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은 서류에서 별로 안거르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미리 한 2달 전부터 공부했습니다.
먼저 유형 파악을 위해 유형 책으로 3주 정도 풀었어요.
그리고 그 뒤로부터는 모의고사 책으로 매주 시간재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무리 시간 재고 풀어봐도 실전에서는 정말 느려지더라구요.
시험 당일에 8시쯤에 가서 끝나니까 12시가 넘었어요.
언어는 원래 잘 못하기도 하는데 지문 자체가 안 읽히더라구요..
수리는 앞에 단순 계산문제는 거의 다 풀고 넘어갔는데 역시나 어려워서
1갠가 풀고 바로 자료해석부분으로 넘어갔어요. 아 그리고 시각적사고가 완전 어려워서..
연습할때 시각적사고는 시간내에 거의 다 풀었었는데 제일 쉬웠던 종이접기, 펀칭이 너무 어렵게 나왔네요.
상식은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보기를 2.3개로 추릴 수 있는 건 찍었고, 나머지는 안찍고 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과목들도 유형을 빨리 익혀서 모의고사 푸는 연습을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은 상식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CJ CGV
모르는것은 제끼세요 . 그리고 못하는 유형도 제끼세요. 그리고 아는것만 풉니다. 이게 합격의 지름길. 95문제중에 70번대까지 갔어도 자신없거나 정답이 긴가민가한것들은 모두 제꼈습니다. 그리고 합격했습니다. 역사,언어,자료,블록,추리 문제등 다양한 문제를 섞어 내기 때문에 페이스 조절이 어렵습니다.여성분들 같은 경우 블록이 자신없으면 무조건 제끼세요.
저는 자료해석부분이 자신이 있어서 그것위주로 많이 풀었고 수열같은 경우 규칙이 잘 보이는것 위주로 풀었습니다. 언어 같은 경우 반의어나 유의어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또한 생각이 잘 나지 않으면 제꼈습니다. 상식부분도 CJ관련 상식집만 보았는데 이게 도움이 좀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어서 유추하는 방법또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몇개는 그렇게 풀리더군요. CJ는 난이도는 어느 대기업 인적성 보다 쉽지만 정확하고 많이 푸는것을 요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형익히고 하루날 잡아서 실전연습처럼 풀었습니다.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LG화학
서류 발표나자마자 에듀스 책으로 유형 파악했습니다.
먼저 유형 위주로 2일간 보고 그 뒤로는 모의고사를 하나씩 풀었어요.
삼성 인적성을 준비했었어서 언어나 수리는 어느정도 연습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한자, 한국사 예제를 뽑아서 한번씩 풀어봤구요.
도형이나 도식은 기출 위주로 유형 파악해서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공부했습니다.
1, 2, 3교시-쉬는시간(15분)-4, 5, 6교시-쉬는시간(15분)-인성검사 이런 식으로
시간 나눠져 있어요. 가방은 앞에 두고 손 못대구요.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수정테이프는 나눠줍니당. 원래 언어를 잘 못해서
시험 당일에 연습보다 많이 못풀었구요. 한자, 한국사는 예제에서 거의 하나도 안나와서 당황했네용...............
대체로 좀 어려운 편이었어요. 다행히 도형과 도식은 유형 파악이 빨리 되서 거의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은 생각보다 문제가 많아서 생각 많이 하면 모자랄 것 같더라구요. 정말 제 살아온대로 솔직하게 풀어서 제출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의 경우는 서류에서 자기소개서를 형편없이 쓰거나 기입사항을 잘못 적지 않는 이상은 서류를 전원합격시킵니다.
그만큼 기회가 있지만, 인적성을 통과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전형 과정은 1차 서류 2차 전공 3차 NCS 4차 1차면접 5차 2차면접 순이므로 상당히 전형이 길고 힘듭니다.
고사장은 오직 서울에서밖에 없었고 2군데였습니다. 세종대와 오금고등학교 2군데서 시험을 쳤습니다.
저는 세종대였는데 한 건물에 71고사장까지 있는걸 보면 사람이 얼만큼 많이 온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1차 필기 전형은 전공 60문제와 한국사 10문제로 구성됩니다. 전공은 문제당
1.5점 한국사는 문제당 1점으로하여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환산합니다.
전공은 주로 전기기사 내용이 뒷받침이 됩니다. 필기 수준이며 전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제어공학,
설비기준 가리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었습니다. 비중은 전자기학이 높았구요
전력공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제어공학은 비슷한 비중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설비기준은 적었지만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이 역시 간과하기 어렵습니다.
