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기 전 모의고사 책 한 권 3/4 정도 풀면서 준비했습니다.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베어있어서 SSAT 시험 한 주 전쯤부터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했고, 덕분에 당일도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어는 대체적으로 다 읽어야 답을 구할 수 있게끔 문제가 출제되어서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고, 1분정도 남기고 마킹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수리와 추리는 이렇게까지 쉬워도 괜찮을 까 싶을 정도로 쉽게 문제가 나왔고, 덕분에 수리는 5분 추리는 8분정도 여유를 갖고 다 풀이하였습니다.
시각적사고의 경우 시중의 모의고사보단 약간 낮은정도의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 은 워낙에 잣니이 없었지만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는 문제가 많아서 세네문제 가량을 제외하고는 마킹을 하였고, 푼 문제 중에서도 열문제 가량은 확신이 없었지만 보기를 좁힐 수 있는 문제여서 찍었습니다.
상식을 제외하고는 문제는 전부 다 풀었고, 난이도는 상당히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합격이에요 ㅎㅎ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영업전문직 인적성 후기
2015.07.08
계열사 문제집이 없어 그룹 교재로 공부했습니다. 일단 유형을 파악하고 응시를 했고요. 중학교때 수학 공부를 많이 안해서 수추리나 응용수리 부분은 시간도 모자라고 어려웠습니다. 나머지는 상식적인게 많았네요. lg 인적성은 상황판단영역이 있어서 실제 업무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놓고 사지선다로 선택하고 멀다/가깝다 고르느라 시간이 조금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역시 도형이나 수추리 문제들은 난이도가 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문제를 먼저푸시고 나머지들을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영역이 풀고나서 omr카드 마킹할 시간이 별도로 없으니 풀면서 바로 마킹을 해야겠더라고요.
이번에는 한국사나 인문역량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엘지는 시험마다 매번 다르다고 들었는데 다음엔 나올 수도 있으니 대비해 놓으시면 좋겠고요. 오늘 합격문자가 왔는데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면접준비를 이제 열심히 해야겠네요.
향후 응시하시는 분들도 유형분석과 시간절약에 힘쓰셔서 합격하시길 빕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준비기간이긴사람이 승리
2015.07.08
확실히 공기업이라 그런지 나이가 있어보이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또한 같은 학원에서 준비했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감독관은 2분 들어오셨고 매과목 7~8분정도 풀고 다음과목으로 넘어가는 것같았습니다.
또한 찍는것에대한 감점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감독관님이 열심히 감독을 하지않습니다.
미리 뒷장을 풀고있는걸 봐도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난이도는 올 상반기 응시했던 적성검사중 가장 쉬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과, 한수원 상식, 역사부분에서 갈리고, 서류 가산점을 획득한 사람이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기업의 경우 대기업과 달리 준비기간이 긴 사람들이 많아 이러한부분에서 저처럼 준비없이 응시하면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지원은 하시겠지만 이러한 부분은 염려해 두시고 미리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수원인적성은 매번 유형이 바뀌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중교재와는 차이가 있었던 것같습니다.
이번에는 사트와 비슷한 도형추리 문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다른 인적성에서는 없던 문제도 있었고, hmat과 비슷한 문항도 존재했습니다.
언어파트에서 한자어나 고유어 같은 어려운 낱말의 뜻을 알아야 풀수있는 문항도 있었습니다.
수리에서는 hmat의 정보추론과 비슷한 문항이 있었지만 난이도는 훨씬 쉬웠습니다.
전공과 한수원상식의 경우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몰라서 준비를 못했습니다.
전공시험의 부분은 꽤 쉽지만 기계공학의 경우 기계제작파트, 즉 암기과목에서 문제가 다수 출제 된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학원에서 준비한 사람들이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공시험의 경우 일반기계기사 보다 훨씬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니 기본공식만 알고 있음 문제 없이 풀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유체역학에서 Darcy-weisbach식을 기억하시면 공식에 대입해서 바로 풀수 있는 문제같은 것이 있습니다.
느낀점은 앞으로 한수원을 목표로 하시는 분은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학원을 활용하시는 것이 시간의 측면에서 이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대륜E&S
사람인 온라인 인적성 후기
2015.07.08
사람인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인적성 검사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인성먼저 했는데, 문제수가 많아서 걱정했지만, 거의 바로바로 다 고르니까 10~15분정도 시간이 남더라고요. 그러니까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적성 마치고 나서는 적성 검사 시작했는데요. 영역이 언어, 수리, 추리 이렇게 딱딱 나눠져 있는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문제가 쭉 나옵니다. 전부다 객관식이였고요. 문제수에 비해 시간이 모자라니까 모르는건 바로바로 넘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찍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험 안내사항에도 안나오고 해서요. 문제는 언어추리, 일반언어영역, 수추리, 논리판단, 논리추리, 공간지각 등의 유형이 나옵니다. 컴퓨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니까 미리 펜이랑 노트는 준비해서 푸시는게 좋습니다.따로 특별한 교재는 없는 것 같고요. 다른 일반 대기업 적성검사 준비하시면 자연스레 이것도 준비가 될것입니다. 문제 유형이 비슷비슷하니까요. 시험 유의사항이나 그런거 잘 읽어보시고 시험 치시고요.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마지막 ssat여서 그런가 난이도가 너무 쉬웠음..
