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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화학

    lg화학 인적성 후기
    2019.05.11
  • 같은 직무끼리 같은 고사실에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고사실 내에 여자 남자 비율은 약 5:3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을 제공해주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필기구응 제공해 주고 제공된 필기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필기구는 시험 후 회수해갑니다. 언어 부분이 지문이 다소 길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연습할때도 많이 받았는데 실제로도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수리 부분은 뒷부분이 단순 계산이고 앞부분이 지문을 읽어야 하는 문제기 때문에 뒷부분 부터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형 부분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풀어도 큰 도움을 되지 않을 것 같고 그저 연습용으로 조금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유형 파악시간을 주는데 이때 규칙을 잘 파악해 놓으셔야 실제로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한자나 한국사의 경우 하나로 줄세웠음에도 합격을 한 것을 보면 비중이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몰라도 문제를 잘 읽으면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문제는 읽어보고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 포스코켐텍

    포스코 케미칼 인적성 후기
    2019.05.11
  • 포스코케미칼 인적성 후기 입니다. 포스코 건설과 같은 타 계열사에 비해 여자 비율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물이나 간식은 따로 주지 않으니 챙겨가야 합니다. 인적성에서 인성 부분은 예 아니오로 고르는 건데 신뢰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따로 재 응시하라는 메일이 오니 인성보다는 적성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적성에서 오답 감점은 없는 것 같은 것이 찍은 분들중에 합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쉬는 시간은 적성 다 끝나고 한번 있고 적성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하나 끝나고 적정 안내멘트 없고 삐 소리와 함께 다음 적성 검사가 시작됩니다. 참고로 원래 컴싸나 수정테이프를 제공하진 않으나 안가져온 사람들에게 여분의 컴싸 제공해줍니다. 상식부분에서 일반상식 10문제 포스코 상식 20문제이니 포스코 상식위주로 공부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상식은 워낙 폭 넓게 나오기 때문에 공부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고 포스코 상식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상식을 달달 외워가시면 됩니다.
  • 한국특허정보원

    난이도 어려우니 잘 준비하시길
    2019.05.10
  • 한국특허정보원에 대해 크게 조사하지 않고 시험을 봤습니다. NCS기반이고 크게 어렵지 않다고 소문을 들어서 준비를 많이 못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인성검사 210문항 30분, 직무능력검사 125문항 95분동안 봤습니다. 생각이상으로 난이도가 어려웠고 질문들도 시중에 잘 나와있지 않는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 어떤 기획안같은 것을 주고 아래의 글에서 가라는 글자가 들어간 횟수를 고르시오라는 문제였는데 도대체 그런 문제가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시험장의 경우 약 200명의 사람들이 다 같이 강당같은 곳에 모여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장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필기전형 선발기준을 보면 직무능력검사 결과 고득점자 순이고 검사결과는 6단계(A+, A, B+, B, C, F)로 구성되며, C 등급 이하는 면접댓아에서 제외라고 되어있습니다. 각각 항목에 대해 적용사항이 아닌 전체 점수를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사실 대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적성이나 NCS보다 인성검사가 생각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자분들이 인성검사 그냥 대충 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어느 기준요건에서 충족이안되면 아무리 적성검사 잘본다고 하더라고 수치화되는 정보기 때문에 탈락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몰랐지만 ㅇ니제와서 생각해보니 인성검사에서 떨어졌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시험이 많았습니다 적성검사책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각종 사이트에서 무료 유료로 제공되는 인성검사를 꼭 준비하셔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나의 역량을 표현할 수 있을지 연습한다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면접을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친구가 면접을 가서 들은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한국특허정보원의 SW개발 직무는 기본적으로 특허관련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지보수일이 주된 업무로 알고 있기때문에 Spring Framework, JS, JSP 등의 사용경험 웹 프로그래밍 지식과 경험을 준비하면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하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LG CNS

