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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이랜드월드

    이랜드
    2015.07.20
  • 아시다시피 거의 반나절 이상 테스트를 합니다. 일산으로 가서 했고 밥도 주지 않네요 끝나고 나면 강점혁명이라는 책을 주는데 이를 다음날까지 읽고 또 온라인 테스트를 해야합니다. 이랜드 인성은 다른 기업과 달리 확실한 답이 있는 듯 합니다. 이를 충족해야 통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랜드 인적성은 적성은 거의 필요없고 인성이 좌우합니다. 제가 볼때는 장교를 선호하는거로 보아 리더십있고 쓴소리도 마다않고 할 수 있는 존재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정직함 역시 중요하고 스스로 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인성 질문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네요 기업, 개인, 국가 중에 늘 개인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를 원하는 듯 합니다. 언어와 수학은 무난합니다. 수학은 조금 어려운 편인데 못풀어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적성에 대해 많이 자료를 보고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이랜드리테일

    7월 10일 이랜드 직무적성검사 참가 후기
    2015.07.20
  • 저는 오후 1시 시험 참가자라서 12시 쯤에 범계 뉴코아 아울렛(시험장) 에 도착했습니다. 건물 10층으로 오라고 해서 미리 가보니 아직 문이 닫혀 있어서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12시 30분쯤에 다시 시험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간 뒤 대기실에서 문제를 풀며 감각 유지를 했습니다. 제가 속한 오후반에는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7~80여명 정도 시험을 치러 온것 같았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서는 마음에 드는 빈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 각 자리마다 '강점혁명' 이라는 책과 500ml 생수 한 병이 있었습니다. 말끔한 정장 차림의 시험 감독관님 5명 정도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시험치기에 앞서 자세하게 오늘 일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매우 환한 시험장과 감독관님들의 친절한 안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록 시간관리에 실패해서 잘 풀어내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시험 문제 난이도나 유형은 에듀스 교재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직무적성검사 이후에 이어지는 인재유형검사가 굉장히 지겨웠습니다. 촉박한 시간 내에 언어와 수리 문제를 풀어내서 체력소모가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더 시험을 치루려니 좀 고단했습니다. 시험을 끝내고는 집에 돌아가서 인터넷을 통해 '강점혁명' 책에 수록된 코드를 입력해 강점유형검사를 해야 합니다. 얼추 저의 성향과 들어맞아서 신기했습니다. 주의할 점이 뒤로가기나 쉬지 않고 한번에 검사를 마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경우 서점에 가서 2만원 이상의 거금을 주고 다시 강점혁명 책을 사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사결과를 시험장에서 전달받은 시간 전까지 이랜드 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시면 인적성 검사의 모든 일정이 끝나는 겁니다. 굉장히 인성이나 사람 유형을 채용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이번 이랜드 인적성 검사였습니다.
  • NH농협

    농협 중앙회 6급 행원 인적성 후기
    2015.07.19
  • 우선 시험장은 굉장히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이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조금 나이가 있으신, 경력이 있으신 분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때문에 고생이다 수고많다는 격려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농협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게 각인되었습니다. 농협은 매년 유형이 달라져서 준비하기가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오는 문제의 유형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인적성과 비슷하게 언어, 추리, 수리 등에 비중을 두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은 인적성보다도 서류를 통과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류는 제가 은행을 준비하다보니까 떨어진곳과 합격한 곳을 비교해 본 결과 저희 진정한 경험이 녹아든 자소서가 합격을 했습니다. 통장도 가지고있지 않은 타 은행의 경우, 농협보다 더 열심히 작성하였지만 탈락하였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은행과의 연결고리가 담겨있다면 훨씬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해서 꼭 취뽀했으면 좋겠습니다...!!!!
