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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문제 많이 푸시는게 답인듯요
    2017.04.28
  • 저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문제 연습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시각적 사고 종이접기 어려워서 그 부분의 해결 과정에 대해 저만의 노하우를 학습했습니다. 또한, 시각적 사고는 결과적으로 저의 강점이 되었고 음.. 상식은 한국사 공부한것이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그냥 어렵길 기도하는게 나아요. 쉬우면 잘봐도 힘드니까요.. 저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문제 연습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시각적 사고 종이접기 어려워서 그 부분의 해결 과정에 대해 저만의 노하우를 학습했습니다. 또한, 시각적 사고는 결과적으로 저의 강점이 되었고 음.. 상식은 한국사 공부한것이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그냥 어렵길 기도하는게 나아요. 쉬우면 잘봐도 힘드니까요.. 저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문제 연습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시각적 사고 종이접기 어려워서 그 부분의 해결 과정에 대해 저만의 노하우를 학습했습니다. 또한, 시각적 사고는 결과적으로 저의 강점이 되었고 음.. 상식은 한국사 공부한것이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그냥 어렵길 기도하는게 나아요. 쉬우면 잘봐도 힘드니까요..
  • 삼성전자

    마지막 공채
    2017.04.28
  • 사실 저도 이번이 처음 gsat을 통과해서 어떨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준비를 안한것과 한거의 차이가 너무 심했다는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 gsat을 풀었을 땐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으로 기업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한국사부터 공부를 마치고 시험 한달 전부터 책 3권 정도를 풀며 몰입했습니다. 다행히 좋은결과가 있어서 다행이지만요, 아직 면접이라는 산이 남아 있네요. 사실 시험장에 대한 특별한 조언을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측에서 모든 부분에 있어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전 클래식이 계속 나와서 막상 시험 볼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어습니다. 또한 종이테이프나 컴퓨터 사인펜도 모두 구비되어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자기 물건은 자기가 챙겨가는 것이 좋겠죠? 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준비 안하면 무조건 떨어지느 시험입니다. 최소 한 달 전부터는 꼭 준비하셔야 붙습니다. 저도 적성도 통과 못하는 녀석이나갈는 회의가 들기도 했찌만, 준비하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삼성전자

