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가 쉬울 때는 시간 관리가 시험의 당락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평소에 문제를 풀면서 시간 관리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 날 꼭꼭 시계를 착용하시고 가셔서 시간 체크를 하며 잘 관리 하시기를 바래요!!
시계가 안보이는 위치면 시계 안보인다고 말도 꼭 하시구요.
문제집 푸시다보면 알겠지만 시각적 영역이 정말 어렵기도하고 오래걸리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서 시간분배 못하면 진짜 망합니다. 조심하세요.
문제집 푸시면서 본인이 약한유형과 강한유형 잘 알아두시고 시간을 분배하는 연습하면
아는 문젠데 못풀고 나오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학교에 배정될 경우 약간 작은 책상이라 불편하실 수도 있을것같아요. 감안하시구요
어떤 시험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긴장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물론 그렇게 하기가 정말 어렵지만ㅠㅠㅠ
긴장하지않고, 시간관리 잘 하셔서 문제 푸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직무적성 후기
2015.07.12
코레일 통신직 지원했습니다. 결과는 불합이었습니다... 경험한 것에 대해 간단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코레일의 직무적성 시험은 대전에서 치뤄집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는데, 본사가 대전에 있다는 점이 또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들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미리 차를 예약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돌아올 때는 버스도 타기 어렵고 택시 잡는건 더욱 힘듭니다. 편의를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서도 준비가 필요할 듯 합니다.
이번부터 NCS전형이 시작된다고 해서 전공과 이전에 나온 인적성 문제집을 병행해서 준비했는데, 전공에 좀 더 비중을 뒀지만 쓸모없이 시간을 버린 거여서 씁쓸합니다...
문제 유형은 일반적으로 문제집에서 제공하는 영역에 직무능력이 추가되었습니다.
직무와 상관없이 굉장히 베이직한, 공부 안 해도 상식만 있으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전공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없더군요ㅠㅠ
언어, 수리, 공간지각, 추리, 직무능력, 코레일 상식
이런 식으로 영역이 나뉘었습니다. 시간이 남는건 굉장히 남아도는데 부족한건 한없이 부족해요...
시간이 촉박하고 문제는 굉장히 쉽지만 몇문제가 나오는지, 얼마나 시간을 주는지는 시험이 시작된 후에 알 수 있습니다.
멘붕오기 쉽고, 마킹실수하기 쉽습니다. 저도 마킹실수로 쫙 밀려써서 한 영역을 모조리 날려먹었습니다ㅠㅠ
그리고 모든 일정을 시각으로 가르쳐 주시는데 시계나 현재 시각을 알려주는건 전혀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시간관리와 컨디션 관리도 본인의 직무 능력을 보여주는 요소이므로 감독관은 전혀 책임을 지지 않겠다"라고 하시는데 이 부분에서도 좀 긴장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을 즉석에서 알려주니 실수하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리가 멀다보니, 버스타고 가는 동안 멀미가 심해서 집중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멀미 심하신 분이라면 약이라던가 챙겨서 컨디션 관리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결론은 교재 푸시면서 시간관리하는 연습할 것! 손목시계 꼭 챙길 것! 입니다.
