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후에 준비하면 조금 늦은감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그리고 한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인성이 중요하니 블라인드가 아닌것 같다느니 이런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한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히 빨리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다양한 패턴에 익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도입니다.
80문제 풀었다, 85문제 풀었다 말하는사람도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60문제 안되게 풀었고 붙었습니다.
이런것 보면 문제수보단 정확도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르는것은 과감하게 스킵하고 아는문제를 정확히 빨리 푸는 연습을 계속 해야합니다.
이렇연습을 하려면 문제집 적어도 2권에서 3권은 풀어야 할것 같습니다.
1권만 갖고 연습했을 때 이러한 준비가 덜 되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소 2권은 풀고 시험장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풀이 방식도 답안지에 의존하지 마시고 본인이 가장 빨리 푸는 방법을 터특하고 그 방법에 적응하셔야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KT
예상하지 못했던 직무필기시험.
2017.05.15
시험은 오전이나 오후인데 저는 오후타임이었습니다. 잠실고등학교였는데 2호선 잠실나루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모르고 잠실역에서 내려서 늦을뻔했어요ㅠㅠ 지하철 내려서 나가니까 진행요원이 시간되면 정문 폐쇄한다고 빨리 뛰어가라고 했어요. 다행히 학교는 안멀어서 뛰어가니까 5분도 안걸려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어요(정문 앞 진행요원은 막 뛰어가니까 천천히 오세요~ 했어요 칼같이 문닫지는 않나봐요) 힘들게 교실에 들어갔는데 일정표 보니까 직무필기시험이 마지막에 있는거 보고 또 당황했습니다. 인성이랑 적성만 보는 줄 알고 갔습니다. 보안직군이었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생긴것 같습니다. SW개발이랑 보안직군만 직무필기시험을 보더라구요. 나머지 직군들은 적성까지 보고 귀가했습니다. 적성검사는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저는 모든 과목 절반정도 풀었습니다. 수추리와 도식추리를 연습때보다 풀어서 약간 기대가 됩니다. 직무필기시험은 어렵지 않게 나왔는데 약간씩 헷갈리는 거들이 있었습니다. 정보보안기사를 준비중이라 공부했던 기억으로 풀었습니다. 다들 늦지 않게 가고 홧팅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시간관리 연습
2017.05.15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각각 20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과목별 할당시간없이 60문제를 총 60분동안 풀어야했습니다. 인성검사도 같이 실시하였으며 Yes.No로 대답하는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 응시했던 시험들 중에 가장 어렵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던 시험이었습니다. Ncs 시험이라 공단관련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시험에 응시하기 전에는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최근 신문기사나 제도 및 서비스에 대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기존 인적성처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혹은 어휘를 묻는 문제는 없었으며 스펙온에 공개된 ncs 예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제시문을 읽고 옳고 그른것을 찾아내는 문제, 추론할 수 있는 것은, 주어진 제시문 속에서 빈칸에 들아갈 문장을 고르는 문제, 주제를 묻는 문제 위주였습니다. 지문내용은 다양한 분야의 글이 많았습니다.
수리영역은 11번~ 15번은 응용수리문제로 단순한 계산보다는 문제의 길이그 5ㅡ6줄 정도로 문제의 길이가 길었습니다. 기본적인 소금물, 금리, 거리ㅡ속력ㅡ시간 문제였습니다. 도표를 보고 해석해서 푸는 문제도 몇 문제 있었습니다. 주어진 그래프나 표가 기본 3개였습다. 자료의 양이 많은 가운데 주어진 보기에서 몇 개가 옳은 것인지 개수를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ncs 예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여서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게 중요했습니다. 도형 추리(전개도.펀칭.입체도형)나 3단 논법을 활용한 언어추리 문제는 없었습니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보고 내가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를 선별하여 정확하게 풀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함으로써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덜 당황하도록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습니다.
삼성전자
상식은 넓게, 빠르게 준비하시길
2017.05.14
전 한달전에 스터디를 만들어 매주 3회만나 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그전에는 ncs를 준비했었는데, gsat의 수리영역의 경우 ncs보다 쉽고 계산 유형이 간단해서 수리영역의 경우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초기에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시각적 사고였습니다. 처음에는 30문제중 12문제 맞고 그랬는데, 한달전부터 꾸준히 하고 나니까 나중에는 20개씩 안정적으로 맞게 되더라구요. (문제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버릴문제는 확실히 버리고 맞출수있는 것만 풀었더니 20문제 풀면 18문제는 맞추는 식이였습니다.)
추리영역도 꾸준히 하니 점점 올랐습니다.
문제는 상식이었는데 상식은 미리미리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it부분 뉴스도 꾸준히 보고 한국사,세계사, 중국사등 핵심적인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세요! 교재사면 주는 정리집 활용해서 그부분 위주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저는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 아예 모르면 당연히 안찍고, 헷갈려도 저같은 경우는 안찍었습니다.
