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술 + 약술 (1시간)
1. 논술과 약술은 함께 시험을 보고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경제금융, 일반사회, IT 중 하나의 주제를 각각 골라 서술하면됩니다. 그러니까 논술 3문제, 약술 3문제가 출제되는데 이 중 하나씩만 골라 서술하면 됩니다.
2. 주제는 어렵지 않은 주제가 나옵니다. 어떤 주제를 갖고 작성해도 무방하고 가산점같은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잘 서술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서술하면 됩니다.
3. 논술의 경우 꼭 답변해야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4. 약술의 경우는 논술 구조를 맞출 필요 없이 간단하게 답변하면 됩니다.
5. NCS 보통 인적성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NCS에서만 나오는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이라든지 상사가 직원에게 할 수 있는 말로 적절한 것은 이라든지 출장 계획을 세우는데 직원들의 능력과 희망사항을 고려하여 출장 보낼 국가를 고른다든지 보통 GSAT이나 HMAT 공부해도 나오지 않는 NCS만의 영역이 있으니 유형을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끝나고 버거킹 햄버거 줍니다.
7.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시험이 시작한 후 30분이 지나면 퇴실 가능하고 끝나기 5분 전에는 불가합니다 (다같이 퇴실). 시험이 겹쳐서 그런지 이번에는 몇 명 던지고 나가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KT
2017.10.14 kt 인적성
2017.10.23
2017년 10월14일 kt 인적성 후기입니다.
고사장 분위기
자양고등학교에서 오전 시험을 봤습니다. 가장 빠른 인적성 일정이라 긴장하면서 자양고로 향했는데, 딱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는 걸 보니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고, 시험 자주 치르는 학교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쾌적했습니다.
시험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특히 간단한 계산 문제가 많은 수리는 평소에 수학공식을 자유자재로 다룰 실력이면 시간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이도가 평이하니 평소 시간 재고 문제푸는 연습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공식 대입이 가능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NCS 유형 문제는 익숙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분히 풀기엔 시간이 너무 모자라서 쫓기다 보니 제대로 건드리질 못했습니다. 문제집보다 체감 난이도가 훨씬 높으니 평소 ncs 유형에 대한 대비도 꾸준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 비교 형태의 문제도 많은데 진짜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함을 실감했습니다. 잠을 푹 자야 긴장도 덜 되고,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2017년 하반기 필기 후기
2017.10.23
2017년 10월 14일 KB국민은행 필기전형 후기입니다.
장소 및 분위기
서울여고에서 봤는데, 디자인고와 딱 골목 하나 차이라 헷갈리기 쉽겠더라구요. 가실 분들은 주의 바람.
은행 분들이라 그런지 인상 다들 좋으시고 마지막 나가는 길에 단체로 인사까지 해주시는 모습... 은행이 원하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가 필기시험장에서부터 느낌 제대로 뿜어주시더군요.
여고라 화장실 사용이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교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시험
저희 반은 결시 3명 정도? 논술은 걱정했던 것보다 평이한 주제가 나와서 어느정도 채웠는데, 상식은 전공자로서도 기억 안나는 지엽적인 내용을 물어서 멘붕이 왔습니다. 보기는 네개였는데, 하나에 팩트가 두 개씩 담긴 문제들을 보고 있자니 사실상 보기 8개로 문제 풀고 있다는 느낌이 오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단단히 준비하신 분 아니면 쉽게 풀기 힘들었겠다는 느낌. 논술 비중이 높다고는 들었으나 상식도 경제 역사 위주로 꼼꼼이 공부하면 더 좋은 결과 있을 듯 합니다.
LX하우시스
LG하우시스 인적성 후기
2017.10.22
2017년 10월 14일 11시 45분부터 시작되는 LG 인적성. 학교 모든 학급을 가득 메울 정도로 사람이 많이 왔습니다. 결시자도 거의 없었습니다 LG 인적성 감독관님들은 빡빡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언어 :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에듀스 LG 책을 풀면서 시간이 남았었던 저인데 시간관리의 실패인지 5개나 못 풀었네요 지문과 보기가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라 독해력이 떨어졌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전에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어렵게 나오면 굉장히 당황스러우니 미리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언어추리 : 쉬웠습니다. 평소에 에듀스 인강보면서 논리게임 도식화하는 연습, 진실게임 모순 찾아내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넘길 수 있습니다. 논리 오류는 개념 확실히 알아두시고요 인문역량 : 한국사는 오답노트, 한자는...그냥 외워야 되는것같습니다...
