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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15건

  • 롯데홈쇼핑

    임원면접, 역량면접, PT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임원 4:4 역량 2:1 PT 2: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임원 역량 PT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임원 인성면접 관심도와 회사 방향 역량면접 종합면접 과거의 역량으로 미래 예측 PT 면접 주제 하나 주고 3분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홈쇼핑인가?
    홈쇼핑은 단기에 높은 매출을 낼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다.
    왜 롯데인가?
    롯데는 유통의 공룡이라고 불리며 추후 아마존 알리바바와 경쟁해야한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해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실제로 질문을 많이 물어보진 않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임원 :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지만 지루해 하는 분위기고 많은 면접자들을 상대하시다보니 피곤해 보이십니다. 그래서 좀더 재미있고 키워드중심의 자극? 적인 멘트도 조금 필요하다고 생가합니다. 홈쇼핑에대한 관심도와 회사방향성 미래에 대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셔서 공부조금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질문이 깊진않다고 생각합니다 역량: 가장중요한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량은 직무관련은 아니지만 우회해서 물어보고 과거에 나의 특정 경험을 바탕으로 물어보시며 거짓말 같으면 끝까지 추궁? 하십니다. 혹시 거짓된 답변이시면 끝까지 준비 잘하십시오 어떻게든 들통날게 뻔합니다.. PT면접 : 사전 주제를 주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이름 호명합니다. 음 내용의 깊이도 중요한데 여기서도 유통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고 홈쇼핑에대한 인사이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질문은 날카롭진 않으며 너무 뻔한소리를 하면 다른 내용 더 아는거 있냐?? 라는 등의 추가적인 질문이 들어옵니다 10분내로 끝나서 뭐를 평가하는지는 잘 몰겠습니다.

  • CJ제일제당

    실무면접, 직무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2:2 면접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면접이 진행되었고 직무 관련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2:2로 진행되었고 사전과제 각 CJ제일제당 제품을 파는 유통사를 방문하고 온 후기와 배운점을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제일제당 장단점
    제일제당은 경쟁사가 더이상한국이 아닌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는 회사이다 단점, 그 과정에서 국내 영업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국내의 좀더 초격차를 유지했으면 한다.
    외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Cj제일제당의 김치 김인것 같다. 관광와서 김치와 김을 가장많이 사는것을 보았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관심도가 높아보인다고 하셨고 간절해 보인다고 하셨다 담변내용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를 맞추는것도 중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답변을 모두 준비한 것이아닌 일부 상품의 카테고리만 준비해 종합적으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또한, 내가 미리 준비한것보다 한 두발자국 더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같다. 질문의 깊이가 깊다. Cj 실무면접은 왜 이일을 하고 싶고 그일을 왜 Cj에서 해야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2차 3차 까지 깊게 생각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내가 어떤사람인지에 대한 것도 키워드 뿐아니라 ㅅ ㅏ례 경험을 들어 깊게 답변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사전과제도 일반적으로 보는 시선보다는 현직자들과의 만남 인터뷰를통해 현재 기업에서 흘러가는 방향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중간에 발표하는 부분도 일부 잇는데 이부분도 현재 사업성과 맞게 해야지 자신의 생각대로 관심도만을 보이는 것도 비추한다. 저는 분위기나 위트로 운좋게 넘어간 부분도 잇지만 깊이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아쉬워하고 추후 보강을 했다. 어렵게 인적성 뚫은 만큼 깊게 준비해서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GC녹십자

