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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453건

  • 대우건설

    다른 기업보다는 약간은 딱딱한 면이 있습니다.
  • 1. 분위기

    인사과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면서도 엄숙한 면이 숨어있었습니다.

    다른 기업보다는 약간은 딱딱한 면이 있습니다.

     

    2. 면접방법

    면접의 방법은 3인 1조로 이루어서 들어갔습니다.

    일명 후광효과를 잘활용해야 합니다.

    한번 말리면 자기에게 돌아오는 질문은 거의 없습니다.

    총 20분중 잘하는 사람한테 대부분 질문 햇었습니다.

    질문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때문에

    예를들면 동아리활동 한사람한테는 거기서 멀느꼇냐, 상세하게 말해보라 이런식이었습니다.

     

     

    3. 영어 면접

    토익스피킹과 거의 똑같지만, 사진과 문장 한문제씩만을 제출했으며

    원어민과 한국인 앞에서 이뤄졌습니다.

     

     

    4. 총평

    전체적으로 면접관님들이 엄숙한 분위기를 띄셨습니다.

    교통비는 3만원을 주며 스케일이 좀 컸다는걸 느꼇습니다.(다른데 2만원주던데..보통)

    그외는 없는것 같네요

  • 쌍용C&E

    며칠전 쌍용양회 1차면접 및 인성검사
  • 9시에 도착을 해서 먼저 30분간 인성검사를 했어요. 210문항 이었는데..정말 부지런히해야 다 마킹할 수 있구...시간이 빠듯한듯..

     

    면접은 토론면접과 PT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토론면접은 국토개발에 의한 한경문제에 관해 찬반토론이었고, 약 3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은 4가지 주제주에 한가지를 선택하여 컴퓨터로 40분간 만든고 3분간 발표하는형식이었습니다.

    그후 추가질문 들어오구요. 주제는 전공관련주제입니다.

     

    면접관님들이 좋으셔서 면접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 신한은행

    신한은행 2010 상반기 1차면접을 다녀왔습니다.
  • 인적성과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인적성을 마치고 11부터 1층의 홀에 있는 사무실로 이동해서 면접을 시작합니다. 원탁의 탁자가 마련된 곳에 차례대로 앉아서 두 명의 면접관을 모시고 10명에서 11명 정도의 한 조가 함께 면접을 진행합니다. 특징은 하루 종일 동일한 면접관 들을 상대한다는 것이고, 면접관 한명 씩 절반 명 정도의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있어 나눠서 질문을 한다는 점입니다.

     

    같은 면접관 님이 제게 계속 질문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 옆에 있는 분은 그냥 쉬거나 경청하는 정도?

     

    처음으로 진행되는 시간은 자기소개(신한가치평가1) 입니다. 우선 강당에서 주어진 이름표에 I'm (           ) 라는 공란이 있습니다.

    그곳에 별명하나를 적고 자기소개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냥 자유로운 자기소개시간인데 약 1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1명 씩 진행되는데 각자에게 질문의 내용은 다르게 주어집니다.

     

    질문내용은, 거의 자기소개 위주와 신한은행에 기여할 수 있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그래서 본인이 신한은행에 꼭 필요한 이유를 말해보세요; 장점이 무엇인가요; 왜 신한은행인가요?; 자소서 경험이 어떻게 은행에서 활용되겠습니까? 그 경험에서 뭘 얻었습니까? 그 경험을 cs에 어떻게 활용하겠습니까? 또는 활용했습니까?
    과 같은 것입니다. 질문의 꼬리를 물고 계속적으로 자세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입니다. 소꼬리볶음이랑 샐러드가 인상적이었지만 밥은 우리은행 밥이 더 맛있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이 시간에는 면접관님들과 섞여 식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알아서 하시길.

    점심시간이 끝난 후에는 1시 부터 롤플레잉시간이 주어지는데 12명이 모두 모여 정해진 룰이나 시간없이 과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질문은 ;신한은행의 CEO와 행원간의 대화의 창으로서 활용하고 토참문화를 증진하기 위해 '토참광장'이 운영되고 있다. 토론과 참여를 통한 신한은행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은행의 SLOGAN을 만드시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로는 신한가치평가 2로서 자소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이것은 개별적인 내용이 많아서 기술하기 어렵네요.

