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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2011년 하반기 삼성물산(건설) 신입 공채에 합격했습니다.
    2011.11.23
  • 안녕하세요 이번 2011년 하반기 삼성물산(건설) 신입 공채에 합격한 29살 OOO입니다.

    현재 직장인으로써 삼성 채용과정 중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SSAT 였는데요.

    2008년 하반기 대학 졸업예정자로써 응시했던 SSAT와는 문제유형과 난이도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출퇴근 시 짜투리 시간 및 퇴근 후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해야 했는데

    한계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글이 삼성을 준비하시는 직장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하도록 해준 것이 바로 에듀스 문제집과 온, 오프라인 모의고사였습니다.

    2011년 9월~10월에 SSAT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7월초부터 SSAT공부에 매달렸습니다.

    가장 먼저 에듀스 교재를 구입해서 최신 유형의 문제들에 적응하고자 했습니다.

    틀린 부분과 알아두어야 할 부분들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출퇴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짜투리 시간때

    수시로 노트를 보면서 암기했습니다.

    에듀스 교재를 다 풀어본 후에 기출문제집과 에듀스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어보았습니다.

    문제유형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였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틀린부분보다 맞는 부분이 더 많겠지라고 예상했지만

    문제유형이 워낙 다양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성적이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직무상식부분은 항상 반타작 정도만 간신히 했는데 이에 실망하거나 위축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에듀스 교재 포함해서 3권 정도 풀어본 후 에듀스 온라인 모의고사를 신청했는데 이전보다 성적이 조금 상승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SSAT는 가능한 한 많은 문제들을 접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틀린 문제들과 강조표시한 부분들을 다시 한 번 검토한 후 실제 SSAT 응시 전 에듀스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신청하였습니다.

    삼성 내에서도 에듀스 오프라인 모의고사가 실전과 가장 비슷하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특히 에듀스 온,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에 응시하는 지원자들과 한 번 겨뤄봄으로써

    자신의 성적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고 어떤 분은 자신감을, 어떤 분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모의고사에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고 9/25일 제 인생에서 세 번째 SSAT를 응시했습니다.

    첫 번째 삼성물산(건설) SSAT는 대학을 졸업할 당시에 봤는데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각 과목당 5~10개 정도 찍었거나 빈칸으로 놔두었습니다.)

    두 번째는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봤는데 문제유형에 미리 적응하지 못하고 시간 안배에 실패하여 탈락했습니다.

    (언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거의 10~15개 정도 빈칸으로 놔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1년 하반기 삼성물산(건설) SSAT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운이 매우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중에 있는 왠만한 문제유형은 어느정도 보고 갔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제 언어추리와 특히 직무상식 파트에서는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여기서 당황하지 말고 모르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SSAT는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험 전, 예전에 시간 안배로 탈락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초시계를 구입하여 매번 모든 문제를 정해진 시간내에

    다 볼 수 있도록 연습에 연습을 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4개 과목의 각 파트당 그리고 각 문제당 시간을 안배하고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제 시험의 직무상식 부분은 읽어보지도 못한 문제가 15문제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공학전공이기 때문에 과학영역부터 풀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서 과학부터 풀었는데 과학영역 문제들의 지문이

    상당히 길고 처음보는 내용들이 많아 막히기 시작했고 시간안배에 실패, 결국 15문제 이상 찍었습니다.

    두 번째 SSAT때와는 달리 모든 문제는 빈칸으로 남기지 않고 모르는 부분은 다 찍었습니다.

    과목의 난이도는 언어는 누구나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시작하여 수리, 추리, 직무상식으로 갈 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듯 했습니다. 찍은 문제의 갯수는 수리, 추리는 10문제 정도, 직무상식은 15~20문제 정도입니다.

    상당히 운이 따라줘야 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외에 적성검사 영역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진솔하게 풀어나갔습니다.

    또 한가지 팁으로는 실제 시험장에서 창가자리가 저에게는 굉장히 유리했습니다. 이것은 교실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한 쪽 여유공간을 편안하고 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심리적으로도 편안히 시험에 임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입실시간은 반드시 지키셔야 겠지만 그 후 실제 시험 시작전까지 상당한 여유시간이 있으므로 미리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을 푸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SSAT에 운좋게 합격하여 이런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어 부끄럽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합격에 큰 도움을 준 에듀스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CJ제일제당

    cj 올리브영에 교육직무로 지원했습니다.
    2011.10.25
  • 저도 에듀스 후기보면서 많이 궁금했던 것을 해소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cj 올리브영에 교육직무로 지원했습니다. 2011년 하반기에 지원했습니다. 저희 과 동기 3명과 지원했는데 서류는 과 동기 3명 다 붙었네요.

