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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전력공사

    NCS 유형의 문제 다수 출제
    2015.07.25
  • 주어진 자료를 읽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시간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기존 인적성 유형에서 NCS 유형이 추가된 것 같았고, 단어를 읽고 연상되는 단어를 추론하는 유형도 다수 있었는데, 시중 문제집을 풀 때보다 난이도가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적 압박이나 실제 시험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연상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짧다보니 빠르게 풀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시험을 치르고 난 후 보니 거의 다 풀거나 다 푸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NCS 유형으로 전부 전환이 될지 인적성에 NCS 유형이 추가될지는 알 수 없지만, 문제 유형보다 빠르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NCS 유형으로 시중 참고서도 여럿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NCS 유형 문제로는 자료를 읽고 연결되는 문제 3~4개 정도를 푸는 세트 문제가 많았고, 대부분 자료를 제대로 분석하면 잘 풀릴 수 있는 유형 같았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보고 푸는 문제임에도 표와 그래프가 대다수인 자료해석형 문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한전 인적성은 기존에도 시간관리가 무척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NCS 유형이 도입된 후에도 역시나 시간관리가 중요해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인적성이 시간 관리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대해서는 별다른 점은 없었던 것 같고, 응시자는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NCS 유형 문제의 비중이 앞으로 얼마나 커질지 모르겠지만, 한전의 필기시험은 시간이 빠듯하다는 말이 많은 것 같으니 시간 관리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하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 문항, 한 문항씩 출제되는 단독 문제도 있지만, 자료 하나를 보고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세트 문제도 꽤 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총 시험 시간이 빠듯하다보니 시간 배분 문제에 있어서 자연스레 세트형 문제가 많아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어 연상 문제도 차분한 마음으로 풀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적성 후기
    2015.07.25
  • 제가 한전 인적성 시험때 몇개 풀었는지 되새김질을 하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원래 120문제를 60분안에 다 푸는 방식이 이번년도부터 120문항에 90분으로 이번 년도부터 변경이되었고! 저는 120문제 다 풀었습니다. 그렇지만 skip한 문제들이 있어서 제대로 푼 문제는 110문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정답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NCS문제는 왠만하면 skip하지마세요.... 이게 당락의 가장 큰 요소로 작용했다고 주관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느 기업에 인적성을 풀든 절대 찍지마시고!! 모르는건 그냥 넘겨버릴 수 있는 쿨한 마인드를 가지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적성에서 가장중요한 건 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인적성 문제를 풀어 준비하시는 기업에 대해서 항상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취업준비와 자격증준비 때문에 시간이 빠듯하였지만..하루에 한 시간은 무조건 시간을 두어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 하나 추천드릴 것은 인적성 스터디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인적성 스터디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터디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시면 무조건 하시라는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하드웨어가 되시는 분들은 안 하셔도 되지만 저처럼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거의 20권을 푼 기억이 납니다..ㅜㅜ) 그리고 싸트를 기본서라 생각하고 싸트책 많이 풀었으며, 서류합격이 되면 그 기업의 인적성 책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철학과도 같은 생각인데요.. 절대 인적성 책에 전 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풀게 되면 답이 체크되어있다면 저 책들은 일회용으로 전락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1개월정도 지나서 다시 풀면 또 새롭고 책값을 더욱 아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풀어도 그 책에대한 문제를 마스터를 하게 된다면 중고시장에 다시 되파는 방법으로 책값을 유지 할 수가 있었습니다^^;; 꿈을 잃지말고 끝까지 도전하시는 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 후기
