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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대신증권

    하다보면 합격해요
    2019.06.28
  • 취업준비라는 것은 결국에는 길고긴 마라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서류를 쓰는 족족 탈락했습니다. 처음에 9개 기업을 연속으로 탈락하고 나서는 진짜 자소서 컨설팅을 받아야하나 생각도 많이 했고, 취업은 나의 길이 아닌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탈락하면 왜 탈락했는가에 대해 분석하고 다시 자소서를 쓰다보니깐 결국에는 2018년 하반기 43개 자소서중 20개가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처럼 서류는 쓰다보면 붙는 거 같아서 무조건 많이 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 다음 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유형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하나를 합격할 정도로 파게되면 다른 인적성은 다 붙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인적성에서는 거의 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의 면접은 무조건 연습이 중요합니다. 처음 면접볼떄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아서 막말해서 탈락했는데, 그 이후로 연습하고 가게 되니깐 확실히 더 말도 잘하고 좋은 대답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 한국석유공사

    에너지 공기업
    2019.06.24
  • 2019 상반기 석유공사 1차 시험의 난이도는 전공은 난이도-상, NCS 난이도 - 하 로 출제됐습니다. 전공은 80문제 총 100분 NCS는 50문제 총 60분으로 진행됐으며 전공시험은 범위가 엄청 넓게 출제됐고, 지엽적으로 출제됐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NCS는 50문제 60분이라서 겁을 먹었지만, 막상 풀어보니 시간이 남을 정도로 꽤 쉽게 출제 됐습니다. 대부분의 에너지 공기업은 전공 통합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전공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회계학/경영학/행정학 네개의 전공 중에서 자신이 학부때 전공을 했거나, 아니면 자신있는 전공 1-2개를 중심으로 잡고 나머지 전공은 부수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경대 및 인문대학 학생들의 경우에는 사무직군이 모집회사별로 상이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1명에서 5명이내의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전공 시험 점수가 월등하게 높지 않다면 선발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한국석유공사의 경우 1차시험이 전공+NCS로 치뤄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므로 공채시즌 적어도 3개월 전부터는 전공은 1회독을 해야하고 NCS는 기본서 3-4권을 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모듈형과 PSAT형으로 출제되는데, PSAT형의 경우에는 기본 이상의 독해력이 필요하고 시간내에 일정량 이상 푸는 연습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 기본서 이외에도 GSAT을 비롯한 일반 대기업 모듈형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PSAT 기출을 5개년 정도는 돌려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그날 겹치는 시험에 따라서 결시가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결시는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군은 워낙 뽑는 인원이 소수인데다가 정말 대괴수들의 경쟁이기때문에 눈치싸움이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됐고,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경쟁률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서 1-2점차이로 떨어져보기도 하고, 큰 점수차로 떨어져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쟁에서 뒤쳐지더라도 그걸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인거 같습니다. 회사별로 사무직은 1차시험에서 10명내외를 선발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큰 낙심 없이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에너지 공기업 준비
    2019.06.24
  • 대부분의 에너지 공기업은 전공 통합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전공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회계학/경영학/행정학 네개의 전공 중에서 자신이 학부때 전공을 했거나, 아니면 자신있는 전공 1-2개를 중심으로 잡고 나머지 전공은 부수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경대 및 인문대학 학생들의 경우에는 사무직군이 모집회사별로 상이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1명에서 5명이내의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전공 시험 점수가 월등하게 높지 않다면 선발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의 경우 1차시험은 전공으로만 치뤄지고 2차 시험 NCS가 2주 뒤에 치뤄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므로 공채시즌 적어도 3개월 전부터는 전공은 1회독을 해야하고 NCS는 기본서 3-4권을 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모듈형과 PSAT형으로 출제되는데, PSAT형의 경우에는 기본 이상의 독해력이 필요하고 시간내에 일정량 이상 푸는 연습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 기본서 이외에도 GSAT을 비롯한 일반 대기업 모듈형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PSAT 기출을 5개년 정도는 돌려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그날 겹치는 시험에 따라서 결시가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결시는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군은 워낙 뽑는 인원이 소수인데다가 정말 대괴수들의 경쟁이기때문에 눈치싸움이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됐고,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경쟁률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서 1-2점차이로 떨어져보기도 하고, 큰 점수차로 떨어져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쟁에서 뒤쳐지더라도 그걸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인거 같습니다. 회사별로 사무직은 1차시험에서 10명내외를 선발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큰 낙심 없이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SDI