     

    인적성이 2011년 하반기부터 바뀌어서 오답은 마이너스 처리되기 때문에 오답은 빈칸으로 나둬야 한다고 했구요 문제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들과 유사했습니다. 먼저 적성을 보고 인성을 보는데요, 적성은 90분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적성에서는 단 한가지 언어추리영역에서 저작권문제때문에 자세하게는 말씀드리기 곤란하나, 예를 들면, 단어 3개를 주고 연상되는

     

    단어의 초성,중성을 맞추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생소한 유형이어서 언어추리 영역에 다소 당황했었고 다른 영역은 평이했습니다.

     

    인성도 무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희대 강의실에 50명?70명 정도가 시험을 봤습니다. 같은 직무의 사람들로 구성된 듯싶습니다. (저희 과동기3명이 같은 교실배정)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CJ제일제당

    CJ GLS 지원했습니다.
    2011.10.22
  •  

    경희대 청운관에서 12시 20분부터 시작이라고 해서 도착했으나 아예 출입을 제한하더라구요.

    계속 사람들도 밖에 서서 기다리다가 12시 20분 되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저랑 같은 시험을 본 사람들 중 저희 반 결시는 약 5~10명 정도 된 것 같아요.

     

    시험볼 때 샤프 이런거 하나도 못 올리고 딱 컴퓨터용 싸인펜만 올려 놓으라고 하시고

    '시작'과 '그만'이라는 소리에 맞춰 풀어야 되며

    만약에 계속 마킹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 사람은 불이익이 있다고 서너번 강조하셨어요.

     

    시험문제는 어렵진 않았고, 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다 풀수 있는 문제들이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모두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 것 같아요...

     

    수학 수열의 경우, 정말 단순한 수열(예를 들어 지속적으로 +3 되는 수를 주고 마지막에 네모칸)

    그리고 방정식 세우는 것도 싸트같이 어렵지 않고,

    예를 들어, 동생이랑 형이 있는데 5년 뒤에 형의 나이는 동생의 두배고... <-이런 식이엇어요.

    정말 어렵지 않았습니다.

     

    추리의 경우, 추리와 언어가 섞인 듯했어요.

    1,2,3,4,5 가 있는데 1은 빨강색이 아니고 3은 노랑과 초록이며..  이런 식으로 보기가 나오고

    가. 1이 노랑색이면 3은 초록색이다.

    나.

    다.

     

    중에서 옳은 것끼리 묶기 .. 같은 문제였습니다. 역시 어렵지 않았고요.

     

    시간 배분을 잘해야지 많이 풀수 있었을 것 같아요.

     

    인성의 경우, 일반 인성시험이랑 같았고요. 시간이 짧은 편이어서 바로바로 떠오르는데로 체크해야했어요.

     

     

    좋은 결과 있어서 면접 후기도 올리고 싶네요 :)

     

     

     

     

  • CJ제일제당

    문제는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였습니다
    2011.10.21
  • 우선 이번부터 유형이 바껴서

    예전엔 13분50초? 50문제정도? 그랬다는데

    이번엔 60문제 제한시간 110분이였구요

    전 마킹 시간 분배를 못했어요 ㅠㅠ

    마지막에 5분남았습니다!

    이소리듣고부터 마킹시작해서................

    제대로 마킹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문제는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였습니다

    3가지 단어주고 연상하는거랑

    표, 그래프 분석하는거랑

    단순응용계산이랑

    수열문제

    언어쪽 문제는 뭐 간단히 주제찾는거랑 추리간단한거랑

     

    어려운편은 아니였는데 시간이 넘 부족했어여ㅓㅠㅠ

    발표날짜까지 아무것도 손에 안잡힐것같아요

  • CJ제일제당

    CJ 인적성을 치고온 제일제당 연구개발 지원자입니다.
    2011.10.20
  • 안녕하세요

     

    CJ 인적성을 치고온 제일제당 연구개발 지원자입니다.

