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시 20분 부터 입실이었는데 이 시간부터 건물입장을 가능하게 하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제가 본 고사장에는 결시 인원이 조금 있었습니다.

CAT는 110문제를 60분내에 풀어야 합니다

언어, 수리, 도형, 추리력 의 반복된 문제였구요.

특히 단어연상 문제 같은 경우는 신선했고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수열이나 도형같은 경우는 머리회전이 빠르신 분이라면 쉽게 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

급하게 풀다보면 생각할 시간이 짧아지니까 멍한 상태가 한번씩 있었는데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시면 크게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 시험장 분위기

경희대 오후타임시험자라 느긋하게 갔습니다

앞 타임 시험이 안끝나서 시험장 건물을 아예 들어갈 수 없었어요

그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오후타임이라 결시생은 많이 없었고 저희교실에는 한명 안오셨습니다

오전, 점심타임때는 엄청 많이 빠졌다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감독을 엄격히 하시는 편이니 감독관님이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CJ의 경우 몰래 체크하여 0점처리합니다

그만마킹하라고 할때 딱 그만두시고 책상위에 올려놓지 말라는 것은 모두 올려놓지 마세요

회사측에서 제공하는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없습니다. 수정테이프의 경우 감독관님을 그때마다 불러야되서 불편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질 염려가 있으니 꼭 개인 수정테이프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시험 시간의 경우 교실별, 감독관님 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저희반은 최종체크가 빨리 끝나서 다른 고사장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밖에나와보니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개인 손목시계는 손목에 착용하고 책상위에 둘수는 없습니다 탁상시계도 금지

2. 시험 유형

이번 시험부터 CJ유형이 바꼈다는 것 모두 아실겁니다

문제에 대한 언급은 CJ측의 엄중한 당부가 있었으므로 말할  순 없지만

이전 CJ 모의고사와 비교했을때 난이도는 올라간편입니다

문제수가 는 만큼 시간도 늘었지만 여전히 시간부족인 것은 마찬가지고요 영역별 구분없이 모두 합쳐져있습니다.

수리는 쉬운편이나 도형,추리가 조금....까다로웠습니다 언어도 무난한데 언어추리가 어렵고요

고사성어와 한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반 상식도 없었구요

인성의 경우 SSAT나 LG에 비해 애매한 문항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냥 솔직하게 다 체크했습니다

인성시간 겨우 30분이라 망설이다가 체크못하는 경우 많아요 그냥 솔직하게 찍으세요

인성에서 마킹을 다 못했다는 것 자체가 신뢰도하락의 원인이니까요...

이번 CJ 직무적성 검사는 3 타임으로 나눠 실시하였는데요~ 저는 마지막 3:20분 타임이였습니다. 그래서 30분 정도 전에 갔던니 입실 시작이 3시 20분 부터여서 그전엔 건물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ㅡㅡ 그래서 밖에서 오랜 시간은 기다렸죠~ 참고하시구요~

시험은 신분증 검사를 한뒤 3시 40분 정도 부터 시작하였던거 같습니다. 일단 다른 인적성 검사와는 달리 좀 딱딱한 분위기 였습니다. 보통 웃으시면서 이것저것 얘기해주시고.. 암튼 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이하게 방송으로 하지 않고  앞의 분이 직접 읽으시더라구요~ 총 3명의 감독분들이 들어왔습니다.

아참, 신기하게 이번 시험은 샤프도 못쓰게 하더라구요~ 볼펜도 마찬가지구요~ 책상에 올려놓는 전자시계도 모두 집어넣으라고 했습니다.ㅡㅡ 아.. 이번부터 유형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요 정말 바뀌었던라구요~60분 동안 110문제가 여러유형이 섞여 뒤죽박죽 나옵니다. 문제는 난위도는 타 회사 인적성에 비해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난위도는 쉬우나 60분이라는 시간동안 여러 유형의 100문제를 풍어야 하기 때문에 역시 다른 인적성 검사와 같이 시간 싸움입니다. 타이머 되는 전자 손목시계 추천합니다. 시간 배분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인성검사는 정확한 문제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시간이 촉박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4지 선다형 문제와 예, 아니오를 고르는 문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암튼 이것도 고민 하지마시고 빨리 풀어야 해요~~

입실부터 나오기까지 총 2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상 CJ 인적성 후기 였습니다.

1. 시험준비

 서점에서 CJ 인적성 책 한 권 풀어봤습니다. 앞전까지 CAT는 13분 30초라고 해서 최대한 빨리 푸는 연습

 했습니다. 시험 가기 전에 인터넷 모의고사 풀어봤습니다. 유형이 어떤건지 익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2. 시험당일

 15시 20분에 부산대에서 시험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오셨더군요. 다른 기업들이 오전에 봐서 인지

결시생은 별로 없었습니다. 부산대 책상이 진짜 작습니다. 답안지 마킹하는데 자칫하면 실수할 수도

있어서 조심조심 했습니다.

