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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시간관리를 잘하자
    2019.06.05
  • 저는 문제는 꽤 많이 푼 것 같습니다. 다만, 인성시험에서 시간관리를 잘못하여 오엠알 답안지를 전부 채우지 못하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인생 첫 인적성 시험이기도 하였고,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인성검사지에 절대 상호반대되는 답을 체크하지 않겠다는데 이상하게 초점을 맞춰버려서 인성검사를 검토하며 풀다가 하하하^^ 시간이 모자라 오엠알 답안지를 전부 체크하지 못하고 제출해버렸습니다. 여러분을 절대 그런일 없길 바랍니다. 그냥 마음편히 체크하세요. 저도 제가 이런 경우의 수가 될 줄 몰랐습니다. 이런 이유로 떨어질 줄 몰랐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습니다. 다들 편한 복장으로 오고, 씨제이 신입사원으로 보이는 연령분들이 관리감독을 해주십니다. 2019년 상반기 인적성을 보았던 저는 간식으로 투썸플레이스의 작은 주스를 하나 받았습니다. 간식을 챙겨오시는 분도 많으니 출출하실 것 같다면 간식을 챙겨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편하게 인성검사 보고, 시간 배분 잘 하자는 말씀을 드립니ㅏㄷ.
  • GS리테일

    인성은 온라인, 적성은 오프라인
    2019.06.03
  • 온라인으로 정해진 시간동안 우선 인성검사를 보게 됩니다. 제한시간이 있지만 막 어려운 질문들은 없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20분 미만으로 소요해서 끝냈던거 같아요. 타 기업 인성검사와 비슷하게 긍정적인지, 사교적인지, 독창적인지 등을 묻고 부정적인 키워드에 대해서 반응하게끔 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고사장에 도착하면 고사실을 배정해주면서 싸인펜과 필기도구 등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약 세시간 동안 적성고사가 진행되었고 타 기업과 비슷한 형태로 언어, 추리, 도형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문제를 찍지는 않았습니다. 시험 난이도가 쉽지는 않았으나 다른 분들도 워낙 어려워할 난이도라 크게 걱정하진 않으면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추리 영역의 경우 시간이 많이 모잘라서 문장이 짧은 문제들 위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우에 따라서 틀린 문장 고르기 등 삼성이나 현대계열사를 준비했다면 나름 기계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영역을 나누어 봤을 때 못푼 문제들이 20% 정도 씩은 있어던 것 같네요
  • 농수산홈쇼핑

    소규모로 이루어졌던 인적성
    2019.06.03
  • 독특하게도 주말이 아닌 평일에 판교에 위치한 엔에스 홈쇼핑 본사에서 필기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각 줄마다 직무에 해당되는 분들이 일렬로 앉아서 보아서 어느 정도 규모의 사람이 나의 경쟁자이겠다는게 한눈에 보이더군요. 적성검사 100분에 인성검사 50분 까지 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 감독관 분께서 구두로 각 영역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십니다. 문제가 아주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각 영역에 배분된 시간이 짧은 편이었고, 소리에 맞추어서만 문제 풀기를 멈추었다 시작했다 하다보니 짧은 시간동안 집중력이 크게 요구되는 시험이었습니다. 딱히 엔에스홈쇼핑만의 인적성 책을 공부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하고 타 기업을 준비하면서 보편적으로 나오는 영역들을 공부하셨다면 크게 어려움 없이 보실 수 있는 필기시험 같아요. 언어영역의 기본적인 독해 문제가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타 영역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트릭아이 느낌으로 경우 없는 문자 찾기, 각 문자가 나온 횟수 찾기 등이 나왔습니다. 1차 면접까지 많은 비율을 컷트한 것 같진 않았습니다.
  • LF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해도 되는 인적성
    2019.06.03
  • 워낙 2차 면접까지도 배수를 높게 측정하는 기업으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서류 합격률도 타 기업에 비해 낮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을 보는 때도 꽤나 많은 기업들이 인적성을 보는 시즌이어서, 일정이 겹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직무 상관 없이 같은 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등 타 기업과 유사한 느낌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어요. 17, 18년 모두 인적성을 치루었는데, 늘 느끼는 바는 인적성 시험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타 기업들이 너무 어려운 이유도 있을 것 같네요 ㅜㅜ 다른 기업을 함께 준비해온 취준생이라면 비교적 쉬운 난이도라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모두 특별히 오랜 기간을 준비해서 잘 볼 수 있는 시험이라기보다는 당일의 컨디션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의 합/불 소식을 들어보았을 때도 탈락비율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적당히만 풀면 될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CJ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9.05.23
  • 2019 4월 20일 CJ 후기 입니다.. 1 언어 / 추리 영역 비문학처럼 긴 지문 읽고 답 고르는 유형 10문제 (다 엄청 장문) 명제 / 논리게임 유형 15문제 총 25문제 30분 2 언어영역 CJ 언어 유형중 문단내용에 따라 글 나누는 유형 15문제 15분이었던듯 3. 수리영역 소금물/속도 같은 수학문제 유형 자료해석 유형 25문제 30분 4. ??영역 - 문제가 거의 안에 도형 볼 필요없이 회색/검은색만 잘 판별해가면서 가도 다 풀렸음 시험전반 - 첫파트 첫번째 영역은 언어 지문이 꽤 길어서 뒤에 논리부터 푸는것이 유리한 느낌 - 첫파트 두번째 영역은 에듀스 GSAT의 일부 유형과 매우 비슷한데, 플러스로 글의 순서 정리까지 함께 해야하는 유형도 있었음 - 둘파트 첫번쨰 영역은 평이한 다른 에듀스 인적성 수리영역과 비슷함. 소금물/거시속 요런류가 다른회사에 비해 살짝 더 쉬웠음 - 둘파트 두번쨰 영역은 HMAT 기출 유형이랑 좀 비슷하다고 느꼈음.
  • KCC