    2015.07.24
  • 무역보험공사는 아시다시피 금융 공기업입니다. 시험은 경영분야를 지원하였고 저의 경우 공부를 하고 봤다기 보다 어느정도의 수준으로 나오는지 보자고 생각하고 응시하였습니다. 경영학 원론은 1회독하였고 거의 백지 상태에서 시험을 봤기 때문에 이 시험이 어렵다 어렵지 않다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무와 회계 분야에서 시험이 아주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끼리 회계사 뽑으려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경영 직렬인데도 회계 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나 도로공사 시험을 본 경험에 비춰볼 때 난이도가 회계 제외하고는 어렵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경영 직렬은 암기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도 봤었는데 정말 준비 하나도 안하고 봤습니다. 무슨 문제가 나오는지도 보지 못했고 기출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본 결과 논술로는 당락을 좌우할 수 없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상경계 학생이기 때문에 논술까지는 아니더라도 레포트나 논문을 써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논술문제 3개가 출제 되었고 큰 B4 답안지를 줬었습니다. 그 한 장안에 3문제의 논술 답안을 기입해야했습니다 1번문제는 어떤 이론을 읽고 그것을 나름대로 요약하는 문제였습니다.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속독하고 중요한 부분만 추려서 요약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찬반을 논하고 본인의 논거를 서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도 찬성 반대 바로 선택하고 주어진 근거를 요약해서 논거를 써 나갔습니다. 마지막 문제는 제 기억에 그냥 평이한 논술 문제였습니다. 200,300,500 이렇게 총 1000자를 쓴 것 같습니다. 논술 문제가 엄청 어렵다거나 대입 논술처럼 주제가 까다롭지 않았기 때문에 평소에 책을 읽고 경영학 공부를 하셨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접근해서 문제를 푸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기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최근에 본 시험이었습니다. 서류부터 통과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서류만 통과하시면 시험 볼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전공 필기도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ncs시험 후기
    2015.07.24
  • 이제 ncs로 바뀌니깐 빠른 적응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과도기니깐 유형 파악에 힘쓰는게 필요합니다.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기술능력 등등 있는데 보통 이중 4-5개의 영역이 나옵니다: 시험볼때 대부분 회사에서 전체가 아닌 각 영역별로 시간제한이 있기때문에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각 문제당 1분이 안되게 들어가야하는데 지문이 길고 파악하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어요.. 문제풀때는 정말 고개 들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허둥대다보니 마킹 헷갈릴수 있으니 유의 하시구요. 문제 넘길때도 시간절약하려고 했습니다. 사전에 유형을 파악하고 문제풀이방법을 익혀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교재1권은 풀어야죠.. 시험 날에는 신분증 꼭 챙기시고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회사분위기를 익히고 회사 사람들도 얼굴 보면서 긴장을 풀어놓는게 좋습니다^^ 시험장은 종종 지각하는사람도 보였는데 입실시간 30분전에는 도착해서 주변환경도 살피고 공부했어요. 저는 평소에 연습하면서 자신의 실력파악을 해놓는게 중요하구요. 그렇게 해서 파악된 나의 취약영역은 매일 문제풀이를 통해서 자신감과 익숙함을 통해서 실력향상에 힘쓰세요!!!!!!!!!!!!!!!!!!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한듯. 정확도 높이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최대한 실제 시험 경험을 길러서 시간연습이랑 유형을 많이 익히도록 하세요. 많이 풀고 많이 맞추는게 중요하죠. 당연한 소리이지만...ㅎㅎㅎ 꼭 가고싶은 회사아니더라도 회사마다 같은 ncs라도 유형이다르고 상식도 다 달라요 상식은 최대한 회독수를 늘리는게 중요한듯하네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서 전부다 준비하기는 어렵지만 얕더라도 넓게 상식을 많이 늘리고 기출문제를 구해서 최대한 많이 외우는게 필요합니다~~ 여러영역을 두루 알고 최신시사상식도 챙기도록 합니다. 취업준비는 내공쌓는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 최종합격까지 장기레이스 완주하길 바랄게요 최종합격을 위해 끝까지 힘냅시다!!!! 화이팅하세요!