    삼성 GSAT시험준비
    2019.06.20
  • GSAT시험을 재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를 하면 어느 적정 점수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집 5권이상 3개월정도 준비하면 패스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간관리입니다. GSAT 문제를 다 풀지 못하면 오답 감점이 있더라도 통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면서 속도를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유형별 문제집을 사서 유형별로 추리나 시각을 익힌 다음 모의고사를 꾸준히 푸는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유형에 따른 GSAT 풀이법도 참고를 하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특히 추리나 공간지각 문제들은 푸는 방법을 알면 빠르게 풀 수 있기 때문에 꼭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SAT는 감점이 타인적성 시험에 비해 크기 때문에 평소에 모의고사를 풀면서 오답을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오답은 따로 정리해서 복습하시고 풀고 또 풀면 GSAT 충분히 통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2019년도 문제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2019.06.13
  • 저는 기계공학과 출신이라 사실 산업안전에 대한 기본지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서류합격 발표 보자마자 바로 서점가서 산업안전기사 필기 책이랑 안전보건공단 ncs책 사서 공부했어요. 공부기간은 정말 4일? 5일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산업안전기사 1장 안전관리론이랑 6장 건설안전기술만 공부했습니다. 나머지는 깔끔하게 포기했고 ncs문제에 간단한 공학문제도 나왔습니다. 이거는 공학도 분들이시라면 모두가 아는 문제입니다. ex) 변위길이, 원통형 내압, 모멘트 등등. 제가 자격증도 딱히 없는데 서류랑 필기 합격한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건설현장에서 2년간 경험에 의해서 서류작성을 정말 잘 쓴것 같습니다. 저는 2년간 건설현장에서 비계일을 해본적이 있고 안전담당관으로 근무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건설안전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중요한 부분이 비계인데 이점이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캡스톤 디자인을 했었는데 이 이야기와 저의 건설현장 경험을 녹아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자소서 쓰는것만 거의 일주일 걸렸네요, 하지만 첨삭이라던가 돈을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순수하게 저 스스로 작성했습니다. 자소서를 잘쓰는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뭐 그냥 토익치는것 처럼 비슷했습니다. 시험은 울산에서 봤고 왠만하면 일찍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좀 일찍 갔는데 제 자리 의자가 고장이나서 사람들 없을때 그냥 다른사람 의자랑 바꿧습니다. 출석률은 저희반에는 20명정도 쳤었는데 1명만 안오고 나머지는 다왔습니다. 인적성검사를 생각보다 좀 빨리해야됩니다. 문제수가 많아서 한문제 골똘히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없습니다. 또한 잘못표기했을경우 화이트로 지울수가 없고 omr카드를 다시 받아야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실수를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시험시간이 거의 2시간인가 그랬는데 저는 문제를 한 30문제정도 아직 다 못풀었는데 제 옆자리나 앞자리 사람들이 다 엎드려서 자길래 저는 이번 시험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준비를 못한것도 있고 저한테는 시험이 그렇게 쉽지 않은데 다른사람들은 시험이 쉽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약간 포기를 하고 있던 와중에 6월 12일 오후 6시에 필기전형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 현대위아

    현대위아 hmat 후기
    2019.06.10
  • 1. 언어이해 언어이해는 시중 교재풀 때도 어렵지는 않았는데 실제로 풀 때도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 풀지는 못하고 꼼꼼하게 풀다보니 17문제 풀었습니다. 18문제는 그냥 찍어봤습니다. 2. 논리판단 논리판단 연습할 때 4개정도 밖에 못 풀어서 정신 차리고 풀었습니다. 그결과 7개 풀었고, 풀 때의 느낌은 100% 답이라고 생각하며 7문제를 풀었습니다. 8번문제도 읽은게 아까워서 찍었어요. 근데 틀린 것 같아요. 3. 자료해석 자료해석은 시간이 부족해요. 13문제 정도 푼 것 같네요. 숫자퍼즐 안 풀려고 했는데 너무쉽게 나와서 그냥 풀었어요. 이건 정보추론이었나 아니었나 헷갈립니다. 4. 정보추론.. 어려웠어요 별로 못 풀었어요. 10개도 못 풀었떤 것 같고 확신없이 풀었습니다. 5. 공간지각 주사위 굴리는 것 나왔는데, 방향도 간혹 확인해야했습니다. 17문제 풀었고, 3문제는 못풀었네요. 6. 각 영역별로 오기로 하나씩은 찍은 것 같은데 합격은 했습니다. 면접후기도 남기겠습니다.
  • 포스코이앤씨