  • KOICA

    한국국제협력단 KOICA 2015 상반기 시험
    2015.07.19
  • 시험은 총 3교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인성검사, 일반상식시험, 영문번역 및 영작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일반상식 시험은 요새 공공기관의 한국사 트렌드와 연관지어 한국사 문제 및 일반 경제, 경영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부문은 번역, 영작이었습니다. 한문장이 3줄이상 넘어가는 전문적인 기사와 논문의 일부를 영작하고 번역해야하는 시험이었고, 영작은 미처 끝내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당 시험에서 합격하여 면접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의 유형이 이와 같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고, 준비도 안했던 터라 KOICA공채 시험의 합격 소식은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인적성시험은 정말 운과 같다는 것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시험의 합/불이 운과 같다는 말을 제 사례를 하나 더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3년 하반기 첫 삼성직무능력시험(SSAT)을 준비할 적 2주 간 대비했습니다. 에듀스의 싸트 문제집은 물론, 다른 기관의 싸트문제집 혹은 동영상 강의까지 수강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당시는 삼성중공업 해외영업으로 응시하였고, 합격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2014년 하반기 삼성채용에서 호텔신라 경영지원에 응시했고, 당시 ‘아무리 준비해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시험을 전혀 준비하지 않고 시험을 쳤으나 SSAT에 합격하는 결과를 보았습니다. 혹자는 이와 같은 결과가 실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실력을 기반으로 다져놓은 상태에서는 운이 크게 작용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인적성시험 날의 컨디션의 운, 면접날 PT면접 주제로 주어지는 주제의 운, 다대다 면접을 보며 내 옆에 앉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운 등 복합적인 ‘운’적인 요소가 적절히 합치해야 취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여러분이 못나고,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싶습니다. 실력을 충분히 쌓고, 때가 도래하길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 인적성+NCS
    2015.07.17
  • 인적성+NCS였는데 NCS가 생각보다 많이나왔음
    지문 하나당 3~4개의 문제로 구성돼있었고 지문이 길기때문에 시간관리가 힘들었음
    총 120문제중에 90번대까지는 순차적으로 풀었고 그 이후로는 상대적으로 쉬운 인적성문제만 골라서 풀었음
    모르는 문제는 찍는것 보다는 빈칸으로 놓아두는 것이 유리하다는 면접관의 말에 15~20개정도는 비워놓았음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이기에 결과는 합격이였지만 추천공채였기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 컷 또한 낮어졌으리라 생각함
    NCS는 언어추리위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음
  • 한국자산관리공사

    NSC라고 당황하지 말자
    2015.07.17
  • NSC라고 당황하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별로 다른점이 없고 단지 서류상에서 학교 또는 학원에서 배운 과목을 토대로써 이수학점 등을 질문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자소서 부분에 있어서는 왜 필요한지 부분등은 기존의 코치 부분을 응용하면 될 듯 싶고 결국은 자격증등도 독학보다는 학원등의 수강을 통해 수강기록을 토대로써 이럭서에 한 줄 더 쓸 수 있으니까 유리할 듯 싶습니다 수료증을 발급해 주면 금상첨화 이겠고요 서류전형 발표이후에 공부하는 것은 너무 늦고요 차라리 서류전형을 넣을때 합격되겠다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쓰자 말자 인적성 및 직무적성 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부분은 어럽지 않다라고 생각되며 저는 NSC 과정을 미리 청강하였기 때문에 어려운줄 알고 사법시험 2차 문제를 달달 읽었지만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기존의 기출문제집을 사 놓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기초이기 때문에 2급 이상은 미리 따 놓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시간 배분에 있어서 간단하가 훑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민법 상법을 선택한 부분은 다른 회계 경영분야를 회피한 것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법률 부분은 3가지로써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 아니면 로스쿨이 없는 지방대 법대상 이도저도 아니면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미친학생 3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전략은 