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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인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2012.04.07
  • <현대자동차 인적성>

     

    누구나 말하듯이 현대자동차 인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저의 견해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해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확도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죠.

    빠른 시간 안에 얼마나 정확하게 자신의 능력 안에서 문제를 푸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 적성 시험 보러 가면, 하나의 쪽지가 책상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시간이 부족할 거예요. 긴장하지 마시고 천천히 푸세요. 당신은 서류전형 합격자입니다.”

    라는 내용의 쪽지가 있습니다.

    차근차근 완벽을 기하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인적성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려운 문제를 과감히 포기하고 능력에 맞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Tip

    -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우개 및 다른 필기도구는 책상위에 올려놓으실 수 없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뒤에 일체형 빨간색 수성펜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 시간마다 육성으로 감독관이 시간을 알려줍니다. 시간을 넘기면서 유형설명해주는 시간에 문제를 풀기보다는 제일 마지막에 있는 도형을 보시고 창의력에 기입할 생각을 하나라도 더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문의 보기가 4개가 아니라 1,2,3,4,5개가 주어집니다. 5개의 보기를 읽는 시간도 계산하세요.

     

    ☞ 문제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유형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1. 도형문제 : 도형 전개도를 보고 맞추는 문제,

    2. 수리문제 : 그다지 높은 수학 실력을 요하지 않음. 가중평균 참고하세요.

    3. 논리문제 : 애매한 표현이 많음.

     

    현대자동차 인적성은 어렵다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저만 어려운 인적성이 아니라는 말이겠지요.

    희망을 가지고 인 적성 시험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인적성 합격 후기^^(기억나는 문제들 수록)
    2012.04.04
  • 오늘에서야 현대모비스 인적성 합격자 발표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후기남기려면 합격하고나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지금에야 올리네요.

    HKAT나 이번 하반기 때 현대모비스 지원하시는 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Q : 문제의 난이도는 어떤가요?

    굉장히 쉬웠습니다(상식빼고..) 한자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아주 땡큐였습니다. 마이동풍의 뜻은? 뭐 이런식이였고 수추리도 너무나 쉬웠지만 턱없는 시간에 비해 넘치는 물량........... 다른 인적성을 본 지인들의 말로는 이번 현대모비스는 정말 애기수준이였다고 하네요. 저도 모비스 준비위해 SSAT를 공부했지만 내가 너무 열심히 했네 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난이도 최하였습니다.

     

    Q : 몇시까지 입실해야 되나요?

     

    저희는 9시 40분까지 오라고 했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9시까지 와야 불이익이 없다했습니다. 덕분에 8시 20분 쯤 잠신고등학교에 도착했고 모비스 직원분들이 길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더군요. 너무 일찍갔더니 입실못하고 기다려야했습니다. 입실은 8시 40분쯤부터 했고 지정석이 없고 앉고 싶은 곳에 앉는 것이였습니다. 9시 30분 쯤 감독관오셔서 이런저런 농담했고 시험은 10시 40분 정도 쯤에야 시작되었습니다. 9시 40분까지만 도착하시면 될거 같아요^^

     

    Q : 찍어도 되나요?

     

    찍으면 시험지가 오염된다는 방송도 나오고 감독관님께서도 찍지말라하시더군요. 더군다나 찍을 시간도 없다는게 ㅠㅠ 정답률으로 적성검사 평가가 이루어지니 찍으면 손해입니다. 25%에 걸고 싶으시면 찍으셔도 되구요 ㅋㅋ

     

    1. 언어

     

    A : A' = B : (?) 이런식입니다. 기억나는 문제로는 선생님 : 학생 = (의사) : 환자 네요. 의사 보기 대신에 간호사 약국 등이 있었습니다

    위 형식의 문제가 가장 쉬웠고 쉬운 문제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2/3 풀었네요

     

    2. 계산

     

    난이도가 정말 낮았고 에듀스책 예제처럼 농도, 거리 등이 나왔습니다. 가장 많은 지분을 가졌던 문제는 보기 네 개 중 어느 계산의 결과값이 가장 큰가? 였습니다.

     

    1. 300-128  2. 400- 222 3. 182- 10 4. 874-652 이런식이였습니다. 40여문제 중에서 7문제정도 있었고 생각보다 오래걸리진 않았습니다.

     

    A는 어떤 일을 36시간만에 끝내고 B는 24시간만에 끝낸다. A와 B가 같이 일을 해서 끝냈을 때 걸린 시간은?

