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 EDUCE 취업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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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LG유플러스

LG유플 인적성후기

2015.04.21
우선 시험장이였던 미아사거리역 영훈고등학교는 지하철역에서 내려 도보로 2분거리에 있기에 찾기는 편했습니다. 다만 서울권학생들이 아니라면 찾아가는데 좀 힘들었어요.(용인거주 - 2시간걸림)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싸인펜은 1인당 모두 1개씩 지급되서 빌릴필요나 구매할 필요가없습니다. 다른곳 면접도 준비해야해서 적성검사책을 2일전에사서(에듀윌 책) 하루공부하고 갔는데, 사실 아무 도움이 안됬습니다. 교재로 시간재서 풀때는 전부다 풀수 있었고 정답률도 80%가까이 됬는데 막상가서 시험을 보니 반타작 하기가 힘들더군요 시간이 모잘라서.. 더군다나 시중 교재의 유형은 참고정도만 될뿐 도형추리, 도형도식부분은 아예 새로운 유형이었습니다. 어차피 예제를 보고 유형을 익혀 푸는거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요. 꾸준히 인적성 준비를 하지 않은 사람은 힘들었던 시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ssat는 최선을 다해서..

2015.04.21
ssat는 시간이 부족하고, 시험장에서 평소의 실력이란 나오기 힘들어요. 따라서 시험당일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남은 문제는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푸시면 될 것같아요. 처음 종료 5분 소리가 들리면 당황 하실텐데, 우선 마킹을 하시고 문제를 푸는게 중요 할 것 같네요. 아니면 한페이지 마다 마킹하는 방법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언어는 문제를 다 읽지 않고 푸시고, 수리는 근사치를 구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추리는 요령없이 그냥 연습만 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제가 자신있는파트라 따로 많이 안했네요. 감사합니다.
CJ프레시웨이

시간관리 연습!!

2015.04.21
문제지를 여러번 풀어보고 시간을 관리해서 자신이 아는 문제의 정답률을 올리도록 하셔야 합니다. 에듀스 책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뒤섞여 있어서 자신이 아는 문제를 빨리 풀고 넘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간관리 연습이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번 풀어보면서 한문제당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확인하시고 꼭 시간을 재고서 문제지를 풀어보면서 활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못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하고서 넘어가고 우선 자신이 자신있는 부분을 문제를 통해서 풀어보고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인성의 경우에는 책과 비슷하게 나오니 한번쯤 풀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삼성중공업

열심히준비하세요

2015.04.21
열심히 준비하세요 이제 채용방법이 바뀌는데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뽑으니까요 저는 스펙이 좋지 않아 이번 삼성 채용이 마지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는 후배들은 열심히하기를 권장합니다. 시험장분위기는 마지막 시험이라 그런지 결시가 매우 적었습니다. 거의 반에 1~2명정도 결시였고요. 화장실은 미리 가두는 센스를 보여주셔야합니다. 그리고 고사장 선택시 다른 회사와 볼것을 고려해 서울로 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시험에 꼭 붇었으면 좋겠네요 . 시험 보실때 푸실수 있는 문제위주로 빠르게 푸시는게 답일듯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부정행위는 하지맙시다

2015.04.21
항상 시험 시작 전에 문제지 받아서 넘겨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정행위는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주변 사람들은 다들 정직하게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데 먼저 푸는 건 잘못된 행위잖아요 ㅎㅎ 저 말고도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꼭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부디 제발.. 그런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불이익이 가는 거잖아요. 만약 그러다 걸리기라도 한다면 본인 손해니.. 아무튼 그건 그렇고 사트는 한달 전부터 천천히 감을 찾고 일주일 전부터 실전 모의고사로 빡쌔게 준비하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시간 관리는 필수로!
LG전자

sw역량 시험

2015.04.21
sw역량 시험 준비시 자바나 시언어는 학교에서 배운 수준으로 출제되니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다만 점심시간이 없어 쉬는 시간에 준비한 간단한 음식 챙겨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 난이도는 매우 어려웠으며 다음 준비할때는 좀더 언어 지문 읽는 능력을 길려야할것같네요 다만, 걱정되는 점은 문제를 못풀경우 찍어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두어야 하는것인데 감독관께서도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는 말을 남기셔서 삼성,현대처럼 정답률을 높이는 주위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부산 시험장은 지하철역과 가까웠지만 가파른 산에 위치한 학교라 가기 힘들었네요
LG전자

어렵네요 많이..

