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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CJ인적성 후기 남깁니다.
    2012.05.04
  • CJ인적성 후기 남깁니다.

    먼저 90~95문제를 시간내에 정확히 그리고 많이 푸는 것입니다.

    문제 유형은 시중의 기출 서적과 유형이 유사하게 나옵니다.

    시작이 정말 촉박합니다.

    전 70문제 밖에 못 풀었네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찍지 않고 남겼는데

    찍을껄이라고 후회됩니다. 주위에 80개 넘은 사람들은 합격했더라구요

    80개 이상 푸셔야 합격하신다고 보면되고 초시계 가지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유형은 4가지가 계속반복됩니다.

    난이도는 시중의 서적과 비슷하니 걱정안하셔도 되고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어가시면 될듯합니다.

    아무쪼록 준비 잘하시기바랍니다.

  • CJ제일제당

    공통직무 마케팅에 지원하여 명덕여고에서 CJ 인적성 검사를 봤습니다.
    2012.05.01
  • 공통직무 마케팅에 지원하여 명덕여고에서 CJ 인적성 검사를 봤습니다.

    CAT는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최대한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95문제인데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CAT는 다른 인적성검사와 달리 영역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숫자 수열문제, 소금물과 거리 등 간단한 수리 문제, 도형 쌓기 문제, 좌우의 두 쌍의 단어들이 같도록 하는 언어 문제, 언어 추리 문제 등의 유형이 번갈아 가면서 계속 나옵니다.

    저는 순서대로 풀다가 20분 전쯤부터 빨리 풀 수 있는 자신있는 파트만 후다닥 풀었습니다. 

     

    CJAT는 말그대로 솔직한게 최고입니다. 실제로 제가 생각하는대로 풀었습니다. 인재상을 염두에 두려 했지만 그렇게 할 수록 더 헷갈리고 어려웠습니다. 350문제 정도로 문제가 많았는데 솔직하게 풀다보니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CJ인재상 중에 정직이 있고. 문제중에 나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돌려주지 않은 적 있다? 가 있습니다. 정직하려면 무조건 다 돌려줘야 겠지만 살다보면 아주 사소한거라도 깜박하고 혹은 어쩔 수 없이 돌려주지 않은 적 누구나 있을 것이니 솔직하게 예스라고 하는 등등 솔직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결정적인건 정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당한 방법을 취하겠다는 당연히 안 될 것입니다.

  • CJ제일제당

    cj는 작년 하반기에도 시험을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2012.04.29
  • cj는 하반기에도 시험을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와는 또 다른 유형으로 출제된 듯 합니다.(작년 하반기 유형이 특이했음)

    일단 cj는 다른 기업보다 더욱 시험과정이 루즈하고 깐깐하게 보는 듯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손머리위로 하고 책상에는 시계꺼내면 안되고 정말 철저하게 시험관리를 하는 듯 합니다.

    문제 유형은 언어와 추리 수리 등의 유형이 순환되어 나오는데 따로 과목이 설정되지는 않았고 95문제를 정해진 시간안에 빠르게 푸는게 중요합니다. 정말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게 주효할 듯합니다.

    문제의 유형은 시중 책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작년 하반기 문제가 다소 특이해서 (글자를 통해 유추하는 이미지)고생했지만 수열이나 기본적인 응용추리 문제가 다수 였습니다.

    제 친구 중에 정말 인적성을 잘 보는 친구가 있는데(싸트 지칼인적성 lg등 다수 대기업 인적성 합격) 이 친구가 이번 cj인적성을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인성이 정말 중요한 듯 하구요 인성에서 너무 내성적으로 가지 않고 친화력과 충성심을 보여주면 될 듯합니다.

    저는 다섯문제 정도 못풀었구요 절대 찍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공란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열문제 못 풀어도 합격한 사람있는 것 보니 너무 무리해서 정확도를 낮출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CJ제일제당

    4월 15일 cj헬로비전 인적성 후기
    2012.04.22
  • 4월 15일 cj헬로비전 인적성 봤구요 유형은 E였습니다. A부터 F까지 인가 유형이 있었어요.

