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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3건

  • 롯데알미늄

    롯데알미늄 - 생산관리 면접후기
  • 롯데는 하루에 인적성검사와 면접(역량, 인성, 토론)으로 이루어집니다.

    보통 두 조로 나누어서 실시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두 조 모두 인적성검사와 역량면접을 번갈아가면서 실시합니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토론면접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이름(가나다순)으로 인성면접을 진행하고, 먼저 끝날 경우 귀가하게 됩니다.

    1. 역량면접

    역량면접의 경우 한 질문에 계속해서 질문이 이어져 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타 부서가 아니고 왜 생산지원 부서에 지원을 하였는가?

    - 전공을 입사 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여행을 가 본적이 있는가?

    - 어디로 여행을 떠났는가?

    - 여행을 다니면서 문제가 발생했던 적은 있는가?

    - 문제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가?

    - 다른 대안이 있었는가? 왜 꼭 그렇게 해야만 했는가?

    - 여행 후 느낀점은 무엇인가?


    2. 토론면접

    토론면접은 정년연장에 관련된 토론이었고 총 8명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찬반은 따로 정해주지 않았고, 특이했던 점은 8명 모두 찬성을 택하여 정년연장을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의 했습니다.


    3. 인성면접

    가장 특이한 점은 자기소개가 없었습니다.

    - 부모님이 최근에 지원자들께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 기숙사가 지원이 안 되는데(일부 사업장), 만약에 그 사업장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나이가 어린 편인데, 왜 굳이 지금 취업하려고 하는가? 너무 이른것 아닌가?

  • 롯데알미늄

    롯데알미늄 - 해외영업 면접후기
  • 롯데 면접후기

     

    롯데는 원스탑 통합면접으로 하루에 인적성, 면접3회(역량, 그룹, 임원)을 다 치루게 됩니다.

     

    우선 2개조로 나뉘어 면접부터 볼지 인적성부터볼지 정해집니다.(렌덤)

     

    인적성: 3~4개 영역으로 나뉘어 OMR카드에 마킹하는 방식입니다. 크게 언어/추리 정도로 나위어 시간이 촉박하고 지문이 길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면접

    1차 역량: 실무진 2명이 들어와 면접을 진행합니다. 롯데 그룹차원에서 면접 문제를 정해주었는지 노트북에 적힌 질문을 받았습니다.

    질문은 "노력해서 이룬 경험"뭐 요런거 였구요. 30분정도 진행했습니다. 1:1

    중요한 것은 압박면접?까지는 아니었지만 꼬리를 물어가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한마디로 거짓말을 하면 들통이 나는 것이지요.

     

    2차 토론: 그룹면접은 한 20분 정도 진행하였으며, 질문은 "SNS가 기업입장에서의 필요성"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찬반으로 나뉘어 각자 의견 제시했습니다. 8명?

     

    3차 임원면접: 임원분 2분이 3명의 지원자를 평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분위기는 없었고 기본적으로 인성면접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 차이가 있었다면 해외영업인지라 영어와 일본어로도 대답을 했었습니다 질문은 "회사를 소개해보시오"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사원들이 직접 진행하기에 운이 좋으면 팁도 받으실 수 있을지도..ㅎㅎ

     

  • 롯데알미늄

    롯데 알미늄 면접후기 11월9일
  • 롯데 알미늄 면접은 서울의 월드컵경기장옆 지하 프레스룸에서 이루어졌다.

    아침 8시라는 살인적인 시간 때문에 6시 30분에 기상하여 7시경에 뛰어가서 지하철타고

    갔지만..8시5분..;;그런데..8시30분에 오는사람도있었다.. 면접은 9시에 시작..좀더잘껄..

    그리고 제가 면접할때 너무 추워서 진행요원들과 면접자들 모두 오들오들 떨었다.

    롯데과자 종류별로 많이 있었다.ㅋ 나는 몽쉘하고 카스타드 열심히먹었다;

    음료수도 2%, 카타타 물 등등 골라먹는 재미가있었다는..

    월드컴경기장의 우람한 자태와함께 9시부터 면접은 시작되었다.

    각 3명씩 조를 짜서 10조?가량 만들어졌고 한팀당 한명의 진행요원이 붙었다.

    첫번째는 역량면접.

    자기소개서 위주로 나올 줄 알아서 열심히 외우고 읽었던 자소서..

    but.. 질문지 책자를 넘기며 진행하셨다.. 두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혼자들어갔다.

    30분정도 진행되었다.

    어려운일을 극복했던경험..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나. 다시 그런상황이 닥친다면.

    잘대답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but 두번째 면접관님이 옆에분과 비슷할줄도모르겠다며..

    난관에 부딪혔을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한 경험........

    음....한참생각했다....

    어학연수때 있었던 깡패만난사연을 말했다;; 웃으시긴했지만...잘모르겠다.

     

    두번째는 토론면접

    2조 즉 6명이서들어갔고 원탁에 앉았다 2명의 면접관님이 계셨다.

    질문은 신입사원인데 거래처에 개발견본을 기일내에 납기해야한다. 하지만 업무지식도 부족하고 사람들과 친하지도 않다.

    거래처에서는 납기일을 넘기면 경쟁사에 견본을 요청한다고 연락이왔다.

    해결방안을 찾아서 결론을 내려라.

    확실히 토의를하니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다.

    다들 한마디정도는 주제에 어긋난 소리를 했다고 본다; 나포함.

     

    세번째 pt

    30분의 준비시간에 노트북으로 프리젠테이션 1장을 만든다.

    주제는 기술력확보와 기술력차별화를 위해 ceo라면 어떻게 할것이냐.

    뻔한내용으로 만들어서 그랬는지 5분발표후 엄청난 질문이 들어왔다;;

    다 대답했다;; 롯데알미늄이 향후 나아갈방향.. 지금 미흡한부분..

    왜 직원 업무환경해야 차별화가 되냐..등등..

     

    이러고 밥먹으라고 5천원..1시20분쯤에 끝나고 2시10분에들어오라고했다

    지리를몰라서 그 큰 월드컵경기장을 한바퀴돌았다는;;

    경비아저씨가 불쌍해보였는지 알려줬다..

    홈플러스가서 5천원짜리 소고기 덮밥먹고 5분전에 다시 입장

     

    네번째 인성검사

    그냥 풀었다;; 한시간주고 멀고 가까운 질문고르기

    다른데랑 비슷하다

     

    다섯번째 임원면접 두둥..

    1빠로 3명이서들어갔고 임원님 2분 앉아계셨다.

    다른지역에서 일하면어떠냐

    스페셜리스트가될것이냐 저널리스트가될것이냐

    셋다 비슷하게 입고와서 잘했다고 나가랬다..;;;;;;대박;;;;

     

    4시30분에 젤먼저끝나서 서류제출하고 면접비 받고 나왔다..

    3만원.. 버스비 17000원정도였는데..ㅠ

    anyway, 좋다 원스탑면접.

    하루에 다하고 나오니 기다리는 힘든 시간도 필요없고,

    다른곳도 이렇게 했으면 했다.

    좋은 참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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