     

    그 다음에는 토론면접이었는데 찬.반을 나누어 진행됩니다. 주제는 '최근 선생님들의 징계수위 강화와 관련해서 학생인권이 유린되는 측면이 있다, 그다지 실효성이 없다, 등과 같은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찬 반으로 논의하시오' 입니다. 주로 찬성측은 교권강화, 반대측은 징계와 처벌이 전부는 아니고 인성에 대한 교화가 더 중요하다는 논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조에서는 'SSM증가와 관련된 이슈'가 나왔다고 합니다. 재래시장의 축소와 관련해서 시장상인의 이익과 소비자 전체의 이익 측면에서 문제에 접근하면 될 것같습니다.

     

    이 면접에도 룰이 없어서 사회자를 정해도 되고 그냥 진행해도 됩니다. 사회자가 이끌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 다음에는 소위 압박면접이 진행됩니다. 상황을 주고 대처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겁니다.


    이를테면, '내일이 회사 야유회라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선약이 있다. 오래 전부터 계획한건데 어떻게 할것인가'를 물어서 회사가겠다고 말하면 여자친구는 어쩌고? 라는 식으로 계속 물어봅니다. '지점장이 대출건수를 매일 물어다가 자기 한테만 주는데 어떻게 대처할래?;


    후배가 말을 안듣고 업무태만이 비일비재할데 어떻게 할래?; 보험을 해약한 고객이 그동안 낸 돈의 일부만 받아서 열 받아 따진다. 어떻게 설득할래?; 카드100개 고객유치하라는 건수가 주어졌다 어떻게 할 것이야?; 내일이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또는 선약이 있는데 고객이 만나자고 한다. 술자리가 있을것이라 시험과 고객과의 약속 중 하나만 택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 거야?; 따위의 질문이 나옵니다.

    정답은 없지만 최대한 적극적으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시 40-5분 가량이 되면 면접이 끝나고 맥주타임이 있습니다. 맥주가 한 캔씩 주어지고 마른안주와 함께 먹으면서 궁금한 점을 면접관께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5시가 되면 종이 치고 모두 강당에 모여 갈 준비를 합니다.

     

    이 때 면접에 대한 소회를 적는 종이가 배부되고 인적사항과 가족사항, 소감을 적어 내면 강남,시청본점으로 갈 차로 나누어 배출되어 면접이 끝납니다. 버스타러 가는 도중에 모든 면접관이 일렬로 서서 박수를 쳐 주는데 쑥쓰러우면서도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감동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무쪼록 긴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 대우건설

    대우건설2차후기
  • 대우건설 2차 후기입니다..

    저는 참고로 전기전자분야였습니다..

     

    면접2차 참가자는 모두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면접시간이 다르므로... 시간에 맞춰서 알아서 지정병원에서 건강검진받습니다..

    약 1시간정도 소요되는거 같습니다...

     

    시간에 맞추어서.. 면접장소 1차때와 같은곳으로써.. 금호아시아나 건물 14층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전 타임 시간분들이 아직 몇분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간단히 인사담당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긴장을 풀수있습니다... 또한 1차때 같은조 분들이 합격하셔서..

    이야기하며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여자분은 0명.... 하지만 나중에 예비소집일날에는 많이 볼수있을거라는.. 인사담당자분의

    말씀이 있더군요...

     

    면접실은 1부터 4까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명씩들어가구요... 약 5분에서 10분가량 면접이 3:1로 진행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로 자소서를 갖고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크게는 3문제 받은듯합니다...

    자신의 자소서에 리더쉽경험이 많다고 적으셨다면... 리더쉽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등의 질문을 하십니다.

    또한 저는 전자과이기에 건설에 필요한 전기쪽 공부가 많이 필요한데 이런점도 물어보셨구요

    봉사활동을 했던 내용도 물어보셨습니다..