    잠신고에서 시험 봤습니다.
    2017.04.28
  • 서울 잠신고에서 시험 봤으며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편의점이있어서 거기서 물이랑 휴지등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수험표로 출석점검을 하기 때문에 수험표는 미리 뽑으세요. 수험표에 있는 큐알코드 이용합니다. 시험 전에 방송으로 틀리면 감점있으니 모르는건 비우라고 방송 나옵니다. 그거 듣고 그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컴싸, 수정테이프 챙겨가시고 물 정도는 마셔도 됩니다. 영역별로 몰아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 잘하셔야 합니다. 언어 영역은 긴장해서 어떻게 풀었는지도 기억 안나지만 시간은 금방갑니다. 그리고 시계는 볼 시간도 없고..... 교실에 있는거 봐도 되지만 본인꺼 챙긴는게 좋을 듯해요. 화장실은 시험 중간에 가도 되는데 다녀온다고 따로 시간 주는 것 아니니 미리 해결 하는게 좋습니다. 시간 분배는 알아서 하셔야 하지만 각 영역별로 마치기 3분전에 3분남았다고 방송해주니 갑자기 끝날까봐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았는지 다 푸신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7.04.26
  • 저는 광남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꽤 멀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 했네요. 시험장이 강변역에서 도보로 15~20분정도 되는 거리라 그 앞의 테크노마트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걸어가는 것보단 훨씬 시간 절약됐습니다. 교실마다 30명씩 약 40개 교실 정도에서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 ds부문은 채용인원이 많아서 광남고 말고도 서울에서도 여러 고사장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했고 수험표를 지참해야 합니다. 오리엔테이션, 신분확인 등을 하는 대기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실제 시험은 9시 20분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른 곳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시험본 고사장의 경우 수정테이프가 번진다고 제공하는 수정스티커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필기구는 사용 가능했습니다. gsat를 이전에도 응시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치면서도 난도 조절에 실패한 거 아닌가 싶은 느낌을 받았을 정도였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도 훨씬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준비과정은 시중 문제집 사서 일주일 동안 한바퀴 돌렸습니다. 수리와 추리의 논리게임쪽이 약한 편이라 그쪽에 더 집중해서 했습니다. 논리게임은 전제조건을 도식화하고 표로 만드는 것이 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선지만 보고도 답을 고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많은 연습으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출제 난도에 따라 맞추는 문제수가 확 차이가 나는 편인데 이번엔 쉽게 나와서 개인적으론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어렵게 나온다면 전개도와 투상도, 없는 도형 찾기 같은 비교적 쉽고 풀이법이 명확한 문제는 맞추고 가자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은 영삼성 지식플러스에 최근 나온 키워드 중심으로 많이 봤습니다. 끝나고 나서 보니 다들 쉬웠던 모양이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못푼 것 같다고 자책하는 분도 있고요. 하지만 gsat는 예상 외의 결과도 나오니 시험칠 때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를 희망적으로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마지막 공채, 물gsat
    2017.04.26
  • 작년 하반기에 서류 발표 후 일주일동안 공부하고 결국 시험장가서 반도 못풀고 광탈한 기억이 있어 굉장히 부담이 심했습니다. gsat인적성 책만 6권 풀었습니다. 해커스, 에듀스, 에듀윌, 시대고시 등 풀었는데 이 모든 문제집들보다 쉬웠습니다. 언어는 평소엔 시간 딱맞게 다 풀었는데 몇 문제에서 자꾸 미련이 남아 시간을 쓰다가 2문제 못풀었습니다. 포기할건 빨리 포기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수리가 약한데 2문제 못푸는거보고 아 나머지가 헬이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제는 쉬웠습니다. 시각적 사고 평소에 반 풀던 제가 5분이 남았다는건 말 다한겁니다. 아마 변별력은 상식에서 나뉘지 않았나 싶습니다.(상식도 굉장히 쉬운 편이었습니다. 막 여러개를 알아야 풀 수있는 문제 거의 없고 한 문제에 상식 하나정도?) 다른 영역 신경쓰시다가 상식 공부 덜 하신 분들은 좀 떨어지거나 지원한 곳과 다른 계열사로 붙은것 같아요. 저는 3~4개 못풀었습니다. 제가 에듀스 스마트 스터디 했었는데 그거하면서 아 좀 열심히 해야지 동기부여도 되고 자료들 되게 많이 주셔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 시험을 볼 수 있었네요. 결과가 좋게 나왔는데 에듀스 덕이 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3번째 사트 후기입니다
    2017.04.26
  • 저는 인턴 등을 포함해 3번째로 사트를 봤습니다. 체감상 이렇게 쉬운 사트는 처음이었습니다. 상식도 예전에는 보기에 주어진 이름들을 추론해서 그 첫글자로 만들 수 있는 단어를 고르라는 등 좀 꼬아냈던 경향이 강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맞는 설명을 고르라는 방식으로 변해 좀더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공대생인데도 약간의 이론공부만 하면 많이 맞출 수 있는 평이한 수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수리영역 또한 평소 응용수리 부분에서 계산을 오래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 ㄷ맨뒷문제부터 풀었는데, 나중에 앞쪽 문제를 풀어보니 정말 빠르게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뒷 계산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어 시간분배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추리도 보기에 나온 정보로 객관식 답안을 소거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나왔습니다. 실수를 많이 했는지 아닌지, 그리고 상식을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로 당락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변별력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사트를 계속 볼지는 모르겠지만,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인적성 후기
    2017.04.26
  • 하반기 인적성을 탈락하고 그 뒤로 더욱 자세히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언어는 어휘,나열,독해로 나누어 전략을 짰습니다. 어휘는 비슷한 사용말 찾기에서 조사와 주어가 같은 것을 체크하며 연습했으며, 포괄하는 어휘 찾기에서는 가장 답이 될만한 것 2개를 선택 후 예문을 만들어 답을 찾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비슷한 어휘끼리 묶는 문제에서는 아는 단어들끼리의 관계를 먼저 파악한 후 선택지를 소거하였습니다. 나열 문제는 접속사와 지시어, 긍정/부정을 통해 빠르게 찾도록 노력하였으며 독해 문제는 주제찾기에서는 지시어와 따라서~ 문장에 집중하였습니다. 옳지않는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는 선택지를 먼저 보고 해당 선택지의 키워드를 본문에서 찾아 빨리 찾으려고 연습하였습니다. 수리 영역에서는 계산문제는 많은 문제를 풀어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였으며 자료분석 문제에서는 인강을 보며 수치를 단순화하고 비교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추리영역은 삼단논법과 벤다이어그램으로 빨리 풀도록하고, 진실게임(?) 문제는 빠르게 도식화하여 풀었습니다. 도식문제는 A~Z까지 먼저 쓰고, 증감이 있는 부분을 먼저 찾아 풀어나갔습니다.시각적사고는 펀칭문제는 대칭이 되는 부분을 표시하였으며, 뒷면 맞추기는 바로바로 그림을 그려나갔습니다. 상식문제는 먼저 자료집을 외우고 문제를 계속 풀어나가는 식으로 연습하였습니다.
  • 삼성전자