괜찮았습니다 서류부분에서도 통과가 된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써 인적성 부분은 준비가 미흡했고 결국 오늘 날짜로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희망이였지만 탈락 소식에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시험장 부분에 있어서는 먼저 지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고요 지형을 미리 지도상에 잘 표시를 해 놓아야 되며 등록표등을 꼭 필수물을 미리 챙겨놓아야 합니다 경쟁률은 보통 10배수로 뽑는다고 들었는데 부산공고를 보니 10;1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쎘다는 소리인것으로 생각되며 인적성에서 만점 가까히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신분증이 의외로 말썽이 빚어지게 됩니다 신분증 꼭 챙기시고 다들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 전공시험 후기
    2015.07.17
  • 준비과정은 기사 준비를 하시면 저절로 되십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기사 준비를 하실 때 얼마나 정확하게 하셧나가 관건 입니다. 즉, 기사가 있어도 개념이 안 잡혀 있으면 떨어 지는 시험입니다. 이유는 너무 난이도 가 하 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개념이 안잡혀 있는 사람에게는 주어진 시간내에 빡. 빡. 빡. 풀수가 없다는 겁니다. 시험장은 건국대 였구요. 분위기는 공기업 특성상 와. 이렇게 나이 많으신 분들도 많은거 보니 공기업이란걸 실감했습니다. 대기업은 거의 신입사원이 나오는 반면 공기업은 나이 많으신 분과 젊은 직원이 2명 들어오는 시스템이였습니다. 편안히 진행되었구요. 보통 직원들을 보면 그 그룹. 기업의 느낌을 볼 수 있었는데. 말투와 표정 모든걸 보시면 서부발전의 인재상이 보입니다. 온화하구요 말을 나긋나긋 하게 하십니다. 그 분들이 미래의 상사. 선배. 멘토가 되겠지요.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 기업의 문화와 맞지 않으면 면접에서는 떨어 지게 되니까요. 전공시험은 학교에서 보시는 것 보다 훨씬 쉽습니다. 하지만 열역학 1~3법칙을 대강 아시는 분은 못푸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공공부 학점이 좋지 않으시더라도 확실하게 저 기본은 아시는 분에겐 더할 나위 없이 무난히 합격할 난이도 입니다. 주변에서 들어보셨겠지만 기사 없이도 합격한 사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공기업준비하시면 80%는 기사가 있다는 말인데 그 분들이 다 붙는건 아니니 느낌이 오시겠죠? 기사를 준비하시면 좀 더 확실하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몇 몇 기업은 지원 자격에 기사 필수가 아니니까요. 좀 더 화이팅 하세요. 더군다나 입사 지원하실때 일주일 준비하시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자기가 전공이 학점 4가 넘으시더라도 공기업 수준의 시험은 붙을 시험이 아닙니다. 학교시험은 줄세우기지만 공기업시험은 누가누가 합격선 넘어가냐 이니다. 쉬운거 실수 하시면 떨어지는 시험입니다. 아 이거 나 못풀겟어 그럼 내가 풀어야지 이런 학교 시험이 아니란 말입니다. 실수....하시면 떨어지는 시험이라고 아시구요. 확실히 준비해서 붙으시길 빌께요!
  • 한국감정원 인적성 후기
    2015.07.17
  • 우선 공부는 ncs교재하나랑, 공사 공기업준비 교재 중 통계학 문제집이 딱 한권있길래 그걸로 공부했습니다. 서류발표가 6월18일, 시험날짜가 7월 4일이었으니 대락 2주정도 준비했네요. 스터디같은건 안했고 그냥 혼자 독학했습니다. ncs는 사실 딱히 답이없는 질문들이 많아서 운에맡기자하고 전공위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통계학은 계산기가 필수인 과목인데 재무용, 공학용계산기 안된다고 해서 어렵게는 안나오겟거니 하며 다이소에서 3000원짜리 계산기로 준비해갔는데 문제를 받아보니 이게뭐야, 생각보다 식이 복잡했습니다. 루뜨 1000, 루뜨 27.97, 0.95^10, e^-5 이런 식들이 나왔습니다. 어차피 객관식이었기 때문에 노가다했어요, 루뜨 1000 같은건 31*31 32*32이런식으로 해서 계산해서 가장 가까운답 찍었고 0.95의 10제곱도 일일이 다 곱했습니다. 제가 조금 문제를 빨리 푸는편이라 다행히 저렇게 노가다해도 시간이 딱 맞았어요. 계산문제말고 더빈왓슨검정 같은 분석법도 나왔고 sas프로그래밍도 한문제 나왔어요. 좀 폭넓게 공부하셔야할듯.. 1교시 ncs 50문제 1시간이었고, 2교시 전공 50문제 1시간이었습니다. ncs는 객관식보기 4개, 전공은 객관식보기 5개. 통계학은 1교시문제 그냥 직업윤리같은거, 자기개발 이런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다른전공 건축이나 전산분야는 ncs에서 엑셀문제가 비중이 컸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접수마감 한시간전에 접수해서 접수번호가 1727번인가 그랬는데 20분전에 내신분은 1900번대였다고하더라구요. 대략 서류2000명잡으면 서류합격자들은 통계 전산 회계 부동산 건축 다 합해 600-700명쯤으로 보였습니다. 통계와 건축이 각각 117명이었고 부동산 전산분야는 사람이 좀 더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180?정도 사실ncs공부를 많이 안하기도했고 제가 속독이 잘 안되는편인데 ncs문제는 한 문제 한 문제가 되게 길었어요. 그래서 문제 읽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시간 부족한 편이었는데 붙어서 놀랐습니다. 다들 열심히만 하면 좋은결과 나올거에요 취준생들 모두 화이팅!
