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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26건

  • DB손해보험

    절대 긴장하지 말 것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주제 1가지를 주고, 그에 관해 5분간 PT + 간략한 PT에 대한 질문 인성면접-일반적인 인성면접(왜 지원했는지 등)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동부화재를 선택했는가?
    동부화재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 회사로, 조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 중심의 회사에서 제 열정을 바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통계를 개인영업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개인 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없지만, 조직관리와 영업 매출을 위한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최고의 지점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동부화재의 지원 동기가 부족했고, 통계는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개인 영업에도 필요할 것이라고 격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 : 짧은 PT시간, PT에 대한 질문에서 버벅거림, 인성 면접에서 확실한 어필을 하지 못함 나만의 노하우 : 1. 면접을 들어가기 전, 껌을 하나 씹는다. 껌을 씹으면 턱이 이완되서 긴장을 좀 덜하게 됨 2. 최대한 많은 면접 질문에 대한 준비를 할 것 3. 동부화재의 PT면접의 경우 기출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기출을 적극 활용하여 공부할 것 면접 TIP : 절대 긴장하지 말것, 면접자에 대한 단점을 이야기 하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단점을 고쳐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어필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음. 동부화재는 남성 중심의 회사로, 약간은 남자다움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함. PT시간은 절대 짧으면 안되고, 길어서도 안됨. 당당한 자세 올바른 자세의 필요성. 제스처와 웃음 같은 경우 너무 남발하지 않되 약간의 절제미적인 움직임이 필요할 듯. 면접관 3명과의 아이컨택이 중요함. 더불어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 큰 목소리로 철저하게 할 것.

  • DB생명보험

    답변에 관해 또 질문하시는 형식이 많았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2:5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 5가지 주제 중 선택하여 5분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전공과 보험 계리를 관련지어 설명해라
    논문 주제를 예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해석학은 무얼 배우는 학문인가?
    수열과 관련하여 설명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답변에 관해 또 질문하시는 형식이 많았습니다. 저 이외에도 다른 지원자에게 꼬리잡기 형식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보험사다 보니 딱딱한 분위기 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먼저 진행된 면접이 다소 지연되서 대기시간이 2시간 정도로 길어졌습니다. PT주제에 관련해서는 한가지 외에는 보험업과는 큰 관련이 없었습니다. 면접이 진행된 후에는 아무래도 시간이 지연되다 보니 면접관분들이 굉장히 피곤해보이고 요점만 말하길 원하셨습니다. 5명이 순서대로 5분정도 PT를 진행하고 자리에 앉으면 본격적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PT에 관한 질문과 직무 면접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학, 통계를 전공했기 떄문에 전공질문이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꼐는 인생에서 가장 실패/성공 경험, 존경하는 인물을 묻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서류를 정말 안 읽고 오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옆 지원자분이 자기소개서에 타 기업이름으로 적어낸 걸 면접에서야 확인하셨나보더라구요. 면접관, 지원자 모두 당황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아무래도 상품 계리 쪽은 자격증이 우대긴 하지만 필수사항인 거 같습니다. 면접 중간에 자격증 있는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력서가 블라인드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 신용보증기금

    모르는 질문이 나외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실무진 면접의 경우 면접관 6명, 지원자 7명 1조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 PT,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 두 조가 찬반을 나누어 토론을 진행 PT 면접 - 주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조금 주고 그에대해 발표 인성면접 - 평이한 인성면접이지만 실무진면접이라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보증과 보험의 차이
    보증은 사후적인 의미가 있고 보험은 사전적인 의미가 있다.
    신용이 낮은 창업자에게 대출을 해 줄 수 있는 방법
    P.cbo를 발행하겠다, 기업컨설팅을 통해 자생력을 기르겠다 등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정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시지만, 대체로 웃으면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 1. 전공이나 기업과 관련된 공부를 좀 더 많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이란 게 항상 당황스러운 일의 연속이지만 아이스브레이킹 시간도 있고 그런 시간을 활용하여 긴장을 완전히 풀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공기업인만큼 너무 튀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조직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지원자들도 다들 협력해가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팀플활동인 토론면접에서 너무 공격적이지 않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르는 질문이 나외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점심으로 애슐리를 주는 굉장히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 CJ대한통운

