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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판매

    어렵네요
    2018.05.01
  • 3배수에서 4배수로 걸러내는 시험이기 때문에 상당히 잘 보셔야 됩니다. 시험장까지 가는 길에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길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결시율은 거의 없었습니다. 많이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언어와 수리는 평균 정도의 점수를 받은 것 같고, 시각적 사고는 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잘 봤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일 어려운 추리영역에서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거의 과락점수를 받은 것 같기 때문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문제유형은 매번 사트교재대로 나오고, 이를 시간을 잘 분배하여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이번부터 상식이 없어졌기 때문에 다른 영역에서 정말 잘 봐야하는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사트는 2번째 보는 것이었는데,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각 영역당 5개 미만으로 틀려야 합격하는 것 같은데,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네요. 영업직군으로 지원하였기 때문에 남자 지원자가 월등히 많았습니다.
  • 우리은행

    오랜 기간 준비해야합니다.
    2018.05.01
  • 이번 우리은행 인적성 검사는 작년과 달라진 내용이었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총 6개의 유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언어,수리,추리,논리적사고력,시각적사고력,범주화) 특히, 범주화 문제는 제가 풀어보지 못한 유형이어서 당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 문제들은 인적성 교재를 구입하여 연습하였습니다. 능력자가 아니라면 최소 3권은 풀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직무지식검사에는 경제, 금융에 관련된 문제 90문제가 출제되었는데, IT 행원에게도 똑같이 출제되어 대부분의 지원자가 문제를 찍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대부분의 IT 행원 직무지식검사에는 정보처리기사 문제와 같이 IT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는데 우리은행은 왜 이렇게 문제를 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제한 시간 내에 솔직하게 검사하시면 됩니다. 이후, 이메일로 다시 한번 인성검사 메일이 오게 되는데, 왜 2번에 걸쳐서 인성검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올해 상반기에는 서류를 많이 붙여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앙대에서 치러졌는데, 상당히 많은 인원이 시험을 보았습니다.
  • 라인

    준비과정
    2018.05.01
  • 준비했던 과정은 별도로 없었습니다. 알고있던 지식으로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 자체는 극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장은 딱히 있진 않았고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네트워크, 알고리즘, 오퍼레이팅 시스템, 자료구조론 등 컴퓨터 공학의 포괄적인 내용을 아주 깊숙히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 5개가 나왔는데, 1번 2번 3번은 무난한 수준이나 4번이랑 5번이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꽤 어렵게 느껴졋습니다. 참고로 시험 시간은 2시간 반?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라인은 다른 알고리즘 보다도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저는 점화식 세우는 것을 잘하지 못해 못풀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코딩테스트 문제를 3개정도 풀고 이론 문제도 잘풀면 무난히 합격하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라인 자체가 워낙 괴수들만 지원하다보니 면접에서 탈탈 털릴 것같습니다. 차라리 떨어져서 멘탈 관리가 되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 삼성전자