즉, 전반적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10문제였는데 상당히 난이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상정도였구요. 합격컷은 서류에서 거의 전원통과이므로 매년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올해도 몇점 올라간것 같네요 70후반에서 80후반 왔다갔다하므로 상당히 높은 점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전공에서 몇개 틀리지 않고 다 맞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사도 마찬가지구요 전공의 경우는
전반적인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합격하기는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 왜냐면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상대적으로 이기기가 힘듭니다.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특히, 발전소계열을 준비하시면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감이 잡히실 것으로 생각하고 1차를 합격하셔야 2차 NCS 전형을 보시므로 전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이 후기가 저도 나중에 직장인이 되서 다시 보았을 때, 새록새록 기억나는 추억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모레퍼시픽
저는 인적성 준비를 3일도 안했어요. 그 중 하루는 그냥 블로그와 카페에서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후기를 찾아보는데 시간을 썼고, 나머지 이틀을 시중에서 파는 아모레 인적성 책을 사서 문제 유형만 조금 익혔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꽤나 편안했구요, 시험보기전에 홍삼액같은걸 나눠주세요. 그래서 시험 보기 전에 영양섭취할 겸 저도 한 입했다는...
시험난이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모레인적성이 처음치는 인적성이여서 비교가 불가하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단지 시간이 부족할 뿐. 문제는 엄청 어려운 편이 아니고 경제사회 상식 문제도 안나와서 빨리빨리 푸는 연습만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글고 저는 그냥 안찍고(한국사는 하나도 몰라서 백지로 내긴 창피해서 3개정도 찍긴했어요. 나머지 영역은 그냥 모르면 안찍고 패스!) 열심히 아는대로 빠르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에서도 머리아프게 생각안하고, 정말 솔직하게 술술 풀어서 시간이 엄청 남았었네요.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은 인적성에서 사람을 많이 안거른다던데, 정말 그런것 같더군요. 시험장에서 만난 지인들이랑 얘기를 해보니 제가 문제수도 제일 조금 풀었고, 마지막 창의력 문제도 얼마 못 적어냈는데도 제가 인적성 합격을 했을 정도니.. 면접장에 가보니 경쟁률도 8:1정도 되보여서 정말 많이 안걸렀다 싶었어요.
한국수력원자력
10/29일 대구 상서고에서 시험봤습니다.
대구는 이번에 고사장이 2개였고 상서고와 상서중(?) 암튼 중학교 1군데와 상서고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사장이 20군데였고 이번 하반기부터 스피킹 시험이 대체가 가능하였기에
지원자 수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문제는 전공 및 상식 30문제 NCS 95문제 입니다.
시간은 110분이구요 즉, 110분에 125문제를 풀어야하므로 1문제당 1분이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집중력과 실력이 요구되는 시험이죠. 전공과 한수원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시다면 시간이 모자르지는 않으실겁니다.
하지만, 전공의 숙지가 덜 되었으면 시간이 엄청 모자랍니다.
왜냐면 NCS 문제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원관리영역은 지문이 길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수열 부분은 솔직히 쉬웠구요 언어는 공대생 입장에선 어려웠습니다.
단어 자체가 공대생이 이해하기 어려워서 언어 유추 부분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과 유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NCS와 전공을 미리 준비하신다면 도전해볼만합니다.
합격컷은 검색하면 아실수있구요 7~80%를 맞추시면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적은 글 요약하자면, 문제 유형은 전기전자기준으로 전공은 전기기사와 전자공학 전반에 걸쳐 나오구요
상식은 한수원 기본적인 상식이 나옵니다.
NCS는 단어 유추, 수열, 자원관리문제 크게 3가지가 주를 이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간관리가 정말 힘듭니다.
문제 자체를 제 시간안에 못풀도록 출제한다고는 하지만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풀고 싶으신 욕심이 있으실겁니다.
차곡차곡 실력을 쌓으신다면 욕심을 달성 못할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준비하더라도 분명 다 풀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시고 합격컷을 보았을 때, 많이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답률이 중요하므로 막 찍지 마시고 집중하셔서 푸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시험에 감점이 없으므로 못푸신문제들은 꼭 찍으시구요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수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조금이나마 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적어봤습니다. 모든 취준생들 힘냅시다!!
삼성전자
우선, 5개의 영역 중에서 머리가 심하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 부족한 부분은 미리 준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언어, 수리, 추리는 무난했습니다.
다만, 시각적 사고 때문에 역대급이라고 표현하는듯 합니다.
특히, 종이접기랑 펀칭, 가위자르기 문제가 전보다 훨씬 까다롭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시각적사고 영역이 약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됩니다(저도 이 부분 때문에 떨어지는 것 같아요...ㅠ)
반면, 상식은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습니다. 지문이 긴 내용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GSAT을 준비하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푸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매번 시험마다 각 영역의 난이도는 다르기 때문에 5개의 영역을 무조건 미리 준비하세요!
