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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 서울 잠실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2011.10.29
  • 서울 잠실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실제 서울 한곳 창원 한곳에서 시험을 본것으로 알고 있으며

    서울은 대충 800명 정도의 인원이 시험을 보는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9시 50분 정도 부터 시작이라고

    예고 되었지만 실제 시험은 11시 정도에 시작하여 한시간 여 정도 이루어 졌습니다. 크게 적성 6항목과

    인성 이었는데 특이한 점은 인성을 푸는 대로 집에 보내 주었던 것입니다. 다른 회사는 시간을 칼 같이 지키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은 듯 했습니다. 한반에 30명 정도 중에 6명 정도 결원을 보였고 그것은 아마 오후에 다른 회사와

    인적성이 겹쳐서 포기 한듯 보였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그러나 문제의 양이 많아서 한 반정도 풀었습니다.

    찍지 말라고 하셔서 공란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일단 감독관이 한분 계시고 방송으로 내용을 안내해 줍니다. 근데 감독관님이

    남자 분이신데 참 착하시다라고요. 그래서 좋은 사람들이 모인 회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로 연습은 시중에 나온 책이

    없기 때문에 현대자동차꺼 풀고 갔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케피코랑 문제 출제 하는 데가 같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12시 조금 넘어서 끝났고 제발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인적성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2011.10.25
  • 지난 10월 23일 잠실중학교에서 현대위아 인적성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시중에 문제집도 없고 인터넷 상으로도 정보가 거의 전무해서

    그냥 평소에 보던 문제집으로 문제 유형 익히기 정도만 하였습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오리엔테이션이 굉장히 길다는 것입니다.

    자리배치부터 시험지도 아예 샘플 시험지가 따로 있더라구요..

    역시나 시간은 모자랐습니다. 문제유형은 다른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직무상식 등이 있는데

    언어에서는 한자 출제 되었습니다.

    수리 부분에서는 부등호 이용해서 답 구하는 문제가 쉬우니까 넘어가지 마시고 푸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직무상식에 영어 문제도 몇개 끼어있구요 경제 등 여러가지가 섞여있는 형태입니다.

    전체적으로 part1/2/3이런 식이 아니라 문제유형 A,B,C를 섞은 ABCABC형태니까 문제 풀다가 뒤에 같은 유형이 나오니까

    본인이 빨리 풀 수 있는 유형을 먼저 찾아서 푸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상 저의 인적성후기였습니다.

  • 현대자동차

    23일 현대위아 인정석을 실시하였습니다.
    2011.10.25
  • 23일 현대위아 인정석을 실시하였습니다.

    창원, 서울 이렇게 두곳에서 인적성이 실시되었는데요.

    저는 창원지역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서울 2개 학교, 창원 1개 학교 총 3개의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험을 치러 가보니 창원지역의 경우 17개반으로 한반에 35명씩 배정이 되어있더군요.

    저희반에는 결시가 5명 정도였는데, 다른반에도 그정도 결시라고 생각하고 계산해보면

    창원에서 500명정도가 시험을 치룬거 같습니다. 그리고 3개의 학교니깐 총 1500명 정도가 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종 선발인원이 100명 이내라고 했으니.. 인정석에서 경쟁률을 15:1 이상인거 같습니다.

    어떠 분들은 20:1이 넘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음 제생각에도 그정도 가까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현대 위아는 자체적으로 인적성 문제를 만들지 않습니다.

    인적성 제작 외주업체에 대행을 하였는데요.

    문제들의 난이도는 하(下)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과목당 길게는 8분, 짧게는 5분인데, 문제가 20~40문제로 문제의 수가 많기때문에

    다푼다느것은 불가능이기에. 전체 난이도는 중(中)이라 생각합니다.

     

    시험 진행과정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진행과정>

    ~09:40 입실 완료

    ~10:10 대기 시간 : 각 반마다 감독관으로 신입사원 1명씩 배치 되어 있었는데, 궁금한 사항 물어보고, 시험 시간까지

                               대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0:30 시험 오리엔테이션 : 시험 치는 방법과 작성요령등 중앙 통제방송으로 방송이 되고 수험자들은 방송에 따라 OMR카드

                                          작성을 하고(TOEIC 시험 치기전 OMR카드 작성 방송과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시험 문제의

                                           예시를 통해 문제를 미리 접해볼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현대 위아 문제를 접한 순간이었는데

                                           첫느낌이. "아. 쉽다ㅋㅋ'였습니다.

