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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일 강현중에서 시험봤습니다~
강현중은 저희집 바로 옆에 있는거라 횡재했었죠.
시험은 그리 잘보진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험시작은 거의 10시 50분 아주 ㅈ늦은시각에 했어요.
적성검사 50분 치고 중간에 10분쉬고 다시 인성 30분치고하니
1시다되서야 끝이 났습니다~~
본격적 리뷰입니다.
작년에 캣 쳐본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꽤나 자신감상승이었습니다.
작년에도 수열은 자신있었던영역이었는데
시험에서 개털렸거든요 도대체가 규칙을 모르겠더군요
이번시험...
글들을 보니 수열 헬중에헬이라는 글에 조금이나마 위안이됩니다만
정말 수열은 도대체가 감을 못잡았습니다.
응용계산도 작년보다 응용되서 문제들이 나왔고...
에듀스와 해커스문제보다 좀더 어려운것들도 나온거 같아요
정말 슬픕니다.
셤보기전에 과락이 ㅇ없다는 글을보긴봤어도
솔직히 카더라통신에선 믿을수없었습니다. 적성에 과락이 없다는것도
말도안되구요 솔직히
근데 과락없다는글보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과락할까봐 솔직히 언어추리 자료해석 일부로 보고
했는데 ,,,아무튼 뭐 발표가나와봐야알것같네요..
팁- 일단 손목시계는 차면 되지만 책상위에 어떤것도 올려놓을수 없습니다.
시계가져가시는분들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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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중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9시 50분까지 입실인데 초행길이라 8시 30분에 도착하여 학교 위치 확인하였어요.
학교가 좀 오르막에 있어서 여유있게 온건 잘한 것같고
스텝분께서 9시 30분부터 입실이 가능하다 하셔서 근처 커피숍에 가 있었어요
10시까지 입실완료, 10시 15분까지 신분증 검사, 이후 시험 안내
시험 시간은 아시는대로 50분동안 진행되었어요. 11시 50분에 CJT 모든 답안, 문제제 회수
처음엔 순서대로 풀더가 10분쯤 남으면 언어계통만 푸는 방식으로 갔는데
긴장해서인지 제가 자신있는 쪽도 의외로 정답률이 낮더군요
어차피 시간이 비슷하다면 초반에 정답률 높은 문제로 끝까지 풀고
다시 돌아와 수리, 공간 등을 풀었는데 아무쪼록 열심히 해 후회는 없습니다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해서.
음 그리고 과락이 없다고도 알고 있기도 하고 지원 직무에 맞는 적성 점수가 높게 나오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수리는 어려웠다지만 뭐 저에게는 항상 어려웠어서
문제는 평상시처럼 60~70개쯤 풀었을까요
10분간의 휴식시간이 있었고, 곧 CJAT 시험을 보았습니다.
아침도 든든히 먹고, 커피나 도넛도 챙겨먹었어도 역시 신경을 많이 쓰는 시험이니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간단하게 당 높여주는 주전부리 챙겨가심 좋을 듯
CJAT는 빨리 푸는게 관건이라 즉석에서 풀었지만
채용 설명회때 들었던 요점 중 CJ WAY의 정직을 좀 신경 써서 풀었습니다
부정을 용납하지 않고 비효율을 지양하는
예를 들어, 법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최소의 사람들에게 악용된다거나
정당한 목적을 위한 위법은 정상참작해야 한다 등의 논지는 평소 생각이지만 열심히 부정했습니다
나머지 문화나 예술분야나 창의적인 태도는 그럭저럭 해당사항이지만, 저 부분에서는 제 3의 인격으로 작성했습니다
아무튼 30분의 시험 종료후, 문제 풀이가 종료된 것은 12시 40분 쯤, 55분 후 모든 시험과 과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필기구는 마킹펜, 수정테이프 외엔 절대 사용 금지입니다.
책상 위에 높는 초시계도 사용 금지에요
아무튼 생각나는 대로 자세히 써보았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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