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은 인적성이
언어와 수리로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문제집만 열심히 풀어본다면 모두가 합격할거라고 믿습니다.
언어영억은 주로 문장을 읽고 내용을 찾는 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주로 도표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언어영억은 주로 싸트를 공부했던 학생들이라면 모두가 풀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한자영역은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지문에서 답을 찾는 형식으로 싸트와 유사했습니다. 싸트공부를 병행 했다면 모두가쉽게 풀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싸트에서처럼 공식으로 푸는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시간을 다투는 문제인 표를 보고 해석하거나 틀린 내용을 찾는 문제로 수학적인 요소 보다는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역량만 학습 한다면 모두가 통과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부 그룹은 서류전형에서 많이 필터링이 되게 때문에 인적성에서 떨어지는 비율은 하위 15~20%정도 라고 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셔서 하반기에 취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ncs
2015.07.14
한국전력공사 7월 4일 토요일 대구에서 직무능력평가 시험을 보았습니다. 대구까지 가서 보는데, 입구에서 줄이 잔뜩 서있길래 보니까 메르스 때문에 소독하고 마스크 지급하고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확실히 공기업들이 메르스에 대한 대처가 더욱 까다로운 것을 보입니다. 확실히 공기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도 인적성, 면접 모두 그런 느낌을 받았었으니까요. 하여간 올라가서 보니까 정말 결시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고사실에 사람이 꽉 들어찬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고사실도 1명 결시였던 것으로 압니다. 인적성 시험보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결시가 없는 것을 목격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들어가기 앞서서 40분동안 대기시간, 본인 확인 시간 등을 갖는데, 책을 볼 시간을 너무나 빨리 접어버려서 아쉬울 정도로 긴 대기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문제 유출이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면서 계속 경고를 하고, 문제 유출? 개인 정보? 관련 동의서같은 것을 따로 한장씩 배포해서 서명하고 날인까지 하게 하는 것을 보고 되게 인상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따로 인적성 검사와 관련된 안내문까지 배포하는 등 검사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금속탐지기를 들고와서 두명의 감독관이 남녀로 나뉘어서 각 수험생들의 몸을 수색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출이나 부정에 대해 엄격한 관리를 하는 모습이라서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기업이니 그 정도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120문제 90분으로 시간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중간 화장실 가는 시간에 다른 수험생들에게 들었는데, 안내 방송할 때 경고를 했었다고 합니다. 문제를 모른다고 넘기지 말고 가능한한 순서대로 차근차근 다 푸는 것이 좋다고 말입니다. 저도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서 차근차근 다 풀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나오면 보통 인적성에서는 많이 풀기 위해서 바로 넘겼을텐데, 안내 방송에서 그렇게 경고했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풀었고, 결국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문제는 풀지 못했습니다. 한전은 시험을 다들 준비도 많이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못풀면 떨어진다고 해서 저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100문제 정도 풀었는데도 다행히 어제 합격을 했네요. 정답률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시험
2015.07.14
한국철도공사 시험을 6월 27일 토요일 대전 우송대에서 봤습니다. 대전까지 가서 복합터미널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정류장에 내리는데, 모든 젊은 대학생들이 그곳에서 함께 내리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우송대학교 정문에 고사장 안내도가 있었는데, 제가 사무영업 분야라서 고사장과 인원을 세어봤는데, 정말 정확하게 43명에 6배수인 258명이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6배 중에 2배수를 거르는 것이라서 그렇게 큰 부담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험장에 가니 매우 떨렸습니다. 오후에 보는 거라서 떨리고 소화도 안되서 점심을 못 먹고 갔는데, 그래도 초콜릿이나 양갱을 챙겨가서 먹었더니 배도 안고프고 좋았던 것 같네요. 다들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75분에 170문제 이상이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자세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총 10영역으로 구분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각 영역마다 시간을 따로 주고 푸는 식이었습니다. 1영역부터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20문제를 6분? 이렇게 줬던 것 같네요. 그리고 언어영역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s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10문제도 안나왔던 것 같네요. 그리고 회사상식은 나온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준비를 많이 해갔는데 역시나 딱 10문제 정도 나온 느낌입니다. 그다지 중요한 비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s문제는 정말...제 생각엔 그냥 좋은 답변 고르기라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또 그 중에서는 나름대로 문서를 분석하는 능력 이런 것도 보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서...나름의 준비를 해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게 행동과학연구소 문제라고 하는데, 한수원에서 쳤던 형식과 비슷한 문제 형식이었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레일은 시간관리 싸움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60% 정도를 풀었고 정답률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당연히 떨어졌을 줄 알았는데 붙었네요. 정답률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60%를 풀었다고 해도 거의 100문제는 푼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시험치고 왔습니다
2015.07.14
우선 저는 전산직에 지원했고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쳤습니다.