    ~11:30 적성시험 : 총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유형는 8가지 정도?(정확한 과목수가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좀 많았습니다.)였는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사트랑 유사한 느낌도 들고, 사트 중에서도 가장 쉬운문제들만 모아서

                              만든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푼다는것.....

                               중요한것은, 푼문제중, 정답률이 얼마나 되며, 푼문제가 높고 정답률이 높은 지원자를 가려내는

                              시험이라고 했습니다. 감독관과 중앙 통제 방송에서 수십번이나 강조하던 부분이라, 절대 찍질 못하겠더군요.

                              찍어서 틀리면 정답률이 낮아지기에, 자신에게 불이익이 된다며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탈락이니 찍지말라더군요.

    ~12:00 인성시험 : 적성시험 후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인성시험으로 진입합니다. 뭐. 보통의 인성문제랑 동일하구요. 시간은 얼마가

                             걸리던지 상관없습니다. 보통 20~30분정도 걸린다며 통제 방송이 나왔는데 제약은 없다 했습니다.

                             저는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화장실 급하신분은 화장실 갔다 오셔도 되고, 감독관도 크게 신경 안쓰더군요.

     

    <전체적인 느낌>

    제가 쳐본 인적성중에 가장 쉬웠습니다.(SSAT, DCAT, SCCT 쳐봤습니다.)

    다른 인적성과 비교 상대가 안될만큼,, 쉽더군요. 마치 아이큐 테스트에 나오는 그런유형의 문제?

    수학 문제의 유형은 1) [543+123-123 = ?], 2) [(12*3) ? (1+3) = 40] 에서 ? 에해당하는 답을 보기에서 고르는것

    상황 판단의 유형은  [1239, 1234 ], [3214, 3214], [6543, 6543], [9087, 9087] 4개의 보기중에 양쪽의 문자와 틀린 하나를 찾는것

                               요것이 답이지요.

    추리 문제의 유형은 언어의 3단 논법에 관한 문제입니다.

                                1) 철수는 영희를 좋아한다

                                2)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다.

                                3) 그러므로 _________________  

                                            1. 철수는 남자이다.  2. 영희는 여자이다.  3. 둘은 서로 싫어한다.  4. 둘은 서로 좋아하는 상황이다.

                                                                                                                                         요것이 답이지요.ㅋ

    이정도로 문제들은 아주~~~~쉽습니다.

    KHAT? 공부 안해도 됩니다. 장담하겠습니다.

    하지만 평소 다른 인적성문제들을 접해보시면서 약간의 준비가 되신분들은 더욱 빠르고 쉽게 풀수 있을거란 생각으 드네요.

     

    <감독관>

    터치 전혀없습니다. 그냥 앞에만 서있습니다. 시험을 중앙 통제방식으로 진행하며 그만!, 시작! 이란 소리에 맞추어 문제를 풀게 되느데.. 솔직히 전 그만! 이란 소리가 나와도 계속 풀었습니다;;ㅋㅋ 하지만 별다른 제지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 위아 인적성 후기였습니다.

    다음에 치시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11년 하반기 현대위아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2011.10.24
  • 11년 하반기 현대위아 인적성 검사 후기입니다.

    시간 : 11년 10월 23일 09:40(실제 시험은 10:30분에 시작)

    장소 : 서울 장실중

    인원 : 36명씩 36호실 이었습니다.1296명인데 보통 한반에 30명정도씩 응시한듯...

    시험 : K-Sat 이더군요(쉬운데,.. 시간은 엄청 없는)

     

    1교시 : 언어영역-40문제 5분

    언어 유추 및,,, 추리가 뒤엉켜있는... 순서 맞추는 것도 있구요.. 고사성서. 한자 독음 맞추기

    총평 : 난이도는 쉽습니다.. 단지 시간이...아는거부터 빨리 푸는게 좋습니다.

     

    2교시 : 수리영역-30문제 10분

    수추리, 단순 계산, 응용계산이 섞여있습니다.

    총평 : 쉽습니다. 단지 시간이... 이것 딱 봤을때 바로 보이는 것만 역시 빨리푸는 연습을..

     

    3.교시 : 지각정확성영역-40문제 5분

    왼쪽과 오른쪽 모양이 틀린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나머지 3개는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두개씩 나오구요.. 정답은 일치하지 않는것입니다.