수리력 : 특히 이번 LG 인적성은 수리력이 완전 어려웠습니다.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네요 전략없이 시험친 사람들은 응용수리를 손도 못댔다는 사람, 반밖에 못 풀었다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네 문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문제가 쉬우길 바랄수는 없으니 전략을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수추리 좀 풀다가 규칙이 생각나지 않으면 바로 응용수리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응용수리가 이번에 부등식 문제가 추가되면서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바로 자료해석으로 넘어갔습니다
도형 : 평소에 도형이 어떻게 변하는지 케이스를 많이 알아두세요 (좌우대칭, 원점대칭 등등) 도형은 케이스와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모르면 도형이 어떤 규칙을 가지고 있는지 끝까지 생각나지 않거든요
도식 : 이번 도식 계이름과 박자의 조합으로 쉽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규칙의 세분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풀 듯 하네요!
제일기획
저는 되게 늦게 준비한 편이었어요..
2017.10.22
사실 4학년 막학기고 준비할 것도 많아 직무적성검사 거의 처음 준비해보구요
책도 두권이나 샀지만 1권밖에 다 못 풀고 갔어요...특히 뒤에 상식파트에서 역사가 많이 나오는 걸 보고 멘붕이었습니다.
수능에서도 역사를 선택하지 않은 저였기에...역사에 재능이 하나도 없는 1인으로써..
먼저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제일기획 사트가 다른 삼성 사트랑 다르다는 것도 시험 5일전에 알았답니다...)
풀고 상식을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공부했어요. 심지어 조선말기 까지만 한번 훑어보고 대한제국 쪽은 쳐다보지도 못했을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지만, 한문제라도 더 맞춰보기 위해 계속 억지로 공부했어요. 세계사도 암기북?에 있는 거 한번 훑은게 다에요. 중국사는 한번도 안 봄
정말 거의 반 포기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상식이 쉽게 나온편이었어요.
역사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다행히 중국사보다는 세계사가, 한국사에서도 대한제국보다는 삼국시대, 고려 조선 쪽이 더 많이 나와줘서 다행히 불안감을 떨쳐내며 풀 수 있었습니다...여튼 저 같은 사람도 있으시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역사는 강의로 한번 보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대순으로 정리해야 하는 거라 혼자 하기 버거우시다면 강의 추천이요.
나머지 건축, 문화 이런 거는 진짜 평소에 다방면으로 관심있어야 풀 수 있는거라 상식 공부하실거면 역사랑 경제 용어 쪽 먼저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제일기획은 공부할 수 있는 거라곤 그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NCS 후기
2017.10.21
오늘 양천고에서 시험봤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20분 및 그 외 3과목은 15분이 주어졌음; 각 고사장마다 시간엄수? 혹은 개인 재량껏 문제 풀이 4과목의 유형은 시중의 NCS문제집과 대부분 유사하지만 주로 수자원공사와 관련된 물, 댐, 강수량과 관련된 주제 위주였음.
몇몇 수험생은 사기업 적성검사와 비슷하다고 하였음; 그 외 몇몇은 적성검사 + NCS 문제를 섞어놓은 유형이라고 하였음.
보기는 총 4번까지 출제되며, 보기 유형은 없음/ A / B / ABC 유형이었고, 수정테이프는 사용 불가함. 찍어도 감점없음.
합격자 위주 후기는 대부분의 문제는 평이하였으나, 각 과목별 3~4문제가 어려웠고 15문제를 70~80%를 풀었다고 함.
의사소통 분야는 지문의 길이가 꽤 길었고, 타 3과목에서 주어지는 도표 (그림, 그래프)는 이해하기 쉬었다고 함
한국환경공단
2017 한국환경공단 후기
2017.10.21
2017 한국환경공단 후기
서류전형 같은 경우 자기소개서와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환경공단은 독특하게도 교육사항 부분을 보고 서류 배수를 선택한다고 하니 서류접수 시 그 부분을 한번 더 검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는 NCS와 전공으로 저는 화학공학으로 응시했습니다.
화공을 20명 뽑는 이례적인 경우라서 운좋게도 필기 합격했으나 최종면접에서 전공관련 화공이 아닌 환경쪽을 물어보셔서 제대로 대답못했던 것이 오점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필기 후기이므로 필기에 나왔던 문제들을 적어왔습니다.
NCS는 가스공사와 유사하게 나왔으며 문제 난이도가 중 으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NCS는 30%들어가기 때문에 비중이 크지 않았습니다.
전공은 비중이 70%로 매우 중요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2017 한국가스공사 상세후기입니다.