    대한통운의 현재 현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지원자 3 : 직무면접 면접관 2, 지원자 6 : 심층토론면접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심층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자소서 기반 질문, 주로 인성관련 질문. 하지만 직무 관련 내용도 질문 심층토론면접: 주제와 기사를 주고, 20분 아이디어 생각 5분 발표 및 질문 20분 토론-결과물 도출 5분 1차 발표 다시 20분 토론 - 최종 발표 및 면접관들의 질문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외국어는 어느 정도 하는가?
    2가지 언어를 할 줄 알아서, 영어는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을 정도로 할 수 있다고 했으나 제 2외국어는 중간 정도???????라고 애매하게 답변해버렸습니다. ㅜㅠㅜ (우대언어가 아니라 이거에 대해 질문이 나올 줄 예상을 못해서 ,,,,)
    본인이 원하지 않는 부서로 배치될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회사의 인력운용상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면 따르겠다. 처음부터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되, 자리가 난다면 부서를 옮겨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그럭저럭 수긍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외국어 실력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증명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 PT를 해봤다 또는 비지니스 회화 수준까지 가능하다 이정도로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자기소개 하고 나서, 지원동기나 입사 후 포부에 대해서는 전혀 물어보지 않고 인성쪽으로만 많이 물어봐서 직무적으로 어필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마지막 할 말에서라도 입사 후 포부를 어필할 걸 ,,,,,후회했습니다ㅜ 글로벌 전형의 경우에는 주로 해외경험 인성 관련 질문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면접 들어간 방마다 달랐지만,...... 그리고 대한통운의 현재 현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금 엄청 양적성장을 하고 있는데, 양적 성장만하고 질적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질문에서 대한통운이 현재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여기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겠다 이런 부분을 준비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론면접의 경우, 그냥 무난하게 서기하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아이디어 채택된다고 해도 뭐 결과물은 결국 조원 아이디어 짬뽕시킨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별로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 SK하이닉스

    최대한 편안한 상태에서 긴장 덜하고 웃어가면서 보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 84명 정도에 10명 안왔어요. 면접시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PT랑 인성 거기에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던 HR인터뷰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 PT - 되게 신기한 방식으로 진행되서 스터디한 사람이 엄청 유리할듯 보였습니다. 인성 - 평범한 인성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학부 때 동아리 활동 뭐했는지
    동아리 활동 한게없어서 친구들끼리 놀고 스터디하고 등등
    연구분야를 어떻게 우리회사에 적용시킬것인지
    관련 동향 설명하고, 전공이 딱맞는 분야라서 회사에 필요한 기본지식 다 익혔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농담도 좀 던지고 편안하게 진행해서 면접관님은 전반적으로 밝은 표정으로 웃어주시면서 진행했습니다. 크게 긴장 안되서 준비한거 다 보여줬어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다른데 이미 붙은상태에서 심심해서 하이닉스 면접가본거라서 크게 부담감없이 면접봤는데 오히려 긴장 크게 안하게 되니까 더 잘보게 된것 같습니다. 면접보실때 최대한 편안하신 상태에서 긴장 덜하고 웃어가면서 보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전 석사지원자들은 직무 PT문제 아주 간단한거 푸는거 같은데, 학사 지원자분들 매우 어려운거 복잡하게 푸시더라구요. 정보 많이 얻으셔서 스터디 하셔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 PT 방식이 사고방식 테스트하는것처럼 문제 제시하고 해결하기 위한 마인드맵 그리는 그런식이라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생소해서 못 풀 수도 있어요. 평소에 면접시뮬레이션해서 미리 예상답안 준비하시는건 당연한거고, 면접에서 면접방 들어갈때 거의 당락이 결정난다는 말처럼 기본적인 인사자세, 사소한 예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드시 거울보시면서 인사하는법 연습하세요. 문열자마자 목례 짧게하고, 의자옆에가서 면접관 눈 마주치면서 인사한다음 허리 숙였다가 올라와서도 다시 눈 마주쳐야하는거는 필수..

