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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15건

  • BGF리테일

    롤플레잉 : 어떤 상황을 주고 그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시뮬레이션 면접 실무진 : 직무 면접, 구조화 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롤플레잉 면접관 2명 실무진면접관 2명 지원자는 11시 타임대에 30명 정도였고, 대략 총 지원자는 500명 정도였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롤플레잉 : 어떤 상황을 주고 그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시뮬레이션 면접 실무진 : 직무 면접, 구조화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롤플레잉 : 20분 정도 현직에서 발생할 상황 자료들을 분석해 면접관 1명을 설득해나가야 합니다. 나머지 면접관 1명은 옆에서 지켜보면서 평가합니다. 실무진 : 약 20분 정도 면접관 2명이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역량, 인성 관련 질문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직무 역량을 쌓기 위해 인턴을 했고, 자격증을 준비했다.
    전공을 계속 살리지 않은 이유?
    원래 전공보다는 유통쪽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유통 아르바이트와 인턴을 해오면서 역량을 쌓아왔다. 내가 해당 직무에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로 고개를 끄덕이곤 했지만, 전공 살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 구조화 면접 형식으로 꼬리 질문이 들어와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롤플레잉 20장 정도의 많은 자료들이 주어지기 때문에 빠르게 자료를 읽고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자료들은 잘 요약해 준비되어 있는 a4용지에 잘 정리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몇가지 놓친 수치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수치들을 잘 정리했다고 해도 그것을 기반으로 면접관을 설득해야 하는데 긴장한 나머지 수치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결국 거의 설득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실무진 질문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내용을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내가 생각했을 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자기소개서 내용에서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부분에서 제가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영업관리로 지원을 했는데, 무엇보다 체력적으로 강인하다는 점과 내가 편의점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 편의점을 많이 방문했고 거기서 어떤 점을 느끼고, 개선하고 싶은지에 대해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 LG전자

    문제 풀이 및 직무 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문제 풀이 및 직무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 및 pt 문제 풀이 면접 - 주어진 시간 동안 문제를 풀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문제 풀이 및 사전 제출한 ppt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led와 oled의 차이는?
    잘 몰라서 모르겠다고 하고 oled tv의 장점에 대해 짧게 답변.
    이 본부에서 하고 싶은 일은?
    tv 쪽 신호 처리 일을 하고 싶다고 답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는 게 보였으나, 중간 중간 정적이 많이 흘러서 어색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lg전자는 본인이 지원한 사업 본부에 대해 잘 이해를 하고 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세세하게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 들어가기 전에 문제도 풀고 들어가는데 문제는 매번 좀 스타일이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작년에 들어간 선배는 한 문제만 간단하게 푼다고 했는데, 저는 문제도 여러 개고 대비하기 좀 어렵다 생각되는 질문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전에 ppt를 만들어서 제출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분야를 딱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했고, 따라서 기초적인 질문보다는 사업본부와 현재 산업 위주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세부적으로 제가 지원한 사업본부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도 세세히 물어보셨습니다. 아직 lg전자 면접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다른 곳 합격해서 거기로 갈 예정입니다! 그래도 lg전자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좋고 잘 대해주려고 하셔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LG전자

    직무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석사 지원자라 약 10분정도 사전에 제출한 PT자료를 발표하고, 20분 정도 PT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석사 졸업생인데, 박사는 왜 가지 않았는지?
    석사기간 중에도 취업을 할지 박사를 갈지 고민을 많이 했으나, 기업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며 이론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꼈고 취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연구소에서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설계를 한 것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떤 것 이었나요?
    볼트 설계, 곡률이 있는 구조 설계 등 많이 해 보았으나 가장 까다로웠던 설계는 인공관절 설계 였습니다. 형상이 하나의 곡률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각 각도마다 다른 곡률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석사 직무 PT면접이라 주로 연구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졌고 실제로 궁금한 것들과 얼마나 자세히 연구를 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편하게 해 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석사 지원자라, 1차면접은 직무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 관련 지식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발표하는 연구에 대해 세부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다 비슷한 전공이셨는지 엄청 자세하게 물어보셨고, 제가 한 연구의 핵심적인 부분까지도 다 알고 계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압박은 없었으나 연구한 것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자신있게 대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질의응답을 하는 동안은 합격할지 불합격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인성관련 질문은 전혀 없었고, 연구 PT내용 이외로 받은 질문은, 석사 출신인데 박사는 왜 가지 않았는지와 설계랑 해석 중에 왜 해석을 세부 전공으로 택했는지, 가장 힘들었던 설계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PT발표는 10분 가량 진행했으면 PT 도중에는 질문을 하거나 발표를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이력서 상의 공백기도 한 6개월 정도 있었는데 그 부분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완전 직무 위주(연구내용)로 진행되었습니다. 석사의 경우, 본인이 발표한 연구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면접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교수님과 하는 랩미팅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 LS전선

