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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전자

    lg전자 하반기 인적성 후기
    2017.10.20
  • 우선 아침일찍 안보고 12시 좀 넘어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좀더 여유 있게 갈수 있었습니다. 언어 ,추리는 그럭저럭 난이도였는데 수리 문제에 기어모양으로 수열찾는게 나왔는데 신유형이라 처음에 파악하기 좀까다로웠습니다. 도형추리나 도식추리는 역시 신유형인데 그럭저럭 풀만했던것같습니다. 인적성은 역시 시간싸움이라 다풀기 힘들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랬을 거니 하고 넘어갔고 찍을지 안찍을지는 몰랐는데 그냥 저는 찍었습니다. 앞뒤로 답안지 걷을때보니까 찍은신분들도 안찍으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또 인문역량은 그럭저럭. 한문은 한번도 안보고 갔는데 대충 봐도 쉬운 한자 몇개 있어서 3~4개는 풀었습니다. 솔직히 lg 홈페이지에 있는게 1500자 정도 되는거 같던데 다볼수는 없는것 같아요. 중간에 인적성보기전에 간식으로 트윅스랑 음료워터 나눠 주더라고요 lg전자만 기구시험을 보기때문에 다른 회사 붙어도 아마 중복으로 붙으신분들 때문에 다 전자로 인적성을 보러와서 결시원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기구시험문제는 정말 에듀스 기출이랑 똑같이 나왔네요 거의 비슷하게 양호했습니다.
  • LG화학

    에듀스 책으로 시험 방식 이해하고 풀었던 합격했어요.
    2017.10.19
  • 도형 추리, 도식적 추리는 모든 책이랑도 다르고 매 시험마다 다른 규칙이지만 몇 번 풀고 쉽게 풀었습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는 에듀스 책이랑 난이도가 비슷했어요. 한국사는 1도 몰랐지만 한국사검정시험책말고 인적성 대비 한국사 요약본으로 공부하는 것이 시간 절약과 암기에서 훨씬 도움됩니다. 시험장은 여중이었는데 남자 화장실이 1개 밖에 없어서 쉬는 시간에 너무 오래걸렸어요. 각 영역 끝날 때마다 OMR카드 회수하고 다시 새로운 OMR 카드 주셔서 머리 식힐 시간이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그만큼 오래 걸린다는 것. 인성 검사는 SK인적성에 비해 엄청 오래걸렸어요. 1세트에 3개 문항을 점수 척도로 매긴 후, 가깝다-멀다를 각 1개씩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인성 빙의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못 푼 문제는 다 찍었는데도 감점이 없는지 무난히 합격했어요. 시험 준비는 서류 발표 직후부터 시작해서 하루 3~5시간씩 했습니다. 모두들 에듀스 책으로 인적성 준비해서 합격하세요.ㅎㅎ
  • LG전자

    타겟팅을 하세요.
    2017.10.19
  • 아직 최종합격한것은 아니지만 서류 및 인적성 과정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취업이 힘든 시기인 만큼 모순적이게도 타겟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구잡이로 지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가고 싶은 기업 혹은 직무를 정해서 그 부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세요. 예를 들어 기구설계가 하고싶다. 그럼 기구설계와 관련된 전공을 많이 들으세요. 기구학부터 기계설계 .. 여러역학들. 그리고 가능하면 일반기계나 기계설계 자격증 하나 취득하시고(필수는 아닙니다.) 영어는 기본만 맞추세요. 몇몇 기업빼곤 설계직무에서 영어성적 많이 안봅니다. (토익 800 에 토스6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그리고, 기구설계와 관련된 공모전을 하거나 대외활동 혹은 인턴경험을 하세요. 제가 볼땐 대기업취업시 자격증보다 인턴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전공수업 듣고 인턴경험있으면 자소서 어렵지 않게 쓸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인적성은 미리미리 하세요. 단, 본인이 아이큐가 높으면 서류결과 나오고 해도 됩니다. 책을 여러권 사서 풀어도 되고 유형만 보고 취약한 부분 잘 공부하면 됩니다. 사실 단기간 공부로 많이 늘진 않아요. 시험장 환경은 케바케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네요.. 아무튼 이렇게 타겟팅해서 역량을 쌓으면 자소서도 쉽게 써지고 면접에서도 명분이 생깁니다. 그럼 열심히 하세요~
  • 포스코이앤씨