    생각보다 쉬웠지만
    2017.04.25
  • 생각보다 쉬웠어요 . 제가 인적성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사실 붙을 기대같은건 내려놓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언어논리는 다 풀었구요. 평소에 수리논리는 못푸는 문제가 많아서 과락될까봐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풀기는 2문제 빼고 다 풀었어요. 맞게 풀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쉬웠다고 했는데 추리는 제가 약한 부분이어서 그런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늦게 공부를 시작한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시험을 빨리 준비했으면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시험 시작하면 쉬는시간을 안주기 때문에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들은 조금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못가게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있던 교실(?)에서는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는분 계셔서 복도 감독님이 같이 다녀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샤프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핸드폰은 따로 걷어가진 않고 그냥 전원꺼서 가방에 넣으라고만 합니다. 가방은 교실앞쪽으로 내도록 하구요. 그리고 수험표 꼭 뽑아가세요~ 수험표에 서명해서 감독관들이 걷어갑니다.
  • 삼성전자

    시험장에서의 몇몇 팁
    2017.04.24
  • 생각보다 시간이 길었기에 자칫 집중력을 계속 발휘하는것이 힘들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음 특히 화장실을 미리 갔다오는것이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음 문제가 많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여 교재를 풀었으나 이번에는 난이도가 너무 쉬웠던 관계로 차후 GSAT 준비에 대해서는 특별히 도움이 될 말을 못해줄 것 같음 마킹 애매하게 찍혔던 부분(대충 칠해진 부분)에 대해서는 시험 종료 직후 감독관에게 이 부분 다시 마킹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았고 감독관이 손수 직접 보충마킹 해주었음. 다만 시험 종료 후 펜을 들고 있다가 마킹된 답안지를 뺐기는 학생도 목격했음 수리는 뒤에서 푸는것이 매우 성공적이었음. 앞부분에서 간단해보이는 계산이지만 시간이 많이 뺏기고 풀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때문에 시간을 계속 허비하게 되는 것 같음 시각적 사고에서는 전개도를 펜으로 간단하게 모식화하여 풀었더니 상당히 쉬웠음. 복잡한 모양이더라도 상/우 만 화살표로 잘 나타낸 다음에 비교하였더니 쉽게 풀렸음. 수정액은 불가하고 수정테이프만 가능하니 주의해야함
  • 삼성전자

    상식 공부가 고득점 비결일듯 싶습니다.
    2017.04.24
  • 상식문제가 상당히 취약했는데 여러 책을 반복해 풀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준비하다보니 점수가 오르는 게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상반기처럼 쉽게 나온 시험에서는 상식 공부 열심히 한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어영역은 어려운 문제집은 24문제, 보통 26문제, 쉬우면 28문제까지 제시간에 풀곤했는데 실제 시험에서 30문제 다 풀고도 2분이 남아 앞으로 넘어가 검토까지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쉬웠으며 수리논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3분정도 남아 아리송한 보기들을 검토했습니다. 계산보다 눈으로 찾아 바로 비교할 수 있는 쉬운보기부터 검정하다보니 시간 단축이 많이 되었습니다. 추리논리의 경우 개인적으로 원래부터 자신있는 영역이라 문제없이 풀었으나 2문제 풀지 못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종이접기를 가장 걱정했는데 쉽게 나왔고, 나머지 문제들도 모두 쉽게 나와 5분이 남아 검토했습니다. 상식은 45문제 풀었으며 헷갈리는 5문제는 찍지 않고 그냥 공란으로 두었습니다. 시험이 하도 쉽게 느껴져 걱정했는데 다 푼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