  • 삼성전자

    인적성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15.07.23
  • 상황판단에 대한 문제가 특이하였습니다. 이 상황판단에 수리적 지식이 수반되었습니다. 출제문제의 예를 들자면 기한이 a, b, c인 일이 있는데 상사가 c를 최우선으로 처리하라고 하였을 때 a, b, c를 모두 처리하기 위한 순서는? 과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우수갯소리로 1, 2명 뽑아서 E1이라는 E1의 인적성은 CJ인적성과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직무를 다 합쳐서 한 학교의 한 층에서 보았고, 사람 수를 보았을 때 인적성이 15~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국내영업을 지원하였고 결시자는 2명 뿐이었습니다. 안내에서 찍어도 된다는 안내를 받았으며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다는 내용까지 방송으로 안내되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인적성과 달리 문제가 4지 선다인 것도 특이한 점이었습니다. 제가 E1인적성을 보면서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상황판단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수리적 지식이 수반되기에 더 어렵고 특이하였습니다. 출제 문제의 예를 들자면 기한이 a, b, c인 일이 있는데 상사가 c를 최우선으로 처리하라고 하였을 때 a, b, c를 모두 처리하기 위한 순서는? 과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수를 지속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다른 인적성 문제집으로 준비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E1 이외의 회사의 인적성에서는 이런 유형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른 영역은 모두 사트와 비슷하였고 쉬운 편이였습니다. 에듀스의 교제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쉽게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상반기 대한주택보증 필기후기
    2015.07.23
  • 대한주택보증 필기는 ncs와 경영, 경제, 법, 한국사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서류는 다 붙여주는 것 같습니다. 대주보에 지원했던 모든 지인들이 합격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인원이 정말 많았습니다. 건물까지 다르게 해서 본 걸로 보아 정말 많이 시험에 응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험은 먼저 ncs를 본 후 전공시험을 봤습니다. ncs 난이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보증관련 PSAT 을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지문이 보통 한 페이지 정도 되는데, 일반 사기업 언어영역처럼 그냥 지문을 읽고 주제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대한주택보증과 관련된 지문이었어요. 예를 들어 대주보 상품을 소개하는 (이율이나 신용등급 등등) 지문을 준 다음 문제에서 어떤 사람의 상황을 줍니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대주보 상품은 무엇인지를 고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보증료율이나 이자율을 직접 계산해야해서 복잡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증 관련 지문 읽고 통계 해석, 자료 해석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간혹가다 상황판단 문제가 있는데 구체적인 기억은 나지 않지만 회사에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대주보에서 업무를 보는데 고객이 어떤 걸 요청했다,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영어문제가 2문제 정도 출제되었는데(지문은 짧습니다) 글의 주제나 목적을 묻는 문제로 토익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보증 관련 지문 읽다가 영어 문제가 나오니 정말 감사할 정도로 대부분의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대주보 ncs가 주택보증에 대해 많이 묻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시험 전에 홈페이지에서 대주보 상품을 간략하게 조사해갔습니다. 도움이 전혀 안 될 정도로 문제가 쉽지 않았습니다. 반면 전공시험은 상대적으로 평이했습니다. 다만 경영, 경제, 법, 한국사 모두를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범위가 넓습니다. 저는 경영과 법을 잘 몰라 경제와 한국사만 제대로 풀었는데 기본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전공지식이 비슷한 상태라면 대주보는 ncs가 관건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필기후기
    2015.07.23
  • 자산관리공사 필기는 인적성과 경영, 경제, 한국사 문제로 구성된 전공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적성이 2시간이고 전공시험이 90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선 서류는 기본적으로 다 통과시켜주는 것 같았어요. 경험, 경력 기술서를 쓰는 칸이 있었는데, 상당히 글자수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분은 경력 기술서에 경력이 없다고 솔직하게 쓰고 다른 이야기를 썼는데 붙여준 것으로 보아 웬만큼 불성실하게 쓰지 않는 한 거의 다 붙여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시험 보는 인원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 시간이 9시였나 10시였나 아무튼 그랬는데 20분 전까지 들어오라고 수험표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와 스터디를 같이 하시는 분은 10분 전에 도착해서 입실을 못했다고 하니 시간 내에 도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똑같은 질문을 다른 표현으로 반복해서 물어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외국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라는 문항이 있었고, 팀플을 할 때 외국인과 한국인이 있다면 외국인을 택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비슷한 문항이 많았습니다. 저는 인재상은 생각 안하고 그냥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대신 일관성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일관성 있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어요. 적성검사는 5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영역마다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감독관님이 계속 돌아다니시는데 부정행위를 하지 않나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보면, 언어영역은 지문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문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문제가 버튼 누르기 문제였는데, 추리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지시가 무려 2페이지여서 다른 걸 먼저 풀려고 했는데 그 문제가 계속 나왔습니다. 기계 장치? 시스템? 에서 세 개의 평균 값이 어떤 범위에 있는지에 따라 적정, 위험, 양호? 이런식으로 구분했고 또 주파수가 범위를 몇 번 넘는지에 따라 그것도 수준을 구분해서 각각 수준에 맞춰 버튼 색을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문 이해를 하느라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정말 지문을 빨리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적성 후기