     

    180g의 5%소금물을 8%의 농도로 만들고 싶을 때 필요한 소금의 양은?

     

    복잡한 난이도가 없었고 저같은 경우는 차트 및 표 등의 문제를 넘겼습니다. 문제의 양이니 위처럼 쉬운걸 먼저푸세요^^

     

    3. 추리

     

    예를 들면

    1. ㄱㄴㄷ ㄱㄴㄷ

    2. abc     abc

    3. 123       123

    4. 李茶所   李多所

     

    다른 것은? 이런식이였습니다

    보기 4개가 전부 한글 자음, 영어, 숫자, 도형을 먼저 풀기를 권장하며

    보기 4개가 한자인 것은 시간이 무척 오래걸리기때문에 패스하세요

    1번부터 체크하는 것보다는 4번부터 체크하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대부분 답이 3번이더군요-_-;

     

    4. 상황대처

     

    상식 다음으로 가장 어려웠습니다. 뭐가 베스트 의견인지를 몰랐기 때문에... 상황대처는 답지가 있는 것도 아니라 공부를 안하고 갔습니다.

     

    예) 여자친구와 오래 전부터 영화약속을 잡았는데 같은 날, 상사가 바쁘다며 추가업무를 시켰다.

     

    1. 아무 말없이 영화를 보러간다

    2.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취소한다

    3. 영화도 보고 추가업무를 할 방안을 계산한다.

    4. 동료에게 추가업무를 부탁한다

     

    저는 3번을 택했습니다. 아무래도 2번과 4번도 경우에 따라 답이 될 수 있겠지만 1번은 절대 안되겠죠

    이런 문제에선 보기 중 택도없는 것을 하나 버리고 셋 중 어느 경우를 현대모비스에서 좋아할까? 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한 12문제 푼거 같습니다 ㅠ

     

    5. 상식

     

    제일 어려웠습니다. 공부했던 상식문제들보다는 쉬운 편이였지만 역시 상식은 삼일가지곤 안되더군요 ㅠㅠ

    예를 들면

    이슬람교에 대해서 틀린 것은?

    마이동풍의 뜻은?

    수주대토와 같은 사자성어는?

    인터넷 사용시 단축키가 잘못된 것은? 등이였습니다

     

    아는 것만 풀고 40여개 문제를 다봤는데 시간이 남아서 너무 억울했던 분야였습니다 ㅠ 공부 꾸준히 하세요

     

    6. 인성

    인성은 따로 시간이 주어집니다. 150개 문제가 나왔는데 자기자신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가장 쉬운 문제입니다

     

     

    수정테이프 및 컴퓨터용 싸인펜 꼭 챙겨가시구요. 만약 고장 및 분실방지 위해 직원들이 예비용을 가지고 있으니 쓰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분위기도 편하고 좋았고 방송도 재밌게 나와서 긴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인적성 끝나고 누구는 몇문제 풀었네 했지만 문제 수보다는 내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문제를 찾아 푸시길 바랍니다

    많을 수록 좋지만 절대 찍지 마시구요.

    도움이 되셨으면해요^^

     

     

     

  • 현대자동차

    HKAT 후기입니다.
    2012.04.01
  • 9시까지 입실이었는데 7시 반쯤 도착했습니다-_-....
     
    그래도 몇몇분들은 로비에서 공부하고 계시더군요...
     
     
    전 싸트공부만 하고 HKAT은 에듀스 모의고사만 한번보고 갔습니다..ㅋㅋ...책도 한권 없었음...
    전체적인 유형은 확실히 에듀스 모의고사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8시20분쯤부터 현대차의 직원분들이 오셨고 물을 한병씩 나눠주셨습니다.
    서울지역은 건대에서만 본거같았고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한반에 50명정도 였고 저희교실은 48/50이었습니다.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오리엔테이션이었는데 상당히 지루하고 졸렸습니다..
    그리고 시험진행을 할때 싸트처럼 시간이 다 되었으니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과목이 시작될때마다 각 과목 맨 앞장의 시험안내와 주의사항을 감독관님께서 하나하나 읽어주시고
    시작 이라는 말과 함께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솔직히 그렇게 읽어주시니까 아주 잠깐이지만
    쉴수있다는 장점도 있었던 반면 시간이 지체되고 좀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1, 지각정확성
     
    틀린그림찾기죠 ㅋ..
     
    제일 자신있었던 부분이고 다 풀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 맞은것 같았습니다.ㅎ;;
    이상야릇한 도형보다는 오히려 세자리 숫자의 등장횟수 구하는게 약간 헷갈렸습니다.
     
