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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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한국사 언어 모두 시간내로 푸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반도 못풀었었어요.
그런데 연습을 더 했으면 평균은 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역량검사는 혼자 공부하지 말고 스터디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책에 답도 없고 어떤것을 찍어야할지 혼자서는 감이 잘 안잡힙니다
. 그리고 한 권만 보기보다는 여러 권을 연습해보는게 유형연습이나
시간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은 동국대였는데요 지하철역에서부터 엄청 줄이 길어서
SK서류를 그냥 뽑는구나 싶었어요 늦게가면 들어갈수가 없으니
시간 넉넉히 두고 미리 와서 앉아계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을 안가지고 가도 감독관이
나눠주시기는 하지만 준비해가는게 마음이 덜 불안하겠죠
그리고 수정테이프는 쓸 시간이 없어서 안들고 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시계조차도 필요가 없습니다.
감독관님이 스마트워치랑 구별이 안간다며 가방속으로 넣어야 했고
어차피 시험 시작과 끝은 감독관님의 시계와 말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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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적성 시험보다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시험입니다.
여타 대기업 인적성과는 다소 구별되는 시험 유형을 갖고 있는 만큼 시간 관리 연습이 큰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가장 첫 파트인 실행 영역 같은 경우는 회사가 추구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인터넷 자료 조사를 통해 충분히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기회가 있다면 주변에 현직에 근무하는 분께 이런 상황에서는 주로 회사에서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습니다.
유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그에 맞는 자신만의 풀이방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못 푼 문제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배수는 알 수 없으나 인적성 응시 인원이 상당히 많아보였기 때문에 인적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게 중요하다고 짐작됩니다. 시험 환경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나 응시인원을 생각하면 화장실 등의 시설이 부족했습니다. 실제로 시험 시작 전에 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아침 일찍이긴 하지만 시험장 주변에 교통도 혼잡하고 줄도 긴 만큼 조금 서둘러 나와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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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인적성은 GSAT으로 공부하면서 수리 부분은 자신있었는데
SK 합격하면서 에듀스 SKCT 교재 보고 기겁했습니다.
못풀 정도로 어려운 건 아닌데, 제한 시간내에 풀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들이더군요.
GSAT 보다 더 어렵습니다. 거기에 샤프도 사용 못하니 더욱 난이도가 있을 거라 생각했죠
(사실 실전에서 컴싸로 수리 풀어보니 괜찮았습니다. 이 부분은 걱정할 부분은 아닌듯)
막상 시험을 보니 교재에 수리 파트가 왜 이렇게 어렵게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실제 시험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사실 어렵다기 보단 시간이 촉박하더군요.
특히 난이도는 풀만한데 계산이 많이 필요한 문제에서 실수하면서,
'어 이 문제가 어려운게 아닌데 왜 보기에 답이 없지' 라는 생각으로
검산 하면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네요. 결국 그 문제의 답은 찾았지만요.
제가 SKCT 교재를 1회분만 풀고 바로 시험을 본 거라 수리 결국 13 문제 밖에 못풀었는데,
교재 2-3 권 정도 풀면서 수리 같은 경우는 계산 속도를 높이면 충분히 더 잘볼 것 같습니다.
에듀스 교재 기준으로 문제 유형이 비슷한게 많아서 연습하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했습니다.
여튼 수리에서 계산속도가 관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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