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현대위아

    현대위아 인적성 후기
    2019.09.04
  • 우선 현대그룹사 시험은 아침 8시 반까지 입실이기 때문에 굉장히 헤롱한 기분으로 시험장에 가게 됩니다. 도착하면 물과 간식을 주니까 따로 챙겨갈 필요는 없구요. 도착해서 잠을 빨리 깨고 정신을 차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해보입니다. 그리고 3개영역 시험보고 15분 휴식시간이 주어지고요, 이때 자면 안됩니다. 정보추론 파트가 대체적으로 어려우니 정신 똑띠차리고 긴장하세요. 정보추론, 공간지각 까지 연달아 보면 적성시험이 끝나게 되고, 15분의 휴식시간을 또 줍니다. 이때 약간 배고프니 이전에 나누ㅓ준 간식을 먹고 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가도 됩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인성을 두파트로 나눠서 보는데 적성시험 끝났다고 긴장 풀고보면 망합니다. 현대그룹사는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긴장하시고, 일관성 있게 문제를 풀어줍니다. 너무 오래 고민하면 시간이 모자랄 수 있으니 최대한 솔직하게 답하되 일관성 있게 마킹하면서 넘어갑니다. 한파트 끝나면 15분인가 20분인가 휴식시간 주고 인성 파트 2시험을 또 봅니다. 그러고 나면 거의 1시~2시가 되어있고 시험은 끝이 납니다. 이 프로세스를 기억하시고 가면 도움이 될겁니다.
  • 현대글로비스

    Hmat 후기
    2019.09.04
  • 처음으로 봤던 Hmat인데요, 현대는 인성이 중요하다 그런말 많이 들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언어파트는 다른데랑은 다르게 맞춤법, 개요짜기,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문장빼기 등 좀 특이하게 나왔고요, 자료해석이나 논리파트는 그냥 삼성이랑 비슷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정보추론파는 예상치 못한 문제도 너무 많고, 그냥 시간자체가 엄청 부족했어요. 반정도 밖에 못푸것 같습니다. 근데 찍으면 감점있다고 해서 그냥 빈칸으로 냈고요.. 상반기라 마지막 시간에는 주사위 문제가 나왔는데 직전에 유튜브로 강의 보고 간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소거해내는 요령 알게됬고 실전에서 소ㅑ소ㅑ 지워가며 풀었습니다. 여기 좀 특이한게 문제지에 점하나라도 찍혀있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답지에는 펜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너무 감독관이 강조하셔서 그냥 저는 눈으로 풀고 컴싸로 마킹했어요. 그랬더니 좀 빠르게 풀수 있었고, 20문제 다 풀었습니다. 다른데에 비해 Hmat 적성은 전반적으로 어렵지는 않은 시험이었던것 같아요.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 인적성은 웬만하면 붙습니다.
    2019.08.28
  • 코오롱은 인적성에서 별로 안떨어뜨리기 때문에 편안히 보시면 무난히 붙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적성은 따로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 시중 문제집 한권 사서 유형 파악하고, 수리 부분에서는 공식 몇개 정도 외워가는 수준으로 공부했습니다. 분명 절박함에 불안하실 건 분명하지만, 저도 인적성 당일에 몸이 안좋아서 엄청 망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붙었던 만큼, 조금 못쳤다고 해서 떨어지는 거 아니니 혹시 못치시더라도 너무 낙담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좋았던 점은 코오롱은 인적성 보러 가면 치즈케익을 줘서 시험 전에 간단히 배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치즈케익 스틱으로 된거 다섯 개? 정도 들어있는 거 줬던거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시험 자체는 타 기업들 인적성에 비해 쉬운편이고 합격률도 높아서 미리 면접 준비하셔도 댈거 같습니다. 저는 최종면접에서 탈락해서 코오롱에 입사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꼭 마지막까지 좋은 기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시고 취뽀 응원합니다!!!!
  • 롯데그룹