     

    전체 문제 중에 영역은 크게 언어/자료분석/도형추리로 나뉘어졌구요.

     

    언어는 단어간의 관계에 대해 많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신분증:호패 = 이런식으로 나왔구요.

     

    도형추리는 다음의 도형 두개로 만들 수 없는 것은? 이런 문제였습니다.

     

    자료 분석은 계산을 많이 해야하는 문제는 안 나왔고 도표 속에서 꼼꼼하게 읽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 들이었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아 시간 싸움이었다고 할 수 있었겠네요.

     

    한 교실에 30명 있었고 감독관이 손 머리 하는 순간에 계속 체크를 하는 것 보니 바로 그만 ! 이라는 소리가 나올 때 펜을 놓고 손 머리 올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싶네요..

  • CJ제일제당

    저는 명덕여고 오전 9시 30분에 시험을 쳤습니다.
    2012.04.17
  •  저는 명덕여고 오전 9시 30분에 시험을 쳤습니다.

     

    준비: 전 2011년도 교재로 시간연습만 좀 했습니다.

    그리고 위포트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와 에듀스 모의고사 쳐봤습니다.

    비교하자면 에듀스 모의고사가 응시하는 인원도 많고 실제 시험과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실제 시험이 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부분은 모의고사일 경우, 난이도 하 정도

    실제시험은 중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싸트를 난이도 상으로 보겠습니다.)

     

    시험 당일: 명덕여고 주위로 명덕고, 명덕여중이 있었고

    저희 반 출석자는 35명 결시자 6명 였습니다. 명덕여고에 고시장이 27반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또 다른 학교 어디서 친지는 잘 모르겠으나....명덕여고 주위로 오전 9시에만 대략 3000~4000명 오시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감독관 한 분 들어오셨구요. 특별한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단지 샤프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대신 컴퓨터사인펜이 안나올 경우 여유분이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수정테이프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언어: 옳은 내용이나 옳지 않은 내용을 찾는 언어지문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다만 (   ): (    )= (    ); (      ) 이런 형태로 찾는 문제는 쉬운 것도 있고 약간 헷갈리는 것도 있었어요

     

    표 문제는 계산 문제가 섞여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매출증가 몇 % 이런거 구하는거 있었던 것 같아요

     

    수리 에듀스 모의고사보다 약간 어려웠습니다 생각이 안나는 문제는 그냥 빨리빨리 넘어갔습니다.

     

    추리 이거 역시 에듀스 모의고사보다 살짝 어려웠습니다. 다만 싸트로 추리부분에 단련되신분들은 쉽게 푸실 것 같습니다.

     

    도형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슷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좀 더 복잡해졌고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둘 중에 하나 추려서 찍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의고사를 푸셨거나 싸트를 한 번이라도 준비해보신분이라면 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시간싸움이라는것. 25분남았습니다. 할 때 대략 40번문제 풀고 있었던 것 같네요

    결국 81번까지 풀고 5분 남았습니다. 할 때 뒤에 쉬운 언어나 수리 2~3개 더 풀었습니다.

     

    그래서 총 15~20개 빈칸으로 뒀던 것 같네요

    확실히 모르는거 넘기시고 아는 것 부터 빨리빨리. 그리고 다시 돌아오시는 게 나을것같아요

    물론 시간부족하니 마킹은 바로바로.

     

    인성도.............................

    패닉이었습니다. 같은 문제 말만 조금 바뀌어서 계속 나오구요.

    약간 고민했던 문제로는

    나는 타인의 마음을 잘 읽는다

    타인의 감정을 잘 알 수 있다

    나는 애매모호한 상황을 즐긴다 (뭘 알고 싶은건지...)

    나는 큰 프로젝트가 갑자기 생겼을 때 금방시작한다 or 시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이 문제들 엄청 반복되더라구요. 원하는 답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인재상이 창의,열정,정직이니까 여기 맞춰서 풀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현직자분께서 정직이 엄청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

    전 법을 항상 지킨다에는 no했던것같습니다.

    yes 하는 것도 정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

     

    아무튼 시작 전에 감독관들 분들께서 쁘띠첼이며 들고 올라가시던데

    저희는 주지 않더라구요. 하핫;

     

    여튼 인적성 기회가 있으시다면 <적성은 빨리, 인성은 일관성있게>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듀스 모의고사>도 한 번 쳐보시는게 좋으실듯!

