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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전력공사

    한전 송배전
    2015.07.11
  • 우선 서류전형부터 말씀드리면, 한전은 명시된 자격증이나 어학 점수를 가지고 환산점수로 나타내고 자기소개서는 적합/부적합만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다른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제생각엔 서류 전형이 좀 더 객관적인 것 같아요... 환산 점수로 계산 해보고 부족하다면 한국사나 기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서류 전형을 통과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송배전 직무는 특히 서류 커트라인이 낮아서 어학점수만 있다면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적성 전형입니다. 여기서 20배수의 인원에서 3배수로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열심히 해야하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120문제를 90분안에 풀어야합니다. ncs가 도입되기 전에는 50분이었고 현재 ncs가 도입되서 90분으로 늘었습니다. 저는 시중에 있는 책들을 사서 풀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기업을 계속 준비해왔던 사람으로서 사기업 인적성은 시중의 책과 다른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합니다. 가끔가다 문제집 하나 골라서 공부하고 갔는데 실제 인적성과 매우 다른 유형이어서 놀랐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전력공사도 책이 실제 유형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을 치르러 가보니 시중에 책들과 비슷한 유형들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인적성에 약한 분들이시라면, 왠만한 문제집은 많이 풀어보시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공기업들이 ncs유형으로 도입을 한다고 했는데 한국전력은 기존에 준비해오던 사람들을 위해서 한번에 바꾸지는 못하고 조금씩 변화할거라고 하더군요. ncs유형들이 다 자료를 잘 해석만 할 줄 알면 풀 수 있는 것 들인데 처음보는 자료이기도 하고 낯설어서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번에 유형들중에 전기료 계산하는 것이랑 여러 변압기들 중에서 스펙을 보고 고르는 것, 코딩 문제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황했지만... 당황하시지 말고 문제를 잘읽으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자료에 다 주어지기 떄문에 자료해석능력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풀어야 합니다. 중간에 패스하거나 찍게 되면 감점이 있다고 합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후기
    2015.07.11
  • 건국대에서 시험쳤고, 솔직히 준비는 많이 못하고 갔어요. 전공뿐만 아니라 NCS도 쳤어야 했고, 전공이 전자기사만 치는게 아니라 무선통신 쪽도 같이 쳐야해서 범위가 꽤 넓었어요. 또 한국사도 10~20퍼인가 들어간다 했었구요. 실제로는 각각 50문제 나왔습니다. NCS도 두번째 시간에 50문제 정도 나왔는데 50분 치뤄졌구요. 우선 전공부분은 전자기사+무선and정통기사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무선기사 취득했었는데 비슷한 문제 많이나왔지만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직전에는 전자기사만 보고 가서 더더욱요... 예를 들면, 브로드밴드(대역밴드)로 알맞은 설명은? 비유전율 3일때, C구하고 에너지 구하는것, 카르노맵으로 식 간단히 하기, T 플립플랍회로 Q,T 가지고 식 나타내기, AF, RF, AC교류 로 식 나타내기, 통신변조에 속하지 않는 것은? ASK, FSK, OFDM 등등 비슷하게 나왔구요. 전달함수, 등 등이 나왔습니다. 통신쪽 문제는 제대로 못풀어서 사실 잘 생각이 안나요. 한국사는 수준이 좀 높았어요. 고급수준으로 나온다 했었는데, 같이 스터디하신 분들이 꽤 까다로웠다고 하셨어요. 시대순도 제대로 알아야하고..전공과 한국사를 같은 시간안에 풀어야 하구요. 한시간이었나 90분이었나 줬어요. 시간분배 중요했어요. 저는 한국사를 좀 건성으로 흝어서 시간 많이 남았는데 다른 분들은 모자라셨다 한 분들 많아요. 암튼 전공 잘치신 분들은 아마 전자기사+통신기사 두과목 제대로 공부하신 분들이셨을 것 같아요. NCS는 사실 시중에 비슷한 유형 없었던 것 같구요. 실제로 일 해보셨던 분들이 솔직히 좀 유리할 것 같았어요 그때는..그리고 빠른 시간안에 정확히 푸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가 새롭다보니까 시간분배 중요했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문제는 환율? 바꾸는거랑, 몇몇 응용수리처럼 값 구하기 등등이 있었어요. 문제를 그냥 잘 해석하고 푸는 유형이었어요. 인성은 또 시간은 널널했고, 그냥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정말 망했는데, 어떻게 운좋게 인적성은 합격했어요. 면접은 4배수였습니다.
