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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신용보증기금

    2016하 신용보증기금 필기
    2016.10.30
  • 우선, 장소가 서울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대구가 본사라 대구에서 칠 줄 알고 다른 기업들도 대구로 지원했는데

    시험이 겹치니 난감했습니다 ㅠ 서울에서 치는 분들은 오전에 시험을 보고 퀵을 타고 오시더라구요 ㅎ

    ㅎ 시험에 대한 내용을 말하자면,

     선택전공이 경영이었던 분들은 대체로 쉽다고하고,

    경제였던 분들은 어렵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경영을 쳤는데 이론(개념) 정립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그랬는지 조금 헷갈리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전공 공부할 때,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자 훑어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꼼꼼히 살펴볼걸 후회도 들었습니다.

    객관식, 단답, 약술, 서술 등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었기에 서술을 하기 위해서는

     각 이론이나 단어의 의미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NCS의 경우 직업기초능력평가는 평이한 수준이었으나 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40분에 40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넘길 것은 넘기고 자신있는 문제를

    먼저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10문제 정도 직무수행능력평가가 출제되었는데,

    신용보증기금 약관이나 법령관련이라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이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법학 전공자들이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카페에서 살펴보니 대체로 이부분이 다들 어렵다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금융공기업이기도 하고 오후에 시험을 치다보니

    다른 기업들이랑 인적성 시험이 많이 겹치는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결시율이 높진 않았습니다. 서류배수도 25배수로 높은 편이라 해서

    결시율이 높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30명 기준 평균 5명 정도 결시를 했던 것 같습니다.

     

    60고사장이 넘게 있어서 합격을 하려면 높은 점수를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험 준비는 NCS신용보증기금 한국고시회, 에센스 경영학(전수환) 등

    다양한 책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개념정립과

    시간배분을 잘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ㅠ!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필기 후기
    2016.10.29
  • 일단 NCS는 8월즈음부터 한전 문제집을 풀면서 대비했었습니다.

    일반 NCS 문제집 1권, 한전문제집4권, 한수원문제집2권 풀었는데

    에듀스의 유형과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인적성은 항상 시간싸움인지라 항상 문제집을 풀면서 핸드폰 시간앱으로 시간을 재면서

    풀곤 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못푼것들을 빠르게 찍고 넘어간 것도 있지만

    대략 10여문제 찍고 125번까지 다 풀수 있었습니다.

     

    한수원의 경우 110분동안 전공,한수원상식,한국사 합해서

     30문제와 NCS인적성 문제 95문제를 합해 125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막상 전공,상식,한국사 30문제를 다 풀고 나면 시간이 약 10분 지나있어 전에

     한전 시험을 봤을 때보다 훨씬 널널했던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100분에 95문제를 푸는 셈이니까요.

    필기시험을 잘 보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는걸 잡고 있지 않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즉 포기가 빨라야 합니다. 끝나고 사람들 반응을 보니

    끝까지 다 못푼 사람도 꽤 있던데 이는 못푸는 문제를 계속 잡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저의 경우 수 많은 교재의 모의고사를 문제 단위로 시간 재면서 풀면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랜 시간 투자한 문제는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1분 이내에 푸는 문제는 거의 대부분 정답인 반면

     2분,3분 넘은 문제는 시간도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채점 결과 틀린 적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를 읽어보고 한 20초 손대다가 안되겠다 싶음 바로 주저않고 넘겼습니다.

    그렇게 하니 125번까지 다 풀고 났을 때 15분정도 남았었고,

    이후 10분쯤 남았을때 그동안 넘겼던거 찍어 마킹한 후

    그 중 그나마 풀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문제들을 시도해서 끝나기 전 안풀고

     넘어갔던 2문제정도를 더 푼것 같습니다.

    한수원의 경우 오답에 감점이 없다고 명시해 놓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의 경우 건축직렬인데. 계산기를 허용하지 않으니 어려운 구조문제는 안나옵니다.

    전공 공부할 때 적당히 나올만한 난이도의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 티머니

    한국스마트카드는 시간이 관건
    2016.10.29
  • 방금 보고 돌아온 따끈따끈한 후기 ㅎㅎ

    한국경제 본사 근처 모 건물에서 봅니다 환경 쾌적하구요 2b연필, 지우개

    , 미니 계산기 다 나눠주시니 신분증만 준비해가면 됩니다

     (삼천포지만 카시오 미니 계산기인데 너무 예뻐서 뽐뿌왔네요 ;;)

     

    시험은 크게 언어, 자료, 인성 이렇게 나뉘는데 특이한점은 문항지에 필기를 할 수가 없다는 점..

     (문항지는 팜플렛처럼 반딱반딱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언어는 시간부터 멘붕인데 20초에 한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A 참 B 거짓 C 판단할수 없음 중에 고르는건데 문제가 좀 치사하고 더럽달까..

     

     엄밀하게 지문에서 준 정보에"만" 근거해야 한다는걸 유념하시고 푸시길

    다 풀기는 했는데 정답 여부에 전혀 내적확신을 가질 수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자료도 상당히 특이했네요..

