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중학교에서 쳤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단 난이도는 하..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풀다가 그거 푸니까 너무나도 쉬웠음

93? 95 문제를 50분내에 풀어야합니다.

언어는 A: B = C: ? 식의 문제

글 읽고 추론

추리 문제(사실과 결론 나와서 결론 1 2에 대한 옳고 그름의 문제)

테트리스 문제ㅋㅋ 두개의 도형 더해서 만들수 있는거 구하기

수열 문제

등등이 있었습니다.

시간 조절이 제일 필요한듯;

인성은 250문제를 30분 ..

ㅠㅠ그냥 읽자마자 체크하고 곧바로 오엠알 마킹해야 끝낼수 있는듯..

일관성 중요한 것 같고 역시 시간 조절 개 필수입니다.

10월 7일 CJ공채 하반기 인적성 시험 봤습니다.

9시30분에 보는 1차시험으로 봤었구요.

시험장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엄격한(?)분위기였습니다.

우선 책상위에 정말 컴퓨터사인펜, 수정테이프 외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시계도 전자시계는 올려놓지 못하고 손목시계도 손목에 차게 했습니다.

몇몇분은 물이나 초콜렛 같은거 올려놓으니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넣으라고 압박을 주더라구요^^

(안 넣으면 체크할 눈빛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시험의 경우(95문제50분)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고,

각 문제유형이 아주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도형 맞추는 것도 모두 '아닌'걸로만 나왔구요ㅎㅎ

그리고 CJAT같은 경우(250문제30분)는 123456척도문제와 예아니오 문제외에 상황이 주어지고

객관적(조직원들의입장에서)으로 주관적(나의경우)으로 점수는 주는 유형이 나왔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아주 궁금하네요^^

좋은 결과 받아서 면접후기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상과 의자의 높낮이가 불편했어요. 미리가서 조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7일, 드디어 CJ인적성을 쳤습니다. ㅠㅠ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에듀스 동강도 듣고, 에듀스 문제집을 사서 거의 답을 외우다 싶이했거든요.

문제푸는 요령부터 유형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금번은 무학중학교에서 오전/오후로 나눠서 시험을 치뤘더군요.

오전시험이 끝나신 분들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봤습니다.

오전에 결시자가 상당히 많았다는 군요 아무래도 DCAT나 HKAT랑 겹쳐서 그런듯 해요. 한반에 5명정도는 안왔다고 하네요.

오전타임에는 제일제당 이외의 계열사시험이고 오후에는 제일제당만 쳤는지도 모릅니다. ㅠㅠ

전 11시에 무학중학교에 도착해서 도서관에서 문제좀 풀다가 2시 이전에 교실에 입실했습니다.

정말떨리데요 쓸데없이 ㅋㅋㅋ

시험은 에듀스모의고서처럼 언어유추/언어일반/언어추리/수추리/응용계산/자료해석/도형추리가 순서가 바뀌면서 나왔습니다.

즉, 출제되는 유형이 거의 에듀스랑 같았어요. 시험시간 50분에 95문제푸는것까지 같았습니다.

언어유추, 에듀스랑 비슷했지만 전반문제는 빈칸이 하나인것도 나왔습니다. 모의고사보다 쉬웠단 말이죠.

언어일반, 에듀스보다 쉬웠습니다. 지문도 간단하고 짧았고요. 다만, ONLYONE정신이 깃들어서인지 완전히 지문을 바꿔서 출제됬습니다. 경영, 철학 등 예측불허의 지문이 나왔죠. 따라서 연습할때 다양한 분야에서 독해력을 기르는게 낫겠어요.

언어추리, 멘붕이었습니다. 분명히 쉽게 나왔는데 당황하다가 많이 놓쳤어요. 물론 모의고사랑 같은것도 나왔지만 조금 문제를 바꾸거나 꼬아놨더라구요. 답을 외운 저로선 오히려 더 헷갈렸습니다.

수추리, 정말 에듀스모의고사보다 쉬웠습니다. 다만 덧셈 단위가 더 커서 헷갈렸다는...

응용계산, 암산으로도 풀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자료해석, 다른건 몰라도 자료해석은 정말 짧았습니다. 자료해석이 시간걸린다고 제낄 필요가 없더라구요.

도형추리, 역시 에듀스모의고사처럼 두 도형을 합칠때 나타나지 않는것은 으로 나왔습니다. 단지 좀더 헷깔리게 만들었더군요.

제 개인적인 팁입니다. 답을외워버리기 보다 새로운 문제를 빨리푸는게 낫겟어요. 전 전체 75문제정도 푼거 같아요. 근데 제 뒤에분은 거의 다풀었더라구요;;; 틀린거 제끼면 70문제는 넘겼을라나 모르겠네요 ㅠ.