    PT면접, 인성면접, 역량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각자 미리 준비해온 PPT를 한사람당 약 10분간 발표하였고, 발표 후 인성면접, 역량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발표가 끝난 후 ppt에 대한 질문보다는 자기소개서와 면접관이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어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이라던지 스트레스 해소방법등의 인성면접과 해당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지 학창시절 경험을 묻는 역량면접이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주변 친구들 또는 혼자 코인노래방에 가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힙합 또는 R&B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학점이 좋은데, 본인만의 학점관리방법의 노하우가 있는가?
    혼자 공부하기 보다는 시험치기 2주전 스터디를 꾸려 공부했습니다. 4명정도의 구성원으로 각 과목별 파트를 나눠 각자 정리하였고, 이를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더니 파트원 모두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답변이 길어져도 잘 들어주셨고, 딱딱한분위기나 압박면접보다는 화목하고 따뜻한 분위기었습니다. 따라서, pt발표때에는 긴장했지만, 인성면접이나 역량면접을 하면서는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고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답변을 외워서 말하는 것을 싫어하였습니다. 실제로 한 지원자에게는 답변을 너무 외운티가 난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하셨습니다. 따라서 면접 준비시 예상질문과 예상답변을 외우기보다는 그냥 자신만의 가치관과 답변으로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녹십자관련 정보를 사전에 미리 조사하고 숙지함으로써 면접시 녹십자에대한 관심도를 어필하면 좋을 것같습니다(실제로 녹십자에 대한 관심도를 물어보십니다.) PT발표의 경우 할당시간이 한사람당 10분이지만, 10분을 딱 맞춰서하면 약간 지루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5분에서 7분사이로 5장내외의 ppt로 준비하는게 좋을 것같다고 생각됩니다.(실제 장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면접이 지연되어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음) 자신이 지원한 공장에서 면접이 진행되므로 면접진행 전 미리 교통편을 파악하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교통편이 조금 불편하여 운전할 줄 아시는 분은 차를 가져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방에 위치한 공장의 경우 면접관분께서 지방근무를 할 수있는지도 물어보므로 이에 대한 준비와 마음가짐이 필요할 듯 합니다.

  • 대한항공

    인성면접, 실무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6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지원자 모두 다 서서 진행, 전체 질문 하나씩 돌고 개별 질문 2개씩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취미가 무엇인지?
    플라잉 요가. 체력 기를 수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인 운동인 것 같음.
    전공과 상관없는데 왜 이 일 하려는지?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서비스 관련 업이 나와 맞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아이컨택 잘 해 주셨고 경청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에 따라서 분위기는 다 다르다고 들었지만, 제가 갔던 면접장의 경우 젊고 유쾌한 분위기의 면접관들을 만났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높은 힐을 신고 꼿꼿이 서있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객실 승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은 서 있는 자세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할 거 같습니다. 면접 시간이 이르게 잡힌 경우에도 샵에 미리 예약해서 어피(헤어, 메이크업) 꼭 받고 가세요. 면접장 가면 스스로 어피 한 분들이랑 안 그런 분들이랑 많이 차이납니다ㅠㅠ 샵에 가서 받고 오신 분들이 약 80~90% 돼 보이고, 아닌 분들이 10%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기계처럼 웃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미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실무 면접은 답변의 질 보단 이미지를 보는 면접이라 합니다. 친절하고 호감가는 인상을 풍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실무 면접은 준비하는 시간에 비해 실망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답변을 제대로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될 것 같고, 팁으로 실무 면접은 인원도 많고, 조도 많기 때문에 후기를 꼭 보시고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면접장별로 면접관별로 선호하는 질문 유형이 분명 있는 것 같고, 그 날 오후 면접이라면 오전 조에서 나왔던 문제를 똑같이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LG화학