    에듀스에서는 숫자나 도형이 들어간 큰 표를 보기로 주고 거기에 10문제씩 딸려나온 형식이었지만
    실전에서는 각 문제마다 약 40~50칸정도 크기의 표가 나왔습니다.
     
    모의고사에 나왔던 한가지 지문을 주고 각 문장을 3~5개 보기로 나눈 후 각 문장이 같은지 다른지
    찾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2, 언어유추
     
    단어사이의 관계....애매한 문제가 많았고 11~20번의 한문제당 두개의 답을
    찾아야하는 부분이 조금 헷갈렸습니다. 그래도 싸트랑 같은 유형이라
    차근차근 풀었던것 같네요. 일단 다 풀었습니다.
     
     
     
    3, 언어추리
     
    음...애매했습니다...모의고사처럼 한 두줄짜리 지문이 아니라 5가지 정도의 조건이 붙은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답을 두개로 압축할수는 있었고 다 풀었습니다.
     
    -순서맞추기 (예를들어 A가 B보다 빨리왔고 C는 D보다 늦게 오고 E와 F는 연달아 왔을때
    A가 가장 처음온게 아니라면 세번째로 온사람은?)
     
    -거짓말 (오늘 문제를 대충 말씀드리면 5명이 있는데 한 명만이 진실을 말함. A~E 다섯명이 각각 제주도, 서울, 부산,
    광주, 대구에 산다고 함. A는 B,C는 제주도에 살지 않는다. B는 A는 서울에 산다 등등
    그리고 두 문제가 딸려나왔습니다.
    1, 만약 A가 진실을 말했을때 D는 어디에 사는가?
    2, 만약 B가 진실을 말했을때 E는 어디에 사는가?
    이런 형식이었습니다.
     
     
     
     
     
    4, 공간지각
     
    전 이거 정말 못합니닼ㅋㅋㅋ 대충 정말 정답이라고 확신할수있는것만 풀자 라고 생각했는데
     
    반정도 풀었고 그 중에서도 100%확신할만한건 몇개 없었습니다...ㅠ
     
     
     
     
     
    5, 판단력
     
    주제찾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강한편이라 쉽게 풀었습니다. 30초정도 남았던것 같습니다.
    10줄정도 길이의 지문을 주고 하나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1, 이 글의 주제는?
    2, 이 글의 제목으로 알맞은 것은?
    3, 이 글과 같이 주장하는 사람이 내세울 수 있는 근거로 알맞지 않을것은?
    4, 글쓴이의 논지로 알맞은것은?등등과
    같은 형식의 문제였습니다.
     
     
     
     
     
    6, 응용계산
     
    수학 잘 못합니다. ㅋㅋ 확률문제는 그냥 제꼈고 거리속도시간 문제랑 농도문제만 확실히 풀고
    나머지는 답을 문제에 대입해서 풀었습니다 ㅋㅋ  5개정도 못풀었습니다.
     
     
    대충기억나는 문제를 말씀드리면...(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나서 임의로 적었습니다.)
     
    1, 토끼는 분당 50m의 속도로 달리고 거북이는 분당 20m의 속도로 달린다. 140m의 거리를 왕복한다고 할때
    토끼와 거북이가 두번째로 만나게 되는것은 몇분 후인가?
     
    2, 가로 35m, 세로 23m의 정원의 둘레에 나무를 일정한 간격으로 심는다. 각 꼭지점에 한 그루씩 심는다고 할때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숫자는?
     
    3,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이길 확률은 40%이고 만약 아르헨티나에 이겼을 경우 나이지리아에 이길 확률은 80%이다.
    아르헨티나에 졌을때 나이지리아에 이길 확률은 50%라면 아르헨티나에게 지고 나이지리아에게도 질 확률은?
     
    4, 농도 10%의 소금물 100g을 일정량 증발시킨 후 농도가 14%가 되었다면 증발시킨 물의 양은?
     
    5, 검은공 5개, 흰 공 3개가 있다. 공 두 개를 동시에 뽑았을 때 검은공과 흰공이 하나씩 뽑힐 확률은?
     
    6, 3만원짜리 운동화가 30% 세일하고 2만원짜리 셔츠가 20% 세일한다. 운동화 한 켤레, 셔츠 세 장을 샀을경우
    얼마를 내야하는가?
     