시간관리가 젤 중요할거 같아요. 50번 정도까지는 최대한 빨리 풀고 그다음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게걸리는 언어유추/수추리/응용계산만 풀면 95번까지는 손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 첨부터 차례대로 풀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말들어보니 합격하려면 맞는갯수가 80개는 되야 합격한다네요.

그담은 인성이었습니다. 250문제를 30분만에 푸는거였어요. 희안한 질문이 많았어요. 근데 어려워서 다 못푼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시간관리하면서 풀어야해요.

1~190번까지인가는 1(매우아니다),2(아니다),3(조금아니다),4(조금그렇다),5(그렇다),6(매우그렇다)의 6개 보기중에 짧은 질문에 맞게 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은 얼마 안걸렸는데 희안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난 애매한 상황을 즐긴다,난 지금할일을 미루지 않는다'등 비슷한 말들을 꼬아서 계속나왔는데 인재상인 정직/열정/창의에 맞춰서 찍었습니다.

그다음 190번부터 220번까지인가는 한 세줄의 지문을 읽고 123456번중에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당황해서 시간이 좀 걸렸네요.

마지막 20분제 정도는 Y/N둘중에 하나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시간이 별로 안걸리더군요.

총평 : 유형은 에듀스 모의고사와 90%이상 똑같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같은 문제는 절대 않나온다는거. 또한 10퍼센트정도는 에듀스에서 나왔던게 나오는데 조금 바꿔서 출제됬다는거 유념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너무 열심히 공부한 나머지 실전에서 피를봐서 멘붕이네요 ㅠㅠ.

너무 복잡하게 멘트를 남기면 오히려 헷갈리실까봐 나름 핵심만 적었는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우리 취업준비생들 화이팅입니다. !!!^^

제가 이번에 인적성 후기를 남기게 된 곳은 cj 입니다.

CJ 인적성이 다른 인적성 난이도에 비해 쉽지만, 시간의 압박이 대단하기 때문에 많이 모의고사를 풀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CJ 서류 발표가 난후 바로 다음날 책 구입을 하려고 했을때, 많이 힘들었던 경험을 하였습니다.

CJ 책이 다 팔렸다는....;;;

삼성과 같은 기업이 아니라면,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 책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그러므로 서류 합격후 바로 책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날 구입한 책 한권과 다른 경로들로 구한 책들 까지 총 3권을 풀었으며,

온라인 모의고사 + 책 뒤에 나오는 모의고사 까지 총 5번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언어 같은경우 A: B=C: D 와같은 문제가 자주 출제 되었고, 주제나 내용 알맞은 것찾기 지문 같은경우

시중에 나오는 책보다 난이도는 낮고, 지문도 대체적으로 짧았습니다.

수리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농도나 거리 속도 시간, 나이 같은 것이 출제 되어서 비슷했습니다.

추리 같은 경우가 가장 까다로웠는데, 언어추리의 경우 생각보다 지문이 길어,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딱보고 너무 길다 싶으면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같습니다.

그리고 수추리의 경우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쉬운편이었고, 

도형 같은경우는

시중에 나오는, 도형 수 세기나,  ASDFQREW: QSDFQWER  몇개나 다른가 이런 비교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250문제 30분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10일뒤에 발표가 나는데...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슴돠...ㅋ

 2시에 시험을 보고왔습니다.

먼저 규모먼저 설명드리자면 한 반에 6명씩 5줄 30명이었구요, 총 17반으로 약 510명 입실 예상 됩니다. 입실 비율은 거의 100%였습니다 1차시에는 결시율이 좀 있었다고는 하나, 거의 1000 명이 한 학교에서 보았다고 할 수 있죠. (이런 정보는 거의 어디에서도 보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얼마전 어떤 기사에서 이번 신입 대졸사원을 약 1000 명 선발한다고 발표하였고, 소문에 의하면 이번 서류전형에서 최소 15배수에서 20배수 선발했다고 합니다. 정말 치열한 경쟁이라고 할 수 있죠.

시험은 CAT(적성검사)와 CJAT(인성검사)로 이루어졌습니다.

대강 후기를 보시면 도형 추리와 언어 추리가 어려웠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에듀스 기출에서 언어 영역에 비슷한 문제가 조금 나왔다고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시중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내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95문제 중 적어도 반 이상 풀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좌절을 하였는데요, 다행이 이번 시험은 난이도가 조금 쉬워서 약 85문제 정도는 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푸는 양 보다도 맞추는 게 더 중요하므로, 많이 풀 것이냐, 많이는 못 풀더라도 신중히 하나라도 더 풀 것이냐는 개인의 성향 차이일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기존 50분 350문제에서 30분 250문제로 축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뒷 부분에 상황 별 문제가 10문제 정도 나와서 시간 내 못풀었다는 분도 꽤 있었습니다. (예: 박 대리는 회의 시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 않아 팀장에게 대책 회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한 당신이 동의할 수 있는 정도는? 0~10%중 선택, 당신이 그 입장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 같나? 0~100 %)