총 응시한 인원은 다른 직군은 많이 못봤고 전산직은 200명 가량 되는 거 같았습니다. 시험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졌는데요, 1교시는 NCS기반 직무적합검사였고 2교시는 각자 전공시험이었습니다.
NCS같은 경우에는 NCS기반 직무적합성 검사에서는 딱히 한국감정원이 하는 일이나 업무등에 대해서 물어보는 항목은 없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고 이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하는 행동양식을 선택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주로 실제로 사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예시로 들었는데요, 예를 들자면
입사 3년 차인 최대리는 이제 막 입사한지 1년차 되는 신입사원인 김사원이 자기가 맡은일에 대해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사원은 A업무를 하고 싶었지만, 주어진 업무는 B업무였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니었거니와 자꾸만 업무와 관계없는 일을 시키는 바람에 의욕이 떨어진 상태이다. 이 상황에서 최대리가 김사원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적절한 조언은 무엇인가?
라는 상황을 제시하고,
보기중에는 각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조언들이 있었습니다. 네 개의 보기중에 어느하나 모난 것은 없었고, 따로 정답이 존재하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만, 한국감정원의 인재상에 맞춰서 보기를 선택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NCS를 풀기전에 항상 그 기업이나 공사/공단의 인재상과 비전을 파악하고 그 인재상에 맞춘 상황보기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총 50문제정도가 나왔으며, 제한시간은 60분이었고 시간이 모자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응시자들도 시간이 부족해서 못푼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에 대한 검사는 총 50문제로 정보처리기사 수준의 문제에 맞춰서 나왔는데, 기본 개념을 충실히 알고 있으면 문제없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정보처리기사 서적을 위주로 기본개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신다면 전공부분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LF
추리와 인성
2015.07.14
추리와 인성 부분에 좀 더 힘을 쏟으면 될듯 합니다. 언어나 다른 수학적인 부분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것들을 토대로 한다면 공부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편하게 문제를 풀었던 것이 사실이구요. 그렇지만 추리부분이 정말로 사람을 당황하게 하더라고요 음 3~4문제가 1지문으로 묶여 있는?? 그러니까 그 문제중 1개의 문제라도 모르면 다음 문제들을 풀 수 없는 식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굉장히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좀 더 팁을 드리면 싸트 공부할 때처럼 칸을 나눠서 무조건 하나하나 만들어내려하지말고 선지를 이용해서 일단 지워나가는식? 예를 들면 b는 a옆에 있으면 안된다라는 조건이 있는데 보기에는 b가 a옆에 있는것들이 몇개가 있어요. 긴 글과 긴 보기에 압도되어서 오히려 이런 부분을 못보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간단하니까 자신이 공부해왔던 것을 믿고 차근차근 소거해나간다면 더 쉬울 수 있어요~
약진통상
약진통상 인적성/영어시험 후기
2015.07.13
서류발표 후 이틀 뒤에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학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에 따라 인적성 시험을 먼저 보거나 영어시험을 먼저 보았습니다.
인적성시험은 대기업 수준보다는 쉬웠기 때문에, 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였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적성검사를 먼저 보고난 후 인성검사를 본 다음 10분 휴식 후 영어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어시험은 처음에는 스피킹만 보는 줄 알았는데, 독해와 듣기 쓰기가지 4영역을 모두 보았습니다. 순서는 스피킹 -> 독해 -> 쓰기 -> 듣기였고, 각 영역마다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스피킹의 경우 개인적인 질문부터(한 주에 몇시간동안 일하고 싶은가?)부터 도표해석과 같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독해는 short passage와 long passage 두 부분이 나왔고, 토익보다는 수준이 높았습니다. 쓰기는 한 문제는 개인에 관한 것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어떤 주제에 관한 찬성/반대 입장에서 쓰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듣기는 앞에는 짧은 대화와 문제 한개씩, 뒤에는 긴 대화와 문제 두개씩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적성검사는 무난하게 출제되었고, 영어시험의 경우 토익보다는 수준이 높아 기업에서 영어실력을 많이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시간배분을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5.07.13
직무적성 검사시, 문제가 엄청 많았습니다.