현대자동차
HMAT 현대차 품질후기
2015.07.12
SSAT로 인적성을 1달정도 준비 했었고 HMAT은 서류발표후 한달정도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강의 같은 것은 따로 신청 하지 않고 혼자서 풀며 문제유형을 익힌뒤 친구와 함께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매일 실전 한회씩 시간제서 풀고 풀이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니 시중에 나온 교재를 거의 모두 풀어 본 것 같습니다. 원래 인적성이 많이 약해서 시간관리가 매우 취약했고 보통 평균 절반조금 넘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HMAT은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하니 많이 푸는 것과 동시에 오답률을 낮추고 정답률을 높이는게 역시 중요 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당일 1시간 정도 일찍가서 문제 감을 유지하기 위해 언어영역과 논리추론 부분을 몇문제 풀면서 기다렸습니다. 부산에서 응시 했는데 당일에 떡과 물을 아침에 나눠 줬고 마치고 밥버거와 음료수도 나눠줬습니다. 공간지각영역이 새로운 유형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으나 싸트 등 여러가지 유형을 준비한 사람은 좋은 성적을 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SK C&C
SKCT U타입 응시 후기
2015.07.12
SK C&C IT 인턴 채용 SKCT U 타입 응시했습니다. 평소에 sk는 자소서가 매우 어렵게 느껴졌던 탓에 도전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었는데, 눈 딱 감고 열심히 썼더니 서류가 덜컥 합격이 되버려서 skct 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언어 30문제는 대부분 독해. 에듀스 SKCT 언어영역과 비교해봤을 때 난이도는 꽤 평이한 수준. (에듀스교재에선 시간 안에 못 풀었었는데, 실제 시험 시에는 30문제 전부 품)
수리 30문제는 에듀스 SKCT 책보다 훨씬 어려운 수준. 시간 안에 다 풀지 못했고, 문제 길이도 꽤 길어서 읽는 데에 오래 걸림. 꽤 어려웠습니다. 수리 준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턴 U 타입은 뒤에 한국사 문제를 풀지 않더군요.. 준비 많이했는데 ㅠㅠ 아쉬웠습니다.
결론은 떨어졌습니다. 언어영역을 다 풀었지만 수리를 13문제밖에 못풀었던 터라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떨어졌더랍니다... sk는 수리가 관건인 듯 합니다. 30문제 중 반도 못풀었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수리가 많이 어렵다길래 나름 2권의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 갔었는데... (그 후로 인적성 수리만 파고 있습니다.) 2015 하반기 sk 다시 도전할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 송배전
2015.07.11
우선 서류전형부터 말씀드리면, 한전은 명시된 자격증이나 어학 점수를 가지고 환산점수로 나타내고 자기소개서는 적합/부적합만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다른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제생각엔 서류 전형이 좀 더 객관적인 것 같아요... 환산 점수로 계산 해보고 부족하다면 한국사나 기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서류 전형을 통과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송배전 직무는 특히 서류 커트라인이 낮아서 어학점수만 있다면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적성 전형입니다.
여기서 20배수의 인원에서 3배수로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열심히 해야하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120문제를 90분안에 풀어야합니다. ncs가 도입되기 전에는 50분이었고 현재 ncs가 도입되서 90분으로 늘었습니다.
저는 시중에 있는 책들을 사서 풀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기업을 계속 준비해왔던 사람으로서 사기업 인적성은 시중의 책과 다른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합니다. 가끔가다 문제집 하나 골라서 공부하고 갔는데 실제 인적성과 매우 다른 유형이어서 놀랐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전력공사도 책이 실제 유형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을 치르러 가보니 시중에 책들과 비슷한 유형들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인적성에 약한 분들이시라면, 왠만한 문제집은 많이 풀어보시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공기업들이 ncs유형으로 도입을 한다고 했는데 한국전력은 기존에 준비해오던 사람들을 위해서 한번에 바꾸지는 못하고 조금씩 변화할거라고 하더군요.
ncs유형들이 다 자료를 잘 해석만 할 줄 알면 풀 수 있는 것 들인데 처음보는 자료이기도 하고 낯설어서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번에 유형들중에 전기료 계산하는 것이랑 여러 변압기들 중에서 스펙을 보고 고르는 것, 코딩 문제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황했지만... 당황하시지 말고 문제를 잘읽으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자료에 다 주어지기 떄문에 자료해석능력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풀어야 합니다. 중간에 패스하거나 찍게 되면 감점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다이모스
인적성 준비사항
2015.07.11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지원기업 외에 서류 접수가 왠만큼 끝났을 때부터
인적성 시험 준비를 시작합니다.
