험에 응시하기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시험시간 조절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시중의 문제집, 유형분석집을 풀어보며 시간을 조절하고 유형에 익숙해져야 빠른시간 내에 문제 해결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상식의 경우 신문을 보며 특히 it, 신제품 관련 기사를 잘 찾아보고 모르는 용어가 있으면 이해할 때까지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리 파트의 경우 한 번에 문제를 이해하지 못할 경우 다음 문제로 일단 건너 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취업지원 기업에서 주관하는 모의 인적성검사를 참여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것 역시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바라는 결과 받으시길 바라며 삼성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삼성전자

시간관리에 중점을 두세요.

2014.10.16
시간관리만이 살길입니다.
이번에 준비하면서 제일많이 느꼈던것이 시간관리였습니다.

종료3분전이란 멘트의 방송이 아올때는 당황을 하게되며 정말 순싯간에 종료가 됩니다.

물론 앞으로 넘어갈 수가 없으므로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수있는 연습이 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뒤에 쉬운문제를 접하지도 못하고 끝나게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건승을 빕니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 형태를 유지한다고 하니까 10만명이라는 수가 또 몰리게 될 겁니다.

참 쉽지 않은 삼성고시입니다.
삼성전자

미리미리 준비할 것

2014.10.16
충분한 내용 공부와 시간관리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싸트 시험은 유형이 많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향보다 도형쪽 유형이 많이 바뀌어서 당황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하면서 보니 우왕자왕..

언어쪽은 다 풀었는데 도형에서 많이 못푼것 같네요

상식은 워낙 양도 많고 범위도 방대해서..

평소에 신문이나 지식을 많이 쌓고 한국사 공부도 꾸준히 공부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이 되지 않을 확률이 매우 낮은것 같습니다. 시험장 들어가면 긴장하지 않았더라도 떨리더라구요
삼성전자

싸트

2014.10.15
1,2,3 교시는 원래 있던 유형과 비슷하게 나왔구요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교시 공간추리?는 유형이 자주 바뀌니 주의하셔야 될듯하구요

5교시 직무상식을 위해서는 오래전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삼성은 기본적으로 토스나 오픽점수가 되면 다 인적성을 볼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만큼

그리고 자신도 보게될 지 알기에 미리미리부터 빨리 준비하면

더 빠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터디를 추천하구요

스터디에서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업 분석도 하고 상식토론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식을 늘려감이 좋을듯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세계사는 기본적이므로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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