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T같은경우는 아시는것처럼 문제가 매우 쉬워서 연습 좀 하시고 셤볼 때 긴장 안하시고

빠른 속도로만 풀면 충분히 45개 이상은 푸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만 문제지에 답 체크하고 나중에 마킹하려 하시면

나중에 시간이 없어서 푼 문제들도 모두 다 마킹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있을수 있습니다.

주변에도 그런경우가 있어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2. 계산문제는 한 50문제중에서 10~15문제 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쉬운 계산이 주를 이루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조금 있는 문제들이 3~5문제 나오는거 같아요...

문제 거의다 푸셨던 분들도 수학계산 문제에서 못푸는 경우가 여기 있더라구요...

그리고 계산은 쉬운데 단위를 바꾸는 문제들도 나왔던것 같아요 이부분 염두 하셔야 할듯하네요

음 인적성 보러가시기전에 간단한 방정식 문제, 소금물 관련 문제들, 거리시간속도 문제들

체크하시고 가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3. 그리고 앞에서 말씀하시는 진행자의 말에 따라서 문제푸셔야지 개인행동을 하면 지정좌석제라

감독관들에게 체크당합니다. 응시자들이 많은만큼 감독관들도 매우 많은데 문제를 시간이 되기전에 풀거나

특히 시간이 다됐는데 다른 응시자들처럼 손을 머리로 올리지 않는경우는 따로 제재없이 감독관들이 그 좌석번호

를 체크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코엑스에서 인적성 볼때도 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말 안듣는 분이 근처에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감독관분이 체크하시는것처럼 보였습니다. 

4. BJI같은 경우는 문제집에서 보는 문제들이나 싸트같은 다른 회사의 시험들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정확한 답안이 따로 없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하지만 CJ라는 회사에 맞추어

답안을 채워넣으시면 될 것같아요. 음 저는 최선의 선택은 쉽게 느껴졌는데 가장 워스트라고 생각하는 답안 고르는게

더욱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남자들의 경우는 군대에서의 경험에

비추어 답변하시면 무난하게 답안 채워가실수 있을거라 하네요. 그리고 6 value에 맞추어서 답변하시되,

두가지 가치가 서로 대응할때는 어느분들의 조언처럼 '고객'을 가장 상위에 두고 답변을 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인적성 TEST합격은 BJI가 CAT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5. BJI랑 직무성향검사(?)인가 그 두개는 한꺼번에 봤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푸셔도

시간 충분하구요. 직무성향검사때는 자신의 직무와 관련해서 가장 요구되는 성향을 생각하시고 고르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영업파트라서 활동성과 적극성, 성실함을 보여줄수 있는 성향을 가장 우선으로 답변하였습니다.

cj 제일제당 환경안전 분문에 지원하게 되어서

운 좋게 서류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cj는 인지능력평가/BJI/직무성향검사 를 칩니다.

인지능력평가는 시간제가 엄격합니다.

문제는 50문제로 아~~~~주 기초적인 문제들이 나옵니다.

시중에 나오는 문제지를 푸시면 조금 어렵다고 감을 잡으실껀데

아주 쉽습니다.

단순 계산 문제도 많구요..

BJBJBJBJBJ BJBJBJBJGJ

두개중에 틀린거 찾기 이런거도 나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문제라는것... 아주 스피디하게 풀어야 합니다.

1달러에 100센트라는 거 아시죠?

저는 1000샌트인줄 알고 3문제 정도 틀렸습니다. ,,

50문제중 뒤로 가면서 난이도가 어려워지는데

따라서 처음부터 풀다가 막히면 살짝 뛰어주는 센스가 필요하십니다.

마지막 5~6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자신있는거 1~2문제 푸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5문제 정도 못풀었습니다.

BJI/직무성향검사 는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 입니다.

조금 색다른 것은 10가지 정도의 성격을 놓아두고

자신이 가장 맞는거 2가지 고르고

중간 5가지

아닌거 3가지 고르는 검사가 있는데

뭐가 중요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업의 인재상을 참고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고

50문제 다 못풀었다고 힘들어 하시지 마세요

전 합격했답니다^^

파이팅!!

CJ 제일제당 식품영업 인적성 검사를 치고 왔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역시나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언어는 명제부분(A는 B이다, B는 C이다, A는 C이다. 이것은 참인가 거짓인가?)