    준비과정
    2018.05.01
  • 백준온라인 저지에서 약 300문제, SW EXPERT에서 약 120 문제를 풀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은 4월 15일에 봤고 시험장 환경은 매우 쾌적 했습니다. 시험은 삼성 첨단 기술 연수소에서 봤습니다. 2번 문제가 보통 더 쉽기 때문에 빠르게 2번 문제 부터 열어서 문제 풀이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자신있는 조합문제가 나와서 20분만에 풀었지만, 1번문제는 제가 준비하지 못했던 신유형이라 약간 삼성이 머리 좋은 사람 뽑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번 문제를 푸는데 규칙을 찾기 위해 오래 걸렸고 스텍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닳았을 때 이미 시험이 40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스텍으로 구현을 했지만, 답이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테스트 케이스 1번의 답이 14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6이 나오고 2번이 24였나? 했는데 22 나오고 해서 멘탈이 나간 상태로 시험이 끝났습니다. 결국 1문제 반정도 풀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아 합격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용!!!!!
  • 삼성SDI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
    2018.04.29
  • 이번 인적성 시험을 준비하고 치루면서 사전에 준비해야지만 결국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서류 발표 후 부터 인적성을 준비했는데 LG CJ 삼성 세곳을 치뤘는데 예상보다 공부할 내용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서류발표가 나기전 3개월 정도는 서류합격 했다는 전제하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준비방법으로는 우선 GSAT가 가장대표적인 유형이기 때문에 삼성준비하면 다른곳 CJ LG 등등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우선 GSAT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추리 및 시각적 사고가 삼성의 인적성 관문을 넘는데 제일 중요한 요소 인거 같아요. 이부분만 잘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삼성의 경우 인성이 없고 적성으로만 상위 자르는데 준비만 미리미리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 같아요. 또한 시험보기전에 시간 측정해서 문제푸는 연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겁먹지 말고 미리 준비하시길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전 송배전 2018상반기 후기
    2018.04.29
  • 일단 행과연에서 휴노로 업체가 바뀌면서 문제가 많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재작년엔 언어+자료해석이 중요했다면 이번에는 그냥 언어를 중점으로 문제를 출제한 것 같았습니다. ncs는 기업이나 출제기관마다 문제형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언어문제가 지문은 생각보다 짧지만 보기가 헷갈리는 2개를 내서 많은 사람들이 답이 갈렸습니다. 수리나 논리 문제는 엄청 쉬운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전기요금 계산이나 간단한 곱셈 덧셈을 할 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에서 시간이 많이 뺏겨서 자원관리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기 힘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한전답게 코레일이나 다른 공기업보다는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어렵다고 할 수 도있지만 문제가 좀 더러운?수준이었습니다. 처음에 가면 약 30분정도 서약서도 쓰고 시험 안내를 합니다. 이후 60분가량 ncs시험을 치고 20분간 휴식을 합니다. 그후 60분 정도 인성검사를 한후 시험이 마치게 됩니다. 합동채용으로 사람들이 조금은 결시할 줄 알았는데 송배전 직무는 결시율이 거의 0인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합동채용이라도 역시 사람들이 한전으로 몰리는 것 같 았습니다. 문제는 시중 봉투모의고사와 많이 다른 거리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ncs대비 방법은 시중 봉투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법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독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혹시 한전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독해력을 우선으로 공부하시는게 유리할 것입니다. 시험 때 유의사항으로는 다른 공기업과 달리 손목시계, 탁상시계를 전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날로그 기계라도 사용이 불가합니다. 또한, 시험중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으며 귀마개 사용 또한 철저힘 금지시킵니다. 그리도 특이하게 다른 공기업과 달리 시험 전에 금속탐지기로 몸을 수색하기도 합니다. 시험난이도가 작년이랑 많이 달라져서 커트라인 또한 변동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두 한국전력공사를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한전KPS

    전공준비를 확실히 준비해야할것같아요.
    2018.04.29
  • 아침9시까지 세종대(어린이대공원역) 이었습니다. 입실후 20분까지는 자유롭게 화장실도 다녀오고 볼거 보고있어도 됩니다. NCS 치고 20분쉬는시간 10분 준비 전공시험. 이런순서였고 12시 좀 지나서 시험이 끝났습니다. NCS는 오답 감점 있었고, 전공은 오답감점없이 최대한 많이 풀라고했습니다. NCS는 유의사항에 골라서풀지말고 순서대로 많이 푸는것이 점수받는데에 유리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언어적으로 읽는데 시간오래걸리는 문제는 없었고, 직무상황에 관련된 문제가 많았습니다. K과장이 할일 같이. 다른 NCS문제집의 자료해석같은건 한두문제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별로 모자라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시험 진행은 100명씩 들어가는 강의실에 중앙에 시계하나 놓고서는 손목시계는 다 집어넣으라고 햇습니다. 목소리로 알려주시는데 몇 분 전이다가 아니라 10시 30분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끝시간도 말로만 햇었기때문에 체감으로 바로 얼마남았는지 잘 이해안가서,걍 한귀로 흘렷습니다. 나중에 10분남앗을때랑 3분남앗을때 말해주고 그만.하면 멈춰야햇습니다. 저는 NCS때는 종료시간 제대로 못들었는데 그냥 페이지를 한장넘겨 시작하십시오. (이런 지문들은 방송이 아니라 감독관 1명이 걍 목소리로) 해서 걍 못 들은체로 풀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못들은분들 꽤있을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NCS끝나고 1분남았을때도 말해달라고한 요청이 있엇던지, 감독관이 자기들은 메뉴얼대로 하는 거라서 1분남았을때 별도로 말해드릴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제수는 50문제+ 50문제엿지만 난이도가 낮은편이어서 다 풀만했습니다. 전공은 기사수준으로 꼼꼼하게 공부했더라면 거의다 맞출수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좀 더 꼼꼼히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이 공기업 합동채용이라는 말이 많아서 경쟁률이 줄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달라서 서류 여러 곳 넣었던 분은 시간맞춰서 두군데 다 치더라구요. 첫도입이라 그런지 합동채용을 한 이유가 뭔지 의문이었습니다. +100명 몰아넣는 강의실 싫어요 ㅠㅠ 들락날락도 많이하고..
  • LG화학