  • 한국철도공사

    순발력형 인적성
    2015.07.11
  • 순발력형 인적성 검사였습니다. 대전 우송대?까지 가서 시험을 쳤구요, 6배수였나..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희반은 에어컨이 없어서 진짜......쪄죽는 줄 알았어요. 원래 코레일시험 치거나 면접갈 때 할인쿠폰 준다고 하더니 저희때는 없더라구요. 코레일을 위해 산 건 아니지만, 한전 인적성 책과 SSAT 에듀스 책 풀었던거 다시 보고갔어요. 순발력형이라는 말을 들어서 언어나, 판단력은 공부해도 솔직히 비슷할 것 같아서 응용수리 부분과, 언어추리, 자료해석, 공간지각?..조금 보고 갔는데 솔직히 시간없어서 반만 풀었어요. 수리는 아는 부분만 빠르게 푸려고 노력했구요. SSAT에 많이나왔던 ABSD->SFDF이런식으로 바꾸는 부분은...진짜 너무 꼬아서 냈길래 시간없어서 또 찍었어요. 반의어/유사어, 수리능력, 자료해석, 틀린글자찾기, 공간지각능력, 펀칭 등등 일반 시중 교재에서 보실 수 있는 것들이지만, 시간이 정말 짧아요. 진짜 한수원보다 짧아요 그래서 일단은 정확히 많이 푸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오답 감점없다고 해서 못푼 거는 빈칸 없이 다 찍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NCS 유형이 나왔는데, 시중교재는 비슷한게 없었구요. 이거는 그냥 비슷하게 다들 치실 것 같아요. 저는 코레일 상식 하나도 안보고 갔는데. 상식 많이 나왔어요. 핵심가치, 비전, 미션 등등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구요. 그 외에 열차에 대한 설명 등 조금 더 공부하셔야할 부분들이 나왔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이때 더위가 정말 정점에 다달아서, 에어컨도 없고 제정신에 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문제도 정말 많았습니다. 다른 인성유형을 몇개 합친 것 같더라구요. 가장가까운것 고르는거 먼것 고르는거 유형이랑 yes, no유형이랑 여러가지 섞여있었어요. 총 한 두세시간 쳤던 것 같아요. 일단 평소에 순발력형 잘치시는 분이 많이 유리하실 것 같네요~ 아무튼 진짜 많이 찍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가 왜 치러왔지 생각밖에 안했는데 인적성은 붙었더라구요..면접은 2배수였는데, 면접은 탈했습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5.07.10
  • 우선은 채용인원이 매우 적습니다. 저는 서류 합격 발표 이후에 책을 구매해서 일주일 정도밖에 공부를 못하고 갔던게 패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이 너무 부족했고 인적성을 너무 쉽게 봤던 것 같습니다. 전기 전공 시험도 있기 때문에 전기기사를 공부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식사는 무조건 챙겨 드시고 시험장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가면 떡이랑 물을 주긴 하는데 시험 보다가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초코렛을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끝나고는 밥버거랑 음료수를 줬던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 분들은시험장에 일찍 가셔서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남자 수험생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화장실을 한번 이용하는데 몇분씩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에도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으니 급하면 시험중간에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다녀오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 최소 1달은 준비기간으로 잡고 전기안전공사는 전기 전공 시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전기 전공이어야 한다고 자격요건이 되어있는데 저는 전기 전공이 아니더라도 서류에서 무조건 탈락시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전자전기공학부 출신도 서류에서 통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 전기 안전공사에 입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전기기사를 취득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산업기사라도 취득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둘다 취득하지 못해서 전기 전공시험에서 솔직히 아는 문제가 별로 없었는데 시험이후에 주변 사람들을 보니 전공시험에서 점수가 갈릴것 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1교시 인적성 시험은 대기업과는 유형이 약간 다르지만 크게 어려운 유형은 없었고 단지 시간이 약간 부족하게 주어지므로 이 또한 시간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장소가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일찍 출발하셔서 미리 도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NCS 후기
    2015.07.09