  • 한국산업은행

    산업은행 NCS
    2015.07.16
  • 산업은행 2015 상반기 인턴 채용에서 처음으로 NCS를 도입하였습니다. NCS 첫 도입이라서 그런지 정보도 없었고, 다들 NCS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1차 면접때 토론면접이랑 NCS를 하루에 함께 보았습니다. NCS는 50~60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의실 같은데에 오후 면접조 사람들이 모두 들어가서 함께 보았습니다. 한 책상에 두 명씩 앉았으며, 옆사람의 시험지가 잘만하면 다 보일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그치만 문제 푸는 시간이 촉박하였기 때문에, 딴거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NCS라고 안내되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일반 인적성과 똑같이 느껴졌습니다. NCS공식사이트에 올라온 문제들처럼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싸트같은 사기업 인적성처럼 언어, 표해석, 추리, 상식들이 순서대로 영역별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각 영역 당 일정 시간을 줬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서 앞 영역으로 다시 넘어갈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형태였습니다. 언어의 경우에는 단문을 주어주고 주제를 찾거나 추론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표 해석 역시 숫자를 비교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마지막에 답안지 걷을 때 보니, 대부분 응시자들이 각 영역당 2/3정도를 마킹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몇 영역에서 2/3 이하로 마킹한 것이 있었는데, 합격한거 보니 NCS는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산업은행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에서 NCS가 도입될 것 같긴하지만, 전통적으로 전공 필기시험이 중요했기 때문에 NCS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큰 변별력을 갖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턴채용이나 고졸채용의 경우 NCS가 들어있기 때문에, 이 전형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따로 NCS를 대비한다기보다 일반 인적성 교재 사서 보시면 충분히 커버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산업은행 하반기 인턴 채용중인데, 다들 건승하셔서 차후에 산업은행 공채에 합격하여 동기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형인턴 전산직 후기
    2015.07.16
  • 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채용형인턴에 서류합격통보를 받고, 본격적으로 필기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서류발표와 필기시험까지 4~5일 정도의 시간이 있어서, 준비기간은 다소 짧았습니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NCS), 직무수행능력(전공 + 한국사) 두가지 파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중에서 최신판으로 NCS반영한 한국자산관리공사 교재가 출판되어 있어서, 밑져야 본전식으로 교재를 구입하여 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걸, 막상 시험지를 받고나니, 유형이 교재에서 풀었던 문제들과 거의 흡사하였습니다. 교재에는 NCS의 10개 파트에 대한 문제들이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는 5파트, 파트당 20문제씩 총 100문제, 120분 시험이었습니다. NCS에서 금융쪽과 전산의 차이는 1개 파트였는데, 제가 속한 전산직은 기술분야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문제집을 통해 풀어보았지만, 문제풀이에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지문의 길이가 아주길고 복합지문은 아니지만, 그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빠르게 응용하는 skill을 기른다면, 푸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직무수행능력 시험에 대한 후기입니다. 총 50문제 중 전산40문제, 한국사 10문제로 이루어졌고, 풀이시간은 90분으로 시간은 여유로웠습니다. 전산파트에서는 객관식/단답형, 약술형 2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구성은 알고리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개념들로, 정보처리기사보다 조금 더 세부적인 것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코딩문제로는 빈칸에 알맞는 코드, 실행결과, 틀린부부분 수정 등이 나왔습니다. 약술형 문제는 특정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의 요소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로, 아주 세세한 설명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로 공부하기 보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만 따로 세부적으로 공부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사는 가장 준비를 못했던 부분입니다. 한국사 1~2급 수준으로 출제를 하였다고 했으니, 그 정도 수준을 목표로 해서 공부한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인것 같습니다. 다만 50문제 중 10문제로 비중은 다소 작은 편이니, 공부할 때는 전공에 더 비중을 두는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