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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CJ 적성검사 봤습니다.
    2013.04.25
  • 시험장 환경 완전 구렸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대학교처럼 좋아보였는데...
    학교안은 완전... 무슨 90년대 학교도 아니고.. 의자는 다 휘어있고.. 어쨋든.
    시험은 쉽습니다. 대신 정답률이 중요하고 시간도 촉박...ㄷㄷ
  • CJ제일제당

    많이 풀기보다는 정확하게 그리고 인성이 중요
    2013.04.25







  • 시험장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보기때문에 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이공계에서 중공업이나 전자회사 인적성만 봐도 대부분 남자 감독관이 대부분인데 반해, cj는 여자 감독관이 많은 걸로

    보아 확실히 cj는 여자들이 많이 다니는 기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준비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 두세권 정도 풀어봤으나 기본적으로 인적성 자체가 타 회사에 비해 쉬워서 준비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시간에 비해 너무 많은 문제가 출제되다보니 다 푼다는건 말도 안되는듯합니다.

    저는 cj 인적성에 두번 경험이 있는데 처음에는 85문제 정도 풀었고 두번째에는 70문제 정도 풀었는데 오히려 두번째 시험에서만 합격했습니다.

    중간중간 시간이 많이 걸릴법한 문제는 찍고 넘어갔지만 70문제중에서 찍은문제는 5문제 정도입니다.

    정확한 채점기준까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를 고려해보면 아무래도 정확성있게 풀어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cj인적성의 부분은 인성입니다.

    타기업에 비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ssat의 기존 시험같은 경우에 인성을 풀면 천천히 풀어도 시간이 남아 한번쯤 다시 보곤했는데, cj는 제시간에 한번 풀기도 버겁습니다.

    인성같은 경우엔 찍기도 어렵고, 안풀수도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깊게 생각한다거나 마킹을 바로바로 하지 않는 다면 무조건 시간이 부족할겁니다.



    결과적으로 적성의 경우에는 정확도있게 푸시고 인성은 빠르게 풀어내시는 편이 좋아고 추천드립니다.
  • CJ제일제당

    CJ E&M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3.04.24
  • 옥수역 근처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출구부터 안내원분께서 안내해주시고 가는 길목까지 표지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적성검사 시험은 95문제를 50분동안 풀어야 했습니다.
    에듀스, 해커스 문제집 풀고 갔었고 해커스 모의고사 풀 때는 77개까지 풀었는데
    막상 가서 시험치니까 65번정도? 푸는데 종 울렸습니다.
    자료해석에 약하고 언어추리에 강해서 연습할 때는 자료해석이랑 도형 빼놓고 연습하다가,
    시험장에서 과락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는 감독관의 말에 주눅들어서 순서대로 푼게 실패 원인인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250문제 정도를 30분안에 풀어야 했습니다.
    여기저기서 후기보고 갔는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바짝 쫄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풀고보니 5분정도 남았습니다.
    그냥 소신껏 푸시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2013.04.23
  • 1. 시험장 환경
    이번 CJ인적성은 모두 서울에서 치뤄졌다고 합니다. 시험장 환경은 일반 고등학교로 토익시험 몇 번 쳐보셧다면 그와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험 도중 Delay time이 길어 지루했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컴퓨터 싸인펜 뒤에 달려있는 빨간 수성펜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방송으로 모르는 문제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하니 이 점도 참고하십시오. 이 외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습니다.

    2. 준비방법
    본인은 회사원이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치러가기 전에 에듀스 인강을 한번 듣고, KTX타고 가면서 인적성 문제집을 사서 한번 풀어보고 시험을 쳤습니다. 기본 상식만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에듀스 인강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답변하였습니다. 시간에 비해 문항수가 매우 많으니 다 풀 생각을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맞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됨니다.

    3. 노하우
    시간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빠르게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풀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문제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푼 문제를 답을 찾고 넘어간다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95문제 중 60문제 정도 푼 걸로 생각되구요, 푼 문제는 대부분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락이 있다고 하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푸는게 유리하고 아는 문제만 푸는 방식은 안통할 것 같습니다. 방송으로도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라고 하더군요.

    출제도니 문제의 유형내용
    에듀스나 다른 사이트, 블로그, 카페에 상세하게 게시되어 있더군요. 참고하십시오.