     

    웃는얼굴은 아니셨지만.. 압박질문은 없었습니다.. 되게 편하게 진행됐습니다...

    또한 들어갔을때부터.... 점심은 먹었는지 부터 물어봐주시는등... 되게 신경 써주셨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기다려봐야겠습니다..

     

    인사담당자분말씀으로는... 2:1이하라고 하셨습니다...

    결시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ㅠㅠ

    도움이 되셨길바라며.. 건승바랍니다.

  • 제일기획

    면접 후기
  •  

     

    면접은 임원, 실무진면접으로 크게 나뉠 수 있습니다.

     

    임원 면접의 경우 편한 분위기에서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자신의 경험이나 재학 시절 등에 대한

     

    질문을 주로 받게 되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무진 면접의 경우 압박성 질문이 매우 많으며

     

    시간도 1시간 정도 소요되기에 준비에 만전을 기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주로 한 주제에 대해 약 3-4개의 꼬리 질문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인 1조로 참석하게 되며, ㄱ,ㄴ,ㄷ 순으로 면접 진행이 이루어집니다.

     

    실무진 면접 역시 ㄱ,ㄴ,ㄷ,의 이름 순으로 진행됩니다. 보통 임원면접이 짧고 조로 이루어져서

     

    금방 끝나는 데에 반해 실무진 면접이 소요시간이 꽤 길어서

     

    대기시간이 매우 길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 AK플라자

    ak 플라자 후기
  •  

    ak 플라자 면접은 임원면접 및 토론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상황에 따라 임원면접을 먼저 볼수도, 아니면 토론 면접이 먼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임원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4인 1조로 움직입니다.

     

    보통 경험이나 직무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토론의 경우 당시 이슈가 된 것들을 두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백화점 내 수익이 좋지 않은 명품 매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었고,

     

    사회자를 정할지 말지의 여부는 자유입니다.

     

    펜이나 노트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 말은 무엇인지 질문도 하십니다.

     

    그때 임팩트 있는 말을 하셔야 합니다. 한분이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다른분들도 마지막 한마디를

     

    하시려고 하니깐요!

  • 대우건설

    1차면접후기입니다.
  • 금호아시아나 건물 14층에서 본 1차면접 후기입니다.

     

    장소가 협소하다는 이유로 10분전에 들어오라는 글때문에... 일부러 밖에서 시간 보내느냐고...

    무척이나 애먹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올라가는거였기에... 시간 맞추기가 참 힘들더군요...

    애써 안넘어가는 참치김밥 한줄 혼자서 먹고... 여기저기 배회했습니다...

    15분전;; 들어갔더니... 이건..뭥미... 80%는 와계시더군요... 역시 빨리빨리 한국인;;

    명찰을 받고.. 인사담당자분들께서 질문받으시고... 긴장 풀어줄려고 많이 애쓰십니다... 분위기 완전 좋습니다..

    약 30분후... 면접 바로시작했습니다. 사람에따라서 영어를 먼저 보시는분이 있고 역량을 먼저 보시는 분이있습니다..

    저는 운좋게.. 바로 역량부터 기다림없이 들어갔습니다... 좋은건가..?!

    3인 1조였구요... 뭐 인사하는거는 누가 차렷경례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들어가서 약 30분간의 떨리는 면접이 진행되었구요.. 면접관님은 총 4명 앉아계셨습니다.. 하지만 맨 왼쪽 한분은...

    다만 저희들 인상만 보실뿐... 질문은 하지않으신걸로 봐서.. 관상을 보신다는가 이미지를 보시는 분인듯 합니다..

    대우는 1차에서 자기소개를 시키지 않는것으로 유명하죠... 앞서서.. 인사담당자님도 그러셨습니다...;;

    하지만.. 들가자마자 자~ 다들 긴장하지 말고.. 자기소개 30초로 한번 시작할까?;;

    뒤통수를 10톤짜리로 맞은듯한.. 아픔..

     

    그래도 1분짜리 자기소개를 준비한게있어서 가운데내용 통채로 날려버리고.. 30초로 얼추 맞췄습니다..

