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저는 인적성 준비를 3일도 안했어요. 그 중 하루는 그냥 블로그와 카페에서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후기를 찾아보는데 시간을 썼고, 나머지 이틀을 시중에서 파는 아모레 인적성 책을 사서 문제 유형만 조금 익혔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꽤나 편안했구요, 시험보기전에 홍삼액같은걸 나눠주세요. 그래서 시험 보기 전에 영양섭취할 겸 저도 한 입했다는...
시험난이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모레인적성이 처음치는 인적성이여서 비교가 불가하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단지 시간이 부족할 뿐. 문제는 엄청 어려운 편이 아니고 경제사회 상식 문제도 안나와서 빨리빨리 푸는 연습만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글고 저는 그냥 안찍고(한국사는 하나도 몰라서 백지로 내긴 창피해서 3개정도 찍긴했어요. 나머지 영역은 그냥 모르면 안찍고 패스!) 열심히 아는대로 빠르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에서도 머리아프게 생각안하고, 정말 솔직하게 술술 풀어서 시간이 엄청 남았었네요.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은 인적성에서 사람을 많이 안거른다던데, 정말 그런것 같더군요. 시험장에서 만난 지인들이랑 얘기를 해보니 제가 문제수도 제일 조금 풀었고, 마지막 창의력 문제도 얼마 못 적어냈는데도 제가 인적성 합격을 했을 정도니.. 면접장에 가보니 경쟁률도 8:1정도 되보여서 정말 많이 안걸렀다 싶었어요.
한국수력원자력
10/29일 대구 상서고에서 시험봤습니다.
대구는 이번에 고사장이 2개였고 상서고와 상서중(?) 암튼 중학교 1군데와 상서고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사장이 20군데였고 이번 하반기부터 스피킹 시험이 대체가 가능하였기에
지원자 수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문제는 전공 및 상식 30문제 NCS 95문제 입니다.
시간은 110분이구요 즉, 110분에 125문제를 풀어야하므로 1문제당 1분이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집중력과 실력이 요구되는 시험이죠. 전공과 한수원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시다면 시간이 모자르지는 않으실겁니다.
하지만, 전공의 숙지가 덜 되었으면 시간이 엄청 모자랍니다.
왜냐면 NCS 문제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원관리영역은 지문이 길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수열 부분은 솔직히 쉬웠구요 언어는 공대생 입장에선 어려웠습니다.
단어 자체가 공대생이 이해하기 어려워서 언어 유추 부분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과 유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NCS와 전공을 미리 준비하신다면 도전해볼만합니다.
합격컷은 검색하면 아실수있구요 7~80%를 맞추시면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적은 글 요약하자면, 문제 유형은 전기전자기준으로 전공은 전기기사와 전자공학 전반에 걸쳐 나오구요
상식은 한수원 기본적인 상식이 나옵니다.
NCS는 단어 유추, 수열, 자원관리문제 크게 3가지가 주를 이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간관리가 정말 힘듭니다.
문제 자체를 제 시간안에 못풀도록 출제한다고는 하지만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풀고 싶으신 욕심이 있으실겁니다.
차곡차곡 실력을 쌓으신다면 욕심을 달성 못할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준비하더라도 분명 다 풀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시고 합격컷을 보았을 때, 많이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답률이 중요하므로 막 찍지 마시고 집중하셔서 푸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시험에 감점이 없으므로 못푸신문제들은 꼭 찍으시구요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수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조금이나마 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적어봤습니다. 모든 취준생들 힘냅시다!!
포스코
시험은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준비물은 필요없다고 해서 가볍게 갔습니다. 가실때 초콜릿 같은 간단한 간식정도는 사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싸인펜, 수정테이프는 다 나눠줬습니다.
12시 50분까지 입실을 하고, 안내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시험전에 질문사항으로 틀렸을 경우에 감점여부를 물어봤는데, 과목마다 정해진게 달라서 잘 모르겠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평소에 언어, 수리는 약했던 부분인데다가, 시험장에 가니 긴장도 되서 모든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시험 중 도식과목 시험지에 파본이 있어서 시험 순서가 바뀌었고, 전체적인 일정이 지연되긴 했습니다만 공간이랑 도식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한번 더 확인까지 해 볼 수 있었습니다.
