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T 시험으로 크게 데이고 KT 인적성이 잡혀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KT는 오전,오후로 나뉘어져잇는데 저는 오후 1시20분 시험있고 자양중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교재는 시대고시 출판사 책을 이용했고, 응용수리가 많이 약해 거의 응용수리만 풀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나머지는
유형익히는정도로 풀고 갔습니다. KT 는 인적성시험전에 인성검사를 먼저 푸는게 특이했고, 인성검사는 복잡하지않고 간단한 문항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시험을 치게되는데, 역시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애초에 다 풀 생각은 버리시고 풀 수 있는 문제만 빨리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푸셔야 합니다. 저도 서류 합격하고 준비를 해서 인적성 준비를 많이 못해 만족스럽게 풀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시험결과는 인적성 시험 후 2주뒤에 발표예정으로 되어 있고, KT 는 SW 개발 직군과 보안 직군은 따로 직무시험을 1시간 가량 남아서 더 봅니다. 저처럼 인적성이 처음이신분들은 에듀스와 같은 인적성 동영상 강의를 이용해서 공부하신다면 보다 좋은 성적 거둘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포스코
역시 문제는 시간관리
2017.10.15
역시 포스코다 보니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오늘은 딱히 사기업중에서는 겹치는 인적성이 없어서 결시율은 30명 중 1명으로 굉장히 낮았습니다. 필기구는 특이하게도 제가 들고온 것을 사용해도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컴퓨터용싸인펜은 나누어주었습니다. 그외에 연필, 볼펜등 자유롭게 사용가능하였습니다. 다만... PAT특성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컴싸로 푸는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여타 다른 기업의 인적성보다는 확실히 자유로웠던 분위기였습니다. 이번에는 언어는 대체로 쉬웠습니다. 특히 언어추리가 생각보다 쉬워서 시간을 크게 잡아먹지 않았어요. 25분이라는 시간에 28문제를 풀었던 것 같네요. 관건은 수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자료해석의 특성상 얼마나 빨리 참거짓을 파악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주어진 표를 보면서 칼럼형식의 보기에서 틀린부분을 찾는게 있었는데 조금 색다르더군요.. 이걸 다 풀 수 있는 지원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빠르게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으면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도형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도형에 강한 사람이라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보기의 도형들이 회전되어서 나오기에 머리속으로 얼마나 잘 회전하는지에 따라 답을 빨리 찾을 수 있을듯 필기는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이야 뭐... 전 범위에서 나옵니다. 다만 교재에서는 포스코공법과 제품만 있었지만 실제 인적성에서는 포스코건설부분에 2문제 포스코인재교육1문제 포스코혁신에 1문제등 그룹전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막 옛날부분을 다 보시는게 아니라 최근 2년정도의 큰 이슈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뭐 파이닉스같이 포스코가 자랑하는 것들은 2년이 아니더라도 공부하셔야하지만 이건 뭐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당~
포스코 대우
상식은 블로그 많이 읽어보고 가세요
2017.10.15
1. 성수중학교에서 봤습니다. 뚝섬역에서 조금 걸어가야함
2. 물이나 간식, 필기구 일체 지급 하지 않으나 사인펜이나 수정 테이프는 감독관이 여분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안나온다거나 하는 문제는 감독관에게 이야기 하면 해결 가능
3. 5분 전 방송은 있지만 1분전 방송이 없이 바로 다음영역으로 넘어가니 5분전 방송 나오면 일단 마킹 완료할것
4. 인성 검사는 Y/N 형식이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용이함
5. OMR 은 적성검사때 한장, 인성 검사때 한장 작성함.
6. 인성검사 전까지는 휴식 시간이 없으니 화장실을 미리 다녀올것.
7. 상식부분에 있어서는 본인이 지원한 회사 이외의 계열사 전체의 상식을 묻는 문제가 지엽적이고 광범위하게 출제되니 꼭 포스코 블로그 6개월 분 기사 정도는 훑어 보고 가는 것이 도움외 될 것 같음.
8. 언어영역은 평이하나 시중 교재에서 보던 유형이 아닐 수 있음. 주제문과 보기를 주고 반박하기 혹은 주제문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 등 다양한 유형.
9. 도형 추리하는데서 규칙이 잘 안보일 수 있으니 평소에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필요가 있음.
