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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아시아나IDT

    금호 인적성 후기
    2019.04.30
  • 금호 인적성은 쉬운 편입니다. 지싸트 준비했던 분들이라면 특별히 어렵지 않을 겁니다. 대신 시간이 영역별로 막 5분 10분 이런식으로 주어지니 빠르게 쉬운 문제부터 술술 풀어 넘기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뒷부분 상식 같은 경우는 저는 금융이나 회계쪽 지식은 전무하지만 쉬운 일반상식이나 컴퓨터 관련 상식들만 골라서 푸니 그럭저럭 시간 내에 풀 문제는 다 풀 수 있었습니다. 한자는 제가 완전히 문맹 수준이라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봤는데, 정말 기본적인 한자 몇 개만 알아도 그럭저럭 풀거나 나쁘지 않게 찍어볼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오답 감점도 없으니 찍어도 된다고 하고 당락에 영향을 주기는 하는 건지?아니면 적부인건지...모르겠네요. 시험장은 잠실고등학교였는데 계열사별 구분 없이 고사실 안에 마구 뒤섞여서 앉아 있습니다. 마지막에 인성 검사나 한자 시험의 경우는 끝낸 순서대로 마음대로 퇴실할 수 있게 해 줘서 다른 대기업들에 비해 다소 어수선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 CJ ENM

    cat는 내게 모욕감을 줬어
    2019.04.30
  • 유형이 바뀌면 얼마나 바뀌겠어...했는데 정말 듣도보도 못한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매트릭스 문제는 나중에 알고 보니 현대 인적성에 나오는 유형이었다더군요. 현대 지원 안한 저로서는 정말....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연습해 본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들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정도였네요. 영역 구분도 생겨나구요. 그런데 이번에도 워낙 여론이 들끓어서 다음 시즌에도 또 바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nm은 용산고에서 시험을 치렀는데, 화장실이 층별로 성별이 나뉘어 있으니 미리 화장실 위치를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응시자 수에 비해 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특히 여자 화장실은 칸 절반이 문 잠그는 걸쇠가 아작나있어서 로테이션 엄청 느리게 되고 결국 첫 번째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 못 갔습니다. 가뜩이나 cj는 다른 대기업에 비해서 여성 지원자 수도 많은 편인데 시설 정말 극악이었네요. 나름대로 지쌋도 무난하게 잘 본 편이었는데 굉장히 당황한 시험이었습니다.
  • 제일기획

    첫시즌 지싸트 합격
    2019.04.30
  • 막학기 병행중이라 서류 발표나기도 전에 인적성부터 공부할 여력은 없었고, 서류 발표 나자마자 공부 시작했습니다. 제일기획은 그나마도 전자나 금융계열보다 늦게 발표가 나서 일주일 좀 넘는 준비시간이 있었습니다. 시중에 유명하고 후기 괜찮은 문제집 두어권 사서 유형 파악하고 유튜브 보면서 빨리 푸는 요령 익히고 시간관리하는 연습했구요, 영역별로 시작하자마자 바로바로 빠르게 풀 유형, 훑어보고 눈에 보이면 풀고 아니면 넘어갈 유형, 아예 버릴 유형 구분 완벽하게 해서 시험장 들어가서 제 능력 선에서 풀 수 있는 문제는 다 풀고 후회 없이 나왔습니다. 이과 직무라 언어에 강한 게 이점이 되었는지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시험장은 양강중이었고, 시작 전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줘서 마음을 안정시키기에 좋았습니다. 암튼 삼성은 인적성에서 많이 거른다고 해서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일주일 남짓한 시간동안에도 빡세게 올인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천재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다들 화이팅!
  • 삼성웰스토리

    꾸준한 연습
    2019.04.28
  • GSAT으로 연습을 하는 것이 모든 기업의 인적성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GSAT을 1달전부터 준비하고 다른기업은 쉽게 적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언어를 보자면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습니다. 작년에 사자성어가 나와서 준비를 했지만 젠체하다와 같은 단어가 나와 전혀몰랐습니다. OMR체크시간까지 문제풀이시간에 포함되서 나온 시간이니 준비잘하세요. 수리문제는 응용수리문제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빠르게 자료해석으로 넘어갔습니다. 안되는건 붙잡고 있으면 안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빠른 손절이필요합니다. 추리문제는 예상되는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각적 문제는 보통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평소에 비해 종이접기 문제와 펀칭문제가 유난히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제 끝났겠지 하고 생각하면 뒷장에서도 계속 이어지길래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들고갔는데 사용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찍기는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문제를 많이 못풀었기 때문에 차라리 찍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 CJ대한통운

