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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화학

    인적성 준비
    2018.04.18
  • 취업을 처음 준비할 때는 스터디를 하며 유형별 풀이방법과 효과적으로 푸는 방법을 먼저 익혔습니다. 두번째 준비할 때는 이미 경험해서 유형을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스터디를 하지 않고 혼자 모의고사식으로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인적성 시험 대비는 꾸준함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순히 많이 푸는 것보다 조금씩 꾸준히 푸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적성 검사는 많이 하면 충분히 실력이 늘 수 있는 시험입니다. 단순히 많이 풀기만 하기보다 시간 안에 정확도를 높이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시중 문제집과 실제 시험이 유형과 난이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많이 풀어보면 신유형이 나와도 많이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시험장에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혼자 연습할때도 한 문제를 풀어도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컴퓨터용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는 기업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사인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 삼성전기

    삼성직무검사 준비방법
    2018.04.18
  • 최근 출제난이도가 쉬워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중에 출시된 문제집들을 풀어보다가 실제 문제를 풀어보면 너무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 실제 시험에서는 쉬운문제를 푸는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직무검사를 공부할때 굉장히 어려웠고, 시간도 항상 모자랐습니다. 과락을 하지않으면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시험장에 갔는데, 시험이 너무 쉬워서 과락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만쉬운것이 아니기때문에 많은 문제들을 연습한 후 시험장에 가는것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짜피 똑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유형하나하나 자기만의 풀이법을 만들어 놓는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분들이 시각적사고PART에서 고민이 있을것 같은데, 유형도 정해져있으니 자신만의 100%정답을 맞출 수 있는 스킬을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어려운 시험이면 사실 정답률보다는 과락을 하지않는것이 더 중요할 수 도 있겠으나, 쉬운시험이면 푼것은 모두 맞춘다는 생각으로 점수를 올리는편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모비스

    인적성 별 거 없어요.
    2018.04.18
  • 저는 이번이 두 번 째 hmat 였으며, 다섯번 째 인적성 시험이었습니다. 아주아주 쉽고 무난한 시험이었어요. 일단 언어영역 저는 사실 언어 디게 못하는데 인적성에서 제일 쉬운 영역은 언어라고 생각해요. 20문제 중에 16개는 풀어야죠? 특히나 인적성에는 항상 비문학만 나오니까 주제가 많이 어렵지도 않고 집중해서 보면 이해도 곧잘 됩니다. 두번째 논리판단 솔직히 논리판단 영역은 푸는게 재밌잖아요? 저는 인적성 많이 해봤자 늘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 논리판단 영역은 예외인것 같아요 많은 문제를 접해봐야지 빨리 풀고, 대처하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자료해석 과 정보추론 자료해석이 진짜 제일 싫어요 산수잖아요? 분수계산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돼요 저는 작년에 인턴 준비하면서 인적성 인강을 들었었는데 거기서 많은 꿀팁을 배웠습니다. 자료해석의 키포인트는 푸는 시간을 어떻게 단축할 것인가? 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간지각 보통 공대생이면서 남자이면 공각지각 잘 하더라고요 푸는 방법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빨리 푸는지 말이에요 전개도 보고 6면 전부를 고려해서 접을 시간은 없어요 기준면이나 본인이 정한 기준을 중심으로 머리를 굴려야 빨리 풀 수 있습니다.
  • 삼성전기

    미리 준비하는 게 확실히 유리할것같습니다.
    2018.04.18
  • 난이도가 쉬웠기때문에 더더욱 많이 준비한 사람이 유리할것같습니다. 저는 작년하반기에는 추리와 시각에 대한 걱정때문에 인강을 결제해서 보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교재만봤습니다. 문제풀면서 스스로 생각하면서 오답의 경우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사실 진짜 시험은 훨씬 깔끔하게 떨어져서 문제중에 진짜 틀리라고 낸것같은 문제는 걍 건너뛰어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스터디도 안하고 혼자서 이번에는 했습니다. 봉투모의고사까지 한 5권 풀었더니 푸는 데 요령이 붙었던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쉽긴했지만 거의다 풀어냈네요. 그리고 마무리 gsat 특강을 봣는데 한 인강강사분께서 2개정도 제끼면 걍 찍어라. 라고 하셔서 믿고 몇개는 찍었습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네여 ㅜㅜ) 신유형이 있어서 새롭거나 한 문제는 없었던걸 생각하면 시중에 나온 메이저 출판사 문제집들 풀어보는게 유리한 것같습니다. 해커0가 확실히 비슷했던거 같고, 봉투모의고사에서 시대00, 와우00이런거 풀었었는데 좀 돈아까운느낌으로 난이도나 문제가 비슷하지않았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개인적인 의견!)
  • LG이노텍