2015.07.08
ssat가 책만 믿고 준비하기엔 유형이 변덕스러운듯 하고 실력 향상에도 한계가 있는듯해서 차라리 모의고사를 풀어보기 보단 각 파트별로 유형문제만 주구장창 풀어보면서 새로운 유형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끔 감만 익혔었는데
정작 시험당일 너무 느긋하게 풀었는지 시간관리에 실패했음. 영역마다 뒤쪽의 몇 문제를 전혀 보지도 못했는데
풀지 못한것 외에는 느낌상 다 맞춘거 같음에도 ssat에서 탈락함..
상식이 좀 부족해서 상식파트는 좀 죽 쑤긴했는데,
주위 후기 보면 상식을 많이 풀지 못했는데도 붙었다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무엇보다 나도 작년에 상식 영역을 개판쳤는데도 ssat를 통과한걸보면 상식의 비중이 제법 낮을지도? 아니면 동점자에서 합불 여부를 상식으로 가른다거나..? 이건 모르겠음;
이번 하반기부턴 삼성도 채용 시스템에 대대적인 개편이 있을거라는데 어떤식으로 이뤄질지 걱정반 기대반..
다같이 준비할 시간이 적으니 운만 따라준다면 면접까지 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도 품어봄.
삼성전자
ssat
2015.07.08
솔직히 ssat는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듀스 모의평가를 꾸준히 응시 했고 결과 또한 비슷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저는 ssat 3번응시 3회 모두통과했습니다.
몇개월 이상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적성검사를 잘보는 사람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전 1~2주의 단기간 학습은 감을 유지하는 수준이지, 기본적으로 적성검사를 잘 못치루는 사람이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과 저번시험에서 주변지인들을 통해 얻은 정보는 한자가산점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한자자격증이 있는 친구들은 저보다 못푼개수가 많다 하더라도 합격하는 것을 볼 수있었습니다.
아마 커트라인 점수부근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따라서 한자자격증 취득이 ssat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였던 것같습니다. 감독관의 터치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종이 올리기 전에 문제 먼저풀고 있는 몇몇 사람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중공업
직무적성검사
2015.07.08
시험준비는 시간을 연습해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풀이는 요점형식으로 하시고, 문제를 빨리 그리고 정확히 풀기 위한 꼼꼼함을 연습하시면
좋겠습니다.
시험시작 30분에는 도착하시고 시험을 보실 때 먹을 음료와 초콜릿, 그리고 껌 등을 가지고 가셔서
힘들떄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3군데 인적성 검사를 보면서 음료와 다과류에 대하여 지적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삼성의 경우는 직무적성검사이외에 면접 전 인성검사를 실시하는데 에듀스의 인성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문제 형식이 유사하며 예상 면접 질문을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되며 자신감 상승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시험장의 분위기는 엄숙합니다. 시험을 보실 때에 잘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이 두 곳에 합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보고 면접을 보면서 느낀점은 회사마다 중요시 여기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고, 또한 인적성에서 합격시키는 기준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되도록 많은 정보를 확보하시고 회사마다 맞춤전략을 짜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HMAT 3일 준비 후기
2015.07.08
서류에 합격하고 나서야 인적성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합격당일 밖에 있던 터라 바로 서점에 들러 에듀스 HMAT교재를 구매하였습니다. 전혀 적성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에듀스 홈페이지에서 인강을 결제하였는데 교재 패키지가 더 싸서 패키지로 구매하여 책이 두권입니다..아..
여차저차 학교 수업듣고 하면서 준비하다 보니 3일 정도 밖에 준비를 못하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인강을 보고 에듀스 책 한권만 풀었습니다. 계속 시간이 모자랐고 미리미리 준비할 걸이라는 후회를 하였습니다.(미리 준비했던 친구는 술술 잘 풀더군요)
그냥 누가 더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적성 시험보실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 팁을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시험장에 시계는 있지만 시험시간이 분단위로 복잡해서 각 파트별 시험시간이 언제까지인지 확인하기 힘듭니다. 스톱워치 옆에 놓고 풀던 거랑 정말 완전 다릅니다. 나도 모르게 느긋해져요. 그래서 저도 1교시 언어이해 영역 망했습니다. 시계없이 시간조절연습 꼭 하고 가야합니다. 아니면 매시간마다 감독관님께 시험 끝나는시간 물어보세요!