  • CJ제일제당

    상반기 씨제이 인적성 후기요~
    2012.04.16
  • 오늘 9시반부터 우장산에 있는 여중에서 인적성봤어요~~

     

    적성검사에서 문제유형은 대충 5~6가지였구요 95문제 였어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초반에 많이 풀어야 한다는것!!

     

    개인적으로 지문길다고 스캡하기보다는 앞에서 최대한 많이 푸는거 좋을듯해여~왜나하면 뒤로갈수록 문제 난이도가 올라가거등요~

     

    그러니까 앞에는 지문이 길어도 한번 읽어보면 대충 감이 오는....선택은 알아서 하시길~

     

    1) A : 도토리= 송편 : B 단어사이의 관계 맞추는 문제..A:묵 B:쌀 대충 이런거~

     

    2)장문해석: 5-6줄의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문제

     

    3)언어추리   A는 B보다 빠르다 B는 C보다 빠르다   결론:1)A가 가장빠르다  2)C가 두번쨰로 빠르다 정답:1)만 무조건 옳다

     

     이런식의 비교해서 언어추리하는 문제였어요~

     

    4)수열문제 3 6 9 12 () 18 정답은 15

     

    5)산술문제...3m/s의 속력으로 3초동안 달릴 떄의 거리는? 9m 기본적인 산술문제+소금 농도

     

    6)도형 두개 주고서 두개를 합쳘을떄 나올수 없는것 고르는 문제

     

    대체적으로 문제가 너무 쉬웠네요.. 문제 풀면서 CJ에서 수험생들데리고 실험?을 하는것같은..ㅋㅋ

     

    95문제라서 인턴때의 난이도를 실험한거 같아요~인턴이 아무래도 난이도도 낮고, 문제수도 적고,,,

     

    전 그만!! 외치니까 90번까지 마쳤다는....중간에 도형 수리 난해한거 총 5개정도 못풀었구요~

  • CJ제일제당

    이번에 인턴 응시한 사람입니다.
    2011.12.16
  • 저는 이번에 인턴 응시한 사람입니다.

     

    바뀐 유형이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는 안 했구요,

    다만 이전 유형이라도 한 번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전날 밤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고 갔습니다.

    CJ는 어렵다기 보다는 시간이 극도로 빠듯한 시험이기에 컨디션이 중요할 것 같아서 오히려 잠을 푹 자려고 노력했습니다.

     

    장소는 서울여자고등학교였구요.

    모집 계열과 인원도 많았는지 서울여중, 여고가 가득 찰 정도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수능날이 생각나더군요.

    분위기는 토익, 수능, 자격증 시험 등 중,고등학교에 가서 보는 다른 시험과 동일했습니다.

    응시자 대부분이 인적성 문제집을 보고 계셨구요.

     

    진행하시는 분들도 특별히 친절하다거나 특별히 까칠하시지도 않았어요.

    정말 딱 설명만 해주시고! 분위기 무난했습니다.

     

    문제는 언어, 수추리, 논리, 도형이 계속 번갈아가며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정말 어렵지 않았구요.

    이게 신유형이구나 싶을 정도로 하나의 패턴이 동일하게 나오더군요.

    그 날 컨디션 좋으시고 문제를 속도감있게 풀 줄만 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CJ 인적성, 처음 접했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

  • CJ제일제당

    2011 하계 인턴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2011.12.12
  • 올해 하반기부터 인적성 유형이 완전 바뀌었다고 하여

     

    후기만 몇 개 읽어보고 별 준비 없이 보았습니다.

     

    문제 유형은 신입과 동일하게

     

    7가지 유형이 번갈아 가며 A-B-C-D-E-F-G-A-B-C 이렇게 나오고

     

    총 95문제 50분이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워낙 쉽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관건이고요.