    [포스코]PAT는 가장 쉬운 적성검사이지만, 상식이 너무 난해합니다.
    2019.06.07
  • 포스코그룹의 인적성고사는 풀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난이도는 최하입니다. 매우쉽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유형을 안 익히고 가신다면, 매우 당황하실 수는 있습니다. PAT는 단점이, 시중에 책이 너무 없어서 준비하는 데 힘드실 것입니다. 두 가지 책이 있는데, 시대고시가 그나마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절대 당황하지마세요! 포스코그룹의 문제 중 언어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시간이 모자릅니다! 그러니 절대 순서대로 풀려고 하지마시고, 아는 것부터 푸시기 바랍니다~ 시간관리 하셔야해요! 그리고 도형 문제 블록 합치기 인데, 시중 문제집에는 2x2x2 였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2x4x2, 3x3x3 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그러나 당황하지마시고 규칙을 찾으시면 됩니다!! 2x4x2 같은 경우, 2x2 면부터 맞춰 나가시면 오답 소거하시는 게 수월해지십니다! 아 그리고 포스코는 4지선다입니다. 소거하면서 푸시다보면 답이 금방 나옵니다! 그리고 GSAT처럼 자료해석을 다 하려고 하지마세요! 계산 어려운 쪽은 답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판단하기 쉬운 것부터 해보시면(+소거법 활용하시면 금방 푸실 수 있어용) 답 찾는데 시간을 많이 단축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식을 매우 열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코 계열사에 대한 지식과 포스코에 대한 지식, 뉴스+홈페이지 등 지엽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스터디 구하셔서 범위를 나누어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ㅜㅜ 그렇게 족보를 만들고 들어가셔도 ... 많이 못 풉니다ㅜㅜ
  • 현대엔지니어링

    HMAT도 결국엔 GSAT입니다.
    2019.06.07
  • 다들 아시겠지만, 적성검사에 선두주자 GSAT에서 파생되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현대차의 적성검사는 좀 더 특징적인 부분이 문제의 난이도가 어려운대신 시간을 조금 더 준다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시간이 남는 장사는 아님,.. 더욱 모잘름) 그리고 최대한 정확하게 맞춰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저는 절대 찍지 않았습니다. 일단 공부에 있어서 팁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NCS 스터디를 통해 기본적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NCS스터디로 한번 다져놓으시면 사기업 인적성이 매우 쉬워지시는 것을 느낄거에요! 그러나 NCS 스터디까지? 하면서 부담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러나 합격해 본 기억이 없으시다면 스터디를 통해 각자 잘하는 분야, 잘 푸는 문제에 대한 팁을 듣고 공부하셔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마저도 싫고 공부를 조금하고 붙는 방법을 찾으신다면.. 미리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기업 인적성은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하려고 남 눈치를 보는 것보다, 본인 페이스 그대로 공부하는 습관 그대로 시간재면서 푸시기 바랍니다. 혹시 시간 관리가 문제이신분은 5분 빼고 문제 푸시기바랍니다. 이게 5분이나 줄이면 더 못풀 것 같지만, 막상 해보시면 초인적인 힘으로 별 차이 안납니다. 그렇게 늘려나가면 실제 시험 쉬워집니다!
  • 삼성물산(건설)

    GSAT 준비? NCS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2019.06.07
  • 안녕하세요. 언어 고자 입니다.. 얼마나 고자냐면 수능때 5등급 맞을정도로 읽는 것도 느리고 지문 이해속도도 느리고, 정말 온갖 문제를 다 갖고 있던 1인입니다. 저는 NCS스터디를 통해 언어에 대해 많이 배우고 문제를 풀며 극복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NCS가 훨씬 어렵기 때문에 실제 시험때 잘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리에 자료해석도 GSAT꺼는 너무 쉬웠습니다. 또한 추리에 논리게임, 범인 추리 등 굉장히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NCS공부하면서 공기업도 준비도 하시고 1석2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NCS준비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GSAT푸실 때 꼭 스터디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잘하는 분야, 잘 푸는 문제 스타일이 있습니다 ! 공유하면서 체득하시면 좋은 결과 이뤄낼 수 있습니다! 뭐,,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긴다 이긴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시험은 기세입니다. 본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기세 등등하게 푸시면 본인이 공부하셨던 페이스대로 이끌 수 있습니다! 절대 기죽지마세요,, 무슨 서류발표나고 공부한다~ 1권으로도 된다~ 그런 말 듣지마시고 그냥 본인 페이스대로 공부하세요!! 1권 푸는 사람치고 겁나게 잘하는 사람 드물고, 그런 사람 이기는 것보다 꼴등을 하더라도 합격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훨씬 도움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CJ대한통운

    2018 상반기 대한통운
    2019.06.05
  • CJ는 무난무난한 난이도에 별 걱정 안하고 대비를 했습니다. 평소 70~75개정도를 풀었고, 문제집은 두권을 봤는데 한권은 와우패스고 한권은 에듀윌로 공부했습니다. ㅇㅇㅍㅅ는 문제의 질이 상당히 떨어져서 풀다가 화가나서 컴플레인을 걸 정도였고, ㅇㄷㅇ은 난이도가 괜찮고 문제의 질도 좋았으나, 도표해석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는 시중의 책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고, 시계가 있으나 시계 볼 시간도 없어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언어쪽이 좀 어렵게 나왔고, 생각보다 도형이 쉽게 나왔으며, CJ관련 상식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평소 풀던 양보다 거의 스무개정도를 못풀어서 55개? 60개 정도 풀고 나온거 같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풀지 못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여타 수험생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많이 못 푼거 같아 기대가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저희 고사장의 감독관이랑은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았고, 딱 사무적으로만 대해줘서 분위기를 편하게해 해주시거나 하는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