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은 ‘HATCH’의 도입으로 한자능력시험(인문계)은 폐지 하였으나,
이공계생 대상의 공학기초검사는 계속 유지 한다고 밝히며,
‘HATCH’를 향후 생산기술직과 경력직 채용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은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자체 개발한 새로운 인,적성 검사인
‘HATCH: Hyundai Heavy Industries Assesment Tool for Catching Hidden-talent’를 도입.
직무능력과 직업성격 검사를 포함하여 총 633개 문항, 약 180분 가량
진행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