3. 시험문제

 이번부터 CAT는 110문항 60분으로 바뀌고, CJAT는 250문항 30분으로 바꼈습니다.

 CAT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늘어난 문제수에 초반에 많이 당황했지만 최대한 빨리 풀려고 했습니다.

 모르는 건 찍지 말고 바로 넘어가고 다른 문제 풀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신것 같았습니다.

 CJAT는 40분에서 30분으로 시간이 줄어서 고민하다가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마지막에 Y/N선택에서

 답지까지 밀려쓰는 바람에 난감했지만 고칠껀 고치고 제출했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합격하길 기원하면서...

CJ그룹 인적성고사를 보고 왔습니다.

CJ의 여러 계열사 들이 오전에 시험을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CJ그룹에 지원했어서 오후 3:40(3차)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경희대 청운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EDUCE에서 모의고사를 보고 갔을 때에는 50문제를 13분에 푸는 것이었지만

실제 시험은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제 시험은 60분 동안 110문제를 푸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5문제가 한세트로 110문제 동안 반복되는 형태였습니다.

5문제가 한 세트라는 의미는. 다른 인적성 모의고사에서 다르게 분류되는 영역의 문제들이

고르게 섞여서 한 세트를 구성하게 됩니다. (문제는 1~110번까지 쭉 푸는 것입니다. 세트는 제가 그냥 그렇다고 정의하는 것이구요)

한 세트는 언어지문을 읽고 푸는 문제, 응용계산 문제, 공간지각 문제, 세 개의 단어를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찾는 문제, 추리력(언어 추리, 수추리) 문제, 도표해석 문제 등으로 구성되어, 5문제 간격으로 반복되게 됩니다.

언어지문을 읽고 푸는 문제, 도표해석 문제 등은 평이한 수준입니다.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때문에 무엇보다 푸는 속도가 중요하겠습니다.

추리력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이한 수준의 추리력 문제가 출제됩니다. 때문에 읽으면서 동시에 정리해 나간다면

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내실 수 있습니다.

수추리는 매우 쉽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순발력과 속도를 측정하는 듯 보입니다.

공간지각문제는 테트리스에서 나오는 블록 등을 두 개 주고, 그 두 개의 블록으로 만들 수 없는 도형을 선택지에서

찾는 형태입니다. 뒤로 갈 수록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 집니다.

도표해석 문제도 어렵지 않습니다. 자료를 보면서 동시에 눈으로 맞는지 틀린지 여부를 확인하면서 푸시면 됩니다.

단어 세 개를 보면서 연상되는 단어를 찾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몇 개는 쉽게 떠오르는데 간혹 안 떠오르는 단어도 있었습니다.

따로 준비한다고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순발력이 중요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CJ 모의고사에서 보았던 형태의 난이도와 쉽거나 비슷했습니다.

때문에 주어진 시간내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잇는지 여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오래 생각하지 마시고, 짧은 시간 동안 집중력 있게 답을 찾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인적성검사는 IDK(http://www.idk.co.kr)에서 개발된 듯합니다.

시험은

1. 인성검사 225문항 + 선택 3문항. 35분

2. 직무적성검사 90문항 90분

3. 경제상식 TESAT 50문항 50분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Y, N 유형으로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추리 등이 혼합되어 다소 난해하였습니다.

문제 중에 답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도 있었으며 (답을 표시하면 안됨), 오답에 감점이 있다고 명시되어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안 될 듯합니다. (정말로 답이 없는 문항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었으나 시간이 더 있었다고 해도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때문에, 사실 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상식 TESAT은 테셋 준비하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푸실 수 있으셨을 듯합니다. 실제 테셋시험보다 쉬운 기본적인 이론이 나오며 테셋에서 비교적 어려운 상황판단 문제 같은 문항은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 환율, 수요 공급 곡선, 가격변화영향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3과목 역시 오답에는 감점이 있다고 명시되어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안 될 듯합니다.

시험은 본사에서 보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교적 좋았습니다. 테셋 같은 부분은 공부하면 확실히 도움이 되니 (저 같은 경우는 바로 전날 공부한 코즈의 이론, 속물효과 등이 나와 정말 좋았습니다.) 테셋 책 하나 구입하셔서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솔직히 많이 난해한데 언어, 수리, 추리영역부터 지각, 도형영역까지 혼합된 문제들이 무작위로 출제되니 많은 유형을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성검사는 개발된 IDK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검사 결과 샘플이 있습니다. 이를 살펴보시고 간단한 전략을 세우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처음 보는 싸트 후기 였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에듀스 모의고사 2011 하반기꺼와 비슷했습니다.