     

    저는 12시 20분에 시험을 봤는데 벌써 오전에 한번 시험을 시작했더군요

     

    경희대학교에서 봤는데 엄청 많더군요.ㅠ 이분들을 뚫고 시험에 붙을수 있을까.ㅠㅠ

     

    암튼 간단하게 챙겨온 문제집을 열심히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CJ는 미리 가서 책상에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12시 20분 딱 되니깐 열리는거 같았습니다.ㅠ

     

    밖에서 책을 들고 계속 보신다는.ㅠ 암튼 시간이 지나서 들어갔는데요

     

    인원체크를 하고 시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근데 정말 좁더군요.ㅠ

     

    의자 한칸 띄우고 한자리씩 앉아서 시험봤습니다. 옆에분꺼 의식될꺼 같더라고요

     

    하지만 문제풀때는 하나도 안보입니다.ㅋㅋ

     

    감독관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거의 10배수 뽑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반적으로 10배수 다음에 3배수 아닌가요?ㅠ

     

    암튼 시험은 시작되었고 바뀐유형이었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삼성 사트이후 인적성이 처음인데요 인적성 정말 못합니다.ㅠ

     

    공간지각력, 간단한 수추리도 못하거든요.ㅠ 이번꺼는 그래도 좀 순서나 도형들이 보이더라고요.ㅋ

     

    언어는 복잡하게 순서 맞추는거 빼고 다른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수리 또한 계산 두번해서 제대로 안나올꺼 같은거는 그냥 넘겼어요.ㅋ

     

    친구가 그냥 아는것만 풀어도 다 못할수도 있을거라 해서 그냥 훅훅 넘겼습니다.

     

    추리는 비교적 쉬웠던거 같아요.ㅠ 사트가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사람이름 순서대로 막 썻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지나고 인성검사.ㅠ

     

    좀 편히 풀려고 했는데 엄청 시간 촉박하더라고요.ㅠ 다중인격 안나오길 바라면서 제출.!

     

    아 그렇게 끝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ㅠ 감독관이 바뀐거 같기도하고............ㅋㅋ

     

    암튼 씨제이는 문제는 쉬웠지만 정말 정신 하나도 없었네요.ㅋ

     

    아 글고 중요한게 있겠네요.ㅋ 저같은 경우는 10문제 정도 못푼거 같은데요

     

    마지막에 10문제는 막풀어서 몇개가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모두들 27일을 기다리실텐데요 화이팅하시고

     

    다들 원하시는 분야에 입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J제일제당

    2011 하반기 CJ E&M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1.10.20
  • 2011 하반기 CJ E&M 인적성 후기입니다.

     

    [시험장의 분위기]

    1. 아침 8시 40분으로 배정받았기에, 40분 일찍 8시에 도착하였으나 40분까지 건물 내에 출입을 금했기 때문에

    오히려 밖에서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공지된 시간에 맞추거나 1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시험 때는 개선될 수도 있는 사항이므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2. 시험장에는 배정받은 좌석표가 좌석마다 붙여 있기에 자리를 찾는데 용이했습니다.

     

    [시험시간]

    CAT(적성검사) : 110문항 / 60분

    CJAT(인성검사) : 250문항 / 30분

     

    [유형별]

    CAT

    언어 추리, 언어 상관관계, 단어 추리, 수 추리, 응용 수학, 입체도형 추리, 지문 해석, 자료 해석의 8가지 문제유형이

    계속 반복해서 나옵니다.

    문제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촉박하므로 한 문제를 가지고 오래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되는 듯합니다.

    한 번에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CJAT

    문항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오래 생각하기 보다는 빨리빨리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인성만큼은 빠르게 푼다고 자부했으나, CJAT는 1분을 남기고 마킹을 다 한 것 같습니다.

     

    CAT&CJAT : 문제 수가 많고 시간이 촉박한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입니다.

     

    [추가사항]

    1. 컴퓨터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이외에는 책상위에 올려두지 말라고 공지합니다.

    다들, 수학문제를 풀기위해, 추리 및 수열을 풀기 위해 다른 펜 혹은 샤프를 사용하기를 바라는데,

    문제풀고 마킹하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어짜피 컴퓨터싸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데 좋습니다.