    그냥 되는 사람은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게 인적성 시험인것 같습니다.
    2018.04.18
  • 일단 뭐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만, 인적성이 공부한다고 실력이 느는 그런 과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 공부 진짜 아예 안하고 봤는데도 인적성 떨어진적 한번도 없어요.. 적성 평균적으로 16문제씩은 풀었어요 인성은 긍정+자신감 가지고 답 체크했구요.. 아! 그 메타 인지라고 해야 될까요? 그게 인적성 시험에서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자기가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해서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야 되요. 예를 들면, 저는 모르는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바로바로 재끼고 안풀거등요... 어차피 인적성은 100점 맞자고 푸는 시험이 아니자나요? 자기가 잘하는것 빠르게 찾아서 확실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역사랑 한자 문제 있자나요... 그거 진짜 걍 안풀어도 되는것 같아요. 저 한 문제도 안풀고 전부 다 찍었는데도 붙었어요... 음.. 그 인적성 때 찍으면 안된다고, 감점있다고 하잖아요? 근데 인문영역은 아닌가봐요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인적성 처음보시는 분이시라면ㅋ ㅋㅋㅋ 화장실 줄이 정말 기니까 항상 쉬는 시간 시작하면 달려가세용
  • 삼성전자

    삼성 GSAT 후기
    2018.04.18
  • 아날로그 시계 착용 됩니다! 저는 엘지랑 헷갈려서 놓고 갔다가 좀 아쉬웠어요ㅜㅜ 고사장 앞에서 손목시계랑 컴퓨터 사인펜 파시는 아주머니 계셨는데 현금이 없어서 못샀네요 ㅋㅋ 다행히 고사장에 시계가 있었구 감독관님께서 모두에게 잘 보이게 잘 배려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당 다른 곳에서는 시계가 없기도 했다고 들어서 아날로그!! 시계 있으시면 잘 챙겨가세용. 입실 시간보다 시험이 시작하는 실제 시작시간은 오십분 가량 차이가 납니다. 가방에 책 같은건 다 넣어서 교실 앞뒤에 놓아두어야 해서 문제 풀거나 하면서 기다릴 수는 없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그만, 시작 방송 나오는 한 일분정도 텀만 두고 계속 시험이 이어지니까 지구력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당. 오답감점이 있다고 방송에 나오니까 찍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 테이프 지참하라고 되어 있지만, 감독관님께서 수정스티커를 갖고 계시니 불가피한 상황엔 그걸루 수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구 마킹은 컴퓨터 사인펜으로 마킹해야하는 건 맞는데 문제 풀때는 샤프나 펜 써도 됩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깊게 공부하기보다는 실전처럼 계속 연습하는게 가장 도움 될 듯 합니다.
    2018.04.18
  • 문제집 최소 2권을 사서 실전처럼 시간재고 마킹도 하면서 컴싸로 풀면서 공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그리고 문제 유형도 나오는 유형만 나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cj 전용 문제집으로 꼼꼼히만 공부한다면 문제없을듯합니다. 그래도 난이도는 문제집보단 어려웠습니다.ㅠㅠ 어휘 문제 전부다 어려워서 5분남겨두고 남은거중에 어휘나 수추리, 블록 문제만 골라풀 계획이었는데 어려워서 풀수가 없어 난감했습니다. 수추리는 각 항 차이를 적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쉬웠고 상식은 뭐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공부한거는 하나도 안나오고, 특히, cj적인 문제도 딱히 없었던듯함니다. 있었어도 배경지식과는 상관없이 문제안에서 해결가능한 문제였던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문제집보다 훨씬 어렵다는 느낌이고 풀어본적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전문가가 열심히(?) 만든 문제인 것 같은...... 그리고 미리가서 문제 풀어보실 분들 중에 시끄러우면 집중 잘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일찍가서 주변 카페에서 풀어보는걸 추천합니다. 계속 cj노래가 나오고 운동장까지도 노래가 나오기 때문에....
  • CJ ENM