    KCC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다 틀려요!
    2019.05.16
  • KCC 서류에 붙고 난 후, 인적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KCC 인적성에 대해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카페와 취업 사이트 전부 다 찾아보게 되었는데 정보가 부족했어요. 정보가 뒤죽박죽해서 모두가 말이 달랐구요. 유형도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유형파악을 위해 서점에 가서 책을 봤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나온 시험과 100%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KCC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나온 문제집 아무것도 사지 마세요. 준비 가능한 것이라면 인성 문제밖에 없습니다. 인성 문제는 먼것과 가까운 것 고르기 나오니까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보고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자료해석 같은 문제를 주었는데, KCC는 특이하게 계산기를 나눠줬습니다. 얼마나 어렵길래 계산기를 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1번부터는 쉬웠는데 뒤로 갈수록 계산이 까다로웠습니다. 중요한 꿀팁이라면 뒤에서부터 풀지 마세요. 2교시때는 알고리즘 문제가 나왔는데 형태를 합하면 또 다른 형태로 변하고, 재료도 하락할 수 있고 상승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문제를 받고서 설명해주는데 이 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으면 문제를 거의 풀 수가 없어요. 문제 설명해줄 때 아주 귀기울여서 잘 들어야합니다! 또 예제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조금이나마 익히시면 많이 풀 수 있을 겁니다. 저의 경우 6문제정도 못 풀었어요. 3교시때는 신호등 문제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웠어요. 처음과 끝에 신호등의 불빛이 나와있고 중간에 어떤 어떤 과정을 거쳐서 가는데 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되는 것을 찾는 것이에요. 이거는 진짜 너무 어려웠어요. 10개정도 못 풀었는데 합격했습니다... 4교시때는 인문계열은 어떤 것을 푸는지 잘 모르겠고, 이공계열 분들은 시사상식문제 풀어요. 1, 2, 3교시때는 찍지 않았고, 4교시 때는 다른 모든 취준생들도 찍을 것 같아서 모르는 것은 찍었어요. 시사상식 문제이기 때문에 시사상식 공부하고 가시거나 취업스터디 준비하시면서 하셨던 모든 것들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SPC