    총평: 난이도 쉽구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저는 1/3 정도 푼 ㅠ.ㅠ

     

    4교시 : 상황판단-30문제 5분

    도대체 이 짧은 시간에 어떤상황판단을 하라는건지..

    문제는 싸트 유형이구요.. 시간이 없어서.. 거기 방송에서도.. 짧은거.. 읽기 쉬운거만 찾아서 풀라고 나옴..

     

    5교시 : 상식 - 30문제 시간이 기억이 안나요 이것도 5분인듯.

    회사 예절. 경제상식. 영어, 컴퓨터상식 등. 잡다한것 나오구요.. 난이도는 보통.

    총평 : 대비가 어려운듯.. 기본 상식위주라.. 평소 많이 아는게 중요할듯요..

     

    현대 위아 총평 :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쉬우나 시간이 엄청, 무진장, 아주 부족해 연습이 많이 필요할듯요.

                           과감하게 모르는것은 1초도 안되는 시간에 패스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모두들 힘내서 1승을 위해 달려가자구요. 홧팅.!!

     

  •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1.10.14
  •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HKAT이 아닌, 외부에서 의뢰를 하는 K-SAT유형으로 시험을 진행합니다.

    시중에 마땅히 나와있는 책이 없기 때문에 현대차그룹에 HKAT교재를 이용하여 학습하였습니다.

    K-SAT의 특징은 시간이 짧으며, 유형이 기존의 인적성과 조금 다릅니다.

    예를 들면, 언어 40문제 8분, 수리 30문제 12분, 추리 40문제 10분 이런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부족과 함께 초조함을 느낄것입니다.

    그리고 안내멘트에도 정답확률도 반영한다고 하여,모르는 문제를 찍을경우상당한 불이익이 주어진다는 것을

    반복하여 안내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안찍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진행은 크게 3부로 진행합니다.

    1부 : K-SAT 유형살피기(방송멘트에 따라 몇명 예제를 주어지고 풀이할 시간을 주어짐)

    2부 : 적성검사 ( 실검사 시간 : 1시간 미만)

    3부 : 인성검사 ( 실검사 시간 : 20분)

    인성검사를 미리 완료한자는 먼저 퇴실이 가능합니다.

     

    기억 나는 수리 유형

    4 + 5 X ( ) = 23

     

    괄호에 들어갈 숫자는 이런식의 유형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abcdefghijklmn등 알파벳을 12345으로 변환하여 게산하는 일반적인 인적성 유형도 출제됩니다.

  • 현대자동차

    동국대에서 현대자동차 HKAT를 보았습니다
    2011.10.14
  • 저는 10월 9일 동국대에서 현대자동차 HKAT를 보았습니다.

    그날 많은 인적성시험이 겹쳤으나 현대자동차의 결시율은 적었습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현대자동차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1교시 지각정확성 검사는 에듀스 모의고사의 지각정확성(1)과 완전 같았습니다.

    문제의 보기와 답의 보기까지 똑같지는 않았으나 문제유형과 30문제 문제수가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의고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언어유추력 검사 또한 에듀스 모의고사와 유형이 같았으며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언어추리력 또한 에듀스 모의고사와 유형이 일치하였으나 문제 난이도는 더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이라 긴장도 하였지만 지문의 길이가 더 길었던것 같습니다.

    공간지각력도 유형이 같았으며 모의고사보다는 그림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판단력은 개인적으로 시간이 가장 부족하였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상당히 길었으며 특징은 현대건설 인수후 건설업에 관련한 문제가2-3지문 정도 있었습니다.

    응용계산력은 모의고사보다 쉬웠다고 느낍니다. 똑같은 문제도 3-4개 정도 나왔습니다.

    수추리력은 모의고사보다 어려웠습니다. 유형은 같았으나 추리적인 접근이 다른 것이 몇개 눈에 띄었고 끝내 추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상황판단력은 40문제가 나왔으나 19문제밖에 못풀었습니다. 상황이 기존의 내용과는 달랐고 지문의 길이가 길어서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창의력은 그림이 막대 아이스크림을 거꾸로 놓은 그림인데 단어를 쓰는것이 아니고 용도를 적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의고사처럼 단어만 나열하다가 중간에 문제를 다시보고 급히 용도를 적었습니다.