    CJ E&M 합격기원
    2018.04.18
  • 저는 독학으로 준비하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만 두차례 봤습니다. 학교에서는 에듀스 모의고사를 응시했구요.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에듀스 모의고사와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체감상 더 어렵게 느껴진 것도 같아요. 시험장에 가면 계속 CJ 로고송을 무한반복으로 틀어주는데 나중엔 이거 수능금지곡처럼 머리에 맴도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고사장 가서는 공부보다는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더 집중했습니다. 아 그리고 입실이 1시부터라 그전에는 고사장 정문을 열지 않아요! 헛걸음 하시지 마시고 조금 여유있게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입실완료가 1시 40분이니까요. 혼자 준비해서 상식파트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지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한두문제 정도는 맞출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시간없으신 분들은 상식말고 추리랑 수리에 집중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언어영역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보다는 핵심을 파악하는 문제 위주라 독해력이 좋으신 분들은 시간 절약할수 있는 파트인것 같고 블럭쌓기도 연습하다보면 나중에는 다른 파트보다 빨리 풀립니다. CJ는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정말! 시간배분잘하시고 저도 많이 풀지 못했지만 ㅠ 다들 파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CJ제일제당

    [2018-상반기] CJAT/CAT 후기
    2018.04.17
  • - 응시날짜: 2018.04.14(토) - 응시문항수/시간: CJAT(95문항/55분), CAT(270문항/45분) - 문제유형: CJAT(언어-독해, 언어관계, 언어추리/ 수리-응용계산, 자료해석, 수추리/ 상식-상식, 한국사, 세계사/ 공간지각-두개의 블록모형으로 만들 수 없는 모형찾기) - 난이도: 중 - 준비물: 신분증(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제공. 시험이 끝난 후 회수.) - 주의사항: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음. 오답 시 감점처리!! 토익시험을 보러 가면 입구에 붙어있는 종이에서 본인의 이름과 수험번호를 찾아 고사실과 좌석번호를 확인할 수 있듯이, 고사장 입구에 마련된 전시판(?)을 보고 고사실과 좌석번호를 확인한 뒤 해당 고사실로 입실하시면 됩니다. 입실하시게 되면, 교실 입구 혹은 교실 내부 칠판에 있는 출석확인용 QR코드(URL도 밑에 나와있음)에 접속해 간단하게 정보를 입력하면 출석확인이 완료됩니다. 가사없이 음만 있는 CJ송이 잔잔하게 흘러나옵니다. 실제 입실가능시간은 13:00~13:40분, CJAT는 14:20~14:15분, 쉬는 시간 10분을 포함하여 대기 후 CAT를 15:40~16:25분까지 치렀습니다. 안내방송을 통해 전 고사실 모두 동시에 시작하여 동시에 종료하게 됩니다. CJAT의 경우는 25분, 5분, 1분이 남았을 때, CAT의 경우는 20분, 5분, 1분이 남았을 때 방송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GSAT 위주의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단기 특강을 5일/2일/4일 수강했었고, CJAT자체는 서류합격 이후에 ㅇㅍㅌ문제집 한 권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 익히기, 2. 강한 유형과 약한 유형 파악하기, 3. OMR 마킹포함하여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 때 많은 문제를 푸는 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95번까지 모든 문제를 보는 것을 목표로 하여, 95번까지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모두 푼 후에 혹은 5분이 남았다는 방송이 들렸을 때 OMR에 마킹을 시작했습니다. 