    각종 도표가 문항지 맨뒷장에 몰빵되어 있고 문항은 30문제정도 나열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즉 문항지와 도표 부분을 계속 번갈아서 두리번거리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역시 1분당 한문제 꼴이라 계산기를 미친듯이 두드려야 합니다 ㅠㅠ

     

    근데 그렇다고 계산만 빨리하면 되는건 아니고 간혹 함정문제도 있으니

    (역시 너무 어려운 함정은 아닙니다 psat 공부하셨던 분들이면 그냥 무난하게 느끼실듯 ㅎㅎ)

    기계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어떤 상황인지 잘 생각해 보시길

    마지막으로 인성....

    각문항당 선지 4개가 있고 나와 가장 가까운 특성,

     가장 거리가 먼 특성을 하나씩 골라 마킹하면 됩니다 문항수도 많고 조합이 너무 많아서요..

    그냥 솔직하게 하는게 좋은듯하네요 잘 모르고 갔다가

    시험진행이 깔끔하고 합리적이라 인상이 확 좋아졌는데 통과했음 좋겠네요!! 

  • iM뱅크

    대구은행 난이도가 높진 않아요.
    2016.10.28
  • 대구은행 본점이 대구에 있어

    서울 DGB생명 본사에서 필기 + 인적성 + 간이면접이 원데이로 진행됩니다.

    복장을 자율이라고 하셨는데 대부분 정장입고 오세요.

    무난하게 정장입는게 좋은 거 같아요.

     

    두 팀으로 나눠서 면접 -> 필기, 인적성 진행하는 팀과 필기, 인적성 -> 면접 진행하는 팀이 있습니다.

    저는 필기, 인적성 -> 면접 이었구요

    필기주제는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금지약울 복용 선수 올림픽 출전권 부여 찬반이었습니다.

     이거 풀고나면 인적성 푸는데 수리, 언어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찍어도 되냐고 여쭤봤을 땐 대답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외부 인적성 담당자분께서는 가장 가까운 답안으로 찍으라고 하셨습니다.

     

    단위를 환산하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원 -> 달러 달러->엔 이렇게

    저 숫자를 다 달리해서 결국 원 ->으로 환산하는 문제요!

    제가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시중 문제집을 찾아보진 않았는데

    굳이 따로 사서 준비하진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언어는 난이도 중이었고 수리는 수 추리 문제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 비씨카드

    비씨카드 인적성.. 준비없이 가서 망했어요
    2016.10.28
  • 첫 취준에 첫 인적성이었는데 너무 생각없이 갔네요

    무학중학교에서 봤고 KT 계열사 다 같은날 같은곳에서 본듯합니다

    인성은 외부기관에 위탁해서 받은 문제집인것 같았는데 무난했구요

     시간도 딱히 빠듯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적성이... ㅠㅠ

     

    솔직히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매우 촉박했을 뿐....

     나름 행시 재경 psat도 넉넉하게 패스했던 이력의 소유자인데

    전혀 아무 준비도 생각도 없이 게다가 약간 수면부족 상태로 갔더니

    첫부분에 같은 기호 찾기 없는 기호 찾기 부분부터 뭐랄까 탁탁 리듬감 있게 풀지를 못하고

     계속 어버버해서 힘들었어요

     

    정말 예전같으면 기계적으로 풀었을 원기둥 부피문제

    , 소금물 농도문제, 시계바늘문제 등등 초등 고학년 문제도

     제대로 뇌가 안 돌아가서 참담했네요...

    정말 예상문제 한세트만 풀어봤어도 뇌가 그렇게 삐걱(?)거리지는 않았을텐데 ㅠㅠ

     

     아무튼 그래서 마킹 절반 이상 못하고 낸 영역도 있었고 결과는 탈~입니당

    다시 말씀드리지만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습니다 특히 언어 부분은 평이합니다

    웬만한 문과분들은 편안하게 푸실듯 그냥... 연습 많이 해보고 가세요...

    설마 인성은 아닐거고 이런이유로 적성에서 떨구니 스스로 좀 한심했네요 ㅠㅠ 

  • KT

    KT인적성 후기
    2016.10.26
  • 작년 후기들을 보니 KT 인적성은 난이도는 쉬운데 시간이 부족하다 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그 점에 초점을 맞춰, 인적성 준비할때도 문제집에 있는 어려운 문제는 제껴놓고 쉬운문제들 빨리 푸는 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시험을 보니 막상 시험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네트워크 분야라 지각정확력 언어추리 판단력 수리 수추리 도식추리 이렇게 6개 분야 봤습니다. 지각정확력은 한자 나오는 문제는 우선 제껴놓고 풀었고, 21개 정도 풀었습니다. 언어추리는 13문제 정도 풀었고. 역시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판단력은 19문제 풀고, 한문제는 아리까리 해서 그냥 놔뒀습니다. 이공계이지만 원래 언어영역은 자신있던 편이라서 어렵지 않게 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14문제 정도 풀었는데 모의고사 보다 약간 까다로운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시대고시 문제집과 한국고시회 문제집 두권으로 연습했었는데, 시대고시에는 없던 문자(미지수) 형태로 답이 나오는 유형들이 실제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한국 고시회 교재에는 있었는데, 이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추리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한국고시회 유형이 아무래도 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고시회 문제에서 2칸씩 건너뛰면서 수열을 세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그 유형이 이번 시험에 많이 나왔었습니다. 도식추리는 한번 말리니 답이 없었습니다 ㅠㅠ 제가 인적성을 처음에 GSAT로 준비했던 터라, 그쪽에 나오는 도식 추리 유형이 익숙한 상황이라 KT유형이 적응이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KT 유형은 글자 수가 달라지기도 하고, 패턴은 4글자로 나오는 유형인데, 실제 문제에서는 5문제 짜리 지문이 제시되어있기도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도식추리는 7문제밖에 못풀었습니다 ㅠㅠ 찍기는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이며, 인성 시험에서 저희반 말고 다른 반에서는 수정테이프 사용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의 인적성 검사 준비는 미리미리
    2016.10.25
  • 미리미리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서류 발표일로부터 인적성 검사 까지의 기간은 약 1주일입니다.