    SPC삼립 인적성 후기
    2019.05.16
  • SPC삼립 서류에 붙고 난 후, 인적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부터 몇몇 기업의 인적성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형이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서점에서 SPC 관련 책을 찾기 시작했는데, SPC가 엄청 대기업은 아니다보니 책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지는 않았어요.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책을 사서 구입했는데 문제의 질도 많이 안 좋았고, 유형도 믿을 만한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공부하였고, 실제 시험장에서 확인해보니 다수의 유형이 많이 일치했었습니다. SPC 인적성 시험은 유형별로 시간이 따로 분배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영역이 20분이라면 20분 이내에 30문제를 푸는 방식이죠. 따라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해당 시간 내에 무조건 마킹까지 전부 완료해야 합니다. 영역은 언어, 수리, 사무지각능력, 디자인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제가 봤던 2018년 하반기때는 언어와 수리의 난이도가 중상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또, 디자인영역에서 겁이 많이 났었는데 디자인영역이 가장 재밌고 쉬웠어요! 예를 들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상은 무엇인가? 파리바게뜨 간판으로 적절한 것은? 등 이런 것들이 나오고 시간도 많이 남았습니다. 언어영역에서 많이 못 풀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봤을 때는 많이푸는 개수보다는 정확도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인내력을 가지고 집중해서 푼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 GS SHOP

    gs shop 인적성
    2019.05.15
  • 일단 gs shop은 인적성 정보가 많이 없고, 따로 교재가 없어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나 취업 카페에서 찾아보시면 후기가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매년 같은 유형으로 출제되는데,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입니다. 한국사 시험은 없습니다! 언어는 6~7줄의 비문학 지문을 주고, 지문 당 2~3개 문제를 냅니다. 각 문제마다 참, 거짓, 알수없음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언어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45문제 15분이기 때문에 빨리 빨리 푸는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수리는 수추리나 수리능력 문제가 아닌, 자료해석입니다. 계산기를 지급해줍니다. (다른 인적성에 비해 조금 간단한) 자료를 주고, 자료 당 2~3 문제를 푸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습니다. 헷갈리는 문제들이 많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30문제 25분입니다! 그리고 수리에서도 알수없음이 보기에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자료해석과 계산능력이 필요합니다. gs shop은 인성문제가 조금 어렵습니다. 4~5개 지문중에 자신과 가장 먼것과 가장 가까운것을 고르는 문제인데, 헷갈려요. 문제 수가 많기 때문에 빠르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2019.05.15
  • 2019 상반기 CJ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인적성 시험을 냈습니다. 1,2,3,4 교시로 시간을 나누어서 보게했고, 1교시에는 언어와 언어추리, 2교시에는 언어 3교시에는 수리 4교시에는 도형이 나왔습니다. 1교시 언어와 2교시 언어문제는 다릅니다. 1교시는 기존 다른 인적성처럼, 주제고르고 일치 불일치 찾는 문제였습니다. 2교시 언어는 언어 구성에 대해 가나다라마 구성을 옳게 나타낸것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3교시 수리에서는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이 나왔고, 기존의 수추리는 없었습니다. 4교시 도형은 완전히 새로운 도형문제였습니다. 예시로 문제 파악하는데만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LG랑 비슷한 유형입니다. 시험 시간이 턱없이 모자랐고, 언어영역이 헬이었습니다. 정말 뒷통수 제대로 맞았어요.... 이후로 유형이 또 바뀔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전 교재들은 다 무쓸모입니다. 언어 영역 길고 어려운 지문으로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CJ인적성 쉽다는건 다 옛말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ㅠㅠ
  •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 인적성 후기
    2019.05.11
  • 삼성 바이오 에피스 인적성 후기 입니다. 삼성 중에 인적성 컷이 제일 높은 수준이라는 삼성 바이오에피스 답게 여러 기업의 인적성 중에 가장 열심히 공부 했지만 결과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스스로의 푸는 방식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푸는 속도가 올라가지 않을 경우 유트브 같은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삼성 인적성을 떨어졌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다른 기업 인적성은 합격 했으니 헛수고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고사실에서 25명이 시험을 봤고 결시는 1명 남자 3명 여자 21명으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화이트는 제공되지 않으나 흰색 테이프는 제공합니다. 컴싸는 각자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언어가 이번에 어려워서 연습에서는 항상 아슬아슬하게 다 풀었지만 실전에서는 5문제를 못풀어서 첫 시험부터 멘붕이 왔습니다. 수리도 어려웠고 추리나 도형을 시중 문제집보다 조금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연습을 하실 때 항상 시간을 여유롭게 남기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