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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453건

  • 신원

    신원화학 면접후기
  • 기업검색에도 없는 신원화학!! 갑작스럽게 면접보라고 하여 휴일에도 불구하고 면접을 보러 시흥에 있는 시화공업단지까지 찾아갔습니다. 가는데만 거의 3시간 걸려서 찾아간 곳!

    지금 사무실 확장으로 인해 공사장 같은 분위기 였지만 안쪽에 있는 사무실에서 1:1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면접내용은 거의 왜 신원화학을 지원하였는지 그리고 관련학과도 아닌데 화학분야에 지원하였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직무와 인성관련 내용은 두세개만 물어보시고 해외영업에 지원해서 해당국가(중국)에 대한 질문 몇가지와 중국어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왜 뽑아야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혼자서 본 면접이라서 떨리진 않았지만 많은 준비를 못하고 간 곳이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주말에 결과 알려준다고 하였고 연락없으면 그냥 떨어진거라고 말씀하셔서 이번 주말 피말릴것 같습니다.

    주말엔 sk인성검사가 기다리고 있네요!!ㅠㅠ

    그럼 다들 건승하시길 빌며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 동양시멘트

    동양시멘트 1차, 최종면접 후기입니다.
  • [1차면접]

     

    1차면접으로 동양에서는 작년에 처음 도입한 A/C면접이 시행되었습니다.

     

    A/C면접은 역량면접(면접관2명, 지원자1명, 약20~40분)

                    PT면접(면접관2명, 지원자2~3명, 약60분)

                    집단과제(면접과2명, 지원자6명, 약 3시간)으로 진행이 되며 거의 하루종일 진행됩니다.

     

    아침 7시30분쯤 서울의 동양금융 본사인가??거기에서 모여 동양그룹 연수원으로 이동합니다.

    도착을 해서 각자 명찰을 수령한 다음에 강당에서 대기를 합니다. 다과가 제공되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면접준비와 함께 먹을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면접이 하루종일 진행되는지라 점심도 줍니다.

     

    먼저 역량면접은 연수원 안에 큰 강당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그 곳에 부스가 10개가 넘게 설치되어 있고 각 지원자가 각 방에 들어가 면접을 받게 됩니다. 질문은 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이 되며 그다지 어려운 질문 없이 진행되닌 걱정할 사항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PT면접입니다. 준비시간은 30분이고, 발표시간은 5분이며, 질의응답은 약15분간 진행됩니다. PT주제는 주로 지원한 분야의 전공관련 주제가 5개주어지고 그중 선택하여 발표를 하는 방식입니다. 지원자 2~3명이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서로 질문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발표할 전지 이외의 자료는 들고 가실수 없으니 준비를 잘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집단과제면접입니다. 과제는 두가지가 주어지며, 각 과제마다 약 15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며 50분간 토론 및 찬반의견을 표풀하며 진행됩니다. 과제 주제는 사회적 이슈나 회사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주어집니다. 면접관인 피면접자들이 토론 및 의견을 표출할 때 일절 관여하지 않습니다(서로 말을 안하고 정적이 흐르더라도 지정된 시간 50분이 끝나기 이전에는 면접관들이 관여를 하지 않는다는점을 유념해두시길...).이 면접은 아마도 지원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같은 계열사의 지원자가 하루에 함께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서로 각 면접의 진행순서가 다르고 대기시간도 중간중간에 많이 생기니 긴장을 푸시거나 준비해 온 내용을 공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의 3가지 면접과정이 끝나면 보통 6시가 되는데 그때 다같이 버스를 타고 아침에 집합했던장소로 도착하여 귀가를 하게 됩니다.

     

    [2차면접]

     

    1차면접을 우연치않게 통과하여 2차면접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조는 3명이 들어가서 최종면접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면접관은 5명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물론 사장 또는 대표이사님 께서 계셨겠죠. 주요 질문 내용은 자기소개, 자소서나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뭐 지방근무는 가능하겠냐? 이런 내용도 있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면접시간은 약 30~40분정도입니다.

  • 포스코P&S

    포스코 P&S(구 포스틸) 서류에 합격하여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 포스코 P&S(구 포스틸) 서류에 합격하여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크게 3가지 면접이었습니다.

    AP(Analysis & presentation)

    약 5장이 넘는 자료를 읽고나서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전공이나 특정 직무랑은 상관없는 회사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에관한 것입니다.

    50분동안 준비하고 약 15분간 발표하게 됩니다.

     

    ST(Specialty test)

    한마디로 인성면접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시지만 면접관님에 따라 좀 더 심오한 질문을 하신 분도 있다고 하네요.