PAT를 준비하면서 5권정도 문제집을 풀었는데, 도식을 준비하실 때는 어떻게 하면 좀더 빠르게 풀 수 있을까 하고 연구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다음은 인성입니다. 면접관님도 계속해서 얘기하시는데 인성결과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별로 인성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변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크를 빠르게 하고, 아까 나왔었던 문제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 남는 시간을 통해 비교하면서 일관된 방향으로 답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PAT를 치고나서 한 1주일 정도 후에 결과가 나옵니다.
부산교통공사
NCS는. 생각보다 긴 지문이 안나와서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짧지는 않아요 수리영역에 순열 조합 같은 문제는 없었구요 정보능력 안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가는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였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순서대로 나열하여라 이런문제가 나옵니다.
사실.. 공부해서 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 공부해야하는 문제도있습니다. 부산교통고사는 두 번 연속 명함을 주고받는 비지니스매너에 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고로 엔씨에쓰 이론서를 많이 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에듀스 엔씨에스 책이 부산교통공사 시험문제와 많이 흡사했습니다. 꼭 보고가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듀스 엔씨에스 이론서 입니다. 나머진 골고루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계산문제도 어려운 것이 안나왔습니다. 매우 쉬운 문제였습니다. 숫자문제에 걱정하지마십시오.
글을 더 빨리 많이 읽는 사람이 더 유리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절대 모자라지 않습니다. 전공과 엔씨에스를 합쳐서 시간을 주었는데 전공은 사실 30분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풀었고, 이후에 남은시간동안 엔씨에스를 풀었는데 충분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전공문제는 (기술직은 전공을 풀지만, 운영직은 상식을 풉니다. ). 전공문제는 사실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계산이나 공식을 묻는 문제가 30% 정도 이론을 묻는 문제가 70% 정도 였습니다. 전공은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공사기사문제가 좀 나와서 전기기사만 딴사람들은 당황하더군요. 전공은 어려운 편은 아니었는데, 아예 모르는 몇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문제를 맞추는 사람들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직은 스포츠 관련된 상식문제가 많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운영직이 친 상식문제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고 합니다. 신문을 평소에 많이 읽으신분들에게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수 나와보면 생각보다 NCS를 쉽다고 생각해도 많이 틀리십니다. 그러니 방심하지마시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보고 이론서에 나와있는 NCS이론을 많이 읽어 두세요 합격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코오롱글로벌
먼저 시험장에 도착했는데 코오롱에서 준비한 간식과 물이 책상위에 하나씩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갈피에 문구같은것들도 하나씩 있었는데 코오롱이 지원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계와 핸드폰을 제출하고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언어영역은 문단 배열하기, 독해, 언어추리 등 비교적 기본적인 유형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독해 지문에 길어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수리영역도 기본적인 소금물 거속시등 간단한 계산 문제와 자료해석이 나왔고
그나마 가장 시간분배하기 쉬운? 과목에 속했습니다.
공간지각영역은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책에서 다루었던 유형에서 출제가 되었는데
블럭들을 배열해 놓고 1초후 아래로 떨어지는 조건을 걸어놓고,
90도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회전, 180도 회전등 추가로 조건을 주며
최종적으로 배열되는 모양을 고르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모양의 조각들이 많아서 헷갈려서 시중에 나와있는 책과 유형만 비슷한걸로....... ㅠㅠ
인성검사도 적성검사랑 같이하는데 문항이 총 400개 정도로 진짜 많아서 얼른얼른 읽고 바로 마킹하는걸 추천합니다.