두번째는 인성검사 무시하지 마세요. 제가 듣기론 이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솔직히 체크하셔야하고 자신의 인성을 고민하고 풀다가 다 못푸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다 못풀면 끝입니다. 그냥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세번째는 그냥 저의 케이스지만 공간지각영역 그 동안 문제 스타일과 전혀 다르게 나와서 진짜 멘붕왔어요. 문제이해하는데만 5분 써서 제일 강한 영역이었는데 몇문제 못 풀었습니다. 새로운 유형나오면 문제 설명할 때 집중하세요.
다 못 푼 문제가 너무 많아서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도 인적성을 합격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고 그냥 시간 내에 푸는 연습하세요~ 어려운 문제 과감히 넘기시구요.(예를 들면 자료해석에서 숫자 다 구하고 더하고 하는 문제) 누가 문제 잘 골라서 제끼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다 푸는 사람 거의 없는 것 같았어요. 모두 화이팅!!!!!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인적성 후기
2015.07.08
1. 시험준비
SSAT공부 하면서 배웠던 유형을 바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하루 2시간 정도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감을 익혔습니다. 기출문제 풀이 이외에도 취약했던 일반상식부분에 집중하였습니다. 일반상식부분 공부를 위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일반상식 자료를 이용하였고 취업카페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정리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따로 검색을 통해 이해 하였습니다.
2. 시험장 분위기
일반적인 인적성 시험장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당시 행정직렬 응시 인원은 대략 1200명 정도 됬으며 그중 30%정도는 시험을 치러 오지 않았습니다. 시험감독관도 50대 이상되는 분들이 와서 시험감독을 맡았습니다. 아무래도 행정직렬이다보니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이 많이 응시한것 같았습니다. 시험감독관들도 딱히 엄격하게 검사를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으며 편한 분위기로 시험을 치룰수 있었습니다.
3. 시험 유형
당시 5과목으로 나눠 시험을 쳤었습니다. 지금와서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략 생각나는 대로 말하자면 첫번째로 문법문제, 반의어, 동의어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략 30문제를 6분안에 풀어야하기 때문에 거의 문제를 찍다 싶히 한것같았습니다. 두번째는 공간지각능력 문제가 있었습니다. SSAT와 유형이 비슷해 그나마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전공,상식문제. 거의 일반 상식은 안나오고 전공문제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전공문제도 거의 법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나와 반포기 했던것 같았습니다. 네번째는 추리문제였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부분이였습니다. SSAT와 유형이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전혀 새로운 유형도 있었습니다. 비슷한 부분으로는 귀납법, 연역법을 통한 문제 풀이, 예를들자면 A는 B를 좋아한다 B는 C를 좋아한다. 이조건을 만족할 전제 조건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들이 있었으며 새로운 유형은 여러 도형을 보여주며 규칙을 찾고 이 규칙에 맞춰 올바르게 나타낸 보기를 찾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4. 하고싶은말
저는 비록 인적성에서 떨어졌지만 제가 쓴 후기를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 인적성후기
2015.07.08
이번 한국전력채용연계형인턴은 공채와 마찬가지로 삼성역 휘문고에서 치뤄졌습니다. 휘문중고등학교로 나뉘어서 시험이 진했되었고 10시 2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먼저 가지고온 가방에 핸드폰을 넣어서 교탁앞으로 제출하였고, 시험시작전에 간단한 동의서 작성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다음 금속탐지기를 이용해서 부정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감시작업을 했습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우선 기존의 다른 회사의 인적성 보는 환경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에어콘이 너무 세서 시험치는데 방해될까봐 감독관이 신경을 써 주셨고, 세기도 조절해 주셔서 쾌적한 환경속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룰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큰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상반기 공채때부터 NCS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작년까지 기출되었던 한전 문제와는 조금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풀이 시간이 늘어난 대신에 글자수가 많아졌고, 또한 문제 지문의 길이도 늘어났기에 문제 유형파악을 함에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에 나와있던 문제집을 바탕으로 간단한 수식계산과 응용수리 계산에 익숙해 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지문을 빨리 읽고 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서 독서를 통해서 글의 내용파악에 매달렸습니다. 이에 더해서 에듀스나 여타 카페와 커뮤니티를 통해서 상반기 공채 합격자들의 노하우와 요령을 습득해 나갔습니다. 서류발표일 이후 시험일까지 시간이 빠듯했기에 준비하는 시간이 적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고, NCS에 대한 유형파악과 시중에 그에 대한 책이 많이 발간되어 나온다면 충분히 시간안에 풀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전을 생각하시는 지원자분들도 평소에 문제를 푸는 요령을 익히시고, 스터디를 통해서 여러사람들의 노하우를 확실히 익히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전은 서류통과를 토익과 가점을 통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자신의 토익과 가점자격증을 점수로 환산해서 서류통과 안정권이라 생각이 드신다면 1달 전부터 사전에 빠른 준비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어려운 취업시기에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셔서 원하시는데 합격하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