실질적으로 다 풀지 못하는 문제였기에, 시간배분을 하여 시험을 맞춰야 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실시하기전 예시문장이 있었습니다.
그 예시문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 말고, 꼼꼼하고 자세히 읽어보시면, 실질적인 시험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형을 파악하기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파트가 있었는데, 그 중 처음에 나왔던 파트는 언어영역이였습니다.
언어파트에서 요구하는 부분은 사자성어에 대한 뜻과, 반대대는 말, 지문을 읽고 그 지문에 대한 문제 해석 요구, 등 이 나왔었습니다.
수리에서는 간단한 계산식과 복잡한 계산식을 섞어서 네모안에 들어가야 할 곱하기 나누기 더하기 빼기 등을 선택하는 문제와.. 단순 계산식도 요구하고, 쌓기나무 등 여러가지 유형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유형에서는 예를들어 주임정도의 선배님이 어떤일을 시켰습니다. 그 일을 바쁘게 처리하고 있는데 (오늘 끝내야 함) 팀장님께서 다른 일을 부탁하셨습니다.
이럴 때 신입사원인 당자사가 어떻게 그 일을 해결 할 것인가?
두 분의 일이 전부 오늘 끝마쳐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의 견해를 물어보는 질문이나왔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의 존댓말과 예의에 어긋난 행동 등을 물어보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내용을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서 판단 해야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인성검사를 보았습니다.
인성검사는 자신의 의견을 선택하는 것이기 떄문에 빨리빨리 선택해서 넘겼었는데, 빠르게 풀다보니 나중에 선택을 잘못했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인성검사 또한 합격의 당락을 결정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읽어보고 풀 것을 권해드립니다.
인성검사에서는 똑같은 질문을 계속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똑같은 질문에 일관된 답변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적성검사시에 어려운 한문제를 맞추겠다고 시간을 끌게 된다면 정작 풀수 있는 문제 또한 놓치게 됩니다.
시간 잘 분배하셔서 시험에 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
2015.07.13
시중에 파는 한수원 인적성 관련된 책을 구매하여 도서관에서 1주일 정도 꼬박 공부했습니다. 교재와 유사하거나 비슷한 유형은 있었지만 동일한 유형은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4월달에 치뤘던 싸트와 비슷한 유사 문제가 많았던거 같네요. 언어영역같은 경우는 단어의 관계에 대한 문제는 혹은 단어들간의 유사한 의미나 대조어 등에 대한 유형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단어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서 절반 이상은 모르는 단어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또한 한수원 인적성 셤을 치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시간이 엄청 부족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엄청 찍었떤것 같습니다.
아!! 참 보통 SSAT나 HMAT 혹은 다른 기업의 인적성들은 찍어서 틀리면 오히려 감점요인이 되어서 찍지말라는 팁을 많이 받으셨을 텐데요. 한수원 인적성은 찍어서 오답이 되도 감점요인이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어느 분이 시험감독님에게 물어보셧다는 군요) 그러니깐 시험치르시는 분들은 그냥 빈칸으로 놨두지 말고 꼭 찍으세요!!
수리도 싸트와 굉장히 유사했떤거 같습니다. 근데 SSAT도 시간이 정말 없었지만 한수원은 더없습니다. 자료해석? 이 유형들이 정말 시간 엄청 잡아먹습니다 ;;
추리영역은 개인적으로 싸트를 준비한게 도움이 많이 되서인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론 뒤로 갈수록 못풀겠는 문제들이 다수 출몰하더군요 ;; 문제를 기억해보자면 영어랑 한글 자음이 나열되어있꼬 괄호안에 있는것은 무엇인지 맞추는 ?? 그런식의 문제들이 출제되어있던거 같습니다.
공간지각능력은 제가 워낙 못하는 파트라서 겁을 많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쉽게나왔던거 같네요.