2017.10.21
한국가스공사 직업기초능력평가(NCS):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한국가스공사 직무능력평가(전공): 화공기사 과목(화공열역학, 화공양론, 단위조작(유체역학,열전달, 단위조작), 공업화학, 공정제어, 반응공학 +연소공학(가스)+ 천연가스 상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CS, 전공 합격했으나 최종면접에서 탈락해서..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내년에 시험보시게 되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서류는 적부판정이라 배수가 없고,
필기시험은 2배수이지만 실제로 동점자 및 지역인재 가점 등 3배수 인원이 면접 봤습니다.
각 단계별 제로베이스라고 인사팀에서 말해줬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필기 후기입니다.
NCS 같은 경우는 채용설명회에서도 언급했듯이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사전에 공지했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을 응시해본 결과, 시중 문제집과 유형이 비슷했고 1분에 1문제 풀 수 있도록 시간분배를 해서 풀었습니다. 시간은 거의 빠듯했으며 부분적이나 상세하게 계산이 아니라 러프하게 대략 적인 계산만 해도 답이 나올 수 있도록 문제가 출제됬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일반적인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단어와의 유사 반대 관계, 밑줄친 부분의 문장 다른 것 찾기, 독해지문에 2~3문제 포함되어있는 것 등, 수리능력은 응용계산보다는 자료해석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료 도표를 보고 옳은것, 옳지 않은 것, 비율 계산, 앞뒤문맥 틀린것 등
문제해결능력은 일반 인적성에서 언어추리와 유사했습니다.
전공으로 넘어가면 저는 화학공학을 응시했습니다.
기사 기출로 공부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유사기출문제들이 많이 나왔으나 수질, 대기 문제도 포함되서 당황했습니다. 왜냐하면 채용공고에 명시된 시험 범위에서는 환경쪽이 없고 오로지 화공 과목만 명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경관련 4문제 다 틀렸으나 나머지 화공쪽에서 활약했는지 필기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은 기사기출로 충분히 커버되니까 다른 문제집보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를 가려면 무보만 파세요..
2017.10.21
일단 오늘 시험장에는 결시생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공채 시즌이기도 하고, 무역보험공사 시험이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아예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학교 전체에 고사장을 배치해뒀고, 건물도 두 개를 사용했으나 한 절반?도 오지 않은 듯 싶네요. 저는 경영학을 선택해서 경영학 전공 시험을 봤지만, 다른 공사들처럼 일반적인 경영 이론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거의 재무 회계랑 관련된 문제만 출제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서류 붙었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무역보험공사를 가려면 이미 이전부터 무역보험공사만 파고 필기 시험을 오래 전부터 준비한 사람만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게다가 안 볼 사람들은 이미 안 왔기 때문에, 여기서 필기에 합격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준비물은 전부 지참이고, 간혹 중도 퇴실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단 일교시 보고 나면 내가 가능성이 있나 없나 각이 나오기 때문에 아예 안 될 것 같다 싶으면 2교시 논술은 보지 않고 그냥 가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사장 자체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도 좀 여유로웠고 일단 학교 자체가 좀 조용했기 때문에 시험장 환경 자체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휘문고에서 시험을 봤는데, 이 위치면 교통도 좋은 편이고 8시 40분까지 입실 완료였기 때문에 다른 시험들보다 빡센 입실 시간도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제학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지만, 상법 관련된 문제도 많이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문제가 그다지 다르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문제 푸는 데 필요한 지식이랑 공식만 제대로 공부해갔다면 난이도가 아주 높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손도 댈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서류는 많이 합격시켜 놓았으나 필기에서 얼마나 많은 배수를 붙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제가 본 시험들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졌던 시험입니다. 시험 보실 분들은 미리 많은 준비를 해 두셔야 할 것 같아요.
효성
답지에 바로바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7.10.21
저는 습관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다른 인적성처럼 처음에는 문제를 먼저 쫙 풀고 OMR에 옮겨 적다가 이게 오히려 시간을 더 잡아먹는 것 같다고 판단돼서 바로 OMR에 체크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효성같이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에서는 OMR에 바로바로 옮겨 적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은 기존에 나왔던 문제 형식과 거의 비슷했던 것 같고, 언어추리력에서 논리 게임 형식 문제보다, 취약한 명제(전제, 결론) 문제가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판단력도 지문 읽고 문제푸는 형식보다 자료해석이 많았으므로 참고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효성은 조금 특이하게 인성을 먼저 한 후 적성을 풉니다. 인성에서는 똑같은 문항이 앞쪽에 한번, 뒤쪽에 한번 나오는 경우가 여러개 있었으므로, 일관성 유지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아니오 선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손목시계도 꺼내놓을 수 없었고, 책상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만 허용됩니다. 그래서 효성 인적성 연습때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끝나고 10분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 후에 적성은 중간에 쉬는시간 없이 연속적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