    18년 하반기 엡텔 후기입니다.
    2019.08.28
  • 18년 하반기 엡텔 후기입니다. 문제구성은 언어논리, 수리, 문제해결, 언어추리로 구성되었어요. 체감난이도 - 다른 사기업 문제와 비교했을 때, L-tab의 난이도는 쉬운 것 같습니다. 언어논리와 수리 그리고 언어추리문제는 시간이 넉넉히 남았습니다. 제게 가장 까다로웠던 파트는 문제해결입니다. 문제해결력의 경우 다양한 자료(문제당 4개 정도의 다양한 읽기 자료)를 종합해서 풀어야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유형이라 푸는데 애를 먹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해결은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에듀스 모의 고사에 나온 문항과 유사했습니다. 동그라미 원이 어느 분면에 위치하는 지에 따라서 A -> C불이 들어오는게 변경되는 방식의 문제였는데, 보기의 방법을 동일하게 적용하여서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문제 였습니다. 제 결론은 2018년도 하반기 L-Tab 특징은 서점에 있는 기업들의 언어추리 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많이 출제되어서 쉬웠따고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HMAT 후기에요.
    2019.08.28
  • HMAT 후기에요. 전 18년 하반기에 응시했어요 <언어이해> 지문 길이 : 10~15줄 문제 유형 - 9개 문단 제시해주고 4번째, 8번째에 올 문단 고르기 (신유형인 것 같아요, 지문 길이가 길어서 어려웠어요 시간이 오래걸리고ㅜㅜ) <논리판단> 교재보다 어렵고 2018 상반기보다 훨씬 어려웠어요..! 조건이 많았고 조건이 줄글로 써있는 경우가 많아서 복잡했어요.. <정보추론> 여기는 사실 잘 기억나는 내용이 없는데.. 숫자는 교재보다 훨씬 간단했어요! 계산이 어려운 문제는 없었는데 표 내용이나 용어? 등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한 눈에 파악하는 게 오래 걸림. 퍼즐 문제는 3,4문제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네요. <도식이해> 조건 비교 비교 1 작은 네모가 위에 있는 개수 (비교 2, 비교 3 은 기억이 잘 안나요ㅜㅜ) 그동안 나왔던 연결선 문제, 알파벳 가나다, 도형, 숫자 문제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웠어요ㅠㅠ그리고 문제에 단계가 많아서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 삼성물산(상사)

    이번 GSAT은 평타??
    2019.08.28
  • 수원에서 서울까지가서 시험을 보느라 정신이없었어요... ㅠ 저는 잠신고등학교에서 18년 하반기 GSAT를 쳤습니다. 난이도면에선 대체적으로 에듀스 문제집 난이도랑 흡사했던거 같아요. x포트 문제집보다는 훨씬 쉬었어요. 특히 독해부분은용. 어휘력에선 정확한 단어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안나왔던거 같아요. 독해는 문장배열하는 문제가 문제집보다는 조금 어렵게 느껴젔고, 그 외 문제는 난이도 유형도 크게 다르지않았어요. 주제 일치불일치 등등 주제문제는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수리는 확실히 1~5??문제인가. 에서 나오는 확률문제는 좀 어려웠음..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문제 거의 보지도 않고 넘어갔어요. 이문제 난이도는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었던거 같아요. 결론 : 이번 쥐삿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음. 문제집에서 시각적 사고를 제외하고 다른 유형은 난이도가 매우 비슷. 마지막 문제집으로 자기 자신이 실전에서 어느정도 풀수있을지 가늠이 되는것 같음.
  • CJ대한통운

    18하 CJ인적성
    2019.08.23
  • 언어] 1) 단어관계 유추 -의미관계 대부분의 문제에서 보기로 단어를 사용한 예문을 줌, (단어만 달랑 나와있지 않음) -Q. 낭자하다 -마음을 가라앉히다 -Q. 벼리다와 같은 의미 보기: 갈다 -Q. 땅거미 보기: 황혼/여명/ … -Q. 떼다. 천자문을 떼다 2) 독해 -Q.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 청색기술에 관한 지문. 녹색기술에서 더 나아간 청색기술의 특징에 대해 설명. 보기: 새의 원리를 따서 만든 비행기는 청색기술이다. 등등 -Q. 지문의 내용을 읽고 유추한 것으로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할랄푸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할랄푸드란~ 보기: 하람과 분리된 유통이 생길 것이다/ 사원 등이 생길 것이다/ 식재료 뿐만 아니라 조리기구까지 관리해야 한다.
  • SK네트웍스

