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삼성의 채용에는 다음과 같은 가산점 혹은 우대 정책이 있습니다.
1. ABEEK를 받은 전공자
2. 한자 자격증 소지자
3. 회화 우수자
한자 능력의 경우 삼성 뿐만 아니라 두산, 금호 및 SK 등에서도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으므로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그룹
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종이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으므로 문제지에 낙서를 해도 됩니다.
문제를 풀 때 편하게 하시려면 샤프펜슬 정도는 가지고 가시는 요령도 필요 합니다.
SK그룹
SKCT로 변경되면서 별도의 한자 시험은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삼성그룹
삼성그룹의 경우 2015년 상반기까지는 열린채용을 실시하여,
삼성그룹에서 요구하는 기본스펙을 갖춘 누구나 서류전형 통과하여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하반기 부터는 기존 삼성직무적성검사 SSAT라는 명칭에서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로 명칭을 통일한다고 밝혔으며,
서류접수 지원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준을 넘는 지원자를 확인 → 직무적합성평가 진행(지원 직군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며,
에세이 주제도 계열사별 상이할 예정) → (직무적합성 평가 통과자들) GSAT에 응시 할 수 있도록 하며
GSAT 검사에는 직군별 특성이 반영된다고 하여 채용에 변화를 예고 하였습니다.
삼성그룹
대졸과 초대졸의 GSAT는 문제의 난이도 및 문항수가 현저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초대졸의 경우 상식능력이 따로 없고, 수리 문제가 40문제로 2배 가량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TOEIC Bridge 혹은 생활영어도 포함이 됩니다.
참고로 현재 에듀스는 대졸 신입(3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초대졸 신입(4급) 삼성직무적성검사도 제작하여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전문대 삼성 직무적성검사는 에듀스가 유일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기 때문에 임의 선택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그룹
시간 관리는 직무적성검사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직무적성검사 영역별 문제를 처음 접할 때 문제가 어려워 풀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미련없이 Skip 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 뒷 부분에 쉬운 문제를 못풀게 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이런 연습은 실전에 임하기 전에 온/오프라인 모의테스트를 통해 시간 관리 방법을
스스로 정해 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삼성그룹
삼성 그룹의 계열사에 따라 인턴의 경우 면접을 보지 않고
SSAT만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성그룹
GSAT를 통과한 지원자에게 한해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삼성에서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면접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그룹
삼성의 각 계열사와 채용 시즌, 그리고 캠리 나온 학교에 따라 그 혜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별하게 혜택이 있다라고는 할 수 없으나 면담 결과가 보고되므로
조금이라도 유리할 수는 있을 것이라 판단 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담 때 채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상담 받을 것을 권장 합니다.
그리고 2005년 하반기 이전에는 타교생에게도 별 말 없이 아이디를 주었으나
2005년 하반기부터 본인의 학교가 아니면 주지 않았던 전례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