  • 저는 이번해 2월에 실시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사업화 부문에 지원했었습니다. 처음 NCS가 도입된 공채 기수였기때문에 정보는 물론, NCS에 대해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NCS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건지 시험보는데 별 무리없이 무난하게 응시했습니다. 응시장은 Class식으로 2곳의 시험장에서 지원분야별로 응시했었고, 한 방에 30명 내외로 배치되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한것과같이 NCS를 처음 도입한 기수이기때문에 커트라인 자체를 매우 낮게 설정했다고 담당자분께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접 검사에 응시하는 동안 일반 상식선에서 충분히 답을 알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가 되었고 예전 SSAT 상황판단력처럼 정답이 없는 문제도 있어서 정말 무난하게 응시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나니까 시간이 한시간 넘게 남았을 정도였습니다. 당시에 서류발표 후, 특별히 NCS검사 준비를 하지 않았으나 NCS에 매달렸다면 허탈했을 정도로 쉬웠습니다. NCS 이전에 인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응시했었다고 하는데 도입 초기라서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탓에 대전으로 응시자들을 소집했다고 말씀하셨고 시스템이 마련되는 즉시 예전처럼 온라인 응시로 변경한다고 했습니다. 재단 내에서도 인적성검사에 큰 비중을 두지않는 분위기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검사합격 후에 면접 응시하러 갔을 때 중도포기한 몇명 빼고는 모두 합격된 걸로 봐선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번 시험만 절대평가고 다음부터는 상대평가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상대평가로 바뀐다면 이런 난이도에서는 한문제가 아쉬우니 오히려 더 준비를 철저히 해야할 수도 있겠네요. 시험장 분위기는 불편하지도 편하지도 않습니다. 여느 시험장들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적성 검사 후에 1주일 정도 기다리면 결과가 나왔던 것 같고 그 이후 면접까지는 시간이 촉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적성 검사 이후에 면접준비를 바로 시작하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공기관 면접은 NCS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상당하다는거 알고계시겠죠.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한국남부발전

    헬 남부발전
    2015.07.09
  • 저는 경제학 전공하고 사무지원해서 경제학을 선택해서 시험을 쳤고요, 공통으로는 한국사, 영어가 있습니다. 한국사랑 영어는 정말... 헬이였습니다ㅋㅋㅋㅋ 한국사 자격증도 있고 공부도 오랫동안 해와서 꽤 자신있었는데 와우, 정말 한국사 고급 1급을 뛰어넘는 꼬기식의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정말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서 공부하세요. 수박 겉핥기식의 시중에 나와있는 한국사 기출이나 개념정리로는 한 문제도 못 푼다고 장담합니다ㅋㅋㅋ 인적성도 어렵다는 분 계셨는데 저는 지난 하반기부터 계속 준비해왔었어서 어려움은 느끼지 않고 담담하게 풀었습니다. 조금 답답했던거는 서류는 쓰면 백방 필기시험 볼 자격이 되니 그냥 막...다... 오시는... 느낌이였습니다. 필기 준비하면서 스펙업이나 취업까페 들어가서 볼때마다 '그냥 경험삼아 가보려고요'라는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공기업 발전소만 주구장창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글 볼때마다 기운 쑥 빠지는....ㅎ....뭐 제가 예민할 수 있지만요!!! 시험은 부산에서 치렀고요, 필기는 누구나 볼 자격이 되서 그런지 별도의 차비는 없었습니다. 알바까지 빼서 갔는데 ㅋㅋㅋㅋㅋ 그 달 생활비가 아주 빠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하루 전 날 가서 숙소 빌려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중학교(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ㅜ)가서 치렀는데 정말 시험장이 꽉꽉 찼습니다. 인적성 시험 보러 여러군데 갔지만 남부발전처럼 운동장에 사람이 바글바글바글바글한 곳은 없었어요 ㅋㅋㅋㅋ 필기에서 합격자도 얼마 뽑지 않는다던데(항간에 도는 소문으로는 25:1이였습니다) 왜 서류에서부터 안거르고 다 시험치르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기업입장에서도 비효율적인거같고 무엇보다 취준생 입장에서 차비며 시간이며 정말 다 그렇잖아요 ㅜㅜ 여튼! 다시 시험 얘기로 돌아가자면 저는 인적성 합격해서 면접도 봤고요(면접도 부산에서 진행...노차비). 남부발전은 시험이 관건인거 같은데 정리해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1. 한국사 심도있게 공부할 것 2. 영어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으로 충분히 커버됩니다. 겁먹지 않으셔도 되요! 3. 인적성은 많은 분들이 헬이라고 하시는만큼 하반기에 지원하실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세요! 저도 남부발전때문만은 아니지만 여러 기업 동시에 준비할 겸해서 거의 6개월 정도 준비한거같아요. ㅎ 이상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고 공기업 뿌시세용!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 인적성 후기