    [19상] SKCT 인적성 후기
    2019.08.23
  • [SKCT]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고, 지문도 짧았습니다. 하반기에는 에듀스 문제집과 거의 똑같았던 것 같은데 이번 상반기에는 완전 같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유사한 지문은 많았습니다. 수리와 언어는 그냥 이때까지의 시험 난이도였던 것 같고, 직무 역량(R 타입)은 하반기에 싸트 추리처럼 몇 문제는 나왔던 것에 비해서 이번에는 자료를 주고 그냥 해석하고 추리하는 문제였습니다. 하반기보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제가 많았습니다. 1. 클래식을 좋아하는 동료 생일 - 같이 콘서트를 간다 - CD를 선물한다 등 2. 예산 안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스포츠 스타가 마음에 안들어서 서운해한다는 느낌의 지문 - 예산 문제를 얘기하고 최선을 다했다고 얘기한다 - 더 노력하겠다고 하며 죄송하다고 한다? 양해를 구한다? 3. 신입사원인데 팀이 맞지 않는 것 같다 - 적응하려고 노력하다가 인사팀에 말한다 - 상사랑 상의한다 이런 것 외에 나머지는 문제집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 삼성전자

    [2019상] GSAT 2019
    2019.08.23
  • [언어] 1. 어휘력 -형광등을 켜다와 동일한 의미. 발전기를 켜다, 촛불을 켜다. -노을이 지다에서 지다와 동일한 의미로 쓰인 문장 해가 지다, 주름이 지다 - 기차가 서다 시계가 서다 - 문장에서 쓰인 단어 설명 보기 1번에 눈동자가 맑다 - 생생하다 날씨가 맑다 - 포괄하는 단어 맞추다, 얻다, 잡다, 취하다, 습득하다 2. 독해 -빙하와 관련된 지문 보기 문단이 배치될 위치 찾기 옛날에는 수치?지표가 없어서 구성요소???를 알 수 없었다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가벼운 산소가 많을수록 온도가 높다. [수리] 응용수리 2. 토너먼트, 리그전, 3. 소금물 15%? 소금물에서 5% 소금물을 덜어낸 뒤 물과 혼합? 일률 문제도 있었다고 하네요. [추리] 1. 귀납추리 2. 도식추리 도식추리/ 제일 짧은 루트가 1개짜리 였던 것 같습니다 3. 관계추리 -단어간 관계 (문제는 정확히 생각안나고 단어만 생각나네요) 칠칠하다, 젠체하다 겸양하다 6. 언어추리 - 6주동안 출장, 대구 대전....(문제를 안풀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 건물 5층 a,b,c,d~~~ [시각적사고/공간] 전개도는 매우 쉬운 편이었고, 종이접기 한 단계에서 앞, 뒤 모두 접는 문제가 두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도형30번 3*3 정육면체가 나온 것 같습니다.
  • 삼성물산(건설)

    19상 GSAT 역대급 광탈
    2019.08.23
  • 2019년 상반기 쥐sat를 치러 갔습니다. 입실은 9시까지였죠. 토익이나 인적성이나 배부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요. 공감하시는 분들있을거라 생각됩니다. 9시10분 이후부터 39분쯤 신분증하고 수험표를 확인합니다. OMR 작성하고 초조히 시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GSAT는 개인물품이 휴대가능합니다. 연필이랑 지우개와 수정테이프를 가져올수있어요. 1. 어휘 겸양, 스스럽다, 칠칠하다, 우리가 평소에 ~지 않다 로 많이 쓰는 단어들이 대거 출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2. 독해 3. 수리 소금물 증발 전의 소금양 거속시 1문제 경우의 수 2문제 수리 다섯문제 중에 쉬운 문제가 4,5 번에 위치해 있어서 시간 안배가 어려웠음 자료해석 수추리 문제 마지막 문제로 나옴 3. 도식추리 짧은 루트 1개짜리 문제 5. 진위 추론 범인, 진실3, 거짓 3 6. 시각적 사고 전개도 어려움, 비슷한 전개도 비교해서 풀기가 어려웠음. 180도 회전한 전개도 들이 많았음 종이접기문제는 난이도 헬이였음. 엄청 어려움 마지막 블록쌓기 블록 갯수 같은 것 두개, 고르는 것은 평이 했음 7. 자료해석 접근이 어렵지 않았으나 계산하는 문제가 는것 같음 전체 숫자 주고 비율로 비교하는 곱셈 비교문제가 2개 출제 되었음(A학교,B학교 학과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