그래서 상식에서는 못푼 문제가 9개나 됐었는데, 정답률이 높아서 그런지 합격을 했네요.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희망합니다 :)
SK하이닉스
긴장하지 마세요
2017.05.14
일단 SK 인적성은 특히 직무 역량검사가 있다는 것이 특이한 점입니다. 다른 인적성 고사와 다른 점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준비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직무에 따라 같은 반에 배정됩니다. 인원이 워낙 많아 당일 아침에 동국대 근처의 길이 좀 막혔습니다. 3호선을 이용했는데 모두가 SK로 가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크게 긴장 안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수험표 뽑아가야 하는거 잊지 마시고
안 뽑아와도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감독관 재량인 듯 합니다).
다른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가 크게 높거나 낮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LG보다는 쉽고 삼성보다는 어려운 느낌입니다.
책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강의가 있던데 크게 적중률이 높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렵다기 보다는 읽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성고사로 인한 탈락이 적은 것 같습니다. 주변 대부분 인적성고사에 붙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젠틀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봤지만..
2017.05.13
일단 저는 문제집 두 개를 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고사장에 들어가면 생수를 나눠줍니다. 배치된 감독관, 진행 요원들이 모두 잘생기고 젠틀하고, 나중에 스터디원들과 얘기하니 다 잘생긴 사람만 뽑는 거 같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봉구스밥버거까지 나눠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지원자들한테 돈을 이 정도로 쓴다니.. 근데 전 여기까지였나봅니다ㅜ HMAT에서 떨어져서서 더 이상의 기회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 시험이 상반기 첫 시험이라 시험 내내 떨린 상태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못풀었고 자신있는 영역도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문제집으로 공부할 땐 언어이해, 논리판단 부분은 다 자신이 있었는데 시간 안에 못풀었습니다. 도식이해도 상반기 유형 중에 저는 상자 안에서 주사위 돌리는 문제를 더 잘 풀었었는데 그 문제가 아닌 투시도를 보고 도형 맞추는 문제가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연습 때는 두 유형 다 잘 푸는 편이었고, 시간 안에는 다 풀었었고 정답률도 높았었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시험에선 평소보다 못풀었습니다......그리고 전 역사에세이또한 망했지만 주위를 보니 엄청 빼곡하게 다 잘 쓰신 것 같더군요.
마지막으로 HMAT은 인성검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한마디 하자면, 이 날 전 직무에 맞게 제 인성을 나타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직무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서류에서부터 자기 인성과 맞는 직무를 골라야할 거 같습니다.
삼성전자
고사장 분위기 똥망, 하지만 난 내 문제를 푼다.
2017.05.13
삼성 인적성은 작년 하반기에도 도전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준비를 했지만 집중적으로 공부한 것은 3개월정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부분은 어느 대기업이나 나오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못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계산 문제는 정말 못했었는데 작년에 풀었던 문제집(해커스)이 너무 어려워서 아예 대처가 안됐던 거 같습니다. 문제집을 바꾸고 오히려 조금 쉬운 수리 문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시험을 더 잘 본 느낌입니다. 자료해석은 집중해서 풀어도 맨날 틀렸는데, 그냥 많이 풀어보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이번 싸트가 쉬워서 그런지... 전 다행이었습니다. 자료해석을 포함한 수리영역을 다 풀 수 있었거든요.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서 이번 상반기 시험은 완전 쉬웠지만 저는 고사장을 나올 때 욕을 하며 나왔습니다. 제 자리는 맨 앞자리였으며, 심지어 제 옆엔 감독관 두 명이 서있었습니다. 감독관이 서있는 교탁만큼 제 책상이 앞까지 나와있었습니다. 다른 인적성 시험과 비교했을 때 한 반에 사람을 꾸역꾸역 집어넣었기 때문입니다. 감독관은 계속 문제지가 들어있던 비닐봉지를 꾸깃꾸깃거리고, 걸으면 바닥이 들썩거리는 나무 판 바닥 위를 계속 걸어다녔습니다....소리는 참을 수 있었지만 옆에서 얼쩡거리는 것은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했습니다. 이번 싸트가 어려웠으면 더 동요되서 전 망했을 겁니다.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
어렵다고 동요되도 내 페이스대로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05.13
일단 전 급하게 준비하느라 책은 에듀스 한권만 샀습니다. 한자는 그냥 책에 있는거 대충 풀어본 다음에 어떻게 나올지 유형만 알아놓고, LG채용 사이트에 있는 한자 pool 다운 받아서 틈틈히 외웠습니다. 한자가 엄청 많지만 어려운 건 안외우고 쉬운거 위주로 외웠습니다. 예상대로 시험에선 한자도 그리 어려운 게 안나오더군요. 한국사는 너무 쉬워서
틀리면 반성해야 될 정도입니다. 수리는 공부할 때 너무 어려워서 실전에선 시간안에 못풀거 같더군요. 그래서 시험볼 땐 수열부분 거의 다 넘어가고 마지막에 풀었습니다. 마지막에도 많이 못풀었지만.. 도형추리는 정말 헬이었습니다. 문제집으로 대비가 안되는 영역입니다. 7문제 풀고 한 문제 찍어서 8개 마킹했습니다. 시험지 받고 1번 문제에서 멘붕이 와도 자기 페이스대로 푸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는 너무 동요되서 집중이 잘 안됐었습니다. 도식추리는 원래 못하는 영역이었고 많이 못풀었습니다. 그래도 칸 돌리고 논리(yes or no) 선택하다보면 헷갈리고 마지막엔 내가 푼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또한 동요하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어이해는 시간 안에 다 풀었으며, 인문역량은 못푼 문제는 있지만 시간이 절대 모자르지 않습니다. 나머지 영역은 다 시간 안에 못풀었습니다.