수리는 방정식 위주로 많이 출제되었구요

달러를 센트로 바꿔서 푸는 문제도 출제 되었구요

주관식과 객관식 답칸이 섞여 있어서 답안 작성시 실수 했다는 분들도 있었으니

주의하세요

평소에 문제를 빨리 푸는 습관이 당락을 좌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부산 부경대에서 CJ 인적성 쳤습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공부하였는데 실제로 쳐보니 책까지는 필요없고 에듀스모의고사 한번풀고 가면 좋을듯 싶습니다.

난이도는 중학교수준의 언어, 수리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꼭 유형파악은 하고 가셔야 합니다. 시간이 13분30초동안 50문제를 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주의하실점이 주관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답형문제인데 객관식 사이사이에 있어서 답안지에 답을 적을때 많이 불편합니다.

간혹 가다가 밀려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또한 문제를 다풀고 답안지 작성보다는 바로바로 작성하는게 나을겁니다.

대부분 45문제 정도 푼다고 하니  무엇보다 빠른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특히 1달러 = 100센트 꼭 알고 가셔야 할듯

그리고 BJI와 직무성향검사를 25분동안 칩니다. BJI가 까다로운데 싸트에 상황대처시험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그러나 더 까다로운 질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기도 까다롭구요..이것은 자신의 주관대로 CJ의 인재상에 맞춰서 하면 좋을 드싶네요. 그리고 직무성향검사는 21개의 문장이 주어지고 자신에게 맞는 문장을 5점3개 4점5개  3점 7개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이것또한 CJ인재상에 맞춰서 하면좋을듯 싶네요....다만 주의할점은 BJI와 직무성향검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BJI에 너무 고민하다가 직무성향검사를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먼저 직무성향검사를 한뒤 BJI를 하면 시간안배가 쉬울 듯 합니다.

2008년 하반기에 CJ제일제당 면접에서 탈락하고 다시 보는 CAT&BJI이다 보니 크게 긴장은 안한거 같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이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출제 유형도 작년과 거의 유사했구요.

간단한 수열문제.. 간단한 어휘문제.. 간단한 수리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CAT에서는 50문제를 13분 30초만에 풀어야하는 시험이라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간단한 문제들을 빨리 풀어보는 연습을 많이 하신다면 시간에 쫓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CAT보단 BJI&직무성향검사가 훨씬 비중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작년에 CAT시험 보고 나서 5문제를 못풀어고 취뽀같은 카페에서 50개 모두 푸신 분들이 많아서 좌절했는데

다행히 합격했더라구요 ^^

CAT 준비하실 때 일반적인 인적성검사 책을 하나 준비하셔서 빠르고 정확하게 푸시는 요령을 취득하시고, CJ그룹의 6VALUE와 부합되게 적성검사를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다들 합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자아자~ 화이팅~

전날 에듀스에 있는 직무적성검사 한번 풀어봤고,

시중에 나와있는 한국고시회 가장 최근에 출판된 책 한권 전부 다 풀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오래가 아닌 잠깐도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풀어야 50문제를 마킹포함하여 13분안에 풀수 있습니다.

한문제를 가지고 조금이라도 고민할라 치면 아마 40문제도 풀기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50문제중 49문제 풀었는데,

틀린것도 있을 테지만,

응시해본 결과 CAT로 당락이 좌우되는 것보다는 BJI나 그뒤 문데로 결정나지 않을 까 싶네요..

물론 30개이하로 맞은 분들은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봤을때 대부분 비슷하게 푸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문제집한권을 이틀만에 모두 풀었고, 에듀스 모의고사로 실전에 대비해 시간맞춰 풀어봣기 때문에 그렇게 풀수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목요일날 문제집 반 풀고, 자신감생겨서 풀만하네 했었는데, 금요일날 에듀스 모의고사 보고 충격받았거든요. 시간이 촉박하니까 문제가 안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에듀스로는 30문제도 못풀었던것 같아요.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었고, 괜히 마음이 헤이해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실전처럼 시간재고 꼭 한번 풀어보고 가는게 중요할 듯해요^^

그럼 2009년 구직자 모두 화이팅^^

cj의 직무적성 검사는 다른 회사에 비해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빠른 시간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간 조절이 무조건 중요합니다. 두번다 인적성은 통과했었는데, 50문제 중에 항상 48개 정도 풀었습니다. 그런데 45개정도면 안전하실듯합니다.

유형: 언어는 a:b 의 관계와 유사한 것 찾기/ 다음 중 유사한 의미 찾기(속담 여러개 중에 두개 선택)/

        추리(명제 주어지고 참 거짓 판단 문제)

        수리는 센트와 달러문제, 속도와 시간 문제, 어떤 도형 주어지고 두 점 이어서 잘라내어 붙이면 정사각형이 되는 두점 찾기 등

인성은 솔직하게 하면 장땡인거 같습니다. cj의 인재상에 맞춰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그냥 무조건 솔직히 했습니다.

