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지원형태 : 신입
지원직무 : 영업
전공 : 국제학부
직무적성검사 준비 방법, 기간, 특이사항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에쓰오일 직무적성검사는 사전에 안내된 바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준비 기간은 약 1달 정도였으며, GSAT나 HMAT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활용하는 유형의 인적성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연습했습니다. 특히 에쓰오일은 언어, 수리, 도형 추리뿐만 아니라 시각적 판단력이나 공간지각력 등을 묻는 문제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연산 능력 외에도 복합적인 사고력이 요구되었습니다.
준비는 시중에 나와 있는 에쓰오일 직무적성 예상문제집과 함께, 인강을 병행했습니다. 특히 자료해석과 도형 추리 영역에서 시간을 줄이기 위한 풀이 전략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시험 시간이 각 영역별로 굉장히 타이트하게 배정되기 때문에 무조건 처음부터 차례대로 푸는 전략보다는, 먼저 쉬운 문제를 골라 풀고 남는 시간에 어려운 문제로 돌아가는 방식이 훨씬 유리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시험 전에 사전 프로그램 설치 및 시스템 점검 절차가 있었고, 이 부분도 꼼꼼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당일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반드시 테스트용 환경에서 예행연습을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시험장 분위기, 기억에 남는 문제, 나만의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시험은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작 전에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한 실시간 감독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응시자는 시험 시작 전 방 안 전체를 보여주는 환경 점검 절차를 진행했고, 핸드폰이나 메모용지 등은 사전에 치워두도록 요구받았습니다. 감독은 말수가 적었고 대부분 모니터링만 조용히 진행되었지만, 응시자의 시선 움직임이나 고개 회전에는 다소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 만큼 시선 고정과 집중력이 중요하게 작용했던 시험이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며, 문제 전환도 빠르고 UI가 직관적이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각 영역은 시간 제한이 빡빡하게 설정되어 있었고, 한 번 넘긴 문제는 되돌아갈 수 없다는 구조라 빠른 판단이 특히 요구됐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S-OIL의 전국 지점을 관리하는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형 자료해석 문제였습니다. 세 개 지역 지점(A, B, C)의 월별 판매량, 유류 입고 시간, 직원 수, 고객 민원 발생 건수 등이 표로 제시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시급하게 점검이 필요한 지점을 고르라”는 식의 판단형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보기에서는 각 지점별 대응 전략이 주어졌는데, 단순한 수치 비교보다는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 간의 균형을 따지는 문제가 인상 깊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주유소 내 주간 판매 트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시간대에 직원 배치를 조정하는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오후 3~5시 사이 매출이 감소하는 반면 클레임이 많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를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이는 실질적인 지점 관리 역량과 현장 문제 해결력을 평가하려는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저만의 팁이 있다면, 실전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시뮬레이션 훈련을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특히 시나리오 기반 문제는 정보량이 많고 선택지도 유사해서, 읽고 해석하는 속도를 올리는 연습이 필수였습니다. 실제 영업현장의 문제를 생각하며 푸는 태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계산력뿐 아니라, 논리와 판단을 설득력 있게 끌어내는 연습이 시험 전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 특이사항이나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빠르게 해석해서 문제를 푸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나리오형 문제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현장 상황을 유추하는 역량이 요구되므로, 실제 영업 현장의 경험이나 뉴스를 접하면서 평소에 생각하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시험 준비할 때는 영업 현장의 실제 사례들을 많이 접하고, 다양한 자료해석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입니다. 최대한 고객 응대 경험 (아르바이트 등)을 많이 생각하면서, 침착하게 문제에 접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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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실시되었던 인적성검사 후기 입니다.
먼저 서류 통과가 대략 7배수 정도인것 같았습니다.
LG CNS, SK 그룹, GS칼텍스정유, 농협 등과 적성검사가 겹쳐서
사실상 40~50% 정도만 셤 봤던 것 같습니다.
1교시는 인성검사로 KPDI 란 곳에서 만든 것입니다.
나의 가정은 언제나 화목했다.
나는 과학을 좋아한다. 나는 기계를 좋아한다.
이런 류의 예/아니오 마킹 하는 것입니다.
2교시는 정말 어려운 SSAT 형식입니다.
언어는 틀린 문장 찾기(?)
예를 들어 나는 내가 인재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인제라고 생각한다.
요런 거구요... 더 있는데 기억이 잘...
수리는 SSAT 유형
추리는 수열 규칙찾기...
공간지각은 도형 전개도 -> 3차원 문제
더많은 영역이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구요...죄송
참고로 SSAT는 어느정도 시간을 주는 반면
S-OIL은 영역당 6분~15분 정도 줍니다.
저는 반도 못푼 영역 정말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주관식 문제도 있었는데 어떤 도형 그림을 주면서
이런 물건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용도를 써라....
창의력 묻는 문제 인듯 했습니다..
최종 끈나면 12시 정도... 서울권2만원 / 지방3만원 줬습니다.
결시율이 높아서 면접까지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려구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