    LG 인적성 책으로 준비
    2019.05.10
  • LGCNS의 경우 LG계열사 이기때문에 인적성도 LG그룹 인적성 책과 매우 유사하게 출제됩니다. 홍보는 절대 아니고 저의 경우 에듀스 LG그룹 책으로 짧게 공부했었습니다 인성검사에서 떨어졌는지 비록 떨어졌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LGCNS의 경우 인성검사가 크게 문제가 되지않는다면 필기시험은 잘붙여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적성 책을 공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유형은 1. 언어이해 2. 언어추리 3. 인문역량 4. 수리력 5. 도형추리 6. 도식적 추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는 역시나 수능 언어시험처럼 빨리읽고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자관련 자격증이 있으신 분아니면 한자문제는 그냥 빨리 찍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수리문제는 시계가 문제로 나왔습니다. 시침과 분침, 가운데 있는 숫자를 연결시켜 곱셈, 더하기, 빼기, 나누기 등의 수열규칙을 찾고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곱하기 나누기 같은 단순한 규칙이지만 뒤에는 어려운 규칙들이 나오니 시중의 책에서 어떤 규칙이 있는지 파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식적 추리의 경우 바람의 세기, 구름의 양, 바람의 방향 등을 활용하여 어떤한 진행과정을 주어지고 결과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게 나왔습니다.
  • 삼성전자

    SWEA와 백준을 열심히 공부
    2019.05.10
  • 삼성전자 SW역량테스트의 문제는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습니다. 백준과 SWEA 사이트가면 문제풀이를 많이 할 수 있으니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정형화 되어있기때문에 그만큼 준비하는사람도 많고 최근들어 삼성전자 문제 난이도고 어려워지고 있으니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18년도 이전만해도 사실 기출문제를보면 DFS를 활용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으나 해당 유형의 문제들의 정답률이 올라가면서 최근에는 2문제 중 한문제는 꼭 시뮬레이션 문제가 나오는 트렌드입니다. 시뮬레이션 문제의 경우는 정렬과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것 같습니다. 시뮬레이션은 몇번 풀다보면 익숙해지니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하나의 경향은 BFS 또는 DFS문제가 나오던 과거와 달리 두 개를 합한 문제를 많이 출제하고 있습니다. DFS의 경우 시간복잡도를 항상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DFS관련 문제를 풀면서 실행시간을 줄이는 연습과 문제 풀이 직전에 자기가 생각하는 풀이법이 시간적으로 충분히 pass될 수 있을지를 고려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삼성전자

    마인드 컨트롤이 젤 중요합니다.
    2019.05.09
  • 마인드 컨트롤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원래 바사삭 멘탈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그만큼 더 연습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한 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진짜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집중해서 많이 푸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싸트는 양치기 안된다는 말도 많은데 그건 스타일 따라 다를 것이고 저는 3권 정도 양치기 했습니다. 근데 물론 그냥 마냥 틀리건 맞건 많이 푸는게 아니라 당연히 오답체크하고 유형분석하면서 책 넘어가야하는거죠. 저는 총 4권 샀는데 솔직히 유명한 하양이, 파랑이 말고 처음 들어보는 출판사꺼는 진짜 그냥 쓰레기였습니다. 기출 비슷한 모의고사를 다행히 한 번 풀어서 유형 잘못된 걸 알아서 망정이지 그게 진짜 유형인 줄 알고 처음부터 그 책으로 공부했으면 망할 뻔 했어요. 암튼 책은 유명한 거 2권으로 했어요. 그거랑 거기에서 서비스로 주는 문제 100제나 모의시험, 학교에서 하는 모의시험 이런거 다합해서 했으니까 3권 분량은 뽑은 거 같아요. 시험 날은 제가 집이 멀어서 새벽 6시 반 버스 타고 서울 송례중 올라갔는데 도착하니까 8시더라구여...ㅋㅋㅋㅋ 시험 시작은 9:50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초콜렛이랑 비타민 음료 같은거 먹고 시험장에 적응은 물론이고 긴장감도 어느 정도 사라진 채로 봤어요. 그래서 바사삭 멘탈인데도 언어영역 평안하게 친거 같네여..ㅋㅋㅋ 저는 좀 잠 안자고 가야 열심히 하는 스탈인거 같아요. 제가 드릴 조언은 이게 다네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생각보다 많으니까 취업센터 선생님들 귀찮을 정도로 자주가서 질문하시고 정보랑 혜택같은거 얻어내세요. 취업캠프나 강의도 취준생 되셨으면 빠짐없이 참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2019.05.03
  • 2019 상반기 CJ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인적성 시험을 냈습니다. 1,2,3,4 교시로 시간을 나누어서 보게했고, 1교시에는 언어와 언어추리, 2교시에는 언어 3교시에는 수리 4교시에는 도형이 나왔습니다. 1교시 언어와 2교시 언어문제는 다릅니다. 1교시는 기존 다른 인적성에서 보았듯이, 주제고르고 일치 불일치 찾는 문제였습니다. 2교시 언어는 언어 구성에 대해 가나다라마 구성을 옳게 나타낸것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3교시 수리에서는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이 나왔고, 기존의 수추리는 없었습니다. 4교시 도형은 완전히 새로운 도형문제였습니다. 예시로 문제 파악하는데만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LG랑 비슷한 유형입니다. 시험 시간이 턱없이 모자랐고, 언어영역이 헬이었습니다. 정말 뒷통수 제대로 맞았어요.... 이후로 유형이 또 바뀔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전 교재들은 다 무쓸모입니다. 언어 영역 길고 어려운 지문으로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CJ인적성 쉽다는건 다 옛말...
  • 삼성전자