지난 10월 25일 토요일 CJ 인적성검사를 보고왔습니다.

문제 유형은 다들 아시다시피 CAT 50문제를 13분30초에 푸는 것이고요.

BJI 와 직무적성검사를 20분동안 푸는 것입니다.

CAT는 아무생각없이 빨리 푸시면 되고요..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지를 사서 푼다든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에듀스 모의인적성검사를 한번 풀어보고 가시면 문제유형등을 미리 알고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계산문제는 단순덧셈,뺄셈 등의 계산이고 도형문제 (공간지각)도 1~2문제가 나오니 정 어려우면 패스해도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국어나 문장이해력 문장이 좀 많았던 것 같은데 음..이건... 평소 실력대로 푸심이 ^^

예를 들면 바이올린은 장고소리와 어울린다. 장고소리는 피아노소리와 어울린다. 따라서 바이올린은 피아노소리와 어울린다.

참인가?? 거짓인가?? 아무상관없는가??

뭐.. 얼추 이런 문제가 5문제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50문제 중 40문제 정도는 다 가볍게 넘깁니다.

이번에는 난이도가 워낙 쉬워서 본인포함 50문제 다 푸신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CAT는 별로 중요한 것 같진 않습니다.

BJI와 직무적성검사가 중요하죠

이부분은 CJ 인재상을 참고하셔서 일관성있게!! (중요합니다! 일관성!!)

푸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BJI는 20문제가 객관식으로 나오고요

직무적성검사는 20문장 중 자신과 어울리는 문장을 고르는 형태입니다.

시간많다고 너무 여유있게 하지마시고 속도를 내서 푸시는 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감독관이 시간이 다되면 그만!! 이라고 짧고 강하게 외치는 데

다 놀라지 말라고 하지만... 정말 놀랍니다..ㅋㅋ

그만이라고 할때 진짜 그만하시는 게 좋아요..ㅎㅎ

아무튼 BJI가 더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시험 문제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수학 문제에서 센트랑 달러가 나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문제는 어렵지 않고 쉽게 풀렸습니다.

근데 주의할 점은 중간중간에 주관식이 끼어 있는데 이것이 빨리 답안 체크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잘 마킹을 하고 주관식 답을 잘 작성했는지는 의문이네요~

40문제 이상은 풀었던거 같고~ 정확성은 나와봐야 알 거 같네요~^^

여튼 센트랑 달러에 당황하시지 말길요~

글고 제가 기억나는 문제 중 하나는 천둥과 번개 중 어떤 것이 먼저 나타나느냐에요~ 이게 참 거짓으로 답하는 거였어요~ㅋ

여튼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정확히 어제 성균관대학교 에서 4시 30분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을 보며 부담감을 느낄수밖에 없었구요

하지만 유형을 파악하고 간지라 문제 푸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수준은 정확히 중학교 수준의 수학문제와 약간의 도형문제 ,언어 였습니다.

약간 당황했던것은 시험문제와 문제 사이의 공간이 너무 빡빡하다는것이었습니다.

문제를 풀고 다음 문제라고 생각하고 푼다는것이 한문제를 뛰어넘고 풀기도 했지요.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봤던 유형들도 많이 나왔구요

제가 에듀스 문제를 풀때 정확히 19문제 풀었었는데 어제 시험은 46개를 풀었네요

난이도를 감안했을때 문안하게 푼거 같구요

저의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를 풀고 바로 바로 마킹하는것은 기본이구요

문제를 단 한번만에 빠르게 읽고 다시 읽지 않겠다는 각오로 시험에 임하면 시간적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학 문제들은 문제를 다 읽지마시고

순간적으로 이문제가 요구하는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몇초안에 끝낼자신이 있을때 푸시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라 생각되면 과감히 제끼고 객관식문제로 달려가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도형에 약해서 도형 이 주어지고 무엇무엇이 합쳐진것인가 라는 문제를 보는순간

이거 생각하는시간에 다른문제 3문제 풀겠다라는 생각으로 바로 제꼈습니다.

그리고 주의하실점은 시간이 지나고 마킹하면 바로 감독관이 체크해가니 조심하셔야 하구요

답안지 적을때 주관식 답란은 따로 되어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인중 한명은 객관식 사이에 주관식 표시란에 답을 적었다가 종료직전에 그 사실을 알게되어서

망했다는 비보를 접하기도 했기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합격해서 면접후기 꼭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