    그러나 타 기업도 동시에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인적성에 전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적성 검사는 사전에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시험 유형은 다소 대기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사설 문제 연구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인적성 검사에 대비하기리를 권유드립니다.

     

    언어,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분량이 짧고, 난이도는 기본적입니다.

    또한, 범주화라는 새로운 유형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험 유형이 고정적이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원론적이기는 하지만,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을 평상시에 목표로 삼고,

    연습하시기를 바랍니다. 시험 분위기는 매우 긴장되고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조직 분위기를 일부 경험할 수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결시율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 KT

    KT는 편안하게 보시면 됩니다
    2016.10.25
  • 저는 서류발표나고 인적성 준비 시작했습니다(대략3일 정도)

    시험장은 잠실고등학교였습니다.

    일찍가도 입실이 안된다고하여 시험 시작 20분전에 도착했습니다.

     

    LG인적성이랑 겹쳐서 결시가 많을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예상외로 결시가 없었습니다.

    시험은 오전, 오후 나눠서 봤습니다.(참고로 저는 오전조였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과락과 찍기에 대해 물어봤으나 구체적인 답변은 할수없다고....

    참고로 저는 딱 절반정도 풀었고 중간에 찍은것도 몇 문제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첫시간 인성검사 응시 후 직무적성검사를 진행합니다. 직무적성의 경우 마지막 직무능력?

    을 평가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상당히 이해하기 복잡했습니다.

    꼼꼼하게 읽으면 충분히 풀 수 있었지만 역시나 시간이......

    그 외에는 까다로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항상 수리가 걸림돌이었지만 KT의 경우 쉬운편이여서

    간단한 공식만 알고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물론 시간은 부족합니다...ㅋㅋ)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으니 간단히 먹을것을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인적성 붙었습니다.

    제가 붙을정도면 다른 분들도 충분히 붙으실꺼에요! 화이팅해요! 

  • 효성

    문제 유형을 파악하라
    2016.10.24
  • 시간이 없어서 문제 유형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봤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나 에스케이 등 여러군데에서 인적성을 보았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하지만 어려웠습니다.

     

    새로운 유형도 많이 보았고 특히 수리 부분은 단순계산이었지만

    그날따라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인지 많이 못풀었습니다. 추리 부분도 절반도 못풀었어요.

    삼성 인적성과 비슷하긴 한데, 수리 부분의 경우 단순 계산 연습을 많이 하고 가세요.

    속도, 농도 구하기 등 기본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고 가세요

     

    . 추리 또한 비슷합니다. 사무실 위치, 등수 찾기 등 가장 명확화된 문제들 위주로 나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 보게 되어 준비가 미흡해 망했지만, 삼성

     인적성 문제를 풀어보며 단순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는다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한 영역당 푸는 시간이 상이합니다.

    특히 수리, 추리 부분은 15분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시간안에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해요. 

  • 포스코

    포스코 PAT 파본 발생..
    2016.10.24
  • 포스코는 언어, 수리, 도식을 1파트로 하고,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공간 도형과 상식 파트, 인성 검사를 하면 마치게 된다.

    갑자기 수리 영역을 풀고 나니 방송으로 공간파트에 파본이 생겼으므로

    잠시 휴식을 갖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예상보다 일찍 휴식 시간을 가졌고,

     도식을 넘어간 채로 공간과 상식, 인성을 먼저 풀었다.

    그러고 나니 또 잠깐 휴식을 갖겠다는 방송이 나왔다.

    휴식을 갖고 나서 계속 고사장에서 대기를 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난 후,

    시험이 다시 시작되었다.

     

    파본은 1번에서 10번까지,

    그리고 예제 2문제에서 발생했고, 문제와 보기는 있으나 도식은 없었다.

    그래서 예제 2문제는 낱장으로 복사본을 받고, 1~10번 역시 복사본,

     11~20번은 원본을 가지고 문제를 풀었다.

     

    결과적으로 5시 17분에 끝날 것을 6시 15분 정도에 마치게 되었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험이었다.

    그 다음 날 다른 인적성을 위해 대구로 내려가야 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체력적으로 피해가 갔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