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직무 관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반 인재 개발원에 가시게 되면 기존의 사원분들이 친절히 웃으시며 안내를 잘해주셨구요
저희 면접 팀은 6명이었고 따로 오리엔테이션을 간단히 한 다음에 PT 면접 준비시간을 주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정확히 다는 기억에 안나지만 회사의 발전 방향이나 세종시 관련 문제로 당신의 중간에서 조율을 하는 위치 일때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것인가 등에 대한 관련 문제였습니다.
준비시간이 짧았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면접을 잘 본건 아니지만 제 생각에 제가 면접을 통과한 이유는 패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것 같아요
제가 면접을 볼때 특히 했던건 칸막이가 한 20여개 가 있고 동시에 같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목소리를 최대한 그리고 말을 또박또박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중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면접에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참조사항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