즉 시간 분배가 가장 중요할 듯 하고, 이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모의고사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간략한 인적성 후기였습니다.^^

2시에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선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하였고, 지하철 앞에 cj 직원이 서 계셔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cj는 학생들이 고사장을 찾기 쉽게 매 층마다 표시를 해 두었고, 책상 위에 수험 번호를 붙여놔주었습니다

컴퓨터용사인펜은 없으시면 주시더라구요

2에 입실

2:25까지 대기

2:40까지 설명

2:50~3:40(50) 적성시험

10분 휴식 - 화장실 원래는 안보내 주시지만 급해 죽겠다고 하시는 분들 보내주시긴 했어요

3:50~20(30) CJAT 인성시험

그리고 집으로!!!!

문제 난이 도는 싸트와 비교하면 쉬운 편입니다.

특히 수리같은 경우는 정말.. 누구나 풀수있는

하지만, 이번에 도형문제? 3D 이거 은근히 어려워요 ㅜㅜㅜ

언어 영역도 마음이 막 급하니 눈에 잘 안들어 왔던것 같아요

문제 전체는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적성에서 50분에 95문제를 풀기가.... 정말 다 푸는 사람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문제가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이렇게 구분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언어나왓다가 우리 나왔다가 해서 전화시키는 시간도 좀 걸리는 것 같아요.

감독관이 찍지 말라고 하신거 보니. 그냥. 빈칸 비워두는게 더 낫지 않을가라고 생각해서 찍지는 않았구요

언어는 : 짧은 지문에서 주제, 일치하는 글, 언어와 언어 관계 이정도 나왔습니다.

수리는 : 확률, 원가 계산, 반 학생수 등 이런게 나왔는데 시중에 있는 문제 집 난이도, 딱 그런 유형안에서 다 나온듯.

자료 분석은 : ..... 그냥 패스 했습니다.

추리 : 수열 추리, 그리고 A만 옳다 B만 옳다 이런 명제(?) 이런 문제 많이 많이 나왔습니다.

도형은  : 제가 풀었던 문제집 난이도 보다는 어렵게 나와서, 은근히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준비할실것은.. 신분증, 수정테이프, 컴싸 말고 딱히 없어용

유의할 점은 ... 정말 과감히 15초 안에 문제 방향 못 잡은 것은 그냥 과감히 패패패패패스하고 뒤에 문제 푸는 것이 나을 듯 해용.

저는... ㅜㅜㅜ 시간 5분 남았는데 너무 많이 문제 남았길래 그냥 뒤에 수리랑 언어 단어 관계 풀었는데 그 5분 사이에 4개나 더 풀었다는. .. 그말은... 뒤에 충분히 더 맞출수 있는 것도 많으니. 자료, 도형, 여튼 갑갑한 것들은 패스 하시고, 나중에 돌아와서 시간 남으면 푸는게 나을 듯 하네요 ㅋㅋㅋㅋ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못쳤어요 ㅜ

여튼 화이팅 입니다.

저는 10월 7일 09:30분 무학중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우선적으로 오전/오후로 나뉘는 시험시간에도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있었습니다.

고사실은 대략 한 반에 35명 정도에 30고사실 이상 있었고, 오후에도 그런 비슷한 수준일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체감상 고사실이 7군데 정도 되는 걸 감안하면, 서류는 15배수 정도로 측정될 것 같습니다.

시험은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는데, 정작 시험은 10시 20분쯤 시작되었습니다.

CAT/CJAT 두가지 영역으로 시험을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CAT은 95문항 50문제로 나왔고, 시험의 난이도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주안점으로 작용하는 것은 같은 정답률을 가정할때, 순서대로 푸는냐? 잘 푸는 것을 푸는 냐? 인데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으나, 감독관 측은 순서대로 푸는 것을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OMR 뒷면에도 순서대로 풀어라는 문구가 정확하게 기재는 되있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이 부분은 아마도 모든영역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을 선호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험문제는 기본적으로 언어/수리/추리/공간 인데, 상반기에 출제된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순서대로 풀어, 75번까지 마킹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더욱 중요한 사항은 CJCAT을 잘치는 것 입니다.

편안하게 인성만 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시간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와 다르게 이번에 시행된 인성 시험에서는 상황 판단을 요구하는 문항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가령, 회사내에서 어떠한 상황을 제시하고

자신이라면 이러한 행동에 어떤 식으로 반응을 할 것 이냐?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중요한건 5줄 이상의 질문이 존재 했다는 것 입니다.

시간적인 제약이 많이 따랐습니다.

실제적으로, 고사장에서 인성 문제를 시간내에 다 풀지 못하는 분들도 직접 보았습니다.

