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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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싸트를 보았는데, 여기저기에서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문제집 한권 사서 유형익히고 들어갔습니다.
1. 언어
저같은 경우는 KBS한국어능력시험을 공부했었고,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지라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삼성싸트문제집보다 한국어능력시험 교재를 보는것이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2. 수리, 추리
이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번 수리와 추리같은 경우 아주 많이 까다롭게 출제된 부분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싸트 문제집정도 풀고들어가면 될것 같아요.
응용계산력과 수추리이기에 기존의 문제집유형을 최대한 빨리푸는 연습해야합니다.
3. 직무상식
절반 밖에 풀지 못했는데요. 어렵다기보단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시간안배가 가장 중요할 듯 싶네요.
이상 입니다.
인성은 각자의 인성을 믿으면 되기에 생략했습니다.
(단, 인성시험에서 같은 지문이 반복되는데 오락가락하는 건 좋지않을 것같네요.)
삼성전자
9월 16일 삼성전기 경영지원직으로 사트봤습니다.
총 13개 고사장에 한 반에 30명 정도 있었구여. 저희반 결시자는 한 명 이었습니다.
언어는 평이했습니다. 고사성어도 어려운 고사성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로 풀때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고사장에서는 3분 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수리에서는 수열문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단순히 +- 해서 나오는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응용계산(방정식, 소금물등) 문제가 매우 어렵게 나왔습니다. 단순한 문제가 없었구여
대부분 3줄 이상의 긴문제였습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 에듀스 모의고사 보다 쉬웠습니다.
도형은 평이했구여. 언어 추리도 에듀스 모의고사보다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문제는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다 풀었습니다.
저희 반은 연필 사용하게 해주었구여. 그래서 수리 푸는 데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오류 난다고, 수정테이프 사용하지 못하게 하시는데
손에 땀이나면 삼성측에서 제공하는 수정스티커가 뜯어집니다.
그러니 초반에 수정스티커를 몇 장 얻어 놓고,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