2015.04.21
12시 부터 6시 반 까지인가 시험을 봤는데 정말 지치더군요.. 1) SW 지원 이라서 Java랑 C 시험을 봤습니다. 객관식 이지만 코딩 문제 이구요 개념에 대한 문제는 한두개 정도 였습니다. 각각 객관식 30문제, 주관식 5문제 씩 총 70문제 이었고, 한번에 시험보지 않고 C 보고 답안지 걷고 Java보고 답안지 걷는 식으로 시험 봅니다. 2) C는 크게 논리, 포인터, 구조체에 대한 문제가 대부분 이었고 Java는 클래스의 상속, 구현 뿐만 아니라 문법적 오류나 에러처리에 대한 내용도 문제마다 나왔습니다. 코딩이 매우 꼬여 있어서 개념이 흔들리면 실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쉬는시간 후에 인적성을 봤습니다. 중간 쉬는시간에 핸드폰 사용 불가능 합니다. 또한 책이나 기타 자료들도 보실 수 없습니다. 인적성 중간에도 쉬는시간이 있습니다. 많이 지치기 때문에 기분전환 하시는게 좋습니다. 1) 언어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우선 지문의 내용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고 옳지 않은 내용을 고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2) 인문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3) 도형추리? 인가는 역시 처음보는 유형인데 시간도 오래걸리는 문제였습니다. 4) 도형간의 규칙 찾는 과목은 도형 그림을 판단해야하는 문제 보다 색상을 판단하는 문제를 먼저 풀었으면 더 많이 풀수 있었을것 같아요.. 전 슬프게도 시간 얼마 안남았을 때 깨달았습니다ㅜㅜ 5) 인문은 LG에서 제공하는 한자풀, 한자와 한국사 예제 문제를 중점으로 푸시고 외우시면 무난하게 풉니다. 한국사는 삼성과 비교하면 정말 쉽고 유형은 조금 다릅니다. 힘냅시다!
삼성중공업

문제풀이를 많이해보세요

2015.04.21
특히 시간을 재서 문제풀이를 많이해본다면 문제에대한 적응력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추천합니다 많은사람은 필요없고 3~5명의 인원으로 구성해서 스터디를 하시면 더욱 효율적이고 어려웟던 문제를 서로 상호보완도 해줄수있어 더욱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혼자 할경우 의지가 약해져서 힘듭니다. 또한 사전준비는 3개월이면 충분하고 처음에는 문제유형분석에 집중하시다가 시험 1달전부터는 매주 1~2회를 시간을 측정해서 푸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에듀스 ssat 유형분석을 추천합니다. 문제도 깔끔하고 어느정도 적중률도 보였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인적성 준비

2015.04.21
서류전형을 합격하고 나면 인적성 시험까지는 짧게는 4~5일에서 길게는 10일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 기간은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여러 회사별로 인적성 유형이 상이하지만, 비슷한 유형을 가진 회사들이 있습니다. 비슷한 회사별로 정리하여 준비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이 꼭 가고 싶은 회사를 정해놓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지원한다고 해서 이회사 저회사를 다 지원하다보면, 한곳에 집중하기가 어렵다보니 흐지부지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 볼때, 입사지원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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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쉬는 시간에 화장실은 감독관 동행하에 보내주는데 그 외에 따로 자유로운 쉬는 시간은 없고, 시험 볼때 필기구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해서 그걸로 문제 풀이와 마킹을 모두 진행해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다른 기업처럼 멀다 가깝다 표시할 것 없이 그냥 가까운 정도만 1~5번 선택하면 되구요, 상황 대처하는 것 해서 뭐 상사의 비리?를 목격했을 때의 대처 그런 것 나옵니다.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작년에 인적성 통과했을떄는 그냥 정말 당시에 떠오르는 제 생각대로 마킹했었습니다. CJ는 정말 실무자들이 자소서 다 본다고 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합격 스펙같은 것도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스펙보다는 자소서 치중해서 준비하는 것이 서류 통과율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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