서울 무학중학교에서 1차수(9시 30)분에 시험을 쳤습니다.

지하철 5호선 행당역에서 멀지 않고 골목마다 CJ직원들이 서 있어서 시험장은 쉽게 찾았습니다.

한 반에 40명 정도였고 결시율은 10%도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준비는 에듀스 온라인 모의고사를 먼저 한 번 보고난 후 에듀스 책을 봤습니다.

CJ는 인적성에서 20배수나 뽑는다고 하기 때문에 인적성대상자가 발표되고 나서는 시중에서 책을 바로 구하기가 힘듭니다.

저도 책을 구하지 못해서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Ebook서비스를 이용했는데,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고, 내용도 책과 동일해서

다행이었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장해서 시험은 10시 25분 정도에 시작했습니다.

먼저 CAT을 50분간 치릅니다. 중간에 별도의 쉬는시간이나 마킹시간은 없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마킹을 해나가야 합니다.

110분제를 50분에 풀어야 하므로 오래 고민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CJ의 유형이 자주 바뀐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문제는 에듀스에서 제공한 모의고사의 내용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수리문제나 언어에서는 같은 문제도 몇몇개 보여서

1초도 안되어 풀고 지나간 문제도 있습니다.

특히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도형찾기 문제는 책에서 연습을 많이 한 것이 도움이 되었고, 펜으로 그려가면서 푸니 좀더 쉽게 풀어나

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했고 저는 80개 조금 넘게 풀었습니다. 답지 걷을 때 보니 대부분 그정도 풀었던 것 같았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글을 많이 봐서 비워두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인 문제는 어렵지 않았고, 에듀스에서 나온 책에서 벗어나는 문제도 없었습니다. 스톱워치로 문제당 30초 이내로 푸는 연습을

책으로 충분히 하고 간다면 당황하지 않고 잘 풀 수 있을 것입니다.

CJAT는 30분간 250문제를 푸는데 CJ의 인재상을 생각하면서 풀려고 했으나, 시간도 얼마 되지않고 거짓말하면 다 나올 것 같아서 그

냥 솔직하고 빠르게 풀었고, 시간은 5분정도 남았습니다.

cj 직무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CAT 95문제 50분 입니다. 마킹시간 포함입니다.

문제는 유형별로 모아서 나오지 않고 뒤죽박죽 나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시간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전혀 어렵지 않고,

추리, 수리, 도형, 언어 모두 쉽습니다.

저는 70문제 정도 풀었는데 ㅠ.ㅠ 다들 많이 푸셨더라구요

뒤에서 시험지 모을 때 봣습니다.

도형에서 빨리 넘어갔어야 하는데 ..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여유있는 듯 하면서 정말 빠듯합니다.

언어 중에 비슷한 유형?? 유의어 찾는 것은 좀 헷갈리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수리는 1분안에 답이 나올정도로 평이 했고, 추리도 평이 했습니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것은 자료해석도 있긴 한데 도형이 뒤로 갈수록 헷갈렸습니다.

CJAT 250문제 30분 입니다. 마킹시간 포함입니다.

문제들이 애매한것들이 많아 그리고 예/아니오는 10문제가 안되고;;

성향 정도를 체크하는 것이라 참 애매했습니다.

문제 수도 많고 앞에서 본 문제인것 같은데 찾아보면 말은 다르고;;

많이 생각안하고 솔직하게 했는데도 시간이 딱 맞더라구요

금방 푸신 분도 계시지만...

마킹은 CAT나 CJAT 나 풀면서 바로바로 해야합니다.

좀더 빨리 못 푼게 아쉽네요 ㅠ 다들 빨리빨리 푸시던데 ㅠㅠ

오늘 씨제이 제일제당 2시 시험을 보고 왔어요.

시험장은 사람이 엄청많더라구요. 가는길은 씨제이에서 팻말을 만들어놔서 찾기 쉬웠어요.

양천구청역 목동고에서 봤는데 조용하니 좋았어요.

시험시간은 짧은데 대기시간이 꽤 길어요. 기다리느라 지루했어요.

여튼 직무가 50분에 95 문제고 인성이 270번인가??에 30분이에요.

인성은 사실 별로 시간이 남았는데 직무는 저는  시간이 모자르더라구요.

언어, 수리, 상황판단 도형이 막 번갈아가며 나와요.

예를 들면 1번은 언어 2번은 수리 3번은 상황판단 4번은 도형 이런식으로 비슷한 유형이

순환되면서 나와요.

문제난이도는 솔직히 말하면 하쯤 되는 듯한데 문제 풀이 속도에서 많이 당락이 좌우 될 듯해요.

저는 준비를 전혀 안해서 그런지

시간이 엄청 부족해서 많이 못풀었습니다. 정확하고 빨리 푸는 연습하셔야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