언어독해 중 삭제해야 할 문장 고르기와 언어관계, 논리게임(순위, 위치 구성 등), 간단한 응용계산, 수추리, 상식에 자신있었습니다. CJ의 경우는 자료해석도 난이도가 낮지만 어쨌든 모든 보기를 비교하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표가 하나이거나 보기를 보고 계산이 필요없는 문제만 풀고 넘어갔습니다. 이 외에도 문제를 딱 본 후에 풀 수 있는 문제면 풀고, 못 풀거나 시간이 소요될 것 같은 문제는 일단 제외하고 95번까지 풀었습니다. 풀다가 못 푸는 문제가 있거나, 2개 중에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시험지를 접어 놓았습니다. 이번 상반기 CJAT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부분은 언어관계였습니다. 수추리에서도 몇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반면 자료해석의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상식과 한국사에 대해 직접 묻는 문제가 없이, 짧은 지문을 제시한 후에 이와 관련된 것에 대해 보기를 고르는 형태로 문제가 제시되었다는 점입니다(예: 상평통보에 대한 짧은 지문 - 보기에는 시기나 역사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상식 개념 고르기). 다시 말해, 한국사의 사건이나 인물 혹은 상식의 개념에 대해 외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사례를 통해 유추해서 푸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CAT의 경우는 인성문제 250~260문항과 상황판단문제 10~20문항 정도로 나눠져 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자란 편은 아니지만, 270문항을 모두 마킹해야하므로 30~35분 내에 모두 푸시고 나머지 시간에 꼼꼼히 마킹하시길 추천합니다. 전형이 모두 종료되면 소지품(물, 초콜렛 등은 책상 아래에 두시고 쉬는 시간에 먹을 수 있지만, 휴대폰을 포함한 나머지는 가방에 넣어 한 곳에 모아두고 시험 시작)을 챙기고 퇴실합니다. 이번에는 가사가 있는 CJ송이 힘차게 흘러나옵니다. 투썸 콜드브루를 한 캔 받아 집으로 향합니다. 마지막으로 CJAT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드리자면, 기본적으로 대기업 직무적성검사의 유형과 각 유형에 대한 지식, 팁을 가지고 있다면, 모의고사 횟수가 많은 교재를 골라 실제로 55분 동안 몇 문제를 풀 수 있는 지 스스로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방송이 나오는 25분에, 5분에, 1분에 몇 번까지 풀어져 있어야 하는 지, OMR 마킹을 언제 해야하는 지 등을 스스로 최적화시키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하며 마칩니다.
  • 삼성전자

    단대부중 시험후기-왜 나는 제일 쉬운걸 못풀었나..
    2018.04.17
  • 시험장 환경 좋습니다. 학교가 좋더군요. 삼성정도 되니까 인적성시험하나보러가는데 촬영하고 난리났습니다... LG때는 한명도없더니만, 화장실에 휴지 전부 구비되어있습니다. 시험 준비시간이1시간정도 시험을 연달아서 2시간정도 치루기 때문에 화장실 꼭 다녀오십시오 샤프 지우개 컴사 수정테이프 모두 지참하셔야하고 다 사용 가능합니다. 시계는 사용 불가능이고 아날로그만 가능합니다. 시계 달랑 뒤에 하나 놔두고 5분전인가 10분전에야 알려주기 시작하는거 실화..? 뒤에 보기도 그렇고.. 시험 난이도는 저는 아니었는데 단톡방 사람들은 모두 쉬웠다고 난리였습니다.. 울뻔했네요 저의 경우 언어와 수리는 쉬움, 언어추리는.. 어 음 어 저는 항상 논리게임 부분에 약해서 그부분 건너뛰고 풀었는데 나머지는 쉬웠습니다. 제일 억울한건 시각적.. 나머지는 다 풀었는데 도형조립이랑 입체 돌리고돌리고는 건드리지도 못했습니다. 그게 제일 쉬웠는데ㅜㅜㅜ.. 아마 과락으로 떨어질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꼭 취약부분이더라도 많이 풀어보고 가세요 GSAT는 준비 많이한사람 무지하게 많습니다.. 다풀고 검토까지 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ㄷㄷ..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