    다른분들도 잘하시더군요...

    질문은 저는 크게 3개정도받은듯합니다...

    제가 신문을 쫌 읽는 관계로;;;(자소서내용;;)

    1. 자네 경제상식을 뒷받침해서 대우건설의 현황과 앞으로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해보게...  쥘쥘 ㅠㅠ

    앞에 두명에게는 리더경험이나 누구에게 상담해줘서 영향을 끼친 경험이있는지에 물어보시더니;; 저에게는..;;

    그래도 나름 잘말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말하는것을 무진장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심장은 하나도 떨리지 않았는데... 말이 자꾸 헛나오더군요... 면접관님께서.. 떨리말고 말하라고 충고해주셨습니다;;

    중간에 제가 말잘못한것도 고쳐주시더군요...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숙지하겠습니다.. 했습니다..

    2. 자신의 시간을 할애해서 한일이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크게 두가지로 영어회화스터디랑 봉사활동을 말하려고했는데;; 짜르시더니 봉사활동만.. ㅠㅠ

    봉사활동만 말하려고하는데.. 또 짜르시더니.. ㅠㅠ 동기와 느낀점만.. 말하라고..하셨습니다..

    제가 좀 장황하게 말했나봅니다..

    나름 진심을 갖고.. 말했고... 말했을떄 저도모르게... 제가 봉사활동했을떄... 많은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은거 같네요...

    3. 자네는 따라가는 편인가 리더하는편인가..?

    스터디그룹에서 회장했던 내용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말하고나니까;; 다른방향을 이야기한듯;;

    결국 면접관님께서... 추가질문...;;; 순발력으로 이겨냈습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후 바로 영어면접...

    3층으로 이동후.. 같은조분들과 수다떨면서 대기했습니다.. (영어는 쫌 자신있음;;;;)

    약 10분 대기후.. 카드를 뽑고 3분의 시간동안 준비합니다.. 첫번째장은 사진 두번째는 글..

    별로 준비못하고 들어갔더니.. 한국인과 외국인분이 계셧고.. 한국인분께서 다시 설명다해주십니다..

    초시계놔두고 스따뜨!!

    1분간의 사진설명 바로 1분간의 2번째 상황대처능력..

    그리고 이어지는 랜덤질문한가지...

    저는 한국제품이 세계에서 계속 유명해지고있는데 그이유는 무엇인가를 받았씁니다..

    나름 잘하겠다고했는데.. 말이 쪼금 꼬이긴했지만 경험을 통해 느낀점을 말했습니다..

     

    쪼금 기대하긴했는데 1주후.. 2차 면접오라는 결과를 받고 현재 2차면접 준비하고있습니다..

    도움되셨길바라며.. 다들 건승하세요

  • LS산전

    LS산전 면접 후기입니다.
  • 2010 상반기 LS산전 수시채용 면접전형을 가게 되었습니다. 직무는 마케팅이구요.

    본사인 안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 LS산전은 상반기에는 수시모집, 하반기에는 공채로 진행하는데,

    면접은 1차, 2차로 나누어서 보게 됩니다.

    먼저 1차면접은 실무면접이며 팀장 급 이상 실무자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게 되며,

    일반적으로 5명 정도가 들어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실무면접에서는 전공지식과 외국어 능력, 그리고 상황대처능력을 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외국어 능력에 대해서는 2차 면접 참고용 Comment가 달리기 때문에 1차면접에서 최대한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면접장에 도착했을 때는 4인 1조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중에 실무진들이 말씀하시는 도중에 영어로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잘 듣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하고 물어본다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면접관들이 심한 압박을 한다고 느끼지는 않았고, 분위기 또한 매우 편안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질문이 돌아왔을 때 정확히 대처하지 못한다면 이에 대한 확인절차로 여러 건의 질문이 날아들었습니다.

     

    기본적인 1차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자기소개

    * 전공학과가 직무와 얼마나 매치될 수 있겠는가?