  • 에이치엘만도

    영어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지원자 4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이었고, 주로 전공 이해도와 회사와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외국계 합작회사이다보니 외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갖추어야할 덕목은 무엇인지?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려는 자세이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회사의 업무에 대해 모르는 것이 분명 많을 것이다. 업무 지식도 부족하고,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 역시 잘 모를 것이다. 이에 대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란 무엇인가? 전류란 무엇인가?
    전자란 물질 내에 존재하는 고유의 입자로서, 양성자와 반대되는 - 전하를 띠는 입자이다. 전류란 단위 시간 당 전하량의 변화값이다. 해당 시간 동안 전하량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값이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반응이 그닥 좋으시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앞조에서 잘하시는 분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무래도 외국계 합작회사이다보니 영어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맨 처음 자기소개도 영어로 했었고,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할 덕목도 맨 처음엔 한국어로 물어보시더니 말씀하신 내용들 다시 영어로 설명해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전공 기초 질문들을 개인당 한개씩 던지셨습니다. 기계과 사람들에게는 진동이란 무엇인가? 뉴턴 제 2법칙은 무엇이며, 기계공학적인 관점에서 이를 설명해봐라 라는 질문을 하셨고 전자과 사람들에게는 전자란 무엇이고, 전류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과 BLDC 모터에 대해서 설명해봐라 이 모터가 다른 모터들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 질문들이었는지는 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전공 기초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한 분위기였지만 질문들이 날카로우신 느낌이었습니다. 되게 당황스런 내용들이 많았고,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이런 질문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구성은 실무진 부장님 한분, 인사과 대리님 한분 이렇게 들어오셨습니다.

  • 대우건설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면접은 다대일로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협상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협상면접의 경우 자신의 팀이 획득해야 할, 협상해야 할 항목 5가지와 그에따른 점수등급표가 주어지고 상대 팀에는 같은 항목이 3가지 서로 겹치지 않는 협상 항목이 2가지 제시됩니다. 총 인원은 8명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앞서말한 것 이외에 대우건설을 위해 특별히 한 것은?
    전 회장님 저서를 읽음.
    지원동기
    건설업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접목시켜서 말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어떻게 어디서 왔냐, 점심은 먹었냐 등 물어봐주시고 면접관들께서 원하시는 답을 듣기 위해 추가질문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인성은 지원동기, 자신의 장점 등 평이한 질문. 협상면접의 경우 자신의 팀이 획득해야 할, 협상해야 할 항목 5가지와 그에따른 점수등급표가 주어지고 상대 팀에는 같은 항목이 3가지 서로 겹치지 않는 협상 항목이 2가지 제시됩니다. 총 인원은 8명이었습니다. 제한시간 내에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둘 다 0점을 얻기 때문에 최저 점수를 얻게 되더라도 양보하고 점수를 획득하는 게 중요. 상대팀은 A, B, C, d, e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다섯개의 항목을 가지고 자신이 속한 팀도 A, B, C, f, g 같이 세개는 겹치지만 두개는 겹치지 않는 다섯개의 항목을 가집니다. 겹치지 않는 협상항목을 최고점수로 가져오고 나머지를 협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팀별로 상대팀원 중 가장 잘한 사람과 못한 사람을 뽑늗데 참고용이지 점수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못한 사람으로 뽑혀도 최종면접 가신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못한 사람으로 뽑혀도 최종면접 가신 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BGF리테일