10. 한국사/문화 등 상식 난이도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느낌
LX판토스
LG 인적성
2017.10.14
1. 컴퓨터용 수성싸인펜, 수정 테이프 나눠줍니다
2. 간식, 물 등 일절 없음
3. 문제집 책자가 엄청 조그마해서 여백이 얼마 없음
4. 교시마다(언어이해,언어추리 모두 다른 교시 취급) OMR 카드를 따로 작성해야함
5. 예제 풀이 시간에는 다음 장 넘기면 안되는건 다른 회사와 똑같음
6. 수리, 도형, 도식에서 신유형이 굉장히 많음. 언어 추리와 언어 이해는 유형이 비슷하지만 새롭게 시도하는 유형도 많아 보였음. 교재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그냥 시간관리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을듯.
7. 생각보다 거리 시간 속도를 응용한 문제가 많았음. 개념을 확실히 알아두어야 당황하지 않고 적용하여 풀수 있음
8. 찍은 문제에 대한 감점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자신있게 푼 문제가 어차피 많지 않아서 얻어걸려라 식으로 다 찍긴 했었음
9. 인성 검사는 평이. 1~7 scale에 멀/가 유형이였음. 딱히 정해진 기준이 보이지 않는 식의 문제가 많아서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것이 낫겠음.
10. 인적성은 정말 IQ 테스트라는 느낌이 강하게 듬. 특히 요즘들어 신유형이 많이 보이므로 너무 인적성에만 매달리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음.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인적성후기
2017.10.12
1. 서류접수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을 잘해야 합니다. 학교 취업지원팀이나 온라인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으면서 3번 정도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잘 정리해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배포하는 직무기술서에 나온 내용과 조금이라도 유사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포함시키시기를 바랍니다.
2. 인적성 검사
시험은 발표 후 거의 바로 봤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건물 지하 국제회의실에서 봤는데 약 150명이 응시했습니다. 서류는 약 10배수 뽑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2차까지 있다고 하는데 5배수 2배수 이렇게 줄어든다고 인사담당자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적성은 기본적인 문제들이 나옵니다. 언어이해, 논리판단, 수리가 나옵니다. 특이하다고 생각된 점은 택배 조회 화면처럼 문제가 제시되고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핸드폰 번호 이렇게 나온 내용 중에 틀린 것을 보기에서 찾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라기보다는 신속하게 오류를 찾는 문제가 나와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낀 문제는 글을 읽으면서 단어 사용을 잘못한 부분이 몇 개 있는지 찾는 것이랑 '을'이 몇번 사용됐는지 ' <, > '와 같은 특수문자가 몇 번 사용됐는지 찾는 문제였습니다. 1 문제당 약 30초 이내로 풀어야하는데 생각보다 집중도 안되고 보기도 6개, 7개, 8개, 9개, 10개 이렇게 제시되어 한 개라도 놓치면 틀리는 것이기 때문에 오답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 회사도 꽤 있는 것 같은데 대비를 해두시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성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안에 90% 이상 풀었음) 인성을 너무 이상적인 모습을 상정하고 풀어서 그런지 인적성을 탈락했습니다. 회사의 인재상을 참고하면서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공정거래위원회라 정직함을 강조하면서 인성을 풀었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아
도식이해는 진짜 예상불가
2017.10.12
도식이해가 진짜 아예 새로운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이전에 나온 유형 뿐 아니라 새로운 유형을 대비해주는 책을 사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기아차 컴퓨터용 싸인펜 뿐만 아니라 펜도 줍니다. 그거로 푸시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엄청 밀려요 그래서 쉬는시간동안 다 못가고 줄서있다가 시험보러 들어오는 일도 생깁니다.
여자분의 경우면 더더욱
그러니 화장실에 가야하실거 같으면 쉬는시간 되자마자 뛰어가서 줄서세요
쉬는시간끝날때까지 줄 기니까 줄없어지면 가야지 이런거 안통해요...
우리 시험실만 빡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시험장은 자기가 가져온 물이나 초콜릿도 책상위에 못꺼내놓게 했습니다. 기아차에서 물이랑 초콜릿 하나씩 줬는데 그거만 올려놔도 되게 했어요
각 유형풀이 전에 예제 푸는 시간있어서.. 특히 도식이해는 이 시간에 그 법칙을 잘 외우면 훨씬 빠르게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워낙 신유형이고 예제법칙이랑 실제 문제에서의 법칙이 같았거든요 이번 시험에서는
쨋든 다 화이팅입니다~~!