    직무역량 면접 + 영어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 4명 지원자 : 4명 (원래 5명인데 한명 결시)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역량 면접 + 영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역량 면접 : 상황면접과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들어옴. 영어면접 : 직무역량 중간에 간단한 질문을 영어로 답하라고 물어봄. 하지만 안 물어본 방도 있는 것 보면 필수는 아니고 복불복인 듯.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엔지니어로써의 강점은??
    다른 지원자들이 꼼꼼함, 책임감 이런 것을 어필하니까 질문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고 함.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접근. "75학점의 전공을 들으며 설계의 능력을 높였다. 여러 CAD 프로그램을 다뤄봤다. 전선에서 높은 전압이 있기에 열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열전달과 열역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절연체의 두께를 줄일 수 있을지, 열을 제어할 수 있을지 연구할 수 있다." 이렇게 답변 했지만 원했던 답변은 아니었던 듯.
    삶의 가치관이 무엇이냐??
    "스칼라가 아닌 벡터의 삶을 살자" 입니다. 벡터는 스칼라와 달리 방향이 있기에 더 나아갈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설계라는 목표로 기계공학부에 입학하였고 LS전선에 지원했습니다. 항상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나아갈 것 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수긍해주는 사람이 있었고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사람께서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직무에 맞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사실 떨어질 줄 알고 있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다대다의 단점이 공통질문일 때, 옆의 지원자와 같은 답변을 하면 지루해하는 것이 보임. 자신만의 차별성을 찾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또한, 회사의 제품과 동향에 대해 묻기에 보통 해상케이블과 초고압케이블을 조사해가므로 이외에도 다른 전선 제품을 찾아 공부해간다면 좋을 것 같다. 생각외로 전공질문보다는 실제 엔지니어로써 가져야할 강점, 상황면접, 실제로 자신과 일할 사람을 뽑는 자리 같았음. 내가 말을 잘듣고 시키는 것을 잘 한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음. 신기한게 마지막엔 역으로 자신들이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짐. 이 때, 회사에 관심이나 직무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질문 자체가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해요" 와 같음. 영어면접은 따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일상생활 같은 거 위주로 한국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답하라고 함. 나는 이번주 주말에 뭐할꺼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친구들과 영화보고 놀 것이라는 답을 했다. 공통질문이 많았고 대답하는 것을 우물쭈물 하는 것 보다 먼저 손들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효성

    PT면접과 인성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과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3명 지원자 1명이었고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과 인성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과 인성은 이어집니다. 먼저 직무관련 문제를 받고 PT준비를 35분동안 가집니다. 그 후 각자 면접방에 들어가서 피티발표 후, 인성면접이 바로 이어집니다. 토론면접은 4명~5명이서 들어갑니다. 앞에 놓여진 주제와 자료들을 각자 10분동안 읽은뒤 40분동안 토의를 진행합니다. 찬반토론이 아닌 팀회의같은 형식입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효성계열사 중에서 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지원했는가?
    인턴을 했던 기업이 IT업이었다. 효성 계열사 중에서 IT업이여서 익숙할 것 같아서 지원했다.
    직무와 회사 중에 선택해야한다면?
    꼭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직무를 선택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직무가 뚜렷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PT면접, 인성면접의 경우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모두 웃으면서 인자하게 경청해주셔서 밝고 편안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전혀 면접관들께서 관여하시지 않고 토론에 집중하느라 면접관들의 반응을 보진 못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전공피티문제가 제일 걱정되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경영지원직무에서는 답이 정확하게 있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들을 활용해서 논리있게 구조를 세우고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35분동안 준비시간이 있다보니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A기업의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맞는 인사관리전략을 세우는 것이였습니다. 피티 후에 질의응답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김샜습니다. 바로 인성으로 들어갔고 매우 빨리 면접이 끝났습니다. 말을 횡설수설한 거 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40분동안 인성을 본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말을 아꼈었습니다. 다른 질문을 해주시면 대답하려고 준비했었는데, 빨리 면접이 끝나버려서 허무했습니다...많이 준비했었는데, 면접관들마다 다르다고 하니, 최대한 가장 어필하고 싶은 대답들은 아끼지말고 초반에 사용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ㅠㅠ 토론면접의 경우 굉장히 편했습니다. 정말 팀 회의를 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딱히 어려운 것 없었습니다. 다만 토론에서 도태되는 지원자를 챙기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에 남습니다. 의견을 물어봤어야 했는데, 너무 토론에 적극적인 사람들만 떠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경청과 적극적인 태도에 더불어 다른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을 포함해서 총 4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실제 면접시간은 PT준비시간 35분 면접시간 20분 토론 40분 이렇게 총 180분가량이었는데 인성면접을 꽉 채우시는 분들은 200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화이팅.