    기업 타겟팅
    2017.10.19
  • 아직 최종합격한것은 아니지만 서류 및 인적성 과정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취업이 힘든 시기인 만큼 모순적이게도 타겟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구잡이로 지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가고 싶은 기업 혹은 직무를 정해서 그 부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세요. 예를 들어 기구설계가 하고싶다. 그럼 기구설계와 관련된 전공을 많이 들으세요. 기구학부터 기계설계 .. 여러역학들. 그리고 가능하면 일반기계나 기계설계 자격증 하나 취득하시고(필수는 아닙니다.) 영어는 기본만 맞추세요. 몇몇 기업빼곤 설계직무에서 영어성적 많이 안봅니다. (토익 800 에 토스6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그리고, 기구설계와 관련된 공모전을 하거나 대외활동 혹은 인턴경험을 하세요. 제가 볼땐 대기업취업시 자격증보다 인턴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전공수업 듣고 인턴경험들으면 자소서 어렵지 않게 쓸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인적성은 미리미리 하세요. 단, 본인이 아이큐가 높으면 서류결과 나오고 해도 됩니다. 책을 여러권 사서 풀어도 되고 유형만 보고 취약한 부분 잘 공부하면 됩니다. 사실 단기간 공부로 많이 늘진 않아요. 시험장 환경은 케바케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네요.. 아무튼 이렇게 타겟팅해서 역량을 쌓으면 자소서도 쉽게 써지고 면접에서도 명분이 생깁니다. 그럼 열심히 하세요~
  • 현대위아

    현대 위아 HMAT 후기
    2017.10.18
  •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왔다. 회사 측에서 예측한 인원보다 많은 시험생이 몰려 다른 반에 시험장을 만드느라 시험이 20분 정도 늦게 실시 되었다. 시험장 안에서 주어지는 물과 에너지바 말고는 음식 섭취가 불가하다. 또한 주어지는 펜,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말고는 사용 불가하다. 가방은 모두 앞으로 제출하며, 전자기기(휴대폰, 전자시계 등등) 모두 가방에 넣어 앞으로 제출한다. 자료해석 까지 실시되고 15~20분 정도 휴식시간이다. 휴식시간에도 휴대폰 사용은 금지이며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게 한다. 도식이해가 끝난 후 인성검사가 실시 되기 전까지 15~20분 휴식 후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1~2명 정도 말고는 20분 정도 남기고 모든 인성검사를 마무리 하는거 같다. 현대 위아는 한 반에 25명 씩 약 35~ 40반 정도 였던거 같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주지 않아 약간 더운 편이었다. 언어이해는 에듀스 교재와 비슷하게 나왔다. 논리추리는 에듀스 교재와 비슷하게 나왔다. 자료해석, 정보추론은 에듀스 교재보다 어렵게 나왔다.
  • 현대위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7.10.18
  •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용 인적성의 경우 서류합격 전부터 계속해서 연습을 통해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하반기 공채전 자격증, 토익 준비 때문에 약 한달 가량 준비하고 시험을 봤는데, 무조건 많이 푼 사람이 고득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번 시험의 경우 도식이해 파트가 상반기에 비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런 부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 학교 친구들과 같이 스타디를 구성해 준비를 했는데요. 인터넷 강의와 스터디를 같이 하면서 혼자 해결할수 없는 것은 친구들과 상의해서 해결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풀이법을 함께 공유하면서 혼자할 때는 모르는 부분들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 절대 서류합격하고 공부하면 된다는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미리미리 준비한 사람이 결국 쉽게 통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얻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어이해의 경우 평소 신문을 통해서도 쉽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LG디스플레이