    스터디 중요해요 !!
    2018.04.28
  • 각자 잘하는 파트가 다른 사람들 끼리 모여서 어떻게 푸는지 서로 풀이 방법을 공유하는 공부법이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첫 모임에서 같은 모의고사 쳐보고 각자 자신있는 파트별로 나눠서 스터디 진행했어요. 언어는 제가 자신있는 부분이라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구요. 수리같은 경우는 빨리 늘지는 않았는데 계산 연습 꾸준히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이 없어서 통계, 자료해석 먼저 풀고 시간 남은 경우에 푸는 전략을 짰고, 다른 분들은 자신있는 부분에 따라 다른 풀이 전략을 짰습니다. 특히, 시각적 사고나 도형추리 같은 경우는 문제를 보는 시야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잘하는 스터디원의 풀이 방법을 배우는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풀이 속도가 빨라졌고 못보던 부분을 빨리빨리 캐치하는 법 위주로 공부했구요. 파트별 시간 안배 전략? 이런것도 같이 짰습니당 이건 다른 인적성에서도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인성검사도 꽤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데, 석박사의 경우에 적성검사보다도 인성검사에서 많이 합/불이 나뉘는것 같았습니다..... 스터디원이랑 비슷한 실력으로 풀었는데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고 하더라구요.. 경향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과, 일관성있는 답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LG CNS

    18년 상반기 LG 인적성 어려웠어요ㅠ
    2018.04.28
  • 작년에는 모두 서류탈락이었고,,, 처음으로 인적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를 메인으로 SW직군을 준비했기 때문에 인적성은 준비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크게 준비는 많이 못했어요. LG 교재를 중고로 하나 사서 딱 3일 공부했습니다. 게다가 한국사 자격증도 없어서 인문역량도 매우 걱정을 많이 햇어요. 사실 떨어질 준비를 하고 인적성을 봤었습니다ㅎㅎ LG는 틀렸을 때 감점이 없다는 썰을 들어서(확실한 건 아니에요!) 못 푼거는 모두 찍었습니다. 1,2,3교시는 연달아 보고 쉬는시간을 주었고, 4, 5, 6교시 보고 쉬는시간, 그리고 인성검사, 직무시험 순으로 보았습니다. 3교시 인문역량은 생각보다 쉬워서(매우 주관적) 금방 풀었어요! 1, 2교시도 나름 어렵다고 생각햇는데 쉬는시간 이후 처음 본 수리영역이 어려워서 조금 당황했어요. 그리고 본 도형추리,,,, 너무너무 어려웠어요ㅠㅠㅠㅠ 교재에서 풀었던 기출 문제는 그래도 시간 내에 8문제 이상은 풀엇는데 이번에 5문제밖에 못풀고 다 찍었어요 사실 6교시 도식적추리도 어려웠는데 도형추리가 너무너무 어려워서 묻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 삼성전자

    백준온라인저지 공부하세요
    2018.04.28
  • 알고리즘, 자료구조 기반 문제지만 사실상 나오는 문제는 정해져있어요. dfs, bfs, 시뮬레이션 문제 풀면 되고 dp는 굳이 할 필요 없어 보이네요. 혹시 나온다해도 한 문제만 풀면 면접은 갈 수 있어요. 백준 온라인 저지하고 ceim에서 제공하는 software expert academy 사이트 가입하셔서 기출문제 푸세요. 백준이랑 swea 둘 다 기출문제 있어요. 백준에는 실제 출제됐던 시험들 복원되어있고 한 10문제 되는 것 같아요 swea에는 비슷한 수준의 문제가 제공되는데 10문제정도 되네요 4문제는 백준이랑 겹쳐서. 평소에 공부 하실 땐 백준 온라인 저지에서 dfs, bfs, 시뮬레이션 위주로 문제 풀면서 공부하시고 시험보기 1~2주 전부터는 swea에서 test case 여러개로 주어지는 경우로 연습하세요. init 초기화 시키는 연습 필요해요. 언어는 java든 c든 상관 없어요. java 쓸거면 scanner보다 bufferedreader 쓰시고 c 쓸거면 cin cout 말고 scanf printf 쓰세요 속도차이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