    따라서 컴퓨터싸인펜으로 문제 푸는 것이 어색한 분들은 미리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항상, 여성분들은 화장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휴식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3. 이 날이 SK, STX, 현대엔지니어링, CJ 등 굵직한 대기업들의 인적성이 겹친 날이라 결시율에 관심이 높았으나,

       제가 본 고사장에서는 5%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 CJ제일제당

    기존에 파는 인적성 책과는 다른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2011.10.20
  • 기존에 파는 인적성 책과는 다른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제시된 단어들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의 첫 글자의 종성과 둘째 글자의 초성 찾기

    두 개의 도형을 보고 결합시 나타날 수 없는 모양 찾기

    지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내용 파악하기

    숫자들의 규칙 파악하기

    이러한 유형의 문제들이 순서대로 반복되었습니다.

     

    시험 예상소요시간은 130분이지만 실질적으로 150분 정도로 더 오래 걸렸습니다.

    휴식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적성검사 종료 후 곧바로 인성검사 시작합니다.

     

    부정응시자 체크가 철저하다고 하니, 지시에 잘 따르셔야 합니다.

    시간 종료 후 계속 체크하지 마시고, 지시에 따라 손머리 하셔야 합니다.

    책상에는 컴퓨터용싸인펜, 수정테이프, 신분증 정도만 놔두셔야합니다.

    샤프 등의 필기구는 넣으라고 하셨구요, 시계도 손목시계의 경우 손목에 차라고 하시더군요

    기타 책상 위에 올려 놓을 물건이 있으시다면 우선 허락을 맡으시길 바랍니다.

  • CJ제일제당

    2011/10/16일 cj푸드빌 적성검사 후기 입니다.
    2011.10.19
  • 2011/10/16일 cj푸드빌 적성검사 후기 입니다.

     

    장소는 경희대 였구요. 타임은 오전8:30/오후12:20/오후3:20 타임있었구요.

    저는 12:20분 타임이었습니다. 12:40분까지 입실 완료 였습니다.

    저는 12:20분 전에 들어갈 수 있는줄 알고 약 한시간정도 일찍 갔는데 ; 추운데 벌벌떨고 건물자체를 못들어가게 하드라고요.

    다들 12:20분까지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어요. 다음에 보시는 분들은 걍 제시된 시간까지만 맞춰가면 좋으실꺼 같아요.

    일찍가도 어차피 못들어가니깐요;

     

    시험장 들어가니깐 한반에 한 40명정도 있었던거 같구요. 결시생도 한 5~6명 있었던거 같아요.

    이것저것 감독관께서 이야기 해주시고 1시에 딱 시험 시작했어요.

    cj는 감독관 말씀을 잘 들으셔야되요. 방송으로 진행되지 않아요.

    감독관이 시작! 하면 푸시고 그만!!하면 딱 펜 놓으셔야되요.아니면 뒤에 또다른 감독관이 부정행위 체크하세요.

    cat시간에는 감독관께서 그만!! 하시는데 완전 깜짝놀랐어요ㅠ

    안그래도 떨리는데 완전 조용한테 갑자기 소리치니까요;

     

    직무적성검사는 110문제/60분 인데 시간이 많이 모자르더라고요.

    감독관께서 시중에 cj기출이 많이 돌아다녀서 새로운 출제자들이 다시 냈다고 하더라고요.

    언어/수리/도형등등 틀은 정해져있는데 뒤로 갈수록 많이 어려워지는 느낌 ㅜ

    그래서 전 한 70~80문제밖에는 못푼거 같아요ㅜ

    제대로 많이 푸시는게 정답;이겠죠.

     

    인성검사는 적성검사 답안지 시험지 확인후 한 1분정도 쉬었다가 바로 시작해요.

    인성도 250문젠가 그렇고 30분만에 풀어야되요.

    뭐 솔직하게 바로바로 답안지에 체크하시면 ;; 그렇게 시간 많이 걸리진 않으실꺼에요ㅋㅋ저는 한 5분 남았음 ㅋㅋㅋ

     

    모두 좋은 결과 나오시길^^

  • CJ제일제당

    [CJ 오쇼핑] 2011 하반기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1.10.19
  • [CJ 오쇼핑] 2011 하반기 직무적성검사 후기

     

    1. 일자: 10월 16일, 9시 30분-11시 (8시 40분까지 집합)

    2. 장소: 경희대 청운관

    3. 결시율: 우리 반엔 한 두명 빼고 거의 가득 찼음!