문제를 기억하자면 직육면체 주사위를 주고 처음에 평면도에서 ? 부분을 찾는 등의 문제를 주었던거 같습니다. 싸트를 보셧거나 공부하신 분들은 별로 걱정없으실 것입니다. SSAT의 공간지각보다 훨씬 쉽습니다. 또한 한수원 상식문제들도 나왔던거 같네요 ... 솔직히 이건 그냥 찍었습니다 ;; 공부했으면 쉬웠을거같은데 저는 그냥 인적성부분만 공부하다보니.... 한수원의 정보들을 좀 숙지하고 가셨으면 수월하실거입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는 완전 ncs네요
2015.07.13
일주일 전에 본 한국철도공사는 ncs라더니 10%도 안나오고 나머지는 다 인적성이어서 정말 당황했었는데,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상반기 채용 때도 이미 거의 절반 이상이 ncs로 나왔다고 해서 ncs 준비를 위주로 해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도 인적성 문제도 많이 나왔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간 90분 문제 120문제 기존과 똑같은 형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ncs가 70%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ncs는 솔직히 착한 사람 가르기 문제라고 생각되기도 해서 변별력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인적성에서 다 갈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시간은 다른 기업에 비하면 훨씬 많은 시간이 주어지고 해서 여유를 가지고 시험을 봤더니, 결국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연습할 때는 시간분배도 괜찮고 했는데,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120문제까지 다 보지 못하고 제출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마킹한 것을 낼 때 보니까 다 푼 사람도 은근히 많았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시간 분배와 조절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결시는 정말 소수인원만 결시를 했습니다. 역시 한국전력공사라는 위엄이 느껴질 정도로 꽉 찬 자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좀 답답하기도 했는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구요.
시험 전날 컨디션 잘 유지하셔서 시험보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전날 피곤한 상태로 타지역까지 가서 시험을 봐서 그런지 영 피곤해서 머리에 집중이 잘 안됐습니다.
그리고 9개 단어 중에 3개 단어로 공통 연상되는 단어를 찾는 문제가 저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다 비슷비슷하게 맞는 것 같은데, 어떠한 기준으로 정확히 판단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말이죠.
한국전력공사 대비용 모의고사 문제집에도 그 문제가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기는 했는데 그래도 부족했는지, 그 문제는 막판에 대충 느낌으로 찍었네요. 준비 잘하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숫자 자잘하게 계산하는 문제가 많아서 좀 풀면서 답답했어요.
% 차이 미묘하게 계산하기 등 그런 문제가 많았는데 저는 시간 아까워서 다른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이게 좋은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발표가 나면 알게 될 것 같네요.
한국전력공사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하세용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직무적성 후기
2015.07.12
코레일 통신직 지원했습니다. 결과는 불합이었습니다... 경험한 것에 대해 간단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코레일의 직무적성 시험은 대전에서 치뤄집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는데, 본사가 대전에 있다는 점이 또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들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미리 차를 예약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돌아올 때는 버스도 타기 어렵고 택시 잡는건 더욱 힘듭니다. 편의를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서도 준비가 필요할 듯 합니다.
이번부터 NCS전형이 시작된다고 해서 전공과 이전에 나온 인적성 문제집을 병행해서 준비했는데, 전공에 좀 더 비중을 뒀지만 쓸모없이 시간을 버린 거여서 씁쓸합니다...
문제 유형은 일반적으로 문제집에서 제공하는 영역에 직무능력이 추가되었습니다.
직무와 상관없이 굉장히 베이직한, 공부 안 해도 상식만 있으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전공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없더군요ㅠㅠ
언어, 수리, 공간지각, 추리, 직무능력, 코레일 상식
이런 식으로 영역이 나뉘었습니다. 시간이 남는건 굉장히 남아도는데 부족한건 한없이 부족해요...
시간이 촉박하고 문제는 굉장히 쉽지만 몇문제가 나오는지, 얼마나 시간을 주는지는 시험이 시작된 후에 알 수 있습니다.
멘붕오기 쉽고, 마킹실수하기 쉽습니다. 저도 마킹실수로 쫙 밀려써서 한 영역을 모조리 날려먹었습니다ㅠㅠ
그리고 모든 일정을 시각으로 가르쳐 주시는데 시계나 현재 시각을 알려주는건 전혀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시간관리와 컨디션 관리도 본인의 직무 능력을 보여주는 요소이므로 감독관은 전혀 책임을 지지 않겠다"라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서도 좀 긴장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을 즉석에서 알려주니 실수하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리가 멀다보니, 버스타고 가는 동안 멀미가 심해서 집중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멀미 심하신 분이라면 약이라던가 챙겨서 컨디션 관리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결론은 교재 푸시면서 시간관리하는 연습할 것! 손목시계 꼭 챙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