     
     
     
     
     
    7, 상황판단
     
    길고 애매한 질문이 많아서 시간이 가장 부족했던 과목이었던것 같습니다.
     
    당신의 동료 B가 당신과 관계가 안좋은 C를 소개해주고 또 D가 나오고 어쩌고
     
    하니까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됐습니다-_-...
     
    많이 못 풀었습니다...ㅋㅋ;;
     
     
     

     

     

     

    8, 수추리

     

    쉬웠습니다. *-5, +5, *-5, +4, *-5, +3 이런식으로 곱하기와 더하기 혹은 빼기가 섞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두 개정도 못풀었고 나머지는 쉽게 풀었습니다.

     

     

     

     

    9, 창의력

     

    비중이 아주 작다고 들었기 때문에 맘편히 하려고 했으나...막상 그림을 보니 머리가 하얘지더군요...ㅋㅋㅋ..

     

    막 말도 안되는거 다 적으려다가 그냥 부연설명이 필요없는 단어 14개만 적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중간정도였던것 같습니다. SSAT처럼 경제, 시사 상식이 필요한 과목이 없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SSAT보다 쉬웠습니다. 하지만 SSAT보다도 더 시간이 촉박한 느낌이었습니다.

     

    도형의 전개도가 가장 어려웠고 언어추리, 상황판단은 어렵지는 않고 시간이 부족한...

     

    지각정확성, 수추리, 판단력은 쉬웠습니다.

     

     

     

    인성은 다른 인적성시험에서 답안지의 '예' 혹은 '아니오'에 색칠해야하는 것과 달리

    '예'일 경우 색칠하고 '아니오'일 경우 비워두는 형식이라 초반에 아주 살짝 헷갈렸습니다-_-;;

    문제가 400개나 되지만 20분정도 남겨두고 끝냈습니다. 초반부의 문제를 뒤에서

    심하게 꼬아서 낸 문제도 없었고 그냥 사실대로 대답했습니다.

     

     

    SSAT를 봤던 사람이라면 큰 어려움이 없이 풀수있는 수준이었지만 문제유형은 반드시! 꼭!

    알고 가야합니다. 에듀스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2.04.01
  • 현대모비스는 이번 신입공채로 인적성을 쳤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잠신고에서 실행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k-sat라는 외주 업체에서 인적성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영역은 언어영역, 응용계산력, 틀린글자 찾기, 추리력, 상식, 상황판단이었습니다.

     

    각각의 부분은 6~10분 사이로 굉장히 짧습니다.

     

    다 풀고 마킹하는게 아니라 한 문제를 풀고 마킹을 해야 했습니다.

    3분 남았을 때는 남은 시간을 알려줍니다.

     

    찍으면 감정이라고 방송에서 계속해서 언급해서 찍지 않았습니다.

     

    언어는

    사자성어, 동의어, 반대어 등등이 나왔습니다.

     

    응용계산력은

    "1네모2+3=5" 여기서 네모에 들어갈 사칙 연산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문제 였습니다.

    또 3자리 숫자 더하기 문제, 표 해석 문제 등등이 있었습니다.

      

    추리력은 도형문제, 언어 추리력, 3단 논법 등등이 있었습니다.

     

    시사상식은 컴퓨터 이용법, 간단한 영어 문제입니다.

     

    직무적성은 시간이 6분이어서 10문제 정도 밖에 풀지 못 했습니다.

     

    시험치기 앞서서 방송으로

    얼마나 많이, 얼마나 정확하게 푸는 지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서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지원했습니다.
    2012.04.01
  • 저는 다른건 거의 공부 못하고 에듀스 모의고사만 풀고 들어갔습니다. 정말 시간내에 푸는게 관건인데 일단은 문제 유형 익히고

    그에 대한 해결능력을 올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만 열심히 했습니다.

    역시 "시간의 압박"이...
    취업설명회 당시에 인사담당자께서 말씀하셨듯이, 시험 자체가 시간내에 다 풀수 없게 설게된 것이고 담당자님 본인도 정말 어렵다고
    느꼇기 대문에 성심성의껏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아는 것에만 답하라고 하셨습니다.

    언어유추력은 시중에서 파는 문제들 보다 단어의 의미가 어렵다기 보다는 상관관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몇몇 문제는 가로가 두개씩 있어서 한 문제에 답을 두개 적었네용

    언어추리력은 논법에 맞게 사실관계와 옳음/거짓/알수 없음 을 구분하는 것이었는데, 에듀스책으로 공부한것 보다 사실 쪼금 복잡하게 얽혀있던 문제들이 있는듯했습니다.