     

    4. 후기

     

    우선 전 8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더라구요. 건물 안으로 못들어가게 막아놓구 직원들이 안에서 준비하고 있었음 -_- 그리고는 15분 정도? 기다리니깐 우르르 사람들 몰려 들어갔어요. 전 CJ적성검사 문제집 못샀는데, 주변 보니깐 사람들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ㅠ_ㅠ 긴장감 백배 ㅎㅎ

     

    감독관은 각 반에 2명입니다. 모두 정장입으신 거 보니깐, 아마 CJ직원일듯? 그리고 각 계열사들이 다른 곳에서 치기 때문에 한곳에 엉켜있다고 합니다 :)

     

    직무적성검사가 시작되었습니다. ㅠ_ㅠ 책상 위에 아무것도 못 올려놔요, 딱 수정테이프랑 싸이펜만 덩그라니 ㅠ_ㅠ

    우선 110문제의 압박이 큽니다. 60분 안으로 풀어야 하니깐, 뭐 초 스피드로 후다닥 푸는 수밖에.

    처음엔 난이도 '하'입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이거 원, 숨이 턱턱 막힙니다. 도형문제나오면 생각하고 있을 시간 없습니다.

    빨리빨리 넘어가야 합니다 ㅠ_ㅠ 전 이해안되는 문항같은 경우엔 그냥 찍었습니다. (찍으면 안된다고 했긴 한데, 뭐 운이 좋다면 맞을 수도 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난이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저는 약.. 80문제~90문제 사이 푼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인성검사! 사실 인성검사가 가장 중요한데, 전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음, 100문제 정도는 '전혀 그렇지 않다-별로 그렇지 않다-약간 그렇다-아주 그렇다' 이렇게 단계별 응답에서 하나 고르는거구요.

    나머지 150문제인가? 그거는 '예, 아니오' 둘 중 고르는 거예요. :)

    문항 수는 정확하지 않은데, 대충 총 250문제 정도?? ㅎㅎ:D 뭐 빡빡한 시간은 아니예요. 전 다 풀고 놀았으니깐욤 ㅎㅎ

     

    그렇게 모든 시험이 끝나니 어느새 11시가 조금 지났더라구요. 최종적으로 11시 15분 쯤 마친듯 :)

    그리고 방송이 나오지 않고, 감독관이 직접 소리내서 안내문을 읽더라구요 ㅋㅋ

     

    여튼 결시율도 거의 없고, 사람도 완전 많았습니다. 치열한 경쟁율이지만 CJ 에 맞는 인재는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시중 CJ문제집 살 필요 없어요. 정말 쉽거든요. 다만 시간 싸움일 뿐. 시간조정하는 연습만 하시면 됩니다. 아, 언어추리연습은 꼭 하고 가세요. 그거는 연습하면 되잖아요! :)

     

    다들 화이팅!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CJ제일제당

    제일제당 엔지니어링에 지원하여 시험을 치렀습니다
    2011.10.19
  • 제일제당 엔지니어링에 지원하여 시험을 치렀습니다

     

    12시 20분에 치루었는데 오전 12시 3시경 총 3번 치룬거 같습니다 지인들 말 들어보면

     

    아침보다는 깨끗한 정신에 도움이 되는 시간대였습니다.

     

    엔지니어링쪽이다 보니 경희대 르네상스홀은 같은 계열 직군을 모아 논 것이더군요 반대쪽 건물은 서비스업 쪽인듯한데 사람이 한 4배는ㄷ더 많았습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날 여러 기업 인적성이 겹쳐서 응시율이 50% 정도 되었습니다.

     

    cat 문제는 매우 쉬웠습니다 이번에 유형도 바뀌어서 단어 3가지를 주어서 연상되 두음절 단어의 초성을 맟추는 유형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 얼음 참외를 보고 서리를 떠올려서 앞글자 ㅅ 뒤글자는 받힘이 없음으로 (없음)을 찾는 문제

    그리고 수리계산은 산수 수준이었습니다 도형은 두조각 퍼즐을 합쳐서 나올수 없는 경우를 찾는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논리는 사실문장을 읽고 주어진 두 문장으 사실 판별 인데 논리력이 좋은 분은 쉽게 해결가능합니다

    긴지문 주제찾기는 주제만 찾으면 답이 딱 있어서 역시 쉽게 해결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jcat 시간 15분 정도 남았고 인성부분이다보니 솔직히 답했습니다 다만 cj way 의 기본은 열정 도전 정직에 기반하여 선택하려 의식적으로 노력을 했습니다.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태까지 치룬 인적성 중에서 가장 느낌은 좋지만 다들 쉬워을꺼라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