    PT면접, 직무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먼저 다 같이 컴퓨터 방으로 들어가서 PT문제를 풀고, 각자 한 명씩 따로 들어가서 발표하고, 다 하면 다같이 들어가서 다대다 직무면접 시작 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새로운 자리가 생기면 가는 편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가는 편입니다.
    그 자리가 기존의 친구들과의 약속을 깨는 자리라도요?
    음.. 네 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에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제가 못해본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갈 것 같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 포함 남3 여2 이렇게 들어갔는데, 여성분들 스펙은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한분은 중국어를 하셨고, 한분은 외국에서 인턴을 하다 오셔서 두 분한테 질문에 굉장히 많이 갔습니다. 남성 두분도 잘하셨지만, 한분은 너무 떨어서 제대로 말을 못하셨고, 한분은 최적화 경험이 제가 들어도 납득되지 않은 경험이어서 제가 못보지는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딱 중간정도는 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두번째 주에 봤는데 첫번째 주에 같은 사업부 같은 직무 본 친구가 그냥 인성 면접이라고 했는데, 저희 조는 직무나 동기 이런걸 많이 물어봐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지원동기는 답변을 말아먹었지만 뒤의 답변은 좀 신나게 긴장풀고 웃으면서 대답해서 1차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2018년 하반기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생산기술 직무 면접  PT면접 문제는 공개할 수 없답니다. ㅠㅠ 어렵지 않고, 질문 없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후기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은 끝나기 10분전 5분전에 말해준다고 했는데, 그 분이 안 계시고 다른 분이 오시더니 갑자기 끝났다고 하셔서 다들 벙쪄서 ‘10분전에 말씀해 주신다고…’ 라고 했는데, ‘아, 그래요? 시간이 끝나서… 그럼 정리하시게 1분만 더 드릴게요.’ 라고 해서 ‘이건 뭐지?’ 싶었습니다. 다행히 30분 컴퓨터 시간으로 대충 보고 있었고, 친구가 자료만 만들지 말고 한 5분 정도는 너가 뭐라고 말할지 생각하라고 해서 PPT정리하는 건 당황하지 않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발표 때는 PPT에 적어 놓은 거 읽기만 했다죠… 여하튼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직무역량 면접 공통질문은 없었지만, 개인별로 지원동기는 다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제 질문 -전지사업부에 지원한 이유? -왜 생산기술이냐? 생산기술이 뭐 한다고 생각해? -전공 왜 선택 했어? -친구 많나요? 주로 다니는 친구가 그 정도 인가요? -새로운 자리가 생기면 가는 편인가요? -마지막 할 말 다른 사람들 질문 -인턴 왜 했나요? 전공과 다른데 왜 했나요? -중국어 자격증 점수가 높네요? 왜 했나요? -중국어로 이야기 좀 해주세요 -최적화한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어떤 경험인가요? -본인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랑 내기 축구 했는데 졌어요. 어때요? -팀플에서 어떤 애랑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할래요? -> 그래도 밀고 나가요 어떻게 할래요? 이런식으로 4~5번 한 친구한테 계속 질문 했습니다. -춤추셨다고 했죠? 공연도 하나요? -이거 리튬 에어배터리가 뭐에요? -이게 효율이 더 높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왜 높은 거죠? -높은데 왜 안 쓰는 거죠? -이거 배터리 만든 경험 있네요? 어떤 경험이에요? -언어 습득 잘하면 보통 소통도 잘하던데 본인은 어때요? 후기 저 포함 남3 여2 이렇게 들어갔는데, 여성분들 스펙은 정말 어마무시했습니다. 한분은 중국어를 하셨고, 한분은 외국에서 인턴을 하다 오셔서 두 분한테 질문에 굉장히 많이 갔습니다. 남성 두분도 잘하셨지만, 한분은 너무 떨어서 제대로 말을 못하셨고, 한분은 최적화 경험이 제가 들어도 납득되지 않은 경험이어서 제가 못보지는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딱 중간정도는 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두번째 주에 봤는데 첫번째 주에 같은 사업부 같은 직무 본 친구가 그냥 인성 면접이라고 했는데, 저희 조는 직무나 동기 이런걸 많이 물어봐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지원동기는 답변을 말아먹었지만 뒤의 답변은 좀 신나게 긴장풀고 웃으면서 대답해서 1차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직무면접, 인성면접, 창의성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지원자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 인성, 창의성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는 문제를 풀고 발표하는 형식. 창의성도 컴퓨터로 먼저 문제를 생각해보고 발표. 인성은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은 주고 받는 형식.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서 한 가지를 포기한 적이 있나요?