시험장은 대구 경북기계공고였습니다. 대구는 2개 고사장으로 알고 있구요
다른 고사장은 달서공고인가 서부공고인가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경기공 시험장 환경은 좋습니다
. 정문에서 조금 걸어가야하지만, 심한 오르막길도 없고 늦지 않게 오신다면 숨을 헐떡거리며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책상이랑 주변 소음도 심하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은 화장실인것 같네요 경기공은 무난한 편이지만,
응시자 수가 많다보니 화장실이 적은 곳은 찾아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하루 더 본다고 결과를 좌지우지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셨다면, 전날 푹 주무시고 컨디션 조절을 우선적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2시간 20분을 쉬는 시간 없이 스트레이트로 풀어야하므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내년에도 2번의 기회가 있는 GSAT인데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포스코
시험은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준비물은 필요없다고 해서 가볍게 갔습니다. 가실때 초콜릿 같은 간단한 간식정도는 사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싸인펜, 수정테이프는 다 나눠줬습니다.
12시 50분까지 입실을 하고, 안내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시험전에 질문사항으로 틀렸을 경우에 감점여부를 물어봤는데, 과목마다 정해진게 달라서 잘 모르겠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평소에 언어, 수리는 약했던 부분인데다가, 시험장에 가니 긴장도 되서 모든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시험 중 도식과목 시험지에 파본이 있어서 시험 순서가 바뀌었고, 전체적인 일정이 지연되긴 했습니다만 공간이랑 도식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한번 더 확인까지 해 볼 수 있었습니다.
PAT를 준비하면서 5권정도 문제집을 풀었는데, 도식을 준비하실 때는 어떻게 하면 좀더 빠르게 풀 수 있을까 하고 연구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다음은 인성입니다. 면접관님도 계속해서 얘기하시는데 인성결과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별로 인성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변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크를 빠르게 하고, 아까 나왔었던 문제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 남는 시간을 통해 비교하면서 일관된 방향으로 답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PAT를 치고나서 한 1주일 정도 후에 결과가 나옵니다.
부산교통공사
NCS는. 생각보다 긴 지문이 안나와서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짧지는 않아요 수리영역에 순열 조합 같은 문제는 없었구요 정보능력 안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가는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였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순서대로 나열하여라 이런문제가 나옵니다.
사실.. 공부해서 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 공부해야하는 문제도있습니다. 부산교통고사는 두 번 연속 명함을 주고받는 비지니스매너에 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고로 엔씨에쓰 이론서를 많이 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에듀스 엔씨에스 책이 부산교통공사 시험문제와 많이 흡사했습니다. 꼭 보고가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듀스 엔씨에스 이론서 입니다. 나머진 골고루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계산문제도 어려운 것이 안나왔습니다. 매우 쉬운 문제였습니다. 숫자문제에 걱정하지마십시오.
글을 더 빨리 많이 읽는 사람이 더 유리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절대 모자라지 않습니다. 전공과 엔씨에스를 합쳐서 시간을 주었는데 전공은 사실 30분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풀었고, 이후에 남은시간동안 엔씨에스를 풀었는데 충분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전공문제는 (기술직은 전공을 풀지만, 운영직은 상식을 풉니다. ). 전공문제는 사실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계산이나 공식을 묻는 문제가 30% 정도 이론을 묻는 문제가 70% 정도 였습니다. 전공은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공사기사문제가 좀 나와서 전기기사만 딴사람들은 당황하더군요. 전공은 어려운 편은 아니었는데, 아예 모르는 몇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문제를 맞추는 사람들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직은 스포츠 관련된 상식문제가 많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운영직이 친 상식문제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고 합니다. 신문을 평소에 많이 읽으신분들에게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수 나와보면 생각보다 NCS를 쉽다고 생각해도 많이 틀리십니다. 그러니 방심하지마시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보고 이론서에 나와있는 NCS이론을 많이 읽어 두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LG화학
2016년 하반기 lg화학 인적성검사 후기입니다. lg 인적성 검사는 10월 8일에 실시됐습니다.
대기업 인적성 검사중 가장 빨리 실시됐으므로 lg 인적성 검사는
다른 기업 인적성검사보다 미리 준비해야 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언어, 언어추리 유형은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수리력 파트였습니다. 전혀 새로운 유형의 수열 추리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중의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의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신유형이지만 예제문제 풀이시간에
주어진 규칙들을 정확히 이해하면 제한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다만 긴장하여 예제풀이시간에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풀이 시간에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인문역량 파트의 난이도 또한 평이했습니다.
저는 시중에 판매되는 에듀스 취업 한국사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 위주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며 lg 채용사이트의 한국사, 한자 예시문제를 풀어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