  • CJ제일제당

    인적성후기
    2013.04.22
  • 시험장은 9시 50분까지 입실인데 미리갔었더니 30분에 교문을 열어주었어요.
    책상위에는 아무물건도 못올려놓고 신분증과 사인펜 수정테이프만 올려놓을수 있었습니다.
    안경도 올릴수 없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빠르게 푸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낮으나, 속도의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모르면 과감하게 넘어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 CJ제일제당

    cj 인적성검사 생생후기입니다
    2013.04.21
  • 2013년 4월 21에 시험보고 왔습니다
    1차수, 2차수 나눠서 시험을 보는 것 같은데 (제가 아는 분은 1차수여서 아침 9시 반에 시험을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2차수라서 2시반 시험이었습니다.

    3호선 옥수역 근처 옥정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구요.
    2시 반 시험인데 2시 10분부터 입실이 가능해서 너무 일찍은 안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각 층마다 감독관분들 계시고, 학교 앞에도 계셨구요.
    고사실 내에서는 감독관 한분이셨어요.

    시험은 컴퓨터용싸인펜만 사용 가능하고, 다른 걸 사용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되니 주의하시구요~
    손목시계도 사용할 수 없어서 고사실 내 시계만 보아야했어요ㅠㅠ

    아 그리고 이번해부터 부정행위를 하더라도 감독관이 직접와서 부정행위했다고 이야기해주지않고
    부정행위했다고 표시만 된다고 하더라구요. 부정행위를 한 본인은 자신이 부정행위를 한 줄 모르는 상황인거죠ㅠㅠ

    cat 50분, cjat 30분 시험이었는데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있지만 움직일 수는 없어서 거의 멍때리고 있었구요
    5시 20분 되서야 고사장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

    cat 유형은 제가 해커스잡 CJ인적성검사 한권 풀고갔었는데 그 책에 있던 유형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았어요
    단어 고르는 문제(하트:사랑 = 다이아몬드: 불변), 블럭 돌려서 나올 수 없는 모양 고르기, 독해, 표, 간단한 계산문제 등..

    cjat는 200문제정도 1번부터 6번까지 매우그렇다-매우그렇지않다 표시하는 문제랑
    이러한 상황일때 김부장처럼 행동할 확률은? 0%, 20%.... 100% 고르는 문제랑
    마지막에 보기 A랑 B 중에 가까운 것 고르라는 문제 10문제 정도 있었어요
    A,B 고르는 문제는 처음보는 유형이었지만 당황하지않고 풀었어요
    cjat도 문제수가 많아서 시간부족해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cjat는 다 풀지 않으면 아예 채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문제를 다 푸는것이 중요하니깐 시간 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긴장하지마시고 시간조절 잘하시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부정행위 처리되는 경우도 많고 까다로워서 긴장되는 상황이긴하지만ㅠㅠ 

    정말 세세하게 썼는데 이 후기가 CJ 채용준비하시는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CJ제일제당

    CJ 시스템즈 이공계
    2013.04.18
  • 9시50분에 청담고에서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CAT 50분 CJAT 30 으로 총 80분 소요됩니다. 하지만 중간에 대기시간과 설명시간 합치면 딱 180분 걸립니다.

    시험 시작은 거의 10시 반쯤에 한것 같습니다. 대기 할때 CJ 음악이 계속 나오고 분위기는 밝습니다.
    시험 시작하면 방송으로 이것 저것 설명이 나오고 방송에서 시작 이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문제지 펼치고 문제 풀면 됩니다.

    시험 문제는 총 95문제이고 유형은 섞여있습니다. 1번부터 유형별로 한문제씩 나오고 다시 (예를들면) 8번부터
    같은 유형 순서로 한문제씩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언어해석, 같은 유형의 단어 맞추기, 언어추리 등이 나오고
    그다음에 자료해석, 수추리, 도형 추리 같은 문제들이 나옵니다. 도형추리를 마지막으로 다시 언어해석 문제부터 쭈욱 나옵니다.

    시험 시간은 상당히 부족합니다. 한 문제 오래 잡고 있으면 절대 안되고 대부분 60~70문제 푸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 종료하면 그만 이라는 방송이 나오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립니다. 시험지와 답안지를 걷어가고 약 20분간 휴식시간입니다.

    대략 12시 다되서 인성검사(CJAT) 시작합니다. 30분간 진행되고 문제는 250문제 정도 였습니다.
    약 200번 까지는 123456 순으로 전혀 아니다 부터 매우 그렇다 까지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문제가 말만 조금씩 다르고 비슷한 문제들이 많아서 생각하시면서 풀면 다 못풀거나 헷갈릴 수 있습니다.
    200번 이후부터 끝까지는 상황판단 문제나 업무 상황에서 나라면 몇 % 정도로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할 것인가? 등의 문제가 나옵니다.