    판단력과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 파트에서는 정신없이 일고 제 입장을 바로바로 적어도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도한 응용수리파트가 에듀스에서 마지막으로에서 공부한개 완전 도움되었습니다.

    무튼오늘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 엠코] 인적성 정보가 많이 없었지만 어려운 편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2011.12.01
  • 현대 엠코는 인적성 정보가 많이 없었지만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4분에 40분제 5분에 30문제 이런식으로 스피드하게 진행이되고

     

    총 5과목 이였습니다

     

    언어와 수리 지각능력 추리능력 상황판단 능력이 있었는데 문제들은 아주 평이하지만 엄청 빨리 풀어야

     

    해서 좀 어렵습니다. 찍지말라고 하시면서 총점으로 통과 된다고 하셨습니다.

     

    인성문제는 예스 올 노로 아주 평이하였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현대엠코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과 동영상을 시청하고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인적성을 본지 조금 지났지만 글을 올립니다.
    2011.12.01
  • 인적성을 본지 조금 지났지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건축직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과목은 기계의 이해였는데 어렵지는 않지만 저는 단위가 햇갈려서 애를 먹었습니다.

     

    gs건설과 비슷하고 시중에는 현대건설 인적성 책이 없으니깐 gs건설로 대비하면 될것 같습니다.

     

    두번째 과목은 수학인데 뒷면에 있는 표를 이용하여 푸는 문제입니다.

     

    싸트처럼 표가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푸는거라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한문제 한문제 푸시면서 표에대한 이미지를 머리속에 암기하고 문제가 나오면 그 표로 재빠르게

     

    이동하는것이 가장 중요 한거 같습니다. 조그만한 계산기를 주고 시험지에는 낙서를 못하게 하는데

     

    계산기 사용에도 좀 애를 먹었습니다. 일반 시중에 파는 카시오 작은 계산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악명높은 신호등 문제

     

    8가지의 부호에 마추어 오류를 찾아내는 문제인데 설명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이런식의 신호등에 8가지의 부호를 마추어 오류가 나면 색이 들어오거나 안들어오

     

    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저는 어려워서 많이 못풀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인성 시험을 봅니다. 인성시험도 gs와 같으니깐 한번 보고 가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을 본지 조금 지났지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건축직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과목은 기계의 이해였는데 어렵지는 않지만 저는 단위가 햇갈려서 애를 먹었습니다.

     

    gs건설과 비슷하고 시중에는 현대건설 인적성 책이 없으니깐 gs건설로 대비하면 될것 같습니다.

     

    두번째 과목은 수학인데 뒷면에 있는 표를 이용하여 푸는 문제입니다.

     

    싸트처럼 표가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푸는거라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한문제 한문제 푸시면서 표에대한 이미지를 머리속에 암기하고 문제가 나오면 그 표로 재빠르게

     

    이동하는것이 가장 중요 한거 같습니다. 조그만한 계산기를 주고 시험지에는 낙서를 못하게 하는데

     

    계산기 사용에도 좀 애를 먹었습니다. 일반 시중에 파는 카시오 작은 계산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악명높은 신호등 문제

     

    8가지의 부호에 마추어 오류를 찾아내는 문제인데 설명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이런식의 신호등에 8가지의 부호를 마추어 오류가 나면 색이 들어오거나 안들어오

     

    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저는 어려워서 많이 못풀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인성 시험을 봅니다. 인성시험도 gs와 같으니깐 한번 보고 가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고도의 집중력을 통해 쉬운 문제를 먼저 푸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2011.11.08
  • 특이사항

    1. 시험감독관님들이 인적성 업체에 나오신 분들이라 깐깐합니다.

    2. 개별 감독으로 진행됩니다., 방송없음

    3. 찍지마세요.

    지각정확성

    - 도형이나 문자 숫자를 제시하고 문제를 보고 있거나 없는것을 찍는것. 어려움 없습니다.

    언어유추력

    - 단어끼리의 관계를 동의어/반의어/유의어 등을 찾는 문제입니다.

    언어추리력

    - 역, 이, 대우문제를 두고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합니다. 상당히 시간이 모자른 부분이지만 절대 찍지 마시길요..

    공간지각력

    - 전개도를 보고 도형 판단하는 건데,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풀이하는 방법이 있는데 해설지를 보고 방법습득을 먼저 하신 후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 분명 하면 느는 부분입니다.