    2015.07.23
  • 7/4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적성 후기입니다. ncs라고 알고 있어서 인적성은 생각못하고 직무 관련 지식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일반 사기업 문제와 같이 언어, 수리, 자료해석, 추리 등 적성 검사가 주를 이루었고 마지막 파트에서 NCS가 약간 나왔습니다. 시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90분인가? 아무튼 그정도의 시간을 주고 178문제 적성을 풀어야 합니다. 언어의 경우 반의어나 동의어 찾기, 사자성어 고르기 등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고 한자를 모르면 헷갈리거나 어려웠던 문제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어같은 경우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시간이 부족하고 약간 감으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수리는 제가 약한 부분이라서 몇 문제만 확실하게 풀자는 생각을 했는데 제겐 어려웠습니다. 숫자를 배열하고 규칙을 찾은 다음 그 다음에 나올 숫자를 유추하기 문제가 초반에 많이 나왔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규칙을 많이 못찾았어요. 그리고 응용수리에서는 소금물 농도구하기 등 일반 사기업 적성검사 책에 많이 나와있는 수리 문제들이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한 다섯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문제들이 세자리수 곱셈을 할 때 중간중간에 빈칸 뚫어놓고 그 곳에 들어가는 숫자를 구하라는 문제였는데요. 전에 문제적 남자에서 그 문제 풀었을 때 굉장히 쉬워보였었는데 ㅋㅋ 막상 제가 풀려니까 어렵더라구요. 시간이 부족해서 안 풀었습니다. 수리는 거의 푼 게 없네요ㅠㅠ .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계산이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계산 실수 하면 진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계산 실수를 잘 하는 편이라 시험장에서도 답 구하다가 첫 번째에 답이 안나와서 시간을 허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에 계산기 말고 스스로 계산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간지각에서 기억나는 문제는 종이를 접어서 펀치를 뚫고 나중에 폈을 때 어떤 모양이 되겠느냐는 질문이 기억납니다. 도형을 돌렸을 때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도 나왓었던 것 같고요. 아무튼 인적성 공부를 안하고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겐 어려웠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 LG전자

    어렵게 느끼지만 결국 다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2015.07.22
  • 엘지 인적성은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규칙성을 찾기 어려운 문제가 출제된다고 합니다. 저는 사트 문제집을 기본 교제로 엘지 인적성을 준비하였습니다. 인적성의 본질은 같기에 가장 잘 만들어진 에듀스 사트 문제집은 인적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기본기를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트 문제집으로 기본기를 기른 후에는 에듀스에서 나온 엘지 인적성 교제를 가지고 공부를 이어나갔습니다. 엘지 인적성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도식적 추리 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몇가지 명령을 거쳐 마지막에 흰/검 실선과 흰/검 점선의 조합으로 구성된 바코드를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실선 검/흰 점선 검/흰을 AB ab 혹은 1234 이런식으로 매긴다음에 규칙을 적용하면순식간에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본인 만의 규칙성을 찾는게 이 영역의 공략법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유형이 에듀스 엘지 인적성 교제에 수록되어 있기에 어떤 문제가 나온다라는 감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ncs 두려워 마시길
    2015.07.22
  • 이번 한국전력 시험에서 저는 혼자서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충고하는것은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기존 인적성에서 NCS로 바뀌었습니다. 시중에는 문제집들이 많이 나와있지않고 돈을들여 강의를 보지 않는 이상 NCS에대해 많은 자료를 얻기가 힘들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 저는 학기초에 사두었던 한국전력 인적성 문제집을 1주일 정도 공부했습니다. 유형을 파악하고 모의고사 2회를 풀고 감만 익혀가자는식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후회한것은 단답형의 경우 기존의 인적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점이었습니다. 제가 단답 유형만 제대로 익히고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남았습니다. 또한 90분동안 120 문제를 푸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가 마지막줄에 앉아서 시험지를 걷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다풀지는 못하고 105~11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저도 110문제가량 풀었습니다. 단답유형은 한국전력의 기존 인적성과 유사하다면 새로운 ncs 유형은 싸트의 자료분석유형보다 쉬운편입니다. 인적성을 열심히하시고 싸트를 무난하게 풀수 있을 실력이라면 120문제 푸는것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NCS의 특징은 120문제를 쭉 푸는것인데 얼핏보기에 어려울수 있지만 10문제정도씩 같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풀고 같은 유형이 반복되면 새로운 시간이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또한 이러한 반복적인 패턴으로 유형이 나온다는것은 120문제를 쉬운것만 골라서 풀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기전에 수험자 유의사항에도 나옵니다. 문제를 골라서 풀지 마시고 못풀더라도 찍지 말라고 나옵니다. 문제를 안보고 찍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중간중간 인성문제를 넣어놔서 아마 찍는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해서 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보시고 푸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자하는건 절대 겁먹지말고 준비하시던대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상반기 싸트를 보고왔는데 다른 인적성보다 절대 어렵지않고 유형도 큰변화가 없습니다. 기존에 준비하셨던것을 잘준비하신다면 무리없이 푸실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