    이제 마찬가지로 그만 이라는 방송과 함께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시험지 다 걷어가면 끝입니다.
    감독관이 문제지 확인하고 됬다고 하면 집에 가면 됩니다.
  • CJ제일제당

    2013년 상반기 CJ인적성후기
    2013.04.18
  •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9시 50분까지 오라고 했고..

    전 대구사람인데, 학교 가니까 익숙한 사투리들이 많이 들리더군요.

    아마 경상도 사람들이 다 그 학교로 모였었나봐요ㅎㅎ

    암튼.. 인적성검사 준비는 고시회것으로 준비했었습니다.

    문제집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니

    CJ인적성 날까지 시간이 빠듯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책입니다.

    아시는것처럼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두 개의 도형이 합쳐져서 나올 수 없는 그림 맞추기)가 섞여 나오는데,

    모든 인적성검사가 그렇듯 시간과의 싸움이더군요.

    처음 부분은 쉽게 넘어가지만,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시험치기 전 안내방송이나 OMR용지 뒷면에도 나와있듯이

    고득점을 받으려면 처음부터 차례대로 풀라고 합니다. 각자 스타일이 다르시겠지만

    아무래도 그대로 따르는게 좋겠죠?

    인적성이라 불리는 CAT가 95문항에 50분, 인성검사인 CJAT가 250문항에 30분 주어집니다.

    제가 있던 고사실을 담당하셨던 감독관님께서 말씀하시길

    '가끔 CJAT도 시간이 부족해서 덜 푼 사람이 있다더라. 그러니 조금은 시간관리에 유념해서 다 풀도록 해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CJAT는 한 문제 한 문제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시간안에 충분히 풀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CAT는 시간배분이 관건이니,

    (어차피 모든 문제를 푸는것은 불가능하다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시기 바라고,

    시험 전날 숙면하셔서 맑은 정신으로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

  • CJ제일제당

    CJ푸드빌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3.04.18
  • 옥수역에 위치한 옥정중학교에서 응시한 지원자입니다.

    9시 50분까지 입실이라고 안내를 받아서, 9시 15분쯤 미리 도착했는데

    들어가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응시생들 모두 운동장에 앉아서 책을보며 짧은시간동안 공부를 하다가

    9시 35분경 입장했습니다.



    책상 좌측 상단에 수험번호와 차수, 이름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여있었어요.

    CJ 그룹의 CJ song이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데 (올리브영 가면 들을 수 있는 음악 ㅎㅎ)

    따라부르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했어요 ㅎㅎ



    SSAT와는 다르게, 감독관은 한 고사실 당 한 명이였습니다.


    CAT 95문제를 50분간 풀고 마킹며,
    10분 휴식후 CJAT (인성)을 30분간 250문항을 풀었습니다.


    남들은 인성검사가 시간이 모자르고, 문항이 많아서 10개에서 많으면 20개정도 풀지를 못하고 내시던데

    사실 저는 시간 맞출겸 연습했을 때도 17분정도가 걸렸고, 실제 시험에서도 20분정도가 걸렸습니다.




    적성 (CAT)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쉽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에듀스, 해커스잡 문제집을 풀었는데 에듀스 난이도 정도로 나온다고 알고 갔어요.

    해커스잡을 풀면서 어렵다고 많이 느꼈거든요..

    실제난이도는 해커스잡정도 수준이었습니다 ㅠㅠㅠ

    수열같은 경우는 정말 어려웠구요.


    수열과 공간지각부분에 자신이 있었는데, 수열부분은 절반정도 푼 것 같아요.. 하아 ㅠㅠ


    언어는 쉬웠구요, 추리도 문제집 난이도 정도였던 것 같아요. 많이 꼬아서 낸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어쨌든 시험보고나니 정말 후련하더라구요!


    최종합격까지 가서 CJ family의 일원이 되고싶습니다^^
  •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인적성 후기
    2013.04.18
  • CJ 인적성은 쉽기로 유명했는데 올해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수리부분의 난이도가 상승하였습니다.
    같이 본 친구의 경우 작년에는 85문제를 풀고 합격을 했는데
    올해는 60개도 채 풀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70개 정도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CJ는 특이하게 책상 위에 신분증, 컴싸, 수정용품 빼고는 아무것도 놓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손목에 시계를 차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준비하실 때 시간을 안보고 푸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