    2015.07.09
  •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적성을 보고왔습니다. 제가 통과했던 인적성이었기에, 이야기를 많이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서류는 무조건 토익점수+가산점 요소로 점수화해서 엑셀로 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토익 950 이상이었고, 한국사자격증이 있었기에 통과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턴경험이 매우 큰 가산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전에 건보 인턴을 했던 제 친구도 서류에 통과했고, 면접스터디 분들도 대부분 건보인턴경험이 있으신 분들이었습니다. 따라서 건강보험을 확고한 목표로 삼으신 분들이라면 꼭 인턴경험을 하시는 것이 서류통과와 면접때 엄청난 플러스요소가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턴-정규직 합격으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았기에, 확실히 건보 측에서 인턴경험이 있는 지원자에 대한 선호가 존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건보의 인적성은 난이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높은 경쟁률과 2시간 안에 120문제를 풀어야 하는 압박으로 인해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시험고사장에서는 대다수의 지원자분들이 여자였습니다. 40명정도가 시험을 봤던 고사장에 남자는 2-3명밖에 없었습니다. 확실히 복지공기업이라서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번 하반기에 봤던 친구의 말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에는 수학계산문제가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편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대신 언어문제 난이도가 쉽지 않았기에 전반적인 난이도는 올라간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취업카페에서도 대부분 이 의견이 많았습니다. 건보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들이 많이 나와있기때문에 준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문제집을 2권정도 풀면서 시간에 맞춰 문제를 푸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고, 건보에서 시행하는 여러 보험제도를 암기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건강보험에서 실행하는 일반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보고 가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분위기 자체는 공기업답게 편안하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시험입니다. 건보를 목표로 삼고계신 분이라면 제대로 마음먹고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인적성 필기 후기
    2015.07.09
  • 올해 초에 한국도로공사에 원서를 넣었고,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결과는 불합이었지만 혹시나 제 글이 도공을 준비하시는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도로공사는 지원조건만 갖추면 서류는 무조건 통과입니다. 그리고 나서 엄청난 경쟁률의 인적성을 보게 됩니다. 사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공기업을 준비해서 많이 정보가 없었는데, 도공은 공기업 중에서도 인적성이 어렵기로 유명한 기업이었습니다. 주로 고시하시던 분들께서 많이 붙으실 정도로 악명이 자자하더군요. 일단 시험은 상식+전공+도공관련 지식 이렇게 구성되어 나왔습니다. 저는 경제학 전공이었기 때문에 경제학을 선택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2시간동안 100문제정도를 풀어야 했습니다. 상식1 전공6 도공3 정도의 비율로 문제가 나왔고, 시간은 딱히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넉넉한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상식시험은 무난했고, 어려웠던 것은 전공시험이었습니다. 아마 전공시험에서 합불이 갈리는 것 같았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에는 깊이가 있어서 어렵다기보다는, 대부분의 공기업 전공시험처럼 너무나도 넓은 범위를 대상으로 문제가 골고루 나오기 때문에 오랜시간 공들여 준비하신 분들이 절대적으로 문제를 잘 푸실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계 계산 문제가 가장 어려웠고, 시간이 많이 걸렸던 문제였습니다. 기본회계+a정도의 수준까지는 공부를 해야 시간 내에 제대로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도공관련 문제의 경우에는, 조금만 사전공부를 하고 갔다면 더 많은 문제를 맞출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도로공사 자체에 대한 문제도 있었지만, 우리나라 도로의 전반적인 역사에 대한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미리 공부한다면, 무난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본 후 느낀 것은, 도공을 붙고싶다면 오랜기간동안 미리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일반 기업처럼 서류발표 후 유야무야 준비해서는 통과할 수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도공을 가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전공을 확실히 공부하셔서 꼭 원하시는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필기 후기