    lg인적성 후기
    2017.10.18
  • 언어영역부터 어려웠어요. 내용이 어려워서 잘 안읽혔네요. 거의 언어에서 15문제 이하로 푼거는 첨인거 같습니다.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암튼 첨에 많이 당황했네요. 수리력에서는 첫번째로 수열유형이었는데 톱니바퀴가 맞물려서 돌아가면서 해당하는 위치의 수를 구해서 더하거나 빼는 문제였고 비교적 수월했다고 생각. 자료해석이나 응용수리역시 평이한편이었습니다. 도형추리는 개인적으로 문제조건을 잘 파악 못해서 거의 찍었고요, 나중에 풀면서 감이 왔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도식적 추리도 문제보면서 참 창의적으로 잘만드는 구나생각함. 음표에서 음높이랑 박자를 조건으로 푸는거였는데 그래도 이건 풀만했습니다. 한자는 공부 안하고 해서 그냥 역시 찍었고 한국사는 굉장히 쉬운 편이었어요. 종합적으로 느낀거는 일단 제가 hmat도보고 여름에 skct도 봤었는데 전체적으로인적성 시험들이 난이도가 높아진거 같고 뭐가 더 어렵다 이런건 없습니다. 그냥 다 어려워요. 무튼 다들 열심히 해서 원하는데 꼭 취업할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 현대글로비스

    HMAT 꿀팁들
    2017.10.18
  • 1. 시험장에는 일찍 가서 본인 좌석, 화장실 위치 등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모든 시험은 방송에 맞춰 진행 되므로 벨소리 등에 맞추어 답안지 작성을 마무리 하는 것이 감점 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3. 시간 관리를 정말 잘하셔야 합니다. 마킹하는 시간까지 생각해서 본인 스타일에 따라 한문제 풀고 마킹 혹은 전체 풀고 마킹 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해두세요 4.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도식추리 같은 경우에는 평소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이 나올 수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규칙을 잘 파악하세요. 예제 풀이 시간을 100% 활용하여야 합니다. 5. 파본 확인 시 이외에는 다른 영역 시험 문제를 미리 풀이하거나 볼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6. 컴퓨터용 수성 싸이펜, 수정 테이프는 지급해주나 만일을 대비해서 본인용을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7. 물, 에너지바를 간식으로 지급해줍니다. 참고하세요 8. 휴식시간 중에는 외부로 나갈 수 없습니다. 흡연자분들은 참고하세요 9. 집중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평소에 시험 시간표 대로 집중하여 풀이하는 연습을 하세요. 10. 중간중간 감독관들에게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LG전자

    LG인적성 후기입니다.
    2017.10.18
  • 지난 10월 14일 LG전자 인적성을 치르고 왔습니다. 제가 본 고사장에는 30명중 6명이 결시해서 상당히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전체적으로도 10%내외가 결시했던 듯 합니다. 시험때는 개인 손목시계 및 개인필기구가 사용 안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점심때 부터 시작해서 저녁때 즈음까지 상당히 긴 시간동안 응시하는 시험입니다. 중간중간 먹을만한 간단한 음료나 간식류를 가져가면 좋을 듯 하네요. 시험시간이 긴 만큼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는 상당히 평이한 수준입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들을 충분히 풀어보셨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만 도식적 추리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문제와는 다른 신유형이 출제되는 편입니다. 문제를 풀때 단순히 유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면서 어떻게 사고해야 되는 가를 익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문제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고, 어떻게 풀어내야 되는 지를 알아낸다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대자동차

    2017하반기 HMAT(현대자동차) 후기
    2017.10.18
  • 현대자동차로 HMAT을 보았고, 2016하반기에 이어 두번째였습니다. 일단 2016년 하반기랑 다른점은 그때는 끝나고 나서 밥버거를 줬는데, 이번에는 들어갈때 물이랑 간식꾸러미(초코바, 바나나 등 포함)를 주었습니다. 펜, 싸인펜, 수정테이프를 모두 제공하므로 가져갈것은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다른 기업과 다르게 돌아가야 하는거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시험을 일찍부터 시작해서 인성도 길고 역사에세이까지 긴 시간동안 보다보니 무엇보다 체력관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히 인성쯤 가면 긴장도 풀리고 졸리실수도 있는데, 현차는 인성도 중요하다고 하니 끝까지 긴장 놓지 마시고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3번정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준비과정은 저는 여러 인강도 듣고 했는데, 점수가 오르긴 올랐는데 많이 오르지는 않아서 어떤게 좋다고 명확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직 결과도 안나왔구요.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건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원래가 다 풀게 되어있는 시험이 아니니깐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서 먼저 풀 유형과 과감히 버릴것을 미리 정해두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는 모의고사 풀면서 이런것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연습했던것 같습니다. 도식추리의 경우 올해는 정말 파격적으로 새롭고 어려운 유형이 나왔는데,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접근법과 사고력을 키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