    멘붕의 연속
    2019.04.28
  • 사전에 공지된 것이 없었습니다. 이전의 유형과 모두 바뀌어버렸습니다. 이제에는 4가지 유형을 한번에 풀었다면, 이번 상반기부터는 1교시 언어, 2교시도 언어, 3교시 수리, 4교시 공간지각으로 나눠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이는 타 기업 인적성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교시 언어는 지문이 2~3배 길어졌고 쉽게 읽히지 않는 생소한 주제여서 어려웠습니다. 2교시도 마찬가지로 잘 안읽혔거요 3교시 수리영역은 자료해석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응용수리는 쉬웠지만 작년에 비하면 난이도가 상승하였습니다. 4교시 공간지각이 최고였습니다. 극강의 난이도. 한가지 유형 지금까지는 조각퍼즐유형이었다면 이제는 현대와 LG유형을 합쳐놓은 문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이거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지를 받고나서 문제를 유형파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작년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갑자기 올랐기 때문에 체감난이도는 극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문제를 풀면서 모두가 한숨을 쉬면서 문제를 풀고있다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사전에 100분으로 변경된다는 이야기도 저희에게 통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뉴스를 통해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파악은 몰랐습니다.
  • KT

    인성검사
    2019.04.28
  • 인성검사 정말 시간배분하세요. 시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풀지말고 바로 OMR문제지에 적으세요. 안그러면 300문제 넘어가는 인성검사 주어진 시간안에 풀기는 너무 힘듭니다. 적성검사는 시중문제집 많이 푸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기업과 다르게 쉬운편입니다. 그리고 유형도 6가지로 다양하기 때문에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은 삼성 GSAT보다 쉽기 때문에 GSAT으로 유형준비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단어연상력... 그건 공부를 한다 해도 어려울 것같습니다. 평소에 단어 연상하는 법을 기르지 않는 이상 1주일이내 짧은 시간에 대처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실제업무력은 시중문제집과 다른 것 같았습니다. 20문제 전부 하나의 주제로 푸는 문제였습니다. 앞에 어렵다고 뒤로 넘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의 내용을 모르면 뒷 내용도 이해안되는건 똑같기 때문입니다. 즉, 시중문제점에 있는 유형이 전부 나온다고 합해서 나온다고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 CJ제일제당

    마루타가 된 느낌...
    2019.04.20
  • 기존 80문항, 45분 풀이에서 100분으로 늘어난다는 얘길 들어서 어느정도 어려워질거라는 예상은했지만, 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먼저 1,2,3,4교시 영역별 시간이 나누어지고 1교시는 언어추리, 2교시는 언어, 3교시 수리와 자료해석, 4교시는 CJ내 신유형인 도형추리가 나왔습니다. 언어추리, 언어 영역 모두 지문이 매우 길었고, 주제 자체도 관념적이거나 예술관련 지문때문에 이해하기도 난해하고 푸는데도 오래걸렸습니다. 기존 CJ인적성은 오답 감점이 있었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감점이 없어졌다는데 이 부분은 다시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CJ, GSAT, LTAB만 준비했던터라 1,2,3교시는 그려려니 했는데 4교시 정말 처음보는 형태라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언어관계 유추하는 문항은 아예 사라져서 단어 외운거 필요없어졌네요.... 기존 책으로 CJ 인적성을 준비한 것이 모두 허탕이란 느낌이 들고 배신감도 들었습니다ㅠㅠ 100분으로 바뀐다는 얘기만 듣고 유형관련 공지는 없어서 취준생 입장에서 좀 난감했고, 유형 변경이후 첫 시험인지라 마루타가 된 기분입니다....
  • 삼성웰스토리

