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8월 20일 아침에 휘문중 휘문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상반기랑 동일 했었습니다. 상반기의 경우 에듀스에서 풀었던 NCS 문제들과 유사했기 때문에 하반기도 동일할 것이라 생각했었구요. 일단 현직 직원 분들 2분이서 관리 감독을 하시는데요. 처음에 보는 직업기초능력의 경우 NCS 문제를 50문제를 60분에 풀게 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와 다르게 NCS 기본 이론과 관련된 문제들이 섞어 나왔으며, 문제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문을 읽는데 시간이 투입이 꽤 되기 때문에 60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시간을 체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당시 지문 중 하나가 오류가 있어 오류 정정 시간에 문제를 주의깊게 본 뒤 그 문제부터 풀었는데요. 그 문제가 시간이 꽤 걸리는 지문이었기 때문에 혹시 문제 오류 정정 사항을 발견된다면 최대한 천천히 수정하면서 문제를 많이 보시고 푸시길 바라겠습니다. 한 문제 푸는 시간을 잘 벌어도 최소 2~3문제 이상은 건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논술 약술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탈락을 각오하고 문제를 풀러 갔습니다. 2교시 직무능력평가에서는 논술 약술로 진행되었는데 검정색 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기본으로 논술을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는 2페이지를 제공했구요.
시간의 경우 상반기때도 그랬지만 촉박합니다. 저야 논술을 이번에 준비 안했지만 상반기의 경험으로 비춰볼 때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작성을 할 수 있어야 시간이 모자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정말 열심히 작성을 하기 때문에 논술 약술에서 얼마나 잘 쓰느냐가 갈리는지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비금공 준비자의 경우에는 NCS가 어떤건지 알고 싶다는 분은 시험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시험을 여러번 보신 분들께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차라리 자소서도 내지 말고 그냥 다른 기업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한 번 보게 된다면 별것 아니지만 그날 체력을 다 소진하기 때문에 하루 일과가 날라가기 때문입니다.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랜드월드
저는 이번 하반기에 이랜드시스템스 지원했고, 가산 사옥에서 인적성보고 왔습니다! 시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1교시 인성 : 기본인성
- 2교시 적성(언어,수리)
- 쉬는시간
- 3교시 인성 : 상황판단, 인성질문 등 2시반에 시작해서 7시약간 넘어서 끝났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니기 떄문에 컨디션조절 잘해가야할 것 같습니다. 중간에 화장실가고 싶어서 고생했어요 물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ㄷㄷ 오랜기간이어서 시험 중간에 옆에 쵸콜렛이나 캔디 두고 간식 드시는 분도 있었어요. 인적성시험 모두 끝나고 나서도 [위대한 발견 ★ 강점 혁명] 책과 함께 집에서 또 인성테스트 과제를 내주네요. 그
만큼 인성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라는게 느껴집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서 거짓말은 절대 못할 것 같아요... 언어와 수리는 과락 있다고 하네요. 다른 인적성 시험에 비해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언어에서 언어추리문제 열심히 공부해갔는데 그 부분 마지막에 풀려고 남겨두고 몇문제 못풀고 끝나버려서 너무 아쉽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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