    네, 특허 유니버시아드를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학점 관리 때문에 무리라고 생각하여 포기했습니다.
    부모님이 반대해서 포기 했던 적 있나요?
    노래 부르는 걸 너무 좋아해서 버스킹을 해보고자 이것저것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마친가지로 학업을 중시하셔서 반대하셨고, 포기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1분 자기소개를 <끈기>로 해서 첫 질문으로 ‘끈기 있게 이뤄낸 경험’을 물어보셨는데, 계속해서 재질문 하신걸 보니 정말 오랜 ‘기간’ 끈기있게 이뤄낸 경험을 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3~4번 재질문 하셨는데 결국 도금 실험실 경험을 좀 꾸며서 이야기 했고 2~3일 만에 해결한 문제다 라는 것을 들켰습니다. 그 뒤에 이어졌던 포기에 관련된 질문들도 다 생각지도 못하고, 준비 못했던 질문들이라 그 자리에서 다 꾸며서 말했습니다… 동아리 이야기는 다 진짜 그렇게 생각했던 거라 비교적 답하기 수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첫 질문을 말아먹었다고 면접 내내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방해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부생 입장에서 저 질문에는 학점관리 답변이 제격이었을 것 같은데, 준비 했음에도 답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네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가 상반기 인턴 때 처음 면접 준비하고 보고 나서 한 생각이 ‘취업 준비가 총 10이라면, 면접이 7이다.’ 입니다. 나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기업이나 산업을 또 정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분 자기소개 이거는.. 정해진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 하반기 준비하면서 현직자나 멘토님, 친구들, 인터넷 카페 등에 계속 물어보고 피드백 받으면서 5~6개 정도의 1분 자기소개를 만들어 봤는데요. 대충 정리하면 <말하고 싶은 걸 나열>, <한 역량에 중점>, <자기소개서에 없는 내용(인성50+자소서기반 직무경험50)>, <자기소개서에 없는 내용을 나열>, <자기소개서에 없는 인성 한 역량을 강조>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1분 자기소개가 첫 인상이고 첫 질문을 끌어낼 수 있는 스타트이기 때문에 많이 연습 해보시고 준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위의 다섯가지 중에 마지막 게 제일 끌렸던 것 같아요. -인성면접(임원면접) 준비 저는 좀 걱정이 많은 걱정충이라서 1분 자기소개 기반으로 나올 수 있는 질문, 꼬리질문 쫙 뽑아서 답변 다 달아보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 꼬리질문 동일하게 하고, 일반적으로 나오는 중요한 질문들도 다 동일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상반기 인턴면접 때, 실수한 걸 생각해 보니까, 외운 걸 제대로 말 못해서 더 긴장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니까 결론은 외우진 말고 답변 단 걸 그냥 많이 읽어보고 내가 진짜 그렇게 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니까 정말 진실만을 쓰거나, 조금 꾸몄다면, 그게 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긴장도 안하고 편하게 면접 볼 수 있습니다. -PT면접(전공면접) 준비 그냥 반도체 공부를 오질라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 소자와 공정, 장비 공부를 3번 복습했음에도 이번 PT면접 갔을 때, 3개 중에 2문제는 확실히 발표를 못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두, 세번째는 열심히 공부를 안해서…ㅎ) 학교에서 해주는 반도체 공정 딱 4학년 1학기쯤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구요. 렛유인 통해서 공정실습 한 번 들으면 강의도 주어지니까 정말 좋습니다. 또, 취업성공패키지에서 2단계 교육으로 제공하는 반도체 교육들도 제가 알기로는 렛유인에서 제공하는 강의 영상들이어서 정말 알차고 좋아요. 꼭 공부하세요!! PT면접은 발표 잘하면, 질문도 2~3개 밖에 안하고 바로 끝납니다!! -창의성면접 준비 준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창의적이었던 경험 좀 준비하시고, 조리있게 답변하는 연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창의성 문제 풀 때, 본인이 생각한 이슈와 솔루션에 대해 ‘그럴 때 발생할 문제는 없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등을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면접관님들이 꼭 물어보시거든요. 이러한 면접 준비들은 스터디 통해서 준비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모의면접 자주하고, 피드백 받으면, 정말 예상치도 못한 부분에서 피드백이 나오고, 자세나 목소리 크기, 속도, 말투 등 여러가지가 자연스러워 집니다. 스터디로 모의면접 꼭 하세요!!!