     

    인서검사는300문제인데 삼성의 SSAT와 굉장히 유사하였습니다. 인성검사는 주로 솔직하게 답변하였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해외영업 분야에 지원했습니다.
    2011.10.14
  • 아침을 든든히 먹고 출발했습니다!!

    왕십리에 살기 때문에 동국대 까지는 거의 20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여유 있게 출발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갔는데 충무로에서 내려서 ~ 바로 갔더니 학림관이 있더군요 ㅋ

     

    저는 현대자동차 해외영업 분야에 지원을 했는데, 워낙 회사는 좋은데 제 전공과 관련이 조금 적은 회사여서

    한번 질러 보았습니다. 외국어에는 나름 다른 학생들보다는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하고 싶은거 질렀어요!

    기업 하나쯤은 이렇게 하나 질러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

     

    솔직히 그냥 지르고 친 시험이기 때문에 그다지 준비는 안했습니다. 다른 전공 면접 준비하느라 워낙 바빠서

    인적성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구요 ㅎ 그냥 유형만 전날 쭉 읽어보고 들어갔어요!

     

    아무생각 없이 시험장에 도착했는데! 일단은 이공계 상경계가 나눠져 있진 않더라구요 ㅎ

    그리고 중요한건... 각 파트마다 제한 시간이 5분...6분...;;

    진짜 5분만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련지;; 걱정이 되긴 했는데

    인적성은 뚜껑을 열어봐야 하잖아요! 그냥 풀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했어요

     

    시작을 하고 문제를 푸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ㅠ

    다른 건 몰라도 상황판단!!!!!!!!!!!!!!!!!!!!!!!!!!!!

    아니 인성과 관련된 부분을 시간을 부족하게 해주시면...어떡하라는건지 ㅠㅠㅠ

    반 쪼금 넘게 풀었는데 시간이 다 끝나더라구요;;

    슬쩍 다른 사람들꺼 얼핏 봤는데 다들 반 조금 넘게밖에 못 푼듯해요

    문제도 확 눈에 안들어오고 상황이 워나 애매해서 찍는데도 되게 오래걸리더라구요 ㅠ

    혹시 현대자동차 보시는 분이면 꼭 상황판단은 조심하셔야 될것 같아요!

    다른 영역들은 다른 시험들과 비슷했구요 ㅎ 하이닉스, 에스케이 등이 현차랑 비슷한거 같아요

    다른 영역들은 그냥 무난했어요

     

     

    이제 2교시 인성!!

    인성은 뭐 딱히 얘기할게 없는데, 현차 같은 경우는 400문제였는데 나중에 되니까 앞에 문제랑

    같은 문제들이 많이 나왔어요 조심하셔야 될것 같아요!

    막 앞에가서 보려고 했는데 계속 감독관이 고치지 말라고 계속 그러셔서 되게 신경 쓰였어요

    그냥 자기 성격대로 하시는게 제일 나을 것같아요!

    (저도 붙은게 아니니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못 푼문제는 다 비웠답니다!!(잘 한건지 못한건진,,, 글세요ㅋ 결과가 나와봐야겠죠?)

     

    그냥 겁 먹지 마시고 자신있게 푸는게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

    현차는 빨리 끝나서 좋았어요!

  • 현대자동차

    시험은 동국대 학림관에서 봤고요,
    2011.10.13
  • 시험은 동국대 학림관에서 봤고요,

    8시 50분에 출석 체크 한 다음에 9시 40분 ~ 11시 20분까지 적성검사, 11시 40분 ~ 12시 30분까지 인성검사 봤습니다. 

    각 파트별 유형은

    1. 지각정확성

    지문에 있는 문자와 같은 문자의 갯수 맞추기 15문제, 지문에 없는 없는 문자 찾기 15문제 나왔습니다.

     

     2. 언어 유추력

     ():개구리=포유류:()  이런식의 문제가 나왔고요,

     

    3. 언어추리력

    싸트에서 본 언어추리 부분이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4. 공각지각능력

    전개도를 바깥으로 접어서 나오는 다면체 모양 맞추기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풀었던 정육각형 뿐만 아니라 각가지 종류의 다면체들과 미완성 도형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5. 판단력 :

    언어 판단력이 었고요 유형은 다른 시험과 비슷합니다.