    판단력

    - 회사에서 일어나는 상황 주어지는데요....... 이거 40문제 나오는데 반 이상 풀면 잘푸는 겁니다... 전 23문제 풀었는데.. 너무 대충 읽은듯 하고요.. 16~17문제정도 풀어도 합격할 수 있으니까 판단만 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응용계산력

    - 사트와 유형이 비슷합니다. 꾸준한 문제풀이 연습을 통해 능력을 키워나가세요.

    수추리력

    - 이것도 사트와 비슷합니다. 연습을 통해 능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

    창의력

    - 무슨 주걱(?),탁구채(?)같은 모양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OMR답안지 뒤에 주관식으로 쓰기 때문에 절대로 문제지에 푸시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제가 모르고 문제지에 풀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성

    - 인성은 Yes면 체크, No면 공란 으로 실행합니다. 되게 압박을 하는데요 사실 시간 널널해서 천천히 하셔도 무방합니다. 절대로 시간부족하지 않으니까 촉박하기 찍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

    각 파트별로 시간이 짧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통해 쉬운 문제를 먼저 푸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또한 찍지 않으셔도 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시험자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인적성을 창원에서 보고왔습니다.
    2011.11.04
  • 현대위아 인적성을 창원에서 보고왔습니다.

     

    현대위아는 이번 공채에 처음으로 인적성시험을 시행한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의 지시로 시작하고 끝납니다.

     

    현대모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적성시험과 그 진행방법이 같더군요.

     

    방송하는 목소리도 같은 분이고..

     

    KSAT인가하는 같은 회사의 문제라서 유형은 매우 비슷했습니다.

     

    다만 유형이 다른 거라서 문제 수랑 시간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HKAT으로 준비하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1.11.01
  • 안녕하세요. 2011년 10월 23일 현대 위아 인적성 치고 왔습니다. 10월 31일 감사하게도 합격통보를 받았네요ㅠ 암튼 위아 인적성 정보가 워낙 없는 까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위아 인적성 같은 경우 k-sat라고 해서 외주에 위탁해 시험을 보는 것이므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일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우선 HKAT으로 공부를 하긴했는데 다행이도 보는 책에 위아 유형이라고 친절하게 나와있어 유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위아 인적성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앞선 후기에서 보셨겠지만 문제 내용 정말 쉽습니다. 다만 시간 싸움이죠. 정해진 시간에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푸느냐...이게 관건입니다. 시간만 충분히 있다면 누구나 다 풀 수있는 정말 평이한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형을 파악하고 들어가는 게 촉박한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풀어내느냐를 판가름하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서론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는 창원에서 쳤구요. 9시 40분까지 입실해야했기 때문에 아침일찍 부산 집에서 나섰습니다. 정말 사람 많더군요.(거의 다 남자지만ㅋ)

     암튼 입실완료되니 감독관님께서 유의사항을 알려주시고 안내 방송에 따라 기본 인적사항 OMR에 작성한 후 대기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적성검사를 시작합니다. 특이하게도 시험 책을 좌석 옆에 두고 안내가 나오면 짚어서 풀게 하더군요.

     언어영역부터 시작합니다. 40문제 4분...감이 오십니까? 체감속도는 더합니다. 다 푼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정확하게 푼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동의어-반의어, 사자성어, 단어 채우기 등등...쉽습니다.

     두 번째 수리영역. 30문제 10분으로 기억합니다.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는 영역입니다. 문제는 기본적인 사칙연산, 수열 약간의 자료해석 등 그리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세 번째 추리영역. 30문제 6분정도.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어 풀면됩니다. 어렵진 않지만 역시 시간의 압박이...

     네 번째 비교판단? 40문제 3분. 보기 네개 중에 틀린 거 하나 찾아내면 됩니다. 정확한 눈썰미가 요구됩니다.

     그 다음 기초상식영역. 기초적 시사와 특히 생활 예절에서 문제 출제가 많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의 영역인 상황판단영역. 회사에서 발생할 법한 상황들이 주어지고 본인의 생각에 가장 가까운 보기를 고르시면 됩니다. 40문제 8분정도 됐던 거 같습니다. 문제도 길어 읽기 벅찹니다. 속독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로써 적성검사가 끝나고 인성검사가 시작됩니다.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250문제였나? 다 푸시고 다 푸시는 분 순서대로 퇴실 가능합니다.

     하여튼 관건은 SPEED!!! 이 스피드를 낼려면 당일 컨디션이 좋아야겠죠???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건승을 빕니다!화이팅!