     

    GD(group discussion)

    그룹 토론입니다. 특이한 점은 타기업들과는 달리 시사 주제에 대한 찬반토론이 아니라

    특정한 롤이 주어지고 자신의 역할에서 상대방을 설득시켜 합의점을 찾아내는 방식의 토론입니다.

    약 10분 준비하고 30분간 토론합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자료나 후기나 거의 없어서 너무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OCI

    2차 면접 갔습니다.
  •  2차 면접 갔습니다.

     

    장소는 본사이구요. 시청역에서 이어진 지하 상가로 나가면 OCI 빌딩 앞 도로로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인성면접과 영어면접 두 개가 진행됩니다.

     

    영어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은 전공과 학교 외 활동. 그리고 그것들이 지원 직무와 OCI에 어떻게 도움될 것인지 였습니다.

     

    제가 좀 버벅대다보니 금방 10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인성면접은 1 : 2로 진행됐습니다. 임원 두 분과 저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자기소개 시키시는데 그렇게 귀담아 듣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소서 읽는 동안 적막하니까 시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키워드 하나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자기소개였기 때문에 그 키워드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정도.

     

    공백기에 뭘 준비했나, 사회생활하면서 뭔가 창의적으로 문제해결 한 것 중에 재밌는 에피소드 없나.

     

    그런 질문들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고 마치고나서 3만원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랜드월드

    9시 30분 면접 이었습니다.
  • 9시 30분 면접 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30분전에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보니 30분 넘게 걸립니다. 따라서 넉넉하게 1시간 전에 가는게 좋습니다.

    면접관님들은 5분 계셨고 저흰 7명이 들어갔습니다.

    시작전 면접관님들과 인사를 하고

    면접진행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주십니다.

    두괄식으로 요점만 간단히 해달라 그리고 다른분들과의 시간 배분을 위해 조금씩만 물어볼 수 있으니 양해해 달라

    처음 자기소개 1분정도 7명이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을 돌아가면서 한분씩 했습니다.

    패션 컨셉, 지원동기, 지원분야와 과가 다른데 왜 지원했나. 학창시절, 맡고 싶은 브랜드등

    면접 족보에서 대부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소서랑 면접 족보에 대해서 답변을 마련해보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말 한번씩 돌아가면서 했고 면접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했고, 압박 면접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면접 본 곳 중에 가장 편한 분위기 였던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중간중간 물도 마실 수 있으니  차분히 말하면 좋은 결과 있을듯 합니다. 

    면접관님들 진짜~~~친절합니다.ㅎ

  • 쌍용건설

    쌍용건설 건축시공직 지원으로 2차면접을 보았습니다.
  • 쌍용건설 건축시공직 지원으로 2차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장소는 본사 10층 대회의실이었습니다.

     

    면접은 임원면접과 출장나온 의료팀에 의한 신체검사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경쟁률은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셨으나 2~2.5배수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면접자체는 10~15분 정도로 짧았으나 면접 순서가 대기자 중에 거의 마지막이라서 8시에 면접장 도착했으나 면접은 11시가 되어 시작하였습니다.

     

    면접관은 세분으로 개별면접입니다. 면접관들이 자기소개서, 1차면접 결과, 지원서 및 이력사항, 인적성시험 결과등을 모두 가지고 사전에 읽어보셨다고 합니다. 면접역시 개인 자료를 바탕으로 그에대한 특이사항 위주로 질문하십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몇시에 왔는지, 밥은 먹었는지 등 물어보셔서 역시 편하게 대답했으나 이후 처음 입사 지원시에 작성한 지원서에서 군생활 개월수와 고등학교 졸업 년도를 잘못 적어서 그부분에 대한 지적을 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사지원서 꼼꼼하게 검토하는 편인데 면접장에서 실수를 지적당하니 당황했습니다.

    쌍용건설에서 친환경 건축을 미래 신정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준비중인 사전지식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관련 공부를 많이 하였기때문에 이부분에 대하여 어필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이에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꼬리 질문이 들어왔으며, 미국 친환경 건축 관련 보유 자격증에 대해 흥미를 가지시고 이것 저것 물어보시기도 했습니다.(학교에서 이 자격증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지? 미국 자격증인데 어떻게 땄는지? 시험비는? 시험은 영어로 진행하였는지? 등 굼금한 것을 저에게 물어보시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신있는 부분이었지만, 역시나 임원분들도 친환경 건축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잘못 대답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기도 하셨습니다. 미국 친환경 건축 인증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것이 삼성물산이 아니라 포스코라던지, 그린투모로우에 대한 세부사항이라던지...뭐 그런 자세한 부분까지도 잘 알고 계서서 오히려 1차면접때의 면접관 이었던 실무진들 보다 사업내용을 잘 알고 계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4학년때 전공수업보다 교양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그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1,2,3 학년 때 다양한 전공수업을 미리 들었고 그 덕분에 세부 전공 선택에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었다. 4학년때는 저학년 때 상대적으로 많이 듣지 못했던 교양수업을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하여 수강하였다. 라는 식으로 대답하였는데, 좀 횡설수설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졸업학점을 채우기 위하여 교양 수업 수강했다는 답변도 면접관들께서는 학점 올리기 위하여 편한 수업 들었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셔서,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졸업하기 위해서 일정 학점이상 교양수업을 들어야 하는 학교 교칙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렸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면접자들에 비해서 면접시간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압박은 없었습니다.