    2015.07.09
  • 15년도 상반기에 처음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원서를 넣었고, 운좋게 통과했습니다. 저는 장애인체육회와 대한체육회 서류에 모두 통과했는데, 취미와 특기가 모두 운동이었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던 것을 어필하여서 서류통과가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의 경우 정보가 많이 없어서 준비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공기업 대비 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필기만 따로 대비하기 위한 책이 시중에 나와있지 않았고,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일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본적인 설립이념과 연혁정도는 보고 갔습니다. 시험은 잠실고등학교에서 비교적 일찍 봤습니다. 시험문제 구성은 일반상식+시사상식+체육상식+장애인체육상식+대한장애인체육회지식 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매 고사장마다 감독관이 2분 들어오셨습니다. 체육단체라서 그런지 감독관님 두분 모두 전형적인 체육선생님상이셨고, 위아래로 밝은색의 등산복을 맞춰입으신 것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감독관님들의 외견이 체육선생님같으셨을뿐 아니라, 시험문제자체도 중고등학교때 봤던 체육시험을 연상시키는 문제였습니다. 대략적으로 일반상식+시사상식이 4, 체육관련지식+장애인체육회관련지식6 정도의 비율이었습니다. 일몰법을 묻는 문제도 있었고, 지방자치단체법 이라던가 행정관련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이게 장애인체육회와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 싶어, 문제를 받고 사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체육관련 문제들은 광범위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야구나 스키에 대한 질문도 있었고, 올바른 운동법과 운동의 효과에 대해서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와 관련해서는 주로 패럴림픽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패럴림픽의 구성종목, 규칙, 장애인체육관련 일반적 사실들이 주로 문제로 나왔습니다. 문제수는 50문제정도로 많지 않았지만, 워낙 뜬금없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대부분 찍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광범위한 시사상식을 공부하시고, 체육회에 대한 지식과 패럴림픽에 대해 공부하고가시면 좋은 결과를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금호건설

    평소 SSAT 등 공부를하셨다면 쉬운문제위주로 빨리푸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2015.07.09
  • 평소 SSAT 등 공부를하셨다면 쉬운문제위주로 빨리푸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므로 주어진 시간동안에 빨리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SSAT를 가지고 유형분석이랑 기출문제집 2권을 2번 반복했습니다. 한번씩 풀었던 문제들이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두셨다면 서류발표 이후에 천천히 준비하셔도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형문제는 열심히 노력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연습하시고 평소실력대로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금호는 어렵지 않아서 공부하지 않고도 쉽게 풀었던것 같습니다. 수리는 기본문제 위주로 반복해서 풀었고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하니 쉬운문제 먼저 푸는 연습을 통해 시간을 단축하세요 언어는 평소에 책을 많이 보고 신문많이 보는게 중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싸트 교재에 나온 지문들을 문제 상관없이 여러번 읽으시면 기본배경지식이 생기기 때문에 독해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언어는 어느 회사 막론하고 독해속도 빠르면 무조건 유리한 부분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틈날때 마다 글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서류면접 후에 4군데정도 인적성시험을 봤는데 인적성에서 떨어진 적은 없었네요 다들 반복학습하시고 노력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