현대랑 LG랑 같은 고사장에서 봤었고, 같은 층에서 봤었습니다. LG보면서 짜증났던 점이 현대는 화장실 다 개방한 반면 LG는 층 이동이 안되면서 화장실 개방을 모두 안해놔서(못들어가게 직원 배치함)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 길었습니다. 무지 짜증났습니다. 저도 오래 기다려서 여자화장실 들어갔는데, 볼 일 보고 나오니까 남자 화장실 줄은 더 엄청 나더군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꿈은 이루어 집니다.
2017.05.13
저는 서류도 통과할지 모르고 다음 공채를 기다리고자 서류를 제출후에 다른 시험공부를하고 시험을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서류에 합격하였습니다. 1주일남짓박에 남지 않은 기한이였지만 퇴근후에는 매일 도서관에 가서 도서관 문이 닫을 때까지 공부했습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감사하게도 합격하였습니다. 문제집은 한 6개 구매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서 공부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리에 자신있었지만 한문제를 푸는데 약 2분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60분동안 60문제를 풀어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아무리 수리에 자신이 있다고 해도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의사소통에 20분을 할당한다는 마음으로 20분정도에 의사소통을 다 풀었고 그다음으로 나오는 수리 20문제를 넘기고 바로 문제해결에 가서 20분을 할당한다는 마음으로 20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40여분동안 의사소통과 문제해결을 다 풀고 마킹까지 모두 다 한후 수리문제를 풀기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신의 한수였습니다. 수리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어려워서 어차피 풀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집에 흔히 나오던 농도, 속도 이런게 아니고 진짜 새로운것이 나왔어요. 근데 제가 너무 새롭고 처음보는 것이라 잊어버렸네요...암튼 그렇게 남은 시간동안 수리를 최선을 다해 풀고 풀지 못한 부분은 찍어서 제출하였습니다. 풀고 나왔을 때는 후련했습니다. 뭐랄까 다시 내게 기회를 주어도 지금만큼은 풀지 못할 것같다는 느낌? 그리고 기분좋게 합격하였습니다. 그니까 각자 자신의 맞는 전략을 짜서 푸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만일 수리에 자신있다고 수리부터 잡고 시작했음 아마 망했을 겁니다. 각자 꼭 시간을 재서 시간관리를 미리미리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 커뮤니티보면 수리어렵다고 멘붕오시는 분들 많은데 그렇게 공식쓰는 수능같은 수리 많아도 10문제나옵니다. 어차피 60문제 다 못푸니 그런거 풀고 골머리 쓰느라 시간쓰지 마시고 자신있는 부분이라도 빠른 시간내에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GSAT 준비과정
2017.05.12
우선 GSAT가 대기업 인적성 검사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시험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아침을 먹고 준비를 하고 공부하러 나갑니다.
오전 8시에 공부를 시작합니다. 공부 장소는 조용한 카페, 도서관 등을 애용했습니다.
서류발표 후 준비기간이 약 10일 정도 있었는데, 매일 14시간씩 앉아 수험생처럼 공부했습니다.
문제집은 에듀스와 모의고사를 포함하여 5권 풀었습니다.
오전 8시에 모의고사 1세트를 실전처럼 마킹하며 풉니다. 시간관리를 위해 각 영역당 5분씩 줄여서 풀었습니다.
답안지에 형광펜으로 못 푼 문제를 표시해둡니다. 연습을 거듭할수록 못 푼 문제의 개수가 줄어듭니다.
상식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모두 문제집과 온, 오프라인 모의고사 중심으로 연습했습니다.
상식의 경우에는 제가 한국사와 세계사에 약했기 때문에 EBS 인강을 들으면서 전체적인 흐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역사상식의 경우 나오는 부분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쉬웠습니다.
반복학습과 피드백을 충실히 한 결과, 저는 실전 GSAT 시험을 볼 때 상식과 언어를 제외한 세 영역을 두 번씩 풀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