     

    신체검사는 혈액검사, 엑스레이인지 CT인지 가슴 방사선 검사, 소변검사 했습니다. 발표는 5월 중순예정이라고 합니다.

     

  • 서브원

    서브원 후기입니다.
  • 우선은 인성검사를 통과하면 이메일로 합격 여부를 알려줍니다.

     

    면접일시, 장소, 복장, 자기소개 2분이내 준비 등

     

    다대다 면접으로 실무면접이 실시되는데 5명의 면접관님들 평가하십니다.

     

    우선은 각각 자기소개를 1분간 실시하게되는데요

     

    제가볼때는 자기소개를 잘하셔야지 질문이나 면접관님들의 관심을 끌어와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질문은 자기가 준비해온 자기소개서와 자기소개에 맞게 거기에 관해서 인턴경험? 졸업작품에 관련된 것들을

     

    물어보시곤 합니다. 특별히 기본적인 기초전공과 관련된 것들은 물어보시지 않고 큰 틀에서만 물어보셨습니다.

     

    음 별로 도움될만한게 없네요 각각 개인에 맞는 질문을 하셔서요.

     

    그럼 수고하세요.

  • 교보문고

    교보문고 1,2차 면접 후기입니다(외서구매)
  • 1차는 25명 정도 왔구요

     

    광화문에 있는 새문안 교회인가 그 근처 골목으로 들어가면 교보문고 직원 빌딩 있는데 거기서 봤습니다

     

    인성 검사 + 독서력 검사 / 영어 PT 면접 봤구요

     

    좀.. 뭐랄까 중소기업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하나

     

    한 강당에 지원자들 다 모아놓고 차례 차례 영어 면접 들어가는 와중에 다른 그룹은 앉아서 인적성 풀고 있고

     

    인사 담당자가 조용히 해달라고 해놓고는 지가 더 떠들어 ㅋㅋㅋ

     

    독서력 검사는 교보문고에서 만드는 문제 같은데 차근 차근 읽어보시고 보기랑 지문 비교하면서 푸시면 그렇게 어렵지도,

     

    시간이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PT는 교보랑 온라인 서점 비교 였는데 그냥 영어 발음 보려고 한 것 같구요

     

    앉아서 이런 저런 질문 들어옵니다

     

    - 왜 지원했냐

    - 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꼼꼼한일)

    -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뭐냐

     

    등등 그렇게 해서 3~4시간 정도에 1차 면접이 끝나구요 면접비 없습니다

     

    2차는 7명 정도가 봤는데 남자 셋, 여자 넷이었구요

     

    저는 남자로 들어가서 봤는데

     

    한 시간 정도 넘게 본 것 같습니다

     

    - 지원 동기

    - 자신의 장점

    - 최근에 힘들었던 일,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

    - 잘 할 수 있는 것

    - 알바 경험

    - 무슨 책 읽어 봤냐

    - 교보에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

     

    등등 물어봤구요 면접비 없습니다

     

    그냥 느낌인데 청탁으로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준비 많이 해갖고 가서 질문 들어올 때마다 척척 대답했는데

     

    다른 남자 지원자 둘은 조사도 별로 안했고 대답도 빙빙 돌려서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남자 분이 하나 붙었다더군요

     

    면접에 그다지 열의를 가지지 않았던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아닌가 싶네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여자친구 친구 집안이 교보 집안인데

     

    원래 연줄 없으면 안뽑는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교보 아예 쓰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주제에 무슨 윤리 경영이니 홈페이지에는 엄청 장식해놓고

     

    아마 뒤가 구리니까 자격지심에 그러는거겠죠

     

    어쨌든 그렇습니다 붙어도 안갈라고 했지만 떨어지니 더 드럽네요

     

    건물도 작고 연봉도 작고 인사팀 직원은 여자한테만 친절하고

     

    들어가면 육체 노동할 각오하라더군요

     

    편한데 아니라며...