  • CJ올리브네트웍스

    직무면접, 심층면접(개인PT + 팀PT + 토론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직무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 심층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심층면접 (개인 PT, 팀 PT,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이 마주보고 CJ 올리브영에 대한 질문을 위주로 핑퐁 심층면접 (개인 PT, 팀 PT, 토론면접) -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필환경시대를 반영한 마케팅 기획'에 대해 토론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올리브영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경쟁사는 누가될 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품목이 많고 생활밀착형 기업이기 때문에 이마트와 같이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
    최근 본 마케팅?
    최근 구찌에서 스토어별로 진행한 마케팅에 대해 설명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질문이 날카롭기는 했는데 최대한 지원자를 배려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음.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는 분위기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심하게 긴장해서 1분 자기소개에서부터 말려버리는 최악의 상황을 겪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래도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면접관님이 다독여 주셨는데 그 기억을 떨칠 수가 없어서 뒷 질문들을 대답하는데 영향이 갔던 것 같습니다. 잘 떨거나 긴장 많이 하시는 분들은 청심환이나 인데놀이나 꼭 드시고 가세요 ㅠㅠ 어렵게 잡은 기회인데 제 실수로 기회를 놓치니까 너무 아쉽고 안타깝더라고요ㅠ... 저는 먼저 직무 면접봤고, 약 1시간의 대기 후 심층면접 (토론 & PT) 면접 들어갔습니다. 심층 때는 주제 하나와 자료 주시고, 감독관님 두분은 간섭 하나도 안하세요. 개별 발표 후 질의응답하고, 토론을 거쳐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으는 작업 하고, 그 다음 팀 발표를 합니다. 1차로 발표 한 뒤에는 감독관이 피드백 주시고, 개별 질문 들어갑니다. 피드백 반영한 2차 기획안 발표를 하고, 그 뒤에 또 개별 질문이 들어갑니다. CJ 면접은 정말 진이 빠졌어요. 총 7시간이 걸렸고 물 한 병+면접비 주는게 끝이었어요 ㅋㅋㅋ 면접 전에 식사 든든히 하시고, 중간에 먹을 간식거리 (초콜릿) 꼭 챙겨가세요!!

  • 호텔신라

    인성면접, 실무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여자, 남자, 여자 순으로 앉아계셨는데, 저의 경우 남자 분만 계속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이력서/자소서 기반한 질문 하셨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이직 결정한 이유?
    루틴적인 삶에 아쉬움을 느껴 이직 결정하게 됨. 내가 가진 역량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자 함.
    까다로운 고객 응대한 경험?
    어학원 근무 당시 더 많은 서비스를 요구하시는 분을 만남. 처음에 무조건 안된다 했더니 더 큰 컴플레인 걸려서 당황한 경험 있음. 경청과 공감하는 자세가 바탕이 되야한다는 점 깨닫고 다시 응대. 고객의 화를 풀고 만족을 끌어낼 수 있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분위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위기여서 생각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최대한 이 직무에, 이 직업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밝은 표정,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일도 중요한 것 같구요. 저는 처음에 면접장을 잘못 알고 헤메느라고 정신이 쏙 빠졌는데 면접 대기장이 붐비지 않고 쾌적해서 환경에 적응할 겸 1시간~2시간 일찍 가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 관련 학과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나 일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왜 이 일을 해야하는가?' 와 유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제 마음에 들게 풀어내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기업이 되었든 정말 가고 싶은 곳이고, 하고 싶은 직무가 있다면 입사 지원서를 내기 전에 관련 분야에서 일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제일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후기에 1차 실무 면접에 영어질문을 하나 정도는 한다고 들어서 준비를 했었는데 저는 영어 질문 하나도 없었어요. 이것도 지원자 따라 다르고 면접관 마음 따라 다른 것 같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BGF리테일