    * 해외 체류 경험에 대하여 영어로 설명하시오

    * pressure와 stress의 차이점에 대하여 영어로 설명하시오

    * LS산전 제품에 대하여 아는 대로 설명하시오

    * 제2외국어 전공자의 경우 마무리 자기소개를 제2외국어로 소개

     

    질문은 심도있는 내용보다는 지원자의 대처능력을 판단하려는 도구로 쓰이는 듯 하고,

    총 면접시간은 30-40분 정도 흘렀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서, 1차면접 후 인적성을 통과한 인원에 한하여 치뤄집니다.

    전체적인 면접 형태는 1차 실무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임원분들이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어려운 질문들을 많이 하십니다.

    특히 압박 면접이 1차면접에 비하여 상당합니다. 그러나 이에 주눅들지 말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분명히 하여야 면접결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질문에 대해서는 1차때 가지고 있는 각자의 점수를 토대로 한, 두마디 정도 확인차 물어보긴 하지만 실무면접때보다는 많이 물어보시지 않았습니다. 2차면접은 지원자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압박면접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한국외환은행

    2010외환은행 상반기 합숙면접 후기입니다.
  • 합숙 면접은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오전8시 반에 본점 앞에 모여서 연수원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합숙면접은 각 조별로 실시 되며, 조마다 강의실을 배정받고 담당 면접관님과 1박2일동안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1일차

     

    먼저 오전에는 특별한 면접은 없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강당에서 'Global Standard Bank KEB' 시간에 외환은행에 관하여 설명을 듣습니다. 그리고 각 조별로 배정 받은 강의실에서 점심시간 전까지 Ice-Breaking시간을 가집니다. 조원들간 서로 소개하고 어색함을 깨는 상큼한(?)시간입니다.

     

    1.심층면접 및 PBI

    점심시간에 혼잡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몇몇 조는 식사를 하러 가고 몇몇조는 남아서 심층면접과 PBI문제를 풀게 됩니다.

    심층면접은 담당 면접관님과 강의실에서 1:1로 진행되며 주로 책임감이나 경험 위주로 심도 깊게 물어 보십니다. 답변 도중에도 면접관님이 중간에 끊고 계속해서 다른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PBI는 각각의 상황이 주어지며 이때 자신이 취할 행동을 적는 문제입니다. 동료 행원이 자신의 고객을 뺏어 갈때, 고객이 예금을 해지하고자 할때, 내부정보를 알게 되었을 때 등의 상황이 주어지며, 문제를 자세히 읽고 답변하시면 됩니다.

     

     

    2.IB

    IB시간에는 상품개발과 협상이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총 세시간이 주어지며 1시간 동안 2개의 상품을 개발하고 2시간 동안 협상을 하게 됩니다.

     

    상품개발은 베블렌 효과에 맞는 상품개발등이 나왔습니다.

     

    협상은 조에서 은행과 은행에ATM기를 납품하는 회사로 측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은행과 ATM회사에게 각각 조건이 주어 집니다. 서로의 정보는 상대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협상 안건 항목별로 점수가 주어지는데 이때 점수를 많이 획득한 쪽이 이기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 보다는 서로 윈-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면접관님도 점수 자체에는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3.부장님 말씀.

    저녁 식사후 인사 부장님께서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십니다.

     

    4.KEB알기.

    이시간은 해당 강의실에서 면접관님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술은 맥주와 소주가 주어지며, 안주는 통닭, 보쌈등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주어집니다. 4시간에 걸쳐서 진행되므로 그동안 궁금하셨던 점들을 질문하며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2일차.

    아침에 체조는 하지 않으며 7시쯤 일어나서 8시까지 강당을 집합 합니다.

     

    1.폴리아트.

    새로생긴 프로 그램으로 도미도 쌓기 대신 도입하였다고 합니다. 무성 영화에 소리를 입히는 작업으로 국내에 4명밖에 없는 폴리아티스트중 한명을 초청하여 간단한 설명과 시범을 보고 해당 강의실로 가서 준비를 하게 됩니다(인터넷에서 폴리아트 검색해 보시길). 소리를 내는 도구들은 복도에 마련되어 있고, 준비가 끝난 조부터 스튜디오로 이동하여 녹음을 하게 됩니다. 끝나고 나면 시상식도 하고 상품으로는 USB가 주어졌습니다.