     

    네~~ 각오 안하고 안갈게요

     

    하여튼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 한국미니스톱

    준비할 시간이 3일밖에 없었습니다.
  • 25일 서류발표 이후 28일 집단토론면접 일자가 바로 잡혀서 준비할 시간이 3일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여태 나왔던 주제들로 준비를 해갔었는데

    예를 들면 "효율적인 지점 운영방법", "경쟁사들과 당사의 각각의 강점",

    "편의점 고객의 향후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편의점이 지역사회에 지지를 받기 위한 방법",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토의" 

    이런식의 편의점에 관련된 정보들을 분석하고 학습했습니다.

    12시40분 면접이라 1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저희 전타임 9시면접자중에 마지막조 분들이 막 면접을 마치고 나오길래

    면접 질문에 대해 물어봤더니 역시 편의점에 관한 것들이 나왔다 해서 맘편히 공부했던 것들을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저희조는 지방에서 오신 분들만 모아놓으신것 같았습니다. 62번부터 160번 거의 100명 정도가 같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5명이 한조로써 두조가 반의로 나뉘어진 6층 회의실에서 면접관 2분씩과 같이 보게 됩니다.

    면접 시작전에 10분정도 주어지는데 그때 조원끼리 모여서 사회자를 선출하고 같이 외칠 구호도 준비해가신다면 면접관들의

    시선을 끌수 있을것같습니다..(실제로 저희 옆조에서 구호를 외쳐서 처음에 저희조는 위축됨..)

     

    면접관 두분께선 면접중 거의 않아서 토론에 개입없이 저희를 관찰만 하십니다..

    면접실에 필기구랑 ,A4용지가 놓여져 있어서 각자 필기하면서 면접 하라고 하시는데

    토론자들과의 아이콘택과 얼마나 경청하냐에도 많은 점수를 주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막상 면접실에 들어가서 착석을 하고 받은 토론주제가.."기업의 공존과 정의에대해 토론하라..." 였습니다..

    조원들 표정에도 당황의 기색이 역력했는데..다행히.. 몇분께서 편의점쪽으로 이야기를 끌어 주셔서 시간동안 토론은 할수 있었지만

    심도있는 토론은 아니었습니다.. 저희 옆조에서도 "가격경쟁력에 대해 토론하라" 라는 주제를 받아서 당황했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기본적인 편의점에 관한 지식은 학습해놓은 상태에서 기본토론 스킬이 많으신분들이 1차면접에서 유리할것 같습니다.

     

     

  • 디섹

    디섹 면접 후기 입니다.
  • 디섹 면접 후기 입니다. 저는 서울사람인데 혼자 면접을 본 용자입니다. ㅎㅎ

     

    저는 디섹이 왜 저를 불렀는지 정말 의아할 정도입니다. 자소서를 너무 성의없이 썼기 때문입니다.

     

    디섹은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로써 매출액 3500억 정도의 튼실한 중견기업입니다. 연봉 또한 3천만원 이상으로 대기업 수준에 달합니다.

     

    저는 기획업무를 지원을 하여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1차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면접관 2명, 면접자 3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저의 왼쪽에는 부산연고를 한 대학교를 졸업한 면접자들이 2명 있었습니다. 둘다 상경계열이었습니다.

    면접질문은 매우 평이하였습니다. 옆의 면접자의 경우 경제학과인데 왜 물류를 지원하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다른 면접자는 작년에 떨어졌는데 또 한번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2명다 최종합격하였음 ㅋ )

     

    저는 서울에서 이곳까지 면접을 보러 오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1차 면접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교통비 9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1차 면접에 합격을 하여 2차 면접을 보러 다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문과의 경우 기획,물류,자재 업무 등에 25명 중 12명이 1차 합격하였습니다.

     

    2차 면접은 개인면접과 집단 토론을 통한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5~6명씩 팀으로 나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PPT1장으로 만들어서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점수 합산은 개인면접 점수 X 집단면접 점수였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개인면접 점수에서 다른 지원자보다 낮아서 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배경과 학력을 가진 직원들로 하나가 된 기업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고 의견이 단합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신뢰와 열정의 키워드를 통하여 하나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신뢰와 열정은 디섹의 핵심가치였습니다.

     

    개인과제는 신입사원으로써의 자세에 대하여 역시 ppt 1장으로 만들어 제출하고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최종 면접에서 광탈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조회를 해보니까 12명 중 5명만이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디섹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디섹에 대하여 많은 조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차 면접의 경우 집단 토론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공통점은 디섹과 디섹이 하고 있는 조선설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퀄러티 높은 발표를

    할 수있었던 것이 합격의 원인이었다고 평가를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 조원중에는 최종 합격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면접을 잘 못봤지만 집단 토론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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