  • DB하이텍

    실무진 면접관들의 실무역량 및 인성면접이었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관들의 실무역량 및 인성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면 지원자 4명이 차례로 답변을 했습니다. 공통질문도 있었고 몇몇 지원자들에게는 꼬리질문도 있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대학생활동안 동아리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동아리원들을 단합시키고 공식적인 일정을 진행시키는 게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해 힘들었던만큼 뿌듯함이 큰 경험이었다.
    왜 디비하이텍에 지원했는가?
    회사 사업의 전망이 좋다고 생각했다. 순수 파운드리 업체라는 강점이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지원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딱딱해서 긴장이 됐지만 점점 면접이 진행될수록 면접관분들도 웃을때도 있었고 지원자들도 편안하게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4명의 지원자가 한 번에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정해진 면접 시간은 30분이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제게 돌아오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꼬리 질문을 하시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르겠는 부분은 확실히 모르겠다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억지로 아는 한에서 대답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체되고 계속해서 꼬리 질문이 나와서 당황해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이렇게 다른 지원자가 시간을 다 먹을 수 있으니 자기 차례가 왔을 때 준비했던 말들을 길게 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질문을 하셨을 때, 좀 더 구체적이고 많은 대답을 했어야했는데 너무 간단하게만 피상적으로만 대답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필수적으로 시키시니 꼭 꼭 준비하셔야합니다. 또 왜 디비하이텍에 지원했는지,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생각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취미와 특기 질문도 받았었습니다. 인성면접, 관상면접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대답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 다스

    전공면접 및 어학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총 지원자는 20명내외였습니다. 면접관은 아래 명수 고정입니다. 1. 전공면접 :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2. 어학면접 :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전공면접 및 어학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전공면접 :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 4:4로 길게 앉음. 지원자 앞 테이블 있음. 오른쪽부터 1명씩 질문 1개씩 돌아갑니다. 연구소장, 임원, 인사관련자 등으로 구성되어있고 인사담당자 위주로 질문이 돌아갑니다. 거의 1개씩 묻고 거기서 세부적으로 파는 스타일이어서 하나씩 물어도 20분 지나갔습니다. * 전공면접인데, 연구소장님이 이번에 바뀌게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잡플래닛보면서 전공 준비했지만, 전공면접인데 전공을 안묻고 100%인성면접이었어요.. 이게 가장 중요!!!!! 2. 어학면접 :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 - 4명 같이 들어갔던 사람들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1명씩 들어갑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면접관이 생활영어로 시작하고 사진묘사로 넘어갑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은 누구인가?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약하고, 남에게 일을 떠넙기는 사람입니다. 업무에 있어서 각자 맡은 바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의 상사로 들어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 질문에서 답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위에 말씀드린 인성질문에 대해서 대답한 후 인사담당자 면접관 : 본인이 싫어한다고 이야기하고, 좋아하겠다고 하는 건 모순아닌가요? 나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순 맞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때도 있고, 좋아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을 가진 상사분이지만, 다른 인간적인 면을 보는 요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담당자 면접관 : 싫어하는데 함께 일했던 적 있어요? 나 : 예, 실제로 대학교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 인사담당자 면접관 : 예, 알겠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아쉬웠던 점 - 인성질문을 대답하면서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실 때, 편한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답변했는데 세부적으로 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당시 표정이 조금 굳은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전공에 대해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준비단계에서 열처리과정을 공부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거 했더라면, 마지막 할말에 개인 포부나 할 수 있는 일 이야기하기에 편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노하우/TIP - 전공면접(실은 인성면접) : 면접 떄 긴장많이 하는 편인데,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손가락 꼼지락 거려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말할 때 덜 긴장했었습니다. - 어학면접 : 어학질문은 상당히 쉽습니다. How are you today?이런 거였고 편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사진묘사의 경우 토익스피킹에서 공부했듯이, 최대한 영어문장을 많이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This picture was taken indoors, a man is crossing his leg 등등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