평소에 지원서 작성하기도 바쁘지만 미리미리 서류에 합격했다고 생각하고
미리미리 인적성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풀어봄으로써 유형이나
시간관리 등을 연습해놓고 실제 시험장에 가서 새로운 유형이 나오더라도
공부했던 것을 바탕으로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간지각 영역이 약한데, 이것은 매번 해가 바뀌면서
새로운 유형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공간지각 영역을 풀 때,
연필을 쓰지 않고 머리 속으로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 풀기에도 바쁘니까요..
그냥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많이 풀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문제에 약간이라도 시간이 지체된다면 바로 넘기고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인적성 시험의 합격 요소인 것 같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후기
2015.07.11
건국대에서 시험쳤고, 솔직히 준비는 많이 못하고 갔어요. 전공뿐만 아니라 NCS도 쳤어야 했고, 전공이 전자기사만 치는게 아니라 무선통신 쪽도 같이 쳐야해서 범위가 꽤 넓었어요. 또 한국사도 10~20퍼인가 들어간다 했었구요. 실제로는 각각 50문제 나왔습니다. NCS도 두번째 시간에 50문제 정도 나왔는데 50분 치뤄졌구요.
우선 전공부분은 전자기사+무선and정통기사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무선기사 취득했었는데 비슷한 문제 많이나왔지만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직전에는 전자기사만 보고 가서 더더욱요...
예를 들면, 브로드밴드(대역밴드)로 알맞은 설명은? 비유전율 3일때, C구하고 에너지 구하는것, 카르노맵으로 식 간단히 하기, T 플립플랍회로 Q,T 가지고 식 나타내기, AF, RF, AC교류 로 식 나타내기, 통신변조에 속하지 않는 것은? ASK, FSK, OFDM 등등 비슷하게 나왔구요. 전달함수, 등 등이 나왔습니다. 통신쪽 문제는 제대로 못풀어서 사실 잘 생각이 안나요. 한국사는 수준이 좀 높았어요. 고급수준으로 나온다 했었는데, 같이 스터디하신 분들이 꽤 까다로웠다고 하셨어요. 시대순도 제대로 알아야하고..전공과 한국사를 같은 시간안에 풀어야 하구요. 한시간이었나 90분이었나 줬어요. 시간분배 중요했어요. 저는 한국사를 좀 건성으로 흝어서 시간 많이 남았는데 다른 분들은 모자라셨다 한 분들 많아요. 암튼 전공 잘치신 분들은 아마 전자기사+통신기사 두과목 제대로 공부하신 분들이셨을 것 같아요.
NCS는 사실 시중에 비슷한 유형 없었던 것 같구요. 실제로 일 해보셨던 분들이 솔직히 좀 유리할 것 같았어요 그때는..그리고 빠른 시간안에 정확히 푸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가 새롭다보니까 시간분배 중요했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문제는 환율? 바꾸는거랑, 몇몇 응용수리처럼 값 구하기 등등이 있었어요. 문제를 그냥 잘 해석하고 푸는 유형이었어요.
인성은 또 시간은 널널했고, 그냥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정말 망했는데, 어떻게 운좋게 인적성은 합격했어요. 면접은 4배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순발력형 인적성
2015.07.11
순발력형 인적성 검사였습니다. 대전 우송대?까지 가서 시험을 쳤구요, 6배수였나..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희반은 에어컨이 없어서 진짜......쪄죽는 줄 알았어요. 원래 코레일시험 치거나 면접갈 때 할인쿠폰 준다고 하더니 저희때는 없더라구요.
코레일을 위해 산 건 아니지만, 한전 인적성 책과 SSAT 에듀스 책 풀었던거 다시 보고갔어요. 순발력형이라는 말을 들어서 언어나, 판단력은 공부해도 솔직히 비슷할 것 같아서 응용수리 부분과, 언어추리, 자료해석, 공간지각?..조금 보고 갔는데 솔직히 시간없어서 반만 풀었어요. 수리는 아는 부분만 빠르게 푸려고 노력했구요. SSAT에 많이나왔던 ABSD->SFDF이런식으로 바꾸는 부분은...진짜 너무 꼬아서 냈길래 시간없어서 또 찍었어요.