     

    SSATㄴㅏ 기타 준비 꾸준히 해 오신 분이라면 특별한 준비 없이 보셔도 무방할 듯 싶었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CJ제일제당

    cj인적성 후기
    2011.12.04
  • 11월 26일에 치뤄진 cj인적성 후기 입니다.

    cj인적성은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하루에 2개의 시간대로 나눠서 시험을 쳤습니다.

     

    저번 공채 인적성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이번 인적성 시험또한 이전 시험이랑 문제유형이 많이 달랐습니다.

    언어/수리/추리/도형 등등 한꺼번에 문제가 섞여서 나오는건 똑같았구요.

    문제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번에는 110문제였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적성은 95문제에  인성은 250문제 였습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시험칠때 컴퓨터용 싸인펜이랑 수정용테이프를 지급하지 않으니 사전에 미리 들고가셔야 합니다.

    (감독관들이 들고 있지 않음)

    또, 본인의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용테이프 이외에는 어떤 필기도구도 책상에 놓을수 없도록 엄격하게 규제했습니다.

    연필이나 볼펜 지우개 이런거 모두 안됩니다.

     

    시험은 수열은 정말 평이하였습니다. 거의 한번만 생각해보면 나올수 있는 문제였고, 방정식부분도 거의 초등학교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쉬운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쪽은 저번에 나왔던 초성,중성 이런 문제는 안나왔고 a,b 명제를 주어지고 둘중 참인것을 고르는 문제, 같은 상관관계인 단어고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도형쪽은 블럭두개를 주고 겹쳐서 모양이 안나오는 도형을 고르는 것이 나왔는데 처음 본 유형이라 이게 제일 어려웠떤거 같습니다.

     

    적성 시간은 30분정도로 매우 짧고 시험 종료 15분 5분전마다 방송을 해주었습니다.

     

    인성은 다른 기업과 비슷한문항이 나왔습니다. 매우그렇다-매우그렇지 않다 다섯개 문항에서 고르는 거였고

    수직적인 기업문화 /법을 언제나 지키는가/ 권위적인 아버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묻는 문항이 나왔습니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식품영업 동계인턴을 지원하였습니다.
    2011.11.27
  • CJ제일제당 식품영업 동계인턴을 지원하였습니다.

    26일 일요일 오후 2시 10분에 서울여중 고사장으로 입장하였고,

    시험은 세시? 정도부터 시작되어 인지능력검사 50분, 인성검사 30분 총 80분동안 이루어졌습니다.

     

    인지능력검사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않습니다.

    수추리 문제, 자료해석 문제, 언어문제, 언어추리 등의 유형이 있는데 다양하게 섞여있습니다.

    언어같은경우에는 지문이 조금 길어 시간을 잡아먹을 수 있어,

    저는 빨리 풀수 있는 수추리를 일단 모조리 풀고 시간분배를 최대한 할수있는 만큼 잘하며 해서 문제를 거의다 풀었습니다만, 95문제를 50분내에 풀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평소에 문제를 빨리풀고, 속독하는 연습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1-3-5-7-9-13-(  ) 등의 쉬운 유형들이 나옵니다.

     

    *사실:

    가,나,다,라,마가 일렬로 서있다.

      다는 맨 왼쪽에 서있다. 가는 다 바로 옆에 서있다.

    나는 라와마 사이에 서있다

    a.라는 맨 오른쪽에 서있다

    b.마는 세번째에 서있다.

    1. a만 항상 옳다

    2. b만 항상 옳다

    3. a,b 둘다 모두 항상 옳다

    4. a,b,둘다 항상 그르다.

    5. a,b 둘다 알 수 없다.

     

    이거는 대충 제가 생각나는대로 만들어낸 것이지 100퍼센트 토시 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런식의 유형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조금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성은 총 220문제? 인가 아무튼 이백문제가 넘는데, 일관된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CJ도 SK그룹처럼 앞으로 모의고사 한번 보면 기응시 성적으로 적용된다고 하니 한번 볼때 꼭 잘보셔야합니다. 모두들 준비 열심하 하셔서 (시간* 아주 중요합니다 시간! 또 시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