    시각적사고는 연습이 최고!
    2019.04.14
  •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미리 준비를 했더니 저번 하반기보다는 문제를 푸는게 수월하다는게 느껴졌어요. 지난 하반기때는 다들 쉽게 나왔다고 하던데 저한텐 너무 어려웠고 20개 넘게 못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삼성고시라고 하는만큼 많은 취준생분들이 GSAT를 공부합니다. 그만큼 서류합격 이후 준비하는것 보다는 미리미리 1~2개월전부터 준비하는게 승률을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처음 시각적 사고 문제를 접했을 땐 끙끙앓았는데 책3권정도 풀어보니 이젠 연필로 몇개 그으면 답이 보일 정도로 많이 늘은거 같아요! 시각적 사고 파트가 확실히 하면 할수록 느는 파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9 상반기 직무적성검사 수리파트에서 앞쪽 수리문제 과락 걱정하다가 자료해석 시간안배를 못해 많이 못풀었어요ㅠㅠ 자료해석이 평이하게 나온듯 한데 차라리 거기에 시간을 쏟을 걸 후회되고 그게 걱정이네요ㅜㅜ! 안된다 생각들때 재빠르게 다음 문제 넘어가는 그런 판단력도 필요할 듯 합니다.
  • 한국도로공사

    행정(법정)은 경영보다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2019.04.01
  • 사람이 적어서 한 학교만이 지정되어 장소가 멀리 있었습니다. 교통편도 지하철에서 내려서 한 10분 걸어야 되어 멀게 느껴졌습니다. ncs는 작년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지문들이 가독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시험지가 크고 따로 스테인플러철이 되지 않아 넘길때 불편했습니다. 컴퓨터 관련 지문이 어려웠습니다. 진입하면 풀리는데 그 진입이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하여 맨 뒷 파트는 모두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마지막 파트가 풀기 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행정(법정)은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7급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참조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행정법은 자주 출제하는 판례가 종종 보였습니다. 헌법은 조금 세세한 부분을 출제했습니다. 제가 행정법과 헌법을 배웠는데, 솔직히 공부를 했다면 제대로 풀 문제들 많았습니다. 헌법은 별로 출제안해서 행정학 행정법 등 그 외 위주를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딱 맞았습니다. ncs에서 결정날 것 같습니다. 여기는 과락도 있어서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ncs는 정말 시간싸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릴 줄 아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는 제끼고 잘풀리는 문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과감히 찍고 넘기세요. 그리고 좀 어려운 파트다 싶으면 제끼고 다른 파트 먼저 푸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결국 평균을 내는 것이므로 많은 것을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법정은 판례나 이론 그리고 공무원 기출을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통합전공이라 공부할 것이 많지만 엄청 깊게 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 준비하다 오는 사람들이 많아 평균 점수가 높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정 통합 전공은 한문제도 놓치지 않고 풀겠다는 각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로공사도 자기소개서가 적부이기 때문에 필기시험을 치룰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행정직의 티오가 줄어들고 ncs는 점점 어려워지고 통합전공이라 과목수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필기를 통과해도 면접도 만만치않은 것 같습니다. 공기업 사무나 행정 쪽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코레일

    코레일 ncs는 아예 처음 보았습니다.
    2019.04.01
  • 코레일은 일단 자기소개서가 적부여부만 따지기 때문에, 글자수만 채우면 무난하게 ncs를 치룰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가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사무영역의 지원자가 대거 몰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ncs를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오래 공부하신 분들만이 붙는 것 같습니다. 건국대에서 봤는데 교통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렇지만 시험 교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ncs를 처음봐서 당황했습니다. 나름 빨리 풀 수 있다 생각했는데 금방 5분 전이 되더라고요. 평소에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준비하지 않은 채로 봐서 점수는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리영역은 과거 중고등학생때 배웠던 개념만 기억해내면 풀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손을 놓은지 오래라 개념이 안떠올라 풀지 못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언어의 쓰임은 책의 문장 흐름을 파악하며 자연스레 습득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ncs의 가장 큰 실수는 안풀리는 문제를 계속 풀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중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붙잡는 바람에 뒤에 쉬운 문제들을 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