    본인과 잘 맞는 업계, 회사를 만나실 거에요! 화이팅!!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 PT, 롤플레이 각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PT면접, 롤플레이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자소서, 이력 기반 인성면접 PT면접 - 사전에 상황을 숙지할 시간 주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발표 롤플레이 - 사전에 상황을 숙지할 시간 주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롤플레이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인성) 왜 인턴했던 회사(대기업 계열사) 안가고 유통으로 오려고하나?
    편의점업의 성장가능성 언급.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인성) 남자같이 털털한 성격인 거 같은데, 섬세함이 요구되는 업무도 잘 수행할 수 있나?
    인턴할 때, 섬세함을 발휘해서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언급. 반응 괜찮았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면접은 시종일관 허허허허허허 하는 분위기였음. 인자하신 아저씨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온 느낌이랄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피티면접과 롤플레이 면접은 사전에 스터디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해 연습하고 가시길. 사전에 10장 분량의 정보를 주고, 20분간 숙지할 시간을 주는데, 이 때 가능한 많은 정보를 적어두어야 한다. 글쓴이는 이런 유형의 피티면접은 처음이었어서, '내가 할 말만 적어놔야징~~'하고 면접장에 들어갔다가, 질문 폭격 맞고 발리고 나왔음 ㅠㅠ 인성면접과 롤플레이는 최소 평타 이상은 했다고 생각했는데(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 떨어진 걸 보면 피티면접을 폭망한게 타격이 크지 않았을까 싶음. 2. 면접 대기장 뒤에 냉장고가 있고, 거기서 샌드위치, 주먹밥, 음료 등등등 음식을 꺼내먹을 수 있다. 면접 끝나고 나오면서 남아있는 거 많이 챙겨왔다(ㅋㅋ) 참고로 수도권 거주자는 면접비 만원이었음. GS리테일도 만원이었음. 유통업은 대체적으로 면접비를 많이 안주는구나 싶었음. 3. 면접 봤던 다른 곳들(금융, 제약사)은 못해도 최종까지 가거나, 최종합격했는데, 리테일은 다 1차에서 떨어진 걸 보면, 그냥 나는 리테일과는 별로 안맞는 사람이구나 싶었음. 본인과 맞는 업계가 확실히 있는 듯함. 여러분도 곧 본인과 잘 맞는 업계, 회사를 만나실 거에요! 화이팅!!

  • GC녹십자

    난감한 질문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할 줄 알아야 함.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 진행.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을 번갈아가면서 진행한다. (1차 2차면접 모두 동일)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인턴했던 제약회사 안가고 녹십자를 오려고하나?
    어릴 적부터 해외에서 생활하며, 글로벌 업무를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언급. 녹십자가 하고있는 해외 사업 언급하며 녹십자의 해외마켓 성장가능성 언급.
    그럼 본인이 글로벌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를 영어로 말해봐라.
    해외 경험 언급하면서 이 경험에서 다른 사람들,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을 길렀다. 이게 해외 업무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다. 블라블라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영어 잘한다고 칭찬받았음. 면접관분들이 딱히 포커페이스를 하신다거나 그러진 않고, 잘 한건 칭찬해주시고 못 한건 못했다고 하심.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난감한 질문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할 줄 알아야 함. 2차 면접 때, 사장님 혼자 면접관으로 들어오셨는데, 이 때, 살짝 압박질문(?)을 하셨음. 근데 한 지원자가 명확한 답변을 못해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짐. 그 지원자 질문 융단폭격받았음. 반면, 깔끔하고 명확하게 답변한 사람은 그냥 넘어가심. 2. 영업직무이니 만큼, 자신감과 패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특히, 여자분들은 이 자신감과 패기가 더욱 중요할 것 같음. 아무래도 쉽지 않은 직무니까..(ㅠㅠ) 1차 때, 약하고 여려보이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2차 때는 볼 수 없었음. 강인함으로 무장하고 가시길! 3. 회사에 대한 관심도도 중요. 대기하는 동안, 회사와 관련된 동영상을 틀어주는데, 1차 면접 때, 그 동영상에 뭐 나왔는지 물어봄ㅋㅋㅋㅋㅋ..... 굳이 그 동영상에 있던 내용이 아니라도, 회사에 대해 ~이만큼 알고 있다. 라고 얘기하면 그냥 넘어가셨었다. 4. 참고로, 인적성에서 그 사람과 어울리는 직무가 1지망-2지망 나온다고 알고있음. 예를 들면, 1지망 영업 2지망 마케팅 이런 식으로..! 어떤 사람들은 본인 적성이 ~이거라고 나왔으니까 참고하라고 하면서 알려줬다는데, 나는 1지망 2지망 뭐 나왔는지 모르겠음.