     

    2.마무리

    폴리아트가 끝나고 나면 점심식사 후 강당에 모여 향후 일정을 듣고, 간다하게 면접 소감과 좋았던 점, 개선점들을 작성하고 퇴소절차를 하게 됩니다. 이때 staff분들과 같이 사진을 찍는 시간도 주어기때문에 디카를 가지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한국외환은행

    2010 상반기 외환은행1차 늦은 후기 입니다.
  • 늦었지만 외환은행 1차 후기 올립니다.

     

    다들 아시는 데로 1차 면접은 하루동안 집단, 토론, 롤플레잉, 인적성 등 다양한 면접 과정이 진행 됩니다. 먼저 7시에 외환은행 본사 앞에 모여 대기하고 있던 버스를 타고 연수원으로 가게 됩니다. 8시 쯤 연수원 강당에 집합하게 되면 담당 과장님께서 면접일정표를 나누어 주고 면접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해 주십니다. 면접은 5명을 이루어진 각 조별로 나누어 실시 되고, 9시부터  인성검사, 찬반토론, 집단면접, 롤플레잉, 영어면접을 시작합니다.

     

    1.인성검사.

    인성검사는 외부업체를 불러 실시하고, 점수에 반영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인성에서 부적격이 나오는 몇몇 지원자들을 걸러 낸다고 합니다.

     

    2.찬반토론.

    2개 조(각조당 5명)가 들어가여 실시하는데 따로 진행자는 두지 않습니다. 주제는 경제상식보다는 시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내용: 사형제도 찬반,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우리나라 언어에 'ㅍㅎ'와 같은 특수 문자 도입 찬반 등이 나왔습니다.

    토론 할 때 단 한마디만 하고 가만히 있었던 친구도 합격하여 2차면접에 온 것을 볼때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상대의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3.집단면접.

    다vs다로 진행되며 의외로 전문적인 내용은 물어보지 않습니다. 지원동기와 앞으로 자신이 외환은행에서 어떻게 성장할 것잉가 등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조사 했는가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내용: 지원동기, 봉사활동 경험과 얻은것, 그리고 외환은행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할 것인가?, 앞으로 어떤 은행에서 어떤 분야나 상품이 비전인 있을 것인가에 대한 개인 생각과 그와 관련된 외환은행 상품 소개 등.

     

    4.롤플레잉.

    PT면접이 사라지고 올해부터 도입된 프로그램입니다. staff의 말을 들어보니 pt면접은 이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준비해 오고 내용이 비슷비슷한데다, 면접관들이 너무 재미 없어 한다는 이유로 롤플레잉을 새로 도입하였다고 합니다 ^^"". 진행은 면접관 한분에게 물건을 팔아야 하며 이때 2명의 면접관이 조금 떨어진 곳에서 평가를 하고 계십니다. 시간은 3분으로 제한되어 있고 시간 경과시 끝내고 나오셔야 합니다. 새로 도입되긴 하였지만 금융상품이 아닌 일반 물건을 파는 것 이므로 크게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내용: 숫가락, 풀, 비누, 수첩, 파일 등 다양한 물건이 나옵니다.

     

    5.영어면접.

    많은 지원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영어 면접입니다. 외국인 한분과 한국이 한분이 평가하며, 질문 내용은 쉬운 것 부터 어려운 것 까지 다양하게 물어봅니다. 질문은 2개가 주어지고 모두 답변 하셔야 합니다. 저는 영어를 정말 못 하지만 그냥 열심히 하는 태도를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용: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설명하시오, 한중일 3국이 회담을 가진다면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겠는가?, 뮤추얼 펀드에 대해 설명하시오, 인터넷할 때 주로 무엇을 하는지 3가지, 자신을 동물에 비유해 보시오 등.

     

    면접은 오전9시부터 오후7시 까지 진행되며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마련되어 있는 음식을 조금씩 드시면서 체력을 분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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