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GSAT 2019년 상반기 후기
4월 14일 시험~
언어논리 30문항 - 25분
수리논리 20문항 - 30분
추리 30문항 - 30분
시각적 사고 30문항 30분
총 110문항에 115분
하..... 언어논리 부분은 극악의 난이도 였습니다. 겸양하다의 반의어 젠체??하다? 장첸?? -_ -처음 보는 단어 였습니다.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의미를 지닌 서슴다라는 의미도 애매했었어요. 시각적 사고 부분에서는 종이접기와 확률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원래 GSAT는 어려워요... ㅠ.ㅠ 시험 종료 후 나갈 때 욕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ㅋㅋ
책은 에듀스와 해커스 걸로 공부하였고 난이도의 유사성이 다른 책들보단 높았던 것 같았습니다. 에듀스 책은 실전 모의고사 5회가 있어서 실전 경험을 길르기 좋은 책이었고, 해커스 기본서는 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구매해서 공부하였어요. 최신 기출유형 및 출제경향이 반영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보면 시간관리 부분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인적성은 꾸준히 공부하시는게 제 꼴 안날 것 같습니다.. 화이팅
롯데그룹
별 기대도 하지않은 롯데그룹에 인적성을 치러 갔습니다. 우선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1층 로비에서 물과 뽀시락 거리는 간식을 받았습니다. 규정사항 중 하나는 배부 받은 필기구 외 기타 개인 소지품은 모두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인적성에 투자한 시간은 1주일 반 정도였고 XX스 꺼랑 시XXX 껄 풀어 봤습니다.
1교시는 직무적합진단(언어이해 35문항 25분) / (문제해결 30문항 30분) / (자료해석 35문항 35분) (언어논리 35문항 35분) (수리공간 35문항 35분) 진행하고,
2교시는 조직적합진단은 265문항 30분 진행했습니다. 문제 푸는 시간은 155분인데 운영시간 다 포함하게 되면 3시간 30분정도가 소요 됬었습니다.
언어이해 부분은 정답률이 높은 문항을 택하여 빠르게 푸는게 중요했고, 문제해결에선 계기판 문제가 많이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계기판이 많이 제출되는 문제집을 푸신 분이 유리했다고 생각되네요. 의외로 자료해석이 조금 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어논리는 인문계열이 풀고, 이공계열 지원자는 수리를 풀었습니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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