    코딩준비
    2019.05.03
  • 평소에 코딩준비를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쉽고 무난하게 통과할만한 수준입니다. 대부분 커트라인이 1문제로 알고있는데 두문제를 모두 열람한 후에 본인이 자신있는 문제를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dfs/bfs는 유형이 모든 문제마다 매우 비슷하고 대부분 조합관련 문제니 이걸 충분히 연습하고 이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뮬레이션의 경우 생각보다 예외처리가 많은것을 모의테스트를 쳐보는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 가면 10개정도의 테스트케이스가 주어지는데 이것을 모두 통과하였다고 자만하거나 바로넘어가지 마시고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과정을 꼭 거치시길바랍니다. 언어는 c/ 자바 파이선 c++이 있는데 특정 언어만 할줄 아는 것이 아니면 개인적으로 c++을 추천드립니다. c++에서 stl포함한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전부 쓸수 있고 큐나 스택등 자료구조가 손쉽게 구현되어있기 떄문입니다. 사실 이것까지도 그닥 쓸일이 없고 벡터만 잘 쓸줄 알면됩니다. 미리 해당 언어에 대한 환경에서 돌려보시고 가세요
  •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 인적성 후기
    2019.05.02
  • 사실, 인적성 시험 1-2달 전부터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을 재서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인데 저는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2주정도 전부터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면접까지 꼭 가시고 싶은 분이라면 2달전부터 먼저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언어와 추리같은 경우는 유형파악보다는 시간내 문제를 푸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시고 수리와 공간지각은 유형파악을 먼저 한 후, 각 유형에 대해 어떻게 문제를 풀지 방법을 익힌 후 시간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장 환경같은 경우는 시험치기전에 클래식 음악도 틀어주고 감독관님들도 최대한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기 때문에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한층에 화장실이 1개밖에 없어, 시험치기 전 화장실을 갈 때 혼잡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GSAT을 보고 이번에 또 본 것이었는데 확실히 1년 반전보단 까다롭고 어려워졌습니다. 그래프나 표같은 문제는 좀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쉽게 풀수 있는 것이 많았지만, 종이접기 문제와 도형추리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 삼성물산(상사)

    쥐셋은 어렵네요
    2019.05.02
  • 고사장을 가는길에서부터 긴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배치받은 고사장 자리는 운이좋게 인원이 많지 않아서 시끄러운 소리는 덜한 것 같았어요. 언어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 시각적사고 영역순으로 시험문제가 나왔어요. 언어 영역 중에서 보기에 제시된 단어와 같은 관계를 가진 단어끼리 묶인 것 골라라 문제가 나왔어요. 청렴결백이랑 토사구팽. 그리고 몽매하다. 몽매하다 뜻이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네요. 염원하다를 선택해서 점수깍이고... 쥐쎗 치는 저의 모습을 누가 훔쳐 본 것인가 싶었네요. ㅋㅋㅋㅋ GSAT 치고나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네 어쩌네 친구가 말해줬네요. 장문문제 2문제가 나왔는데 고인돌? 밖에 생각 안나네요 ㅋㅋㅋ 멘탈이 언제부터 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인적성검사를 처음쳐서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어요. 인적성은 역시 시간분배 싸움인걸 절실히 느꼇네요. 수리부분에서 기억나는 문제로는 A가 혼자 일하는 데는 2시간이고 A 와 B가 같이 몇 시간을 일하면 A,B 인지 잘모르겠지만 누가 몇 시간에 끝낼 수 있는가 라는 문제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