    직무면접, 상황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직무면접 상황면접 둘 다 면접관 2에 지원자 1이 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과 상황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은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으로 일반적인 직무 중심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상황면접은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으로 사전에 제시한 자료를 숙지하고 롤플레잉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봤던 CU가 있는가?
    집 앞에 있는 씨유 점포명까지 정확하게 말씀드렸고, 면접전에도 이용했다고 했습니다.
    CU의 개선사항이 있는가?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경쟁사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할인 제품을 보는 카테고리가 부족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최대한 지원자가 긴장하지 않게 웃으면서 답변을 끝까지 들어주시려고 했습니다. 압박질문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면접분위기가 좋아서 너무 편하게 봤던 게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긴장과 너무 솔직하지 않게 적당하게 말을 이쁘게 포장해서 이야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하루동안 2번보는데, 타 지원자 없이 혼자 들어가서 면접에 임할 수 있어서 제 페이스대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 회사 답게 대기실에서는 음료수와 스낵이 있어서 당을 충전하기 좋았습니다. 롤플레잉 면접은 해본적이 없어서 많이 긴장이 됐지만, 사전에 준비시간을 30분?정도 줬었습니다. 그 시간내에 최대한 빠르게 내용을 숙지하고 문제점 개선사항 미래효과 등 상황에 대해 빠르게 구조화를 시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무면접은 압박질문은 없었던 것 같고, 최대한 편하게 웃으시며 들어주시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긴장을 오히려 롤플레잉보다 덜 했지만, 긴장을 덜 해서 그런지 물으시는 질문에 너무 솔직하게만 답변하려 했던게 아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적당히 말을 이쁘게 포장하면서 진실성있게 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CJ대한통운

    직무면접, 토론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직무면접은 면접관2 지원자3 토론면접은 면접관2 지원자6 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과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지원자마다 순서가 달랐습니다. 저는 직무면접 후 토론면접을 보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면접 - 면접관 두 분이 차례대로 지원자들에게 직무와 인성에 관한 질문을 던져주는 형식. 토론면접 - 6명이 한 조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는 형식. 면접관은 감독관.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CJ이의 인재상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리고 본인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
    열정 창의 정직 존중 이라고 답했고, 정직과 가장 가깝다고 답변. 그 이유로 정직함은 가장 기본적인 인성적 역량이라고 답변. 조직원 1명이 창의적이지 못해고 열정이 없고 누군가를 존중하지 못해도 조직은 굴러갈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정직하지 못하면 조직의 발전에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소중한 기회를 준 CJ대한통운과 면접관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함. 그 후 CJ는 면접 발표기간이 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기간동안 다음 면접을 준비하기 위하여 택배허브나 서브에서 일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말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들은 최대한 웃어주고 잘 들어주시려는 반응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답변하나하나 마다 공감해주시려고 고개도 끄덕여 주시고 눈도 마주쳐주시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과하지 않고 너무 소극적이지 않게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면접에 임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아무리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지원자들의 말 하나하나 잘 들어주시고 웃으시며 면접 분위기를 만들어도, 지원자들의 영향도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잘해도 기가 죽을 경우도 있고, 상대방이 너무 못하고 말 실수를 해도 옆에 있는 지원자들이 덩달아서 같이 긴장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이 준비한대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면접장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결과는 열어보기 전에 아무도 알 수 없다는 말처럼, 본인이 면접을 너무 못 봤다고 자책하지 말고, 너무 잘 본 것 같다며 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CJ대한통운은 면접 유형간에 대기시간이 꽤 길기에, 면접 전에 준비해왔던 면접자료들이나 회사정보 등 볼 것들을 가져가서 대기시간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은 주지만 먹을 것은 주지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단한 초콜릿도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