다만 언어는 확실히 난이도가 낮았고 수리는 비슷했으며,

 추리는 마지막에 2개 정도 언어추리가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앞에 유의어 포함관계 반의어 관련된 문제들이 짧게 여러개 나왔고 한자 성어 관련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긴 지문이 별로 없었고 다 단답형으로 한줄로 된 문제가 많이 있어서 시간을 많이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지문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고 내용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에듀스 언어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수리는 대소 비교하는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았고   도표 해석도 아주 복잡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추리는 마지막에 언어 추리가 경우의 수가 많아서 일일히 표로 작성해서 풀지 않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로 구성되있었습니다. 펜션에 a~  h 까지 사람 있고 미혼 기혼 혼자 살고 둘이살고 이런걸로 해서

 각층에 각방에 사람을 배치 하는 문제 였는데 어려웠습니다.  그 이외에 수추리 도형 추리는 무난한 편이었고, 에듀스 모의고사와 유형 및 난이도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상식은 대체로 비슷했으나  복합 문제가 많아서 각각의 보기 내용을 다 알고 유추해내는 문제가 많았고

 역사 사건 시간별로 순서 나열하는것과  다음 그림에 해당하는 알파벳으로 글자 만들기,  

 전체적으로 상식이 시간이 부족했고 이공계 분들은 뒤쪽부터 푸는게 유리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직무상식은 에듀스 기출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온게 많아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몇가지 질문은 거의 일치했습니다.

특히 냉장고에서 누가 내 음식을 계속 먹는데 걸렸을 경우.  메모지를 붙인다. 이게 가장 많은 대답이었는데

에듀스 모의고사와 똑같이 나왔습니다.  직무 상황 판단은 에듀스 꺼 모의고사만 보고 통계 자료 보면서 정리하시면 끝날것 같습니다.

D그룹사 현직자입니다.

30전까지 꿈을 공유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있기에 경력도 버리고 신입으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던 중

마음에 맞는 회사를 찾게 되어 정보를 수집하고 이렇게 인적성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08년 타그룹사 인적성 시험을 볼때와 비교한다면 큰 차이는 역시 순발력과 함께 측정되는 창의력부분이

강화된 것 같아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듀스의 CJ인적성 준비로 머지않아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려합니다.

언젠가 CJ선후배 동기가 되실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3월 27일 일요일 8시 20분까지 부산대학교 입실이었습니다.

명시된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입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당에서 시험을 치렀구요, 영화관 의자 비슷했구 책상도 좁고 옆사람 간격도 좁고 해서

이거 치면서 다 볼수도 있겠는데 싶었지만

막상 시험이 시작되면 다들 아시겠지만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옆에사람꺼 볼 생각조차 못했어요 ㅋㅋ

적성은 총 50문제중에 40개 조금 넘게 풀었던 것 같아요

모르는거나 시간 좀 걸릴듯한 계산문제는 다 넘어가고 나중에 풀거나 아예 못풀었구요 ;

문제 난이도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인성은 CJ의 인재상을 계속 세뇌시키면서 풀었습니당

그리구 나름 솔직하게 대답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나는건

문제지 젤 앞에 연습문제같은게 있는데

'나는 누군가를 증오해 본 적이 있다'

이걸 저는 Yes로 했는데 제 좌우 분들꺼 슬쩍 봤는데 모두 No로 하셨더군요

거기서부터 약간 당황

문제도 많이 못풀고 해서 기대도 안하고있었는데

인적성 통과한거 보고 얼마나 기뻤던지 ㅠㅠ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

cj제일제당 인적성 뒤늦은 후기입니다.

저는 cj를 너무 가고싶었기 때문에 책도 사고 에듀스 모의고사도 봤어요

책은 에듀스꺼 아니었구요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열심히 풀었구요

시험전날 에듀스 모의고사를 봤는데

세상에 유형이 너무 다른거에요 -_-;

수리영역 정말 깜놀했어요 소금물 그런거 절대 안나옵니다.

단순하게 계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구요, 시간싸움입니다.

저는 부산대에서 시험봤는데 시험좌석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불편했어요

주민증을 걷어간 후 확인하고 다시 돌려주시구요

첫째시간에 적성검사. 언어, 수리, 추리 공간등의 50문제를 13분 30초동안 풀어야하구요

저는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ㅠ

언어는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논리력이 있어야 하기에 책같은거 평소애 많이 보시는게 유리할 거 같구요

한자문제는 어렵지않게 한글로 다 나옵니다.

수리는 어려운 소금물, 응용문제 안나와요.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압박이 와서 아는 문제도 기억이 안나는게 문제입니다 ㅠ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비슷한 문제가 나왔었는데 저 당황해서 못풀었어요 ㅠㅠ

미리 연습하실 때 시중 문제지 말고 모의고사를 많이 보시구요

시간 배분을 연습하세요!

공간/추리는 쫌 어려워요 ㅠ 제가 이쪽이 약해서.. 문제 많이 풀어보세요

한 문제풀때마다 바로바로 마킹하는 거 아시죠?

아님 마킹못해서 울면서 나올 수 있어요

인적성을 보러가서 뭔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에 cj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하지만 좌석배열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서로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미리 참고하세요

씨제이 인적성 쉽다고 그냥 가지 마시고

미리 시간배분을 연습하고 당황하지 않게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