  • 한국타이어

    잘 정리되어있지않으면 답변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 인성면접 모두 지원자 혼자 면접관 2명 다대일로 진행됩니다. 시간대 별로 면접자들이 모이고 한타임에 대략 50명정도 왔던것 같습니다. 코엑스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전공PT와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전공PT면접: 시험장에 들어가면 대략 4가지 정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가지를 골라서 A4용지에 옮겨서 정리하며 25분가량 시간이 주어집니다. R&D 타이어 설계,개발직무에서 나왔던 문제는 전기자동차 타이어를 제작하는데 타이어의 마모, 소음, 진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개선책을 발표해야 합니다. 스탠딩웨이브의 발생원인 및 방지방법에 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인성면접: 2:1 다대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도적적이었던 경험, 협력했던 경험, 라이프밸런스에 대한 견해등 일반적인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대체로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자소서 내용은 많이 묻지않았고 성적표를 보고 교환학생, 전공이수에 대한 질문을 했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일과 라이프밸런스에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본적으론 일과 삶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반이 튼튼해야 위에 건물을 잘 올릴 수 있는것처럼 삶의 균형이 잘 맞아야 일도 원활이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인 제 입장에서 다시 한번생각해보면 지금은 업무를 배우고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일에 조금더 집중하면 추후에 성장함에 있어 더 잘 나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환학생은 왜다녀 왔나요?
    부모님께 손벌리지않고 어학공부와 여행을 할 수 있는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학공부를 할때 이걸 어디에 써먹어야지라고 구체적인 생각까지 있진 않았지만 추후 업무를 진행할때 언어 부딪혀 성장하지 못하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첫번째 라이프 밸런스에 대한 대답을 했을때는 공감하는 듯한 리액션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삶과 일이 적절히 균형을 맞춰야 잘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면접관님이 답변 주셨습니다. 옆에계셨던 다른분은 이런 부분에 대해 한번쯤 생각을 해보셨던것 같네요 라고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두번째 교환학생에 대해선 살짝 압박이 있었습니다. 어학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래도 기계전공자면 전공에 좀 더 집중해야 하는것이 아니냐고 물으셨습니다. 사실 교환학생 때문에 전공이수를 많이 못한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공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마지막학기지만 현재 심화전공들을 수강하고 있다 라고 답변드렸더니. 잘했다고 면접관님께서 답변 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을 보고나서 경험에 대해 좀더 정확하고 간략하게 정리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관님의 질문에대해 답변을 할때 말하고싶은 소재도 있고 내용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잘 정리되어있지않으면 답변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각각의 경험에 대해 진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정리해서 두괄식으로 던질 수 있다면 좀 더 좋은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중요하다고 느꼈던건 역시 인상이었습니다. 전 면접을 가기전에 거울을 보며 살짝 미소를 띄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PT면접 들어가기 전에 심호흡을 한번하고 미소를 짓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이 처음하시는 말씀이 별로 긴장안되시나 봐요?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네요~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굉장히 긴장되는데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노력중이라고 답변을 드렸더니 면접관님들께서 살짝 미소를 띄우셨었습니다. 공대지원자의 경우 사실 표정이 별로없고 더욱이 미소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부분을 보완하면 별거아니지만 면접과정에서 충분히 플러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T면접의 경우 전공지식중에 세부적인 공식이나 풀이방법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현상에 대해서 전공내용중 어떤 내용이 활용됐고 그 원리가 뭐고 이를 개선할때 사용될 수 있는 개략적인 전공지식이 뭔지 정도만 알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용을 잘 정리해서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