효성
컴퓨터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꼭 챙겨서 고사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시험 유형은 시중에 나와있는 효성 인적성 책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은 책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에듀스 인적성검사 책과 효성그룹 인적성검사(한국고시회)책을 같이 풀며 약 1주일 간 준비했는데,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많이 풀지 못했던 것이 탈락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일단 바로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골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KT의 인적성 검사가 효성과 유사하기 때문에 세 기업의 인적성검사 문제를 풀어보며 유형에 익숙해지고 또 빠르게 푸는 연습을 반복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년 파트별 난이도가 달라서 단언하긴 어렵지만
이번 적성검사에서는 언어추리와 공간지각력 문제의 난이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한국고시회 문제집은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유형을 파악하는 정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서류 붙을지 모르고 띵가띵가 놀다가 셤 1주일도 안되는? 시간전에 서류 합불이 발표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융) 그시간동안 책한권 사서 유형 보고 갔습니다. 사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어렵다고 하기보다는 짧은 시간내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맞추느냐 같습니다. 스피드 게임 같습니다. 후루루룩 풀로 또 넘어가고, 좋았던 점은 한자 보기전 인성인가를 보는데 잠시 쉬는시간을 줍니다. 먼저 풀면 먼저 나가서 쉴 수 있습니다. 그때 리프레쉬 하고 좋았습니다.
수리나 추리 등은 꽤 쉽습니다. GSAT 기반으로 공부를 많이 하셨으면, 무난~하게 넘어가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전 사무능력에서 좀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인성? 이런거랑 직결되기 때문에...좀 상황판단? 능력이 빠르시고, 좋으시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한자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사실 걱정했는데.....그닥 어렵지않았고 두단어중 한개만 알아도 좀 체크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탈락안시키고 거의 붙여준다고 들었습니다.
삼화왕관
삼화왕관 인적성 시험은 외부 업체에 맡겨서 치뤄지는 시험이었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만 치뤄지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서울에 가서 시험을 치기전 인사담당자께서 최종적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1명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시험 장소도 커리어센터와 같은 곳을 빌려서 진행하였습니다.
시험문제는 일반적인 대기업 인적성 시험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상식 이 정도 유형으로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많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외부업체에 맡겨서 인적성 시험을 치루는 회사들의 인적성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기업 종합 인적성 준비 교재와 같은 것을 구매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문항이 200문항 정도로 많은 편이었는데 보기는 예 아니오 두 문항이었고 최대한 가깝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체크하라고 했었습니다. 200문항인데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게 되면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었습니다.
KT ds
kt 계열사 모두가 한번에 시험을 보고 오전 오후로 나눠서 봅니다.
kt 인적성은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행동과학연구소문제다 보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간단한 문제를 시간내에 빠르게 푸는게 편하신 분들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처음 유형은 여러개 글자나 문자가 섞여있고 그중에서 제시된 문자와 글자가 몇개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0문제 6분이라 절대 다 못풉니다. 잘푸는 사람은 20개정도 푸는것 같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문자는 바로 제쳐두고 다른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리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은 것 같습니다.
20개 문제를 12분안에 푸는건데 대부분 속력이나 농도문제와 같이 GSAT 수리영역 맨 앞 5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옵니다
. GSAT을 공부하면서 이쪽 유형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T인적성은 타 회사(LG,삼성,현대)인적성을 많이 공부하셨으면
시험 전에 따로 문제집 하나 사서 유형만 확인하고 가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빙그레
사실 빙그레는 인적성과 1차면접 원데이로 보기 때문에 인적성 비중이 낮습니다.
인적성이 당락결정에 하등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업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근속연수도 길기 때문에 뜨면 무조건 넣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 기업은 자기소개서 보지 않습니다 피벗시트 돌립니다
인적성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걸르는 시험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1차 면접입니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에 무난한건 상관없지만
기업이름을 잘못적는다던가 하는 실수만 없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인적성고사장 분위기도 나쁘지않고 문제지를 아마 내년에도 돌려쓸예정이기에
문제지에 낙서를 금지 합니다 문제풀때도 문제지에 아무런 표시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내년에도 돌려쓸예정이고 준비할 필요 전혀없습니다 학점3.5정도에 토익800정도면 안전하게 서류통과할겁니다
100% 피벗 엑셀돌리는 기업입니다 준비하지마세요 준비할필요가 없는 기업입니다
차라리 1차면접 pt와 인성면접을 준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pt와 인성면접은 초시계를 재어놓고 5분 끊어서 발표하거든요 시간관리만 잘하시면 될 듯합니다
인적성에 대한 총평은 아주 쉽고 준비하지 마세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