기아
현대그룹 인적성은 처음..
2017.10.11
서류에 합격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적성 준비를 따로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HMAT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보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2주 정도로 솔직히 완벽히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공채 시즌이기 때문에 인적성 준비에만 올인할 수 도 없었고, 다른 기업의 서류를 적으면서 틈틈이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에듀스 교재를 구입해서 여기에 있는 문제를 풀었고, 문제 유형에 대해 파악했습니다. 난이도는 시험이 훨씬 어려웠지만, 어쨌든 기본적인 대비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장에 대해 말하자면, 현대그룹 인적성 검사는 준비물도 없고( 컴퓨터용 싸인펜이랑 화이트랑 볼펜이랑 다 제공해주고 마지막에 걷어갑니다) 자리 배치도 따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바로 자리 배정해줍니다. 음료랑 에너지바가 각 책상 위에 있었고, 늦게 간다면 자리가 텅텅 빈 교실에서 시험을 볼 수 도 있습니다. 시험 시간은 매우 이르므로 전날 일찍 자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계 보고 시간 확인하면서 문제 풀 시간이 없으니 그냥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험장에 가보고 깨달았으니 참고하세요..
종근당
LG인적성 책으로 준비합시다
2017.10.05
종근당 인적성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주일의 기간을 주고 진행되어 그 기간 내에 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언어 수리 추리 기타유형으로 나왔으며(사실 다 못 풀어서 뒤의 유형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언어는 에듀스 GSAT 문제집이나 다른 에듀스 문제집에 있는 것과 유사합니다.문제집으로 연습하시면 충분합니다
수리는 정말 다양하게 유형이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거리 백분율 확률통계 자료해석 유형 외에 중학교 수학에서 배우는 도형의 닮음이라던지 두 도형의 비를 계산하는 문제도 출제되어 오랜만에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추리도 뭐 일반적으로 나올 만한 유형들의 문제로 나와서 에듀스 문제집을 풀어보신다면 크게 어렵진 않을 것입니다.
기타유형은 문자 배열된 보기를 주고 불일치 하는 것을 찾는 문제였는데, 솔직히 시간이 있었다면 또는 문제 넘기기가 가능했담ㆍ닌 충분히 다풀었을 문제입니다.
인터넷으로 치는 시험이라 그런지 한번 답을 체크하고 페이지를 넘기면 다시 풀 수 없는 형태였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아
기아자동차 인적성후기
2017.10.03
8시까지 입장이었기 때문에 먼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게스트하우스를 미리 잡아서 그쪽에서 하루 자고 가야해야했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면 에너지바와 비타민음료가 구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도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시는 등 응시자들에게 많은 배려를 해 주었습니다.
시험의 경우는 과거의 HMAT시험보다 어려웠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도식이해 같은 경우는 매우 어렵게 출제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멘붕했던 것 같습니다. 9개의 칸을 전부 고려해야 넘어갈 수 있는 조건문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편법은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논리파트 또한 기존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시간조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정답률에 신경써서 풀었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지는 못했고 최대한 많은 점검을 하면서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성파트의 경우는 큰 무리없이 시간내에 마쳤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기아
다른 걱정은 하지마세요
2017.10.01
인적성 검사를 할 때면 문제 난이도도 어렵지만 다른 걱정거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전에 가서 점심시간이 넘도록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모의고사를 진행해보면 그 많은 문제들을 한번에 풀려니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진행을 보면 중간중간 15분씩 쉬는 시간을 주고요 (저희 교내 모의고사는 쉬는시간이 없었습니다)
에너지바와 비타민음료같이 기본으로 간식도 제공해줍니다. 자리가 햇빛때문에 더우면 자리도 바꿔주고요
교실이 덥다면 에어컨도 그때 그때 틀어주는 등 환경적인 요소는 불편함이 없도록 잘 배려해줬습니다.
필기구도 컴퓨터용 싸인팬과 수정테이프를 개인에게 1개씩 지급하고 교채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또한 다른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어서 컴퓨터용 싸인팬으로 연습하곤 했는데, 일반 볼펜도 한자루씩 지급해주더라고요
도식이해나 계산할 때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인적성만 집중하셔서 공부하시고 다른 요소들은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