반의어/유사어, 수리능력, 자료해석, 틀린글자찾기, 공간지각능력, 펀칭 등등 일반 시중 교재에서 보실 수 있는 것들이지만, 시간이 정말 짧아요. 진짜 한수원보다 짧아요
그래서 일단은 정확히 많이 푸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오답 감점없다고 해서 못푼 거는 빈칸 없이 다 찍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NCS 유형이 나왔는데, 시중교재는 비슷한게 없었구요. 이거는 그냥 비슷하게 다들 치실 것 같아요.
저는 코레일 상식 하나도 안보고 갔는데. 상식 많이 나왔어요. 핵심가치, 비전, 미션 등등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구요. 그 외에 열차에 대한 설명 등 조금 더 공부하셔야할 부분들이 나왔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이때 더위가 정말 정점에 다달아서, 에어컨도 없고 제정신에 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문제도 정말 많았습니다. 다른 인성유형을 몇개 합친 것 같더라구요. 가장가까운것 고르는거 먼것 고르는거 유형이랑 yes, no유형이랑 여러가지 섞여있었어요.
총 한 두세시간 쳤던 것 같아요. 일단 평소에 순발력형 잘치시는 분이 많이 유리하실 것 같네요~
아무튼 진짜 많이 찍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가 왜 치러왔지 생각밖에 안했는데 인적성은 붙었더라구요..면접은 2배수였는데, 면접은 탈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5.07.10
우선은 채용인원이 매우 적습니다.
저는 서류 합격 발표 이후에 책을 구매해서 일주일 정도밖에 공부를 못하고 갔던게 패인 이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기간이 너무 부족했고 인적성을 너무 쉽게 봤던 것 같습니다.
전기 전공 시험도 있기 때문에 전기기사를 공부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식사는 무조건 챙겨 드시고 시험장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가면 떡이랑 물을 주긴 하는데 시험 보다가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초코렛을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끝나고는 밥버거랑 음료수를 줬던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 분들은시험장에 일찍 가셔서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남자 수험생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화장실을 한번 이용하는데 몇분씩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에도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으니 급하면 시험중간에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다녀오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 최소 1달은 준비기간으로 잡고 전기안전공사는 전기 전공 시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전기 전공이어야 한다고 자격요건이 되어있는데 저는 전기 전공이 아니더라도 서류에서 무조건 탈락시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전자전기공학부 출신도 서류에서 통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 전기 안전공사에 입사하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전기기사를 취득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산업기사라도 취득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둘다 취득하지 못해서 전기 전공시험에서 솔직히 아는 문제가 별로 없었는데 시험이후에 주변 사람들을 보니 전공시험에서 점수가 갈릴것 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1교시 인적성 시험은 대기업과는 유형이 약간 다르지만 크게 어려운 유형은 없었고 단지 시간이 약간 부족하게 주어지므로 이 또한 시간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장소가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일찍 출발하셔서 미리 도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삼성전기
인적성은 시간관리
2015.07.10
인적성은 타고난다는 말도 있지만 노력으로도 극복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푸는 유형을 익히시고 시간관리 위주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문제집 기본으로 3권은 푸셔야 합니다. 그 3권도 2~3번은 푸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 하시면서 많이 힘드시죠?
저도 2~3년 준비하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늦게 취업전선에 뛰어든 후배도 취직되고 그러면서 심적부담도 많이 느끼고 딱히 하고싶은 일도 없고..계속되는 묻지마 지원...
그러다 여기저기 묻지마 지원하다가 면접 준비를 하면서 하고 싶은 업종을 찾았습니다.
하고싶은 업종이 있다보니 그때부터는 대기업, 중견, 중소 이런게 크게 신경이 안쓰이더라구요
ㅎ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는 많은 연봉보다는 주말에 쉬는 회사가 더 좋아요ㅎ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결론은 뭐 힘들어도 지치지마시고 화이팅 하세요ㅎ 본인의 능력을 알아주는 회사가 꼭 있을거에요 취준생 여러분 지치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