  • LG디스플레이

    구술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대 2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구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3명의 면접관님이 2명의 지원자에게 질문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셨고 지원동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구미에 지원한 이유는?
    파주로 지원했지만 구미로 바뀌었다. 하지만 구미에서도 잘 적응할 자신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공정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CF를 하고 싶다. 포토리소그래피 경험이 있어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1분 자기소개를 잘하니 뒤의 면접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할 때 큰 목소리로 한명 한명 다 아이컨택 하면서 말했습니다. 외운 내용이지만 말하기 쉽게 여러번 수정하여 외운티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일단 면접 장소가 나중에 근무하게 될 근무지입니다. LG디플은 파주와 구미의 주력 상품이 다르니 LCD와 OLED 각각의 주력 상품을 공부해가서 관심을 표현해주세요.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직무에 대해 자세히 공부했지만 질문은 비교적 기본적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많이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니 꼭 모의면접이든 전공공부든 많이 하세요. 그리고 지원동기를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왜 LG디플인지 꼭 자신만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처음 자기소개로 분위기를 잡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운티 나고 버벅되는 것보다 정말 나 준비 많이 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할 말으로는 재치있는 답변을 준비해갔습니다. 이것도 초반 면접 분위기가 좋아서 다행히 먹힌 것 같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대답하시고 솔직하게 아는 대로 말한다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초반 분위기를 잡는 것은 역시 자기소개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연습 많이 해가시고, 너무 많은 내용보다는 키포인트 하나만 강조할 수 있고 쉽게 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해가세요 화이팅!!

  • 대한항공

    토론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2대 6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전형적인 토론면접 형식으로 찬성 3 반대 3 으로 진행했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수가 맞지 않을 경우 면접관님이 지정해 줍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백기가 긴데 그동안 무엇을 했나
    전기 직군에 지원하기 위해 전기기사 공부를 했습니다.
    조직 생활하면서 어려웠던점을 어떻게 극복했나
    군대 있을때의 경험을 진지공사 했던것을 예시로 들며 극복했다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군대있을때 답변을 하니 면접관들도 상당히 공감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최대한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아는선에서 자세하게 말하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대한항공 면접은 1차 면접이 30배수 이상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면접인원이 많았습니다. 제 시간 외에도 다른 시간대 였던 분들도 많았고 다른 요일에도 있었습니다. 공대생이어서 그런지 말을 잘 못해서 토론면접은 인문계 분들과 토론을 연습해야 될꺼 같습니다. 면접스터디를 꾸릴때도 특히 토론면접이 포함된 면접이면 인문계 분들을 몇명 섭외해서 배울점을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을 상당히 조리있게 잘 하시는 분이 공대생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토론면접에 대한 팁은 남을 논리적으로 까내리는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조화를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특히 조직사회이니 더군다나 이러한 면모를 잘 드러나게 너무 티나듯이 연습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가급적 결론을 앞에 두고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처음부터 지엽적이면 면접관들도 지루해 합니다. 아쉬운점은 대한항공은 면접비가 지급되지 않는 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많은 대기업 면접을 가봤지만 안주는 곳은 처음이라서 ㅠㅠ

  • 코레일

    인성면접 및 상황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및 상황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상황면접 인성면접 인성검사 순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상황면접에서는 실제 역에서 벌어질수 있는 일에 대한 상황 을 보았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슬랙이란 무엇인가?
    궤간의 확대량을 뜻하며 곡선반경에 따라 넓히는것
    ATO가 있는곳
    용인경전철 및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너무 단답식으로 말했던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이 관심을 같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면접할때는 좀 성의있게 대답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사실 코레일에 지원했던것은 가고 싶은 기업의 문제 형태가 유사했기 때문에 코레일을 시험을 봤었습니다. 출제기관도 일치했고 하지만 면접에서는 지원동기를 말했을때 확연히 차이 나게 됩니다. 따라서 설사 묻지마 지원을 하셨더라도 면접만큼은 진지한 태도로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직생활에 있어 갈등이었던 상황을 다른 기업보다 많이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코레일이 워낙 큰 조직이다 보니 이런부분에 특히 치중하는것 같습니다. 철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철도산업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시거나 철도 협회 사이트들에서 철저하게 직무를 분석해놓은 곳이 있으니 면접보시기전에 숙지하시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은 솔직히 아주 어렵거나 지엽적인 부분에서 내지 않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본에 충실하되 철도에 대한 지식들을 면접까지 시간이 많으니 꾸준하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지식을 쌓도록 합시다. 2:1인만큼 떨어지면 많이 억울하니 한방에 최선을 다해 붙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