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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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은 GS리테일 본사 건물에서 진행했습니다. 1차면접장과 거리가 100미터도 안되기 때문에 궁금해 하지마세요.
대기 시간동안 영화리뷰 이딴거 틀어줍니다. 긴장하지 말라는거죠. 여러분도 쫄 필요없고 딱 자신감만 보여주시면 됩니다. 할 수 있다. 고졸 사원들은 열정이 대단하기 때문에 보고 배우겠다. 이런식의?
면접 기출입니다. 총 3팀 내용 들었는디
공통질문은
홀수조 아르바이트 경험있냐 거기서 힘든점은 무엇이었는지 말해봐라
짝수조 봉사활동 경험 있냐 무엇을 느꼈냐
대졸인데 왜 전문대졸로 지원했냐? (이러면 대졸에 무엇이 나올지 보이시죠?)
개인질문은
서비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신문기사 본적있냐?
다른 회사 지원한 곳은 어디냐?
휴학기간은 뭐했냐?
영업에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냐?
입니다. 1차면접과는 거리가 짧아서 긴장할 수 있는데 아이컨택하시면서 면접관들을 평가하세요. 뭐하는 사람들인지. 그리고 얼굴을 보면 화낼건지 안낼건지 보입니다. 제일 왼쪽 분은 태도만 평가합니다.
굵게 해놓은건 제가 받은 질문입니다.
여기까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면접비는 만원 이만원 삼만원 차등지급입니다.
면접장에서 노래부르고 기타치고 그러지 마시랍니다. 그리고 큰 목소리 또박또박 아이컨택, 경청, 인성 신경쓰세요. (지적 감사합니다. 고치겠습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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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 임원면접이였습니다.
5인 1조로 들어가서 면접관님 6분과 함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실무면접과는 달랐고 더 진지하고 엄격한 자리였습니다.
유독 저는 많은 추가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른 지원자 분들은 2~3가지 정도 질문 받으셨습니다.
공통질문으로 1분 자기소개, 빼빼로 판매 마케팅 전략을 물어보셨고 개별질문은 전공, 아르바이트 경험 등에 관해 물어보셨습니다.
임원면접에서 중요한 건 자기소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잘 이끌어 간 자기소개가 합격과 불합격의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열심히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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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20분 배정 받아서 10시 까지 도착했습니다.
1차면접은 서비스 교육센터에서 2차면접은 본사에서 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 지원자분들이 앉아계시고 가방 놓는 책상이 있었습니다.
카운터로 가서 이름 말하니 면접비 주시고 등록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었는데요.
지원자 분위기가 둘로 나뉘었어요.
그래도 요즘 세대는 다들 여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까지 스크랩북이나 자기소개 쪽지 가져와서 달달 외우는 분들도 계셨고(차마 말 붙이기 힘든 분위기)
여자지원자는 다수 있었습니다.
10시 20분 타임이 되고 다섯명으로 구성된 조들의 명단이 호명됐습니다.
호명번호 1번이 조장이구요 ㅋ
조별로 모여서 면접 대기실에 들어가고
전체인원이 공통된 토론 주제를 받았습니다.
이번 면접 질문 문제는 대체휴무제의 도입으로 인해 gs리테일에서 해야할 것?? 이거였음
종이에 자기 생각 적어보고 정리합니다.
준비시간 끝나고 조별로 각자 면접실 밖 의자에 앉아 대기했습니다.
면접실 들어갔을 때 면접관님들이 상당히 지쳐계셨어요.
일단 토론 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어요. 그냥 하라고 합니다.
질문은
1. 자기소개
2. 각자 특징에 관한 질문
3. 공통질문 : 앞에 있는 번호표로 자기 소개를 해봐라.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뭐든 질문이 들어올만한 내용을 준비하시는 게 말 많이 하는 지름길입니다
무슨 질문이든 공통으로 들어올 경우에는 먼저 말하는 사람 순서대로입니다.
평범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간략하고 요점은 집는 대답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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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리테일 2010년 상반기 대졸/전역장교 채용에 지원하여 1차,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1차와 2차가 매우 달랐다고 생각되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6월 8일 1차면접 : 다대다 형식으로 4명의 면접자와 5-6명 가량의 팀장급 면접관이 면접에 임하게 됩니다.
면접실에 들어가기전 먼저 토론면접에 대한 주제를 설명하고 10분동안의 준비시간을 갖습니다.
준비시간이 끝난 후 면접실에 들어가서 사회자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V자 형태로 앉아 자유롭게 토론을
하게 됩니다. 이후, 인성 및 역량면접이 시작되는데 질문의 전체적인 내용은 자기소개서와 GS 25에 관련된 질문들이었으며,
GS 그룹의 인재상 또는 기업정보와 같은 질문들은 나오지 않았으니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내용과 자신이 지원한 사업부문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6월 12일 2차면접 : 다대다 형식으로 4-5명의 면접자와 5-6명 가량의 임원진이 면접에 임하게 됩니다.
대기시간에 면접형태에 관한 주의사항을 잠시 듣고 면접실에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시간은 20-30분으로 매우 짧으며 질문 내용은 1차 면접때와 동일하게 자기소개서와 경력위주로 질문을 하게 됩니다.
단, 1차 면접때와는 달리 답변한 내용에 대한 의도와 이유에 대한 추가 질문이 계속 쏟아져 나오니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긴 답변보다는 짧은 답변을 원하는 분위기였기에 이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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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장소가 좀 침침한 분위기였습니다.
무튼 전 음료랑 과자 같은 것들 있어서 이것저것 챙겨 먹었구요.
(이런 것들 꼭 챙겨드세요 ~ 어차피 먹으라고 주는거니까요~ 긴장 풀기에도 먹는게 최고임ㅎ)
조금 대기하다가 토론 준비 시간을 10분 줍니다.
A4랑 펜도 줍니다. 거기에 생각을 정리하면 됩니다.
전 시사적인 주제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무인 편의점 성공전략''이었어요 - _ -
면접장 들어가서 10분정도 토론 자유롭게 하고, 이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인성 면접진행 됩니다.
특별한 질문은 없었는데 기본적으로 유통전공 아니신 분들은 왜 유통분야에 지원하는지 아셔야 할듯
GS리테일에 대한 전반적인 것도 물었어요. 그리고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시더라구요
면접관님들이 절 별로 채용하고싶지 않으셨나봐요 ㅋ 질문 한개 받았습니다 -_-
아, 특이한 점은 말할 기회를 줄 때 순서를 정해주지 않습니다. 무조건 하고 싶은 사람 먼저 하라고 하더군요
그니까 미친듯이 적극적인 사람이 유리하겠죠?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전 GS리테일 입사하면 1년동안 편의점에서 일해야 한다고 해서 이미 마음이 좀 떠난 상태로 가서 그런지, 면접 보는내내 자꾸 딴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접비는 달랑 만원 줍니다. 집에 오면서 왠지 허탈했습니다. 물론 만원이 가치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위 대기업인데...
아무튼,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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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토론면접하고
주제알려주신다음에 10분정도 생각할시간갖고 그 후에 20분정도 토론했습니다.
주제가 '보이스피싱에 관한 사회적 책임'이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질문으로는
학교오래다닌이유?
유통에서 물류의 의미?
유통관련 경험?
또한 자기소개에 관련된내용?
6명이서 20분내에 역량면접을해서 개인에게 질문할 기회가 많은 시간 가지는 못했구요..
기본적인 지원동기같은건 준비안하셔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