     

    6. 응용계산력

    역시 다른 인적성 문제들과 비슷한 유형이었네요.. 시간이 많이 부족함

     

    7. 상황판단력

    회사 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다른 인적성 상황판단력과 비슷한데 이것 마져도 시간이 매우 부족해서 문제를 미리 알고 답만 보고 찍을정도로 연습해야 다 풀듯 

     

    8. 수추리

    기존 알려진 수추리 입니다. 단순 덧셈 뺄셈이 많더군요

     

    9. 창의력

    숟가락 모양? 이 나왔고요 40가지의 용도를 쓰는 문제 였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거나 아니면 생각나는 물건 적으셔도 될듯 해요.

     

    그리고 시작할 때, 찍찌 말라더라고요. 찍으시면 안될듯..ㅋㅋ

  •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 행당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11.10.13
  •  

    행당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언어 능력과 추리력을 검사하는 부분과

    창의수리 영역, 자료해석영역이있었습니다.

     

    기존 언어영역에서는 추리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않았던 것 같은데 추리력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혼란스러웠습니다.

     

    자료해석영역은 디캣이나 하트에 비해 평이한 수준으로

    그래프를 분석해서 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보통, 추세를 읽거나 자료를 읽고 옳은것 또는 옳지않은것을

    고르는 형식이었습니다.

     

    위의 두영역은 평이했으나

    창의수리 시간은 정말,,,,

    그 어디서도 본 적없는 정말 창의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일반 계산이나 수식으로 손댈수 없는 문제가 대부분,.

     

    예를 들어 다섯칸이 있고 그 오른쪽에 흰색 구슬 두개

    왼쪽에 검은 구슬 두개가 있다

    흰색구슬은 옆으로 한칸씩 갈 수 있으며 검은 구술 하나를 뛰어넘을 수 있다

    검은 구술은 옆으로 한칸씩 갈 수 있으며 흰 구술 하나를 뛰어넘을 수 있다

    이러한 조건으로 움직일떄 흰구슬과 까만구슬의 자리를 완전히 옮기려면

    구슬은 최소 몇번 움직이면 되는가?

     

    ........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인성검사는 abcd 네개를 한 조로 엮어 점수를 표시하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것과 먼 것을 체크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창의수리를 너무 못봐서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운좋게도 합격했네요! 신납니다

  • 현대자동차

    모비스 인적성
    2011.10.13
  • 2011년 10월 9일

     

    잠신고등학교에서 모비스 인적성에 응시하였습니다.

     

    이날은 명절 이후의 민족최대 이동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현차 기차 등등이 많이 겹쳐서 ㅎㅎㅎ

     

    제가 들어갔던 방에는 8명 결시했는데 친구들이 응시했던 방에는 많으면 반정도 가까이 결시했다 하더군요.

     

    시험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일단 시험 전에 안내방송테스트하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한 20분동안 계속해서 시험방송중이라는 멘트가 귀에 거슬렸습니다 ㅠㅠ

     

    시험감독관이 들어와서는 절대 찍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답률로 보는 거라고 정확하게 풀라고 하더군요,,, 다 못 푼다고...

     

    효성(선채용) 인적성 친 분들은 아시겠지만 효성꺼랑 거의 판박이 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언어, 수리, 추리, 직무 등등등

     

    문제수도 많고 시간은 적고 난이도는 어렵고...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 풀라는 방송 안내멘트 ㅠㅠㅠ

     

    그래도 전체문제수의 3/5에서 3/4정도는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유의할 점은 자신이 풀수 있는 문제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것 입니다.

     

    풀어보니 다 풀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방송에서도 자신이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공략하고 멘트 합니다.

     

    유형은 몇개 되지 않으니까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유형을 일단 다 풀고 다시 처음으로 와서 한 유형만 쭉 풀고

     

    이런식으로 풀어야 할 듯 합니다.

     

    문제 난이도가 가장 어려웠던 것은 직무였습니다.

     

    엑셀의 사용에 관한 문제도 있었고 시사적인 문제들이 전문적이었으며

     

    짧은 영어 대화(이건 쉬웠음, 거의 토익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인성은 여느 회사와 다름을 못 느꼈네요.

     

    그리고 모비스는 매년 외주 업체가 달라져서 인적성 시험 유형이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따로 공부할 방법도 없다 그러고...

     

    막상 풀어보니까 SSAT와 효성꺼만 공부해도